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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V50 듀얼스크린 게임 대회, 20-21일 롯데월드에서 개최

LG전자가 7월20일, 21일 이틀간 잠실 롯데월드에서 'LG V50 씽큐'로 즐기는 모바일 게임 대회를 개최한다. 통신3사 부스에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같은 다양한 5G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고 넷마블, 넥슨, 에픽게임즈, 슈퍼셀 등의 게임사의 인기 게임 체험존도 운영된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를 카펫으로 덮어 만든 특설전시장에서 진행되는 LG V50 씽큐 게임 페스티벌의 정식 대회 종목은 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다. '게임기' LG V50 씽큐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와 겨뤄 승리한 시간을 측정해 순위를 가리는 '타임 어택 챌린지' 방식이며,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LG전자는 개인전 우승자에게 우승상금 300만원과 LG V50 씽큐 1대, 단체전 승리팀에게 우승상금 500만원과 LG V50 씽큐 3대 등 총 3천만원 상당의...

MMORPG

넥슨, '듀랑고' 1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넥슨의 인기 모바일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길들인 동물시스템 개선, 개인 소유 섬 도입, 농사와 건설 개편, 다채로운 불안정섬 플레이 등 다양한 요소가 추가된다. 넥슨은 야생의 땅: 듀랑고에 '세컨드 웨이브' 1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월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개인 소유섬'이 등장한다. 개인섬에서는 유지 비용 없이 자신의 사유지를 가꿀 수 있으며, 건축물 내구도가 소모되지 않는다. 게임 이용자는 개인섬 출입 권한을 설정할 수 있고, 개인섬 워프홀을 활용해 개인섬과 자주 가는 도시섬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사유지는 최대 13칸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더 넓은 사유지를 가질 수 있다. 건설 관련 신규 콘텐츠도 추가됐다....

MMORPG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3.0 업데이트 예고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의 7월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고됐다. 가장 큰 변화는 신규 종족 '오크'가 등장한다는 점이다. 신규 종족 추가는 서비스 출시 이후 처음이다. 넷마블은 6월18일 리니지2 레볼루션의 대규모 업데이트 3.0을 발표했다. 7월 중 진행되는 이번 3.0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종족 '오크'다. 오크는 기존 종족과 다른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무기에도 오크만의 특색이 반영됐다. 오크는 1레벨이 아닌 180레벨부터 시작한다. 전투력도 해당 레벨에 맞춰 설정해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시간을 줄였다. 넷마블 측은 오크가 출시되면 캐릭터 육성, 전투 전략, 파티 구성 등 게임 전반에 새로운 재미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서버 통합도 진행된다. 7월 둘째 주에 진행될 예정인 서버 통합은 서버명과 관계없이 이용자의 수, 전투력을 고려해...

광고

카카오페이지, 광고 보면 캐시 주는 '캐시프렌즈' 오픈

카카오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가 신규 광고 플랫폼 ‘캐시프렌즈’를 정식 오픈했다고 6월1일 밝혔다. 캐시프렌즈는 카카오페이지를 이용하는 고객이 광고주가 제공하는 동영상 광고를 시청하거나 이벤트에 참여하면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광고 플랫폼이다. 카카오페이지는 캐시프렌즈를 통해 이용자와 작가, 광고주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카카오페이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캐시를 획득할 수 있고, 광고주들은 광고 영상 시청, 앱 다운로드, 회원 가입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캐시프렌즈를 통해 지급된 캐시는 카카오페이지 작품 열람에 사용되어 작가들도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모바일 게임에서는 광고를 보면 유료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이어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캐시프렌즈도 이와 유사한 모델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게임을 유료·무료 구분하나요? 그런...

NDC2017

모바일 게임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전략'으로

'크리에이티브(Creative)'는 일반적으로 '창조적인, 창의적인'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다. 마케팅 분야에서 크리에이티브란 창작 과정을 의미하는 말로, 광고 기획 과정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작업이다. 마케팅 과정에서 크리에이티브를 어떻게 살려내는가에 따라서 결과도 달라진다. 모바일 게임에서 크리에이티브는 게임 내·외부 광고에 노출되는 모든 제작물을 말한다. 치열해지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도 크리에이티브는 매우 중요하다. 우권식 카카오 게임즈 마케터는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2017(NDC2017)에서 '원', '놀러와 마이홈', '쿵푸팬더3'를 마케팅하며 느낀 모바일 게임 마케팅에서 크리에이티브 최적화와 크리에이티브 기술에 대해 몇 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우권식 마케터는 크리에이티브 최적화에 전략·전술, 콘셉트, 스토리텔링 삼박자를 중요하게 이야기한다. 이를 바탕으로 메시지, 이미지, 영상, 이벤트 등 다양한 매체에 크리에이티브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그는 크리에이티브 기술을...

AR

[IT열쇳말] 포켓몬 고

모바일게임과 현실의 접점을 찾다 ‘포켓몬 고(Pokemon GO)’는 게임 개발사인 나이안틱랩스에서 7월5일(현지시간) 호주·뉴질랜드를 시작으로 출시한 위치기반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모바일 게임이다. 증강현실이란 현실에 디지털 콘텐츠를 중첩하는 기술이다. 사용자의 환경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나이안틱랩스는 구글의 사내벤처로 시작해 독립한 회사다. 나이안틱랩스는 스마트폰이 사람 사이의 소통을 끊고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스마트폰 때문에 사람이 현실로부터 멀어진다는 점도 경계했다. ‘포켓몬 고’ 이전에는 ‘인그레스’라는 게임을 출시한 바 있다. ‘인그레스’는 구글 지도에 기반한 게임으로, 지도 위에 표시된 실제 지형지물을 찾아다니며 적군의 포탈을 점령하고 새로운 아군 포탈을 만드는 게 목적이다. ‘포켓몬 고’의 플레이 방식도 이와 유사하다. ‘포켓몬 고’의 플레이 방법은 간단하다. ‘포켓몬 고’를 실행하고 스마트폰을 들고 걸어다니다 보면...

ACT 2015

“모바일게임을 중국에 수출하고 싶다고요?”

“중국에는 PvP 게임이 널리 퍼져있고, 사람들도 PvP 콘텐츠를 좋아합니다. 한국 게이머들도 PvP에 관심을 두고 있긴 하지만, 한국은 상대적으로 스토리를 즐기는 이들도 많은 것 같아요. 이게 중국과 한국 모바일게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 릴리스게임이 한국을 찾았다. 게리 우 릴리스게임 비즈니스개발 디렉터가 지난 10월15일 안양시에서 열린 ‘안양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ACT(Anyang Creative Tradeshow) 2015’에 참석해 국내 중소 모바일게임 개발업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릴리스게임은 국내에서도 ‘도탑전기’로 이름을 날린 업체다. 올해 상반기에만 우리나라 돈으로 5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도탑전기’ 이후 미국과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비슷한 게임이 꼬리를 물고 등장했을 정도로 콘텐츠 영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ACT 2015에는 릴리스게임뿐만 아니라 바이두, 알리바바 등 50여개 업체가...

게임

한가위, 게임 속으로

추석을 맞아 국내외 게임업체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되거나, '레벨' 올리기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돕는 이벤트가 많아 명절 나홀로 게이머족에게 도움이 된다. 도미네이션즈 ‘도미네이션즈’는 추석을 맞아 9월26일~29일까지 '크라운 패키지'를 구매하는 게이머들에게 등급별로 차등 보너스(5%~30%)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시작한다. 크로스서머너 9월25~30일까지 ‘메인 스토리’ 제1장과 2장에 등장하는 보스를 처치하는 모든 게이머에게 각각 소환석 300개, 500개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 기간 중 게임에 접속하는 사용자 전원에게 매일 소환석 100개와 함께 체력 회복속도 2배 증진의 기회, 4, 5성 유닛 특별 소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웅의 군단 추석을 앞두고 게이머들의 편의를 위한 ‘부스터’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업데이트는 ‘모험일지’ 스토리 전투 축소, ‘길드전’ 시즌2 오픈 등...

게임

[블로터TV] 소리로 맞혀봐요, 어떤 게임일까요?

게임, 좋아하시죠? 출퇴근길, 등하굣길에 재미 삼아 모바일게임을 즐기는 분들을 어렵잖게 봅니다. 그런데, 궁금했습니다. 게임에 푹 빠져 있다면 게임 속 배경음악만 듣고도 그 게임을 알아채지 않을까? 게임과 배경음악에도 ‘궁합’이 있을 테니까요. 그래서 ‘블로터TV’ 카메라가 나섰습니다. 캠퍼스를 찾아가 대학생들에게 친숙한 8개의 게임을 배경음악만 들려주고 맞혀보도록 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눈으로 직접 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FI3ftk4g0-M

내 꿈은 정규직

[카드] 게임이라더니, 현실이었어…‘내 꿈은 정규직’

장래희망으로 ‘과학자’나 ‘선생님’, ‘대통령’을 적어 내는 아이들이 아직 남아 있을까.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 ‘내 꿈은 정규직’은 꿈이 아니라 생존을 갈구하는 어른들을 위한 게임이다. 실제 정규직의 꿈을 꾸는 취업준비생, 그리고 이미 정규직이지만 여전히 불안을 안고 사는 이들의 삶이 게임 속에 해학적으로 녹아 있다. ‘내 꿈은 정규직’은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00번째 이력서를 쓰고 있다는 어느 취업준비생의 경험담에서 게임 속 주인공이 겹쳐 보이고, 연거푸 승진 탈락의 고배를 마시는 누군가의 어깨 위에서 직장인의 무게가 느껴지기 때문이리라. 통계청이 2014년 11월 조사해 발표한 바를 따르면, 현재 전국의 청년 취업준비생 수는 104만6천명이다. 청년 실업률이 11%를 넘는다. 몇 번의 이력서를 내야 비로소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