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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대항마 등장 속에 원조 틱톡도 승부수

1020세대 중심의 '틱톡 열풍' 속에 원조인 틱톡 측과 경쟁 업체들의 대항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짧은 영상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유행의 주도권을 두고 경쟁이 더욱 격화되는 양상이다. 6월 2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주요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틱톡 대항마 성격의 서비스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구글의 유튜브는 모바일에서 15초 분량의 짧은 시간과 여러 창을 나눠 만다는 영상을 통한 소통을 하는 서비스의 시범 제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다만 이밖에 구체적인 사항은 더 이상 소개하지 않았다. 지난 6월 24일에는 페이스북의 인스타그램이 역시 15초 분량의 짧은 영상으로 소통하는 '릴스'(Reels) 서비스 대상 지역을 브라질로 확대했다. 음악 등 다른 오디오 콘텐츠를 통해 음성(Viral) 소통 효과를 추구하는 방식이다. 이미 독일과 프랑스 등지에서...

구글

구글, 3일 예정됐던 안드로이드11 정식 공개 '연기'

구글이 안드로이드11 정식 공개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5월 30일(현지시간) <폰아레나>가 보도했다. 안드로이드11은 본래 5월로 예정돼있던 구글I/O 컨퍼런스에서 공개할 예정으로 알려져있었으며, 이를 6월 3일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었다. 구글은 이날 개발자 대상 공식 트위터 계정(@AndroidDev)을 통해 6월 3일로 예정됐던 행사의 연기를 알리며 정확한 새 일정은 추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11은 현재 베타3 버전까지 선보인 상태이며, 공식 버전의 정식 출시 일정은 올해 3분기 내가 될 것이라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비행기 모드 설정을 비롯해 블루투스 연결, 대용량 영상파일 재생 지원 등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

구글, 모바일 크롬 개선 나선다...안드로이드 폰 배터리↑

구글이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 확대를 위해 모바일 크롬 브라우저를 개선한다고 최근 밝혔다. 5월 18일 <폰아레나> 등에 따르면 구글은 크롬 브라우저 프로젝트 '크로미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그간 배터리를 많이 소모한다는 크롬 브라우저의 '무거움'을 해소하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공개했다. 우선 광고 노출을 개선해 스마트폰의 자원을 지나치게 사용하지 않도록 했다. 디스플레이형 광고의 경우 자원 사용을 제한한다. 지나치게 시스템 자원을 사용하는 광고는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방식이다. 크롬은 이를 위해 광고의 스레숄드(threshold, 입력 최대 제한치)를 4MB로 제한하거나 15초로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를 통해 0.3%의 광고가 네트워크 데이터의 27%, CPU 사용량의 28%를 차지한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런 광고를 점차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구글은 이런 실험을 수개월간 반복하고...

모바일

스마트폰 이용 데이터로 경기 예측하는 월스트리트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모바일 데이터 현황으로 경기를 예측하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 서구사회에서 전면 봉쇄(Lockdown)에 따라 기존 방법으로 경제 활동의 규모를 측정하기 어려워지면서 등장한 개념이다. 5월 14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월스트리트 등 세계 증권가에서 경기 예측에 모바일 데이터를 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했다. 일례로 소개한 영국의 자산운용사(Legal & General Investment Management; LGIM)의 경우 애플맵 이용 데이터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의 시장 가치를 측정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LGIM에 따르면 이를 통해 분석한 결과 미국 경제가 그래도 다른 국가들보다 상태가 낫고, 이탈리아 등 남유럽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프랑스 소시에떼 제네랄(Societe Generale SA)과 독일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AG) 역시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의 모빌리티 데이터를 이용한 분석에...

네이버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역대 최대 매출 달성...올해 B2B 시장 공략할 것”

카카오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톡비즈’ 사업이 성장을 견인했다. 간편결제 등 신사업과 콘텐츠 부문도 이를 뒷받침했다. 하반기 전망도 낙관적이다. 실물경기 회복이 가시화되면 광고 수요가 반등하면서 카카오의 성장세 역시 지속될 전망이다. 카카오는 신사업을 확대하고 콘텐츠 IP로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는 한편, 올해 B2B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영역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5월7일 카카오 1분기 실적발표 직후 컨퍼런스 콜에서 “이번 분기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으로 직접적인 대면 소통이 어려워지면서 카카오톡을 통한 소통이 활발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의 영향으로 광고 시장이 위축되고 소비 활동이 감소했지만 카카오의 핵심사업인 톡보드 메시지 광고의 안정적인 매출과 커머스 사업의...

ios

코로나로 '집콕'...모바일 시장은 '쑥쑥'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세계 모바일 시장이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주간 평균 앱 사용 시간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으며, 2019년 4분기 보다 15% 증가한 310억건 넘는 앱 다운로드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지출은 234억달러로 분기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5월7일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앱애니가 발표한 '2020년 1분기 전세계 모바일 시장 결산' 자료에 따르면 이번 1분기는 모바일 앱 사용이 다운로드, 소비자 지출, 월간활성이용자수(MAU) 부문 모두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각 나라 정부와 기업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근무 등을 권고하면서 모바일 이용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전세계 주간 앱·게임 사용 시간은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의 일 평균...

MWC

MWC, 10월 LA 행사 참가접수...새로운 장 마련?

2월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0 행사 주최측인 GSMA(세계 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가 자매 행사인 LA판 MWC는 예정대로 추진하려는 모습이다. GSMA는 4월 15일부로 회원사 등에게 공지를 통해 올해 10월 열리는 MWC 20 로스앤젤레스(LA) 행사 등록신청을 안내했다. '잠재적이고, 필요성에 의해 힘을 받으며, 혁신으로 가는 길을 매끄럽게 포장할' 이번 행사는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각종 발표 세션은 물론 전시관 운영, 스타트업 부스(4YFN) 등도 마련했다. 우리가 흔히 아는 MWC 본 행사는 2월말 즈음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바르셀로나' 행사다. 올해는 개막 직전 불어닥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갑자기 취소됐지만, 6월 상하이 행사와 10월 LA 행사 등 지역별로 시기를 분산해둔 '자매' 행사는 아직 남아있다. 관련...

모바일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세계 모바일 앱 사용 시간 급증"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 속에 전세계 모바일 앱 사용 시간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월19일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앱애니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중국에서는 모바일 사용 시간이 전년 평균 대비 30% 증가했으며, 이탈리아는 11%, 한국과 일본이 7%씩 증가하며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의 모바일 사용 시간은 평균 3.9시간 수준이다. 특히, 코로나19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에서는 이동 제한 조치 및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비즈니스 앱 다운로드와 사용 시간이 급증했다. 앱애니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중국의 모바일 사용 시간은 평균 5시간으로, 클라우드 기반 재택근무 관련 앱들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심각한 이탈리아도 비슷한 양상을 띠었다. 3월 첫째 주 이탈리아 애플 앱스토어...

ai

"AI가 모바일 하드웨어 혁신 주도한다"

애플이 최근 저전력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 스타트업인 엑스노.ai(Xnor.ai)를 2억달러에 규모에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플의 제품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일단 애플은 엑스노 인수를 통해 원격지에 있는 대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아닌 디바이스 기반 AI 역량을 강화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기반한 AI 서비스 모델과 맞먹을 만한 존재감을 가질지는 두고봐야겠지만 디바이스와 AI간 결합은 관련 업계에서 이미 주목할 만한 트렌드로 부상했다. 애플 외에 삼성전자 등 내로라하는 제조사들이 모바일 하드웨어와 AI의 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련기사] 차세대 인공지능, 하드웨어 거인들의 반격 거세다 애플의 엑스노 인수도 이같은 흐름의 연장선상에 있다. 고성능 AI 역량 지원할 하드웨어 개발 역량 필요 삼성전자, 애플...

건강지키미

민앤지, ‘위치정보 기반 레저 보험 서비스’ 혁신금융서비스 선정

IT서비스 기업 민앤지 산하 플랜에셋이 금융위원회에 신청한 ‘위치정보를 활용한 자동(On) 활성화 보험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규제 샌드박스)에 선정됐다. 이번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된 민앤지의 보험 서비스는 하루 단위로 가입되는 ‘원데이(1day) 자동(On) 활성화 레저 보험’으로, 소비자 편의를 위해 보험 가입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보험 소비자는 GPS 위치 정보에 기반하여 골프장, 스키장 등 레저 장소에 방문할 때마다 자동으로 보험 상품에 대한 푸시 알림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통신사 ‘PASS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을 활성화할 수 있다. 민앤지는 지난해 2월 보험·건강 정보를 통해 적합한 보험을 추천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주는 건강지키미앱을 출시한 바 있다. 민앤지는 미니보험 서비스의 특성을 고려하여 같은 보험을 반복 가입하는 경우 필요한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