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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 "스타트업과 함께하는 플랫폼 만든다"

네이버가 야놀자, 여기어때, 예스오예스, 헤어클릭, 헤이뷰티 등에 이어 최근 망고플레이트·모두의 주차장·식신·코자자·포잉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9일 밝혔다. 각 스타트업들은  네이버 모바일 검색의 플레이스 영역과 PC의 지도 서비스, 비즈니스 솔루션을 활용해 자사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모색한다. 네이버는 각 영역에서 전문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사용자에게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네이버는 최근 식당 정보 상세 페이지를 고도화하고, 이용자 주목도가 높은 리뷰 영역 하단에 망고플레이트, 식신, 포잉 사이트로 가는 링크를 추가했다. 네이버는 “모바일 식당 정보 상세 페이지는 월간 1억 건 이상의 페이지뷰가 발생한다”라며 “스타트업들은 방대한 트래픽을 자사 공간으로 유입시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네이버 지도에 주차장 관련 일부 DB를 제공해온 모두의 주차장은 네이버를 활용해 주차 예약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모두의 주차장은 네이버의 주차장 정보 페이지에 자사의 예약...

O2O

도로 위 O2O 서비스들 '부릉부릉~'

지난 11월3일 하루 새 도로 위 모바일 앱들에 관한 뉴스가 쏟아졌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김기사’를 서비스하는 록앤올은 SK플래닛이 지도 데이터 무단 사용 건으로 소송한 사실에 대해 반박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같은 날, 김기사 지도를 이용하는 '카카오택시 블랙'의 운행 역시 시작됐다. 더 혼잡해질지 모를 도로 위 O2O 서비스들, 이참에 한 번 정리하고 가자. 부릉부릉. ==33 1. 택시 교통과 관련한 O2O 서비스 가운데 현재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는 단연 ‘택시’다. 이미 국내엔 2012년부터 '이지택시'나 '엄마택시', '헬로택시' 등 모바일 콜택시 서비스들이 선보였지만, 지난해 우버가 국내에 서비스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우버는 지난 1년간 계속 논란을 빚어내며 의도했든 의도치 않았든 국내에 알리미 역할을 했다....

IoT

서울 북촌길, IoT '활짝'

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수록 마을에 상점을 차린 소상공인은 행복해진다. 하지만 관광객이 소음을 내고, 주차문제로 시비를 만들어낼수록 원주민의 삶은 고단해진다. 마을을 삶의 터전으로 삼은 이들 사이에 갈등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럽다. 공간 자체가 콘텐츠인 지역에서는 흔히 발생하는 현상이기도 하다. 서울의 북쪽, 북악산의 남쪽,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북촌이 그렇다. 10월24일 북촌에서 서울시가 주최한 ‘북촌 사물인터넷(IoT) 개방의 날’ 행사가 마련됐다. 북촌에서는 IoT 기술로부터 도움을 받아 도시문제의 해결책을 찾으려는 노력이 한창이다. 이날 개방의 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세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종로구)이 참여했다. 국내 다양한 기술 스타트업이 북촌을 무대로 소음과 쓰레기, 주차문제 등 도시문제의 해법을 제시하는 IoT 기술을 시연했다. 쓰레기 관리하고, 게임으로 체험하고 북촌 IoT 기술 체험의...

달리웍스

북촌의 가을, IoT 단풍 들겠네

눅눅한 여름이 물러가고 청량한 가을이 오면, 북한산 밑자락 북촌마을에 낙엽이 내린다. 기술이라는 나무가 떨구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결실이다. 서울시청은 현재 오는 10월 완성을 목표로 한 북촌 IoT 사업의 결실을 준비하기 위해 국내 IoT 스타트업과 북촌을 꾸밀 아이디어를 모으는 중이다. ‘북촌 IoT 시범특구사업’. 재미없고 딱딱한 이름과 달리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북촌에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7월24일 서울시청이 스타트업을 모아 기술 데모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스타트업만 25곳. 어떤 기술이 북촌이라는 공간을 수 놓을지 엿볼 수 있었다. 서울 북촌, IoT 오픈 플랫폼 된다 서울시의 이번 북촌 사업은 ‘오픈 플랫폼’ 형태로 진행된다. 발주와 수주가 기본인 기존 정부사업의 모습과 달리 민간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