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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카카오페이-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모바일 서비스 선보여

카카오페이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국내 최초 모바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이하 전세금보증) 서비스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 카카오페이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6월24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카카오페이 사무실에서 카카오페이 류영준 대표, 주택도시보증공사 이재광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전세금보증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전세금보증이란 전세 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경우 임대인을 대신하여 공사에서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는 공익 성격의 보증상품으로, 기존에는 대부분의 신청이 오프라인에서 이뤄져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대표 생활 금융 플랫폼의 강점과 안정적인 주택보증상품을 운영해온 전문성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모바일에서 전세금보증 신청부터 서류제출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구축해 임차인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기존에 전세금보증에 가입하기 위해 거쳐야 했던...

NHN페이코

페이코-라인 MOU 체결...'글로벌 얼라이언스' 구축 위해 맞손

NHN페이코가 라인페이 날개를 달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양사는 6월3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구에 위치한 라인페이 본사에서 ‘글로벌 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 현장에는 NHN페이코 정연훈 대표이사와 NHN Japan 이즈미 타다히로 대표, 그리고 라인페이 주식회사 고영수 대표를 비롯한 라인페이 대만과 태국 법인 대표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NHN페이코와 라인페이는 서로 가진 경영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결제 가맹점 상호 이용을 위해 노력하고 마케팅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NHN페이코는 라인페이의 최대 강점인 플랫폼 경쟁력과 현지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라인페이는 페이코가 구축한 한국의 오프라인 결제 거점을 활용해 한국 시장 진출을 꾀한다. 라인페이 주식회사...

G9

토스-스마일페이 연동, G마켓·옥션·G9서 사용 가능

11번가 11페이, 위메프 원더페이에 이어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까지 토스와 제휴를 맺었다. 비바리퍼블리카가 국내 대표 오픈마켓 G마켓, 옥션, G9에서 사용되는 간편결제 서비스 스마일페이에 토스 결제를 연동했다고 밝혔다. 토스로 스마일페이를 사용하는 법은 쉽다. 토스 사용자는 스마일페이에 토스머니를 한번만 등록하면 된다. 등록하고 난 뒤에는 G마켓, 옥션, G9 등 세 개의 오픈마켓에서 토스 결제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토스머니 잔액 부족 시, 토스에 등록한 일반 은행 계좌(충전 계좌)로부터 즉시 충전해 결제할 수 있다. 토스 비회원은 토스 앱 설치 및 가입 이후 등록할 수 있다. 토스 이승건 대표는 "국내 대표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페이에 토스 간편 결제 서비스를 연동하게 되어 보다 많은 고객들이 G마켓, 옥션, G9...

5G

삼성전자, 1분기 매출 52조4천억원...갤럭시S10 판매 호조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으로 2019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메모리와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 중심으로 수요 약세와 판가 하락 영향을 받아 매출 52조4천억원, 영업이익 6조2천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분야별로는 부품 사업은 주요 고객사의 재고 조정 영향으로 수요 약세가 지속되며 메모리 가격도 하락해 반도체 사업 전체 실적은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시스템 반도체 분야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AP수요에 적극 대응해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은 모바일 디스플레이 사업의 낮은 가동률과 판가 하락, 대형 디스플레이 사업의 패널 판가 하락과 판매 감소로 적자를 기록했다. 모바일 사업 분야만 자세히 살펴보면, 1분기 IM(IT & Mobile Communications) 부문 매출은 27조2천억원, 영업이익 2조2700억원을 기록했다. '갤럭시S10' 시리즈의 판매 호조로 인해...

기아자동차

모바일로 맞춤형 드라이빙 모드 구현...현기차, 전기차 튠업 기술 개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스마트폰으로 전기차 성능과 효율성, 운전감 등을 조절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전기차 튠업(Tune-Up) 기술’을 개발했다. 모바일 기반 전기차 튠업(Tune-Up) 기술은 운전자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 모터 최대토크, 발진 가속감, 감속감, 회생제동량, 최고속도 제한, 응답성, 냉/난방 에너지 등 차량 성능 7개를 일정 범위 안에서 개인 성향에 맞춰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기존에는 에코(ECO), 노멀(NORMAL), 스포츠(SPORT) 등 특정 드라이빙 모드만 선택할 수 있었다. 해당 모드는 일괄적으로 차량 성능을 조정해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적었다. 물론 스마트폰을 활용한 차량 성능 조절 기능을 지원한 경우도 있었다. 예를 들어, 벨로스터 N의 ‘N 모드’ 등 AVN으로 일부 차량 성능을 조절했다. 그러나 이번처럼...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 이용 국민 97.2%가 만족"

작년 한 해 동안 국민 10명중 9명이 전자정부 서비스를 이용했고, 이용 국민의 97.2%가 서비스에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전자정부 서비스 이용실태 조사결과’를 2월10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 결과 전자정부 서비스 인지도는 전년 대비 1.8%p 상승한 92.5%를 기록했으며 특히 만 16세~49세 연령층에서 인지도는 99%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용률은 전년 대비 0.8%p 상승한 87.5%였으며, 국민들은 관련 기관에 ‘직접방문(40.0%)’하는 것보다 ‘인터넷·모바일 등 전자정부 서비스 이용(56.6%)’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들은 자주 이용하는 전자정부 서비스로 경제·활동 분야에서 국세청 홈택스(85.2%), 생활·여가 분야에서 기상청 날씨정보(73.4%) 공공·민원 분야에서 정부24(72.6%) 등을 꼽았다. 또 이용자들의 90.9%는 정부 관련 정보검색 및 조회, 90.4%는 행정·민원처리를 목적으로 전자정부서비스를 이용한다고...

UX

[강좌] 다시 생각하는 모바일 UX 디자인

  UX 디자인은 인간의 심리와 감성을 다루는 영역이므로, 단순화된 정량적 평가는 불가능하다? 우리는 지금까지 이렇게 생각해왔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모바일 UX 디자인은 명확한 목표(goal)를 가지고 있으며,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숫자도 있습니다. 인지비용(Cognitive cost)부터 조작비용(Operating cost), 시간비용(Time cost), 선택비용(Cognitive cost II), 마케팅비용(Marketing cost)까지. 다섯 가지 숫자를 중심으로 모바일 UX 디자인의 체계를 잡고, 그 근거와 맥락을 살펴보는 강좌가 열립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모바일 사용자의 경험을 디자인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바일 사용자의 특성, 좋은 UX 디자인의 특징, 디자인 메가 트렌드 등의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직군이나 경력에 관계 없이 평소 모바일 UX에 관심과 갈증을 가졌던 모든 분들에게 수강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강좌 일정...

pass

에이티솔루션즈, "공인인증서보다 편한 모바일 보안 솔루션 노린다"

스마트폰이 잘 알려져서 사용하게 된 건 2008년 스티브잡스가 청바지 주머니에서 아이폰을 꺼내면서다. 손바닥 크기만한 이 작은 기기는 그 때부터 우리 생활을 바꿔나갔다. 카메라, 녹음기, MP3, 메모장 등 각각 존재한 물품이 스마트폰 하나에 녹아들었다.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길도 찾고, 이메일도 보내고, 인터넷 쇼핑도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폰 다음에 태블릿PC가 등장하면서 모바일 기기 시장은 꽃피기 시작했다. 더 많은 일을 PC가 아닌 모바일 기기에서 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불안감도 커졌다. PC만큼이나 자주 사용하는 이 기기를 안전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을 두고 여러 보안 솔루션이 등장했다. “특히 핀테크 앱이 보편화되면서, 스마트폰 기반의 금융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거래 안정성도 높이고, 본인인증도...

검색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 개편…검색창·버튼만 띄운다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이 바뀌었다. 앞으로 네이버 모바일 화면에 접속하면 딱 2가지만 뜬다. ‘그린윈도우’와 ‘그린닷’이다. 그린윈도우는 검색창이며, 그린닷은 새로 도입한 인터랙티브 검색 버튼이다. 첫 화면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펼쳐지던 화면도 왼쪽 방향을 바뀐다. 네이버는 10월1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네이버 커넥트 2019’를 열고 이같은 변화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네이버 커넥트는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인 스몰 비즈니스 종사자와 창작자 1500여명을 대상으로 내년 전략 방향을 미리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네이버는 해마다 11월 네이버 커넥트를 개최했지만, 올해는 모바일 네이버 개편을 앞두고 한 달여 일찍 행사를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 네이버 커넥트는 네이버란 거대 플랫폼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보는 자리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2016년에는 사용자 요구를 시간과...

2세대 10나노급 모바일 D램

삼성, 2세대 10나노급 모바일 D램 양산

삼성전자가 2세대 10나노(nm)급 모바일 D램을 양산한다. 지난해 서버용 2세대 10nm급 D램을 양산한 지 8개월 만이다. 삼성전자는 지속해서 2세대 10nm급 공적을 적용한 제품군을 확대해 D램 시장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7월26일 업계 최초로 2세대 10nm급 공정을 적용한 '16Gb LPDDR4X 모바일 D램'을 양산한다고 밝혔다. 2세대 10nm급 16Gb LPDDR4X 모바일 D램은 기존 20nm급 4Gb LPDDR3 모바일 D램보다 속도와 생산성이 2배 향상됐다. 최신 플래그십에 탑재된 1세대 10nm급 16Gb LPDDR4와 비교해 동작속도(4266Mb/S)는 같지만, 소비전력량이 10% 절감돼 모바일 기기 배터리 시간을 늘릴 수 있다. 8GB LPDDR4X 모바일 D램 패키지에는 16Gb 칩 4개가 들어가며 초당 34.1G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또 이전 세대와 비교해 패키지 두께가 2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