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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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선정성 논란 '아이들프린세스', 18세 등급으로 바뀐다

캐릭터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모바일 RPG '아이들프린세스'가 관련 이미지를 수정하고 이용등급을 높이기로 결정했다. 아이들프린세스는 딸을 키우는 컨셉트의 15세 이용가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등장하는 캐릭터 특정 신체 부위를 터치했을 때의 변화나 선정적인 옷차림 등으로 도마에 올랐다. 5일 아이들프린세스의 서비스사인 아이앤브이게임즈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콘텐츠와 등급에 대한 수정 계획을 알렸다. 이해석 아이앤브이게임즈 대표는 공식 입장문에서 "아이들프린세스의 게임 설정 및 일부 캐릭터 묘사에 대해 불쾌감을 느끼신 유저 분들께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회사는 일부 캐릭터 컨셉트의 부적절성과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즉시 수정조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15세 이상 이용가인 등급도 수정된다. 아이앤브이게임즈는 오는 7일부터 18세 이용가로 등급을 높여 서비스 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현재 송출되고 있는...

게임

"코로나에 집콕족↑"…상반기 모바일게임 지출, 42조원 돌파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대유행 기조에 접어든 후 외부 활동이 위축됨에 따라 모바일게임 지출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앱애니가 발표한 '2020 상반기 전세계 모바일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글로벌 모바일게임 소비자 지출은 360억달러(약 42조7500억원)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11% 성장한 수치다. 5월에는 모바일게임 내 소비자 지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해당 기간 68억 달러(약 8조750억원)의 지출이 발생해 역대 월 지출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모바일게임 다운로드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17% 상승한 260억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다운로드 수는 4월에만 49억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 35% 증가한 규모다. 코로나19가 지속되며 모바일게임 유저들은 자신이 즐겨 하는 게임...

모바일게임

중국 텐센트, 프랑스 모바일게임 스튜디오 지분 참여

중국 텐센트가 프랑스 모바일게임 스튜디오 '부두'(Voodoo)에 14억달러(약 1조6천625억원)를 투자하고 소수 지분을 확보했다고 17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부두는 월 활성화 이용자 3억명을 기록하며 떠오르는 모바일게임 제작사이다. 창업한 지 7년이 지났으며, 2018년에는 골드만삭스가 지분참여를 통한 투자를 하기도 했다. 중국 시장은 부두에 있어 매우 전략적 시장이다. 지난해 매출은 3억6천만유로(약 5천50억원)에 이른다. 보도는 텐센트와 부두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진출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투자 계약을 맺었다고 풀이했다. 텐센트는 앞서 중국 내에서 높은 매출을 올린 한국 게임사에 대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며 역시 협업 시너지를 도모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게임 IP 사업 등 중국 내 사업 매출을 텐센트가 가져가면서, 한편으로는 중국으로 인력이나 기술 유출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을...

게임

해외서 펄펄 난 넷마블...기대와 숙제 남겼다

넷마블이 2020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말 그대로 ‘펄펄’ 날았다. 넷마블은 2분기 매출 6857억원, 영업이익 81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각각 146.1%, 30.3% 증가한 호실적이다. 상반기 넷마블 신작 게임들이 이 같은 결과를 견인했다. 특히 올해 3월 글로벌에 출시된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2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일곱개의 대죄 글로벌 빌드 매출의 70%는 미국과 유럽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등의 작품도 모두 고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기반으로 넷마블이 2분기에 해외에서 벌어들인 매출 비중은 75%에 달한다. 1분기 71%봐 비교해도 4%p 오른 수치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 36%,...

강백호

'슬램덩크'의 추억, 모바일게임으로 한 번 더

주식회사 디엔에이(DeNA)가 개발·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슬램덩크'가 한국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됐다. 모바일게임 슬램덩크는 중국과 대만에 출시 직후 인기 무료 랭킹 1위를 달성하며 시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 게임은 1990년대 농구 열풍을 일으킨 애니메이션 '슬램덩크'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다.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 송태섭, 채치수 등 북산팀은 물론 원작에 등장한 매력적인 선수들이 모바일게임에 구현된다. 기본 게임모드는 3대3 플레이와 하프코트 시합으로 구성됐고 5대5와 올코트 경기도 구현한다. 스킬을 통한 전략성과 숙련도가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로 작용한다. 한편 디엔에이는 슬램덩크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선물을 지급한다. 게임에 접속하면 강백호 특훈카드, 북산 특훈카드 상자, 부스터 조합팩 등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로그인 및 공식 커뮤니티 등 다양한...

MMORPG

넥슨, 'V4' 북미·유럽 등 150여개국 출시

넥슨이 자회사 넷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V4'를 북미, 유럽, 태국 등 150여 개국에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V4' 글로벌 서비스는 원빌드 형태로 제공되며 영어, 독일어, 태국어 등 총 6개 언어를 지원한다. 또 국내와 마찬가지로 모바일 계정 연동으로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한 PC 버전을 제공한다. 'V4' 글로벌 버전은 ▲모바일 환경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터 서버 월드' ▲자산 가치를 지켜주는 '자율 경제 시스템' ▲언리얼 엔진 4로 구현한 다양한 테마의 오픈 필드 ▲독립적인 전투 구조로 설계된 6개 클래스 등 주요 게임 특징을 바탕으로 현지화 작업을 거쳤다. 손면석 넷게임즈 PD는 "서버의 경계를 허문 인터 서버부터 플랫폼을 넘나드는 크로스 플레이까지 새로운 재미를 제시해 혁신을 꾀했다"라며 "국내 이용자로부터...

레트로게임

레트로게임 전성시대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이 게임업계에도 통용되고 있다. 1990년대와 2000년대를 관통한 PC 온라인게임들이 모바일로 출시되면서 유저의 향수를 자극하는 모습이다.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양대 산맥인 '리니지2M'과 '리니지M'은 물론 '바람의나라: 연', '라그나로크 오리진'. '뮤 아크엔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이르기까지 레트로(복고풍) 감성의 타이틀이 매출 상위권을 독식하고 있다. 바람의나라: 연, 매출 톱3로 지난 15일 출시한 바람의나라: 연은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스토어, 원스토어 게임 인기순위 1위를 휩쓸었다. 출시 나흘만인 지난 19일에는 구글플레이 스토어 최고매출 3위로 뛰어올랐다.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에서, 그 다음날 원스토어 최고매출 정상을 차지했던 성적에 이어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도 톱3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슈퍼캣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원작 특유의 조작감과...

넥슨

넥슨, 모바일 '바람의나라' 흥행 조짐..."줄을 서시오"

"비바람이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넥슨의 하반기 기대작 '바람의나라: 연'이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5일 출시 후 하루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각 서버마다 로그인 대기 줄이 수천, 수만명 단위로 늘어서고 있다. '연'·'무휼'·'세류'·'유리' 등 인기 서버의 경우 캐릭터 생성이 일시적으로 제한되고 있다. 넥슨의 대표작인 1세대 MMORPG ‘바람의나라’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용자가 기대감을 갖고 몰려드는 모습이다. '바람의나라: 연'은 17일 현재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3대 마켓에서 게임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모바일 앱 마켓 순위 분석사이트 ‘게볼루션’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게임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게임 13위에 올랐다. 특히, 예상보다...

2D

카카오게임즈, 레트로풍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 출시

카카오게임즈의 하반기 기대작 '가디언 테일즈'가 16일 국내 정식 출시됐다. 미국 개발사 콩 스튜디오가 개발한 이번 신작은 레트로풍 2D 도트 그래픽이 특징인 모바일 RPG다. ‘가디언 테일즈’는 침략당한 ‘캔터베리’ 왕국을 구하기 위한 ‘가디언’들의 판타지 모험기를 담은 탐험형 RPG다. 주요 특징은 ▲레트로 스타일의 콘셉트와 귀여운 도트 그래픽 ▲수동 조작의 손맛을 살린 액션 조작키 제공 ▲길드 보스 레이드 및 실시간 일대일 대전 ▲전투 외에 영웅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형 콘텐츠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다양한 게임 요소가 특징이다. 자동 전투 기능을 제공하지만, '젤다'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퍼즐 요소와 전투 요소를 결합해 수동 조작의 재미를 살렸다. 또 게임 곳곳에 특유의 유머 코드를 심어놓았다. 전투에서 얻은 자원을...

가디언 테일즈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 16일 출시

카카오게임즈가 오는 16일 미국 개발사 콩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를 정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레트로풍 2D 도트 그래픽이 특징이다. '가디언 테일즈'는 '가디언'들의 판타지 모험기를 그린 탐험형 RPG다. 90년대 게임 풍 2D 도트 그래픽에 길드 보스 레이드, 실시간 일대일 대전,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를 담았다. '가디언 테일즈'는 올 상반기 동남아, 캐나다 등의 지역에서 진행한 소프트 런칭 후 구글 플레이 평점 평균 4.7, 애플 앱스토어 평점 평균 4.9 이상을 유지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사전 예약에는 100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참여했다. 지난 6월 23일부터 시작된 사전 예약은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는 한정판 ‘가디언 테일즈’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인게임 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