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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터리

크롬 이용자인 내가 즐겨쓰는 확장 프로그램 12선

크롬 확장 프로그램만 잘 가져다 써도 생산성이 1.5배는 될 수 있다. 요즘 회사에서 데스크톱을 쓰다 보니까 거의 모든 작업을 크롬에서 처리하고 있는데, 자주 쓰다 보니 조금만 더 익숙해지면 크롬에서 거의 모든 작업을 처리하는 게 불가능한 일은 아니겠다 싶을 정도. 자주 쓰는 크롬 익스텐션 12가지를 소개한다.   1. 모멘텀(Momentum) 새 탭을 열 때 예쁜 배경화면으로 기분 좋게 일을 시작할 수 있다. 꼭 해야 할 일은 적어둬도 좋지만, 그냥 이미지 교체만으로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한다. 비슷한 종류의 확장프로그램으로는 '에어데스크'라는 게 있다. 이건 탭을 마치 바탕화면처럼 사용할 수 있게 돕는데, 폴더도 만들 수 있고 달력도 꽂을 수 있다. 전반적으로 기능이 더 많다. 나는 기타 기능이 별로 필요하지도 않고,...

모멘텀

젠하이저, 무선 인이어 이어폰 ‘모멘텀 프리’ 출시

독일 오디오 기업 젠하이저가 프리미엄 라인업 모멘텀의 새로운 무선 인이어 이어폰 ‘모멘텀 프리’를 출시했다. 모멘텀 프리는 최신 무선기술이 탑재된 커널형 무선 이어폰이다. 젠하이저는 올해 8월경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 ‘M2 IEBT’를 출시하면서 모멘텀의 라인업을 인이어 와이어리스까지 확장했다. 모멘텀 프리의 스테인리스 스틸 인이어 사운드 터널은 맞춤 제작된 제품으로 모멘텀 특유의 사운드와 베이스, 보컬 프로젝션을 무선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제공한다. 블루투스 4.2와 퀄컴의 저지연 코덱 apt-X LL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끊김 현상을 개선했다. 모멘텀 프리의 이어피스는 스테인레스 스틸과 크롬 등의 소재를 활용했다. 자석이 내장돼 있어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목걸이처럼 간단하게 목에 착용할 수 있다. 모멘텀 프리는 동시에 2대의 기기까지 연결 가능하다. 3자 통화 기능을 지원하며 페어링...

모멘텀

[늘푸른길의 책]아이디어, 익숙한 것으로 재구성

서울 가회동에 위치한 ‘체어스 온더 힐’에 눈길을 끄는 전시물이 등장했다. 책상이다. 감히 가격은 물어 볼 생각도 하지 못했다. 옛날에 많이 본 듯 한 책상 다리가 보인다. 바로 어머니들이 쓰시던 ‘재봉틀’이다. 그 철제 틀 위에 나무 상판을 얹혀 책상으로 만든 것이다. 발판을 밟으면서 옷을 만들 던 사람들을 떠오르게 하는데, 이제 그 시대는 가고 대량화되고 기계화된 체제 속에서 이 구조물은 사라졌지만 그것을 다시 되살려 놓은 사람은 가구 디자이너 한정현씨. 그녀는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해 낼 수 있었을까? 어려운건가? 보면 어렵지 않은 듯 하다. 그런데 왜? 사진 : 체어스 온더 힐 홈페이지 더운 날 생각하는 것 조차 힘이 들지만, 업무현장에서 늘 경쟁상대와 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