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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oud

애플 모바일미 종료, 아이클라우드 새단장

애플의 유료 클라우드 서비스인 ‘모바일미’가 6월 30일로 서비스를 종료함에 따라 이를 대체하는 아이클라우드의 웹서비스가 개선된다. 애플은 개발자를 대상으로 아이클라우드 베타 페이지를 공개했다. 일반 이용자들은 아직 이용할 수 없다. 애플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유료로 운영하는 모바일미, 무료로 운영하는 아이클라우드 두 가지로 나누어 운영해 왔는데 사실상 두 서비스에 큰 차이가 없고 애플이 모바일미보다 아이클라우드쪽에 집중하게 되면서 모바일미의 서비스 종료를 예고한 바 있다. 이번 베타 버전은 두 서비스를 아이클라우드로 통합하면서 기능을 강화한 것이다. 새 아이클라우드에는 캘린더와 아이폰 찾기 메뉴가 개선되고 이전에 없던 ‘메모’와 ‘미리 알림’이 포함된다. 메일이나 연락처는 아직 바뀌는 것이 없다. 캘린더는 그 자체로는 달라진 점이 거의 없지만 미리알림이 별도 메뉴로 분리됐다. 미리알림을...

모바일미

애플 모바일미 6월 종료…무료 20GB는 9월까지

애플이 자사 원조 클라우드 서비스인 모바일미 사용자를 조용히 챙기기에 나섰다. 애플인사이더를 비롯한 애플 관련 소식지에 따르면, 애플이 모바일미 사용자들에게 지급한 20GB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한을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지난해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이클라우드를 발표하면서 자사 모바일미 서비스와 통합하겠다고 발표했다. 당시 애플은 모바일미 서비스 종료 계획을 발표하면서 기존 모바일미 서비스 사용자에 한해  5GB에 이르는 무료 아이클라우드 저장용량 외 추가로 20GB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미 서비스는 오는 6월30일이면 종료된다. 모바일미 사용자는 오는 6월30일까지 25GB에 이르는 아이클라우드를 무료로 쓰게 했다. 그러나 모바일미 사용자의 아이클라우드 전환율이 낮기라고 한 것일까, 아니면 예전부터 자사 서비스를 활용해준 고객에게 좀 더 보답하고 싶어서일까. 모바일미 서비스 종료를...

WWDC

MS 데이터센터 운영책임자 애플 합류...클라우드 서비스 임박?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데이터센터 운영책임자가 애플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준비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발표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모바일 전문지 인투모바일은 2009년부터 MS의 데이터센터 운영을 책임져온 케빈 티먼즈(Kevin Timmons)가 애플에 합류했다고 17일(현지시간) 전했다. BGR에 따르면 MS는 티먼즈가 회사를 떠났다고 확인해줬지만, 그가 어디로 옮겼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티먼즈는 MS에 합류하기 전까지 야후에서 10여 년 간 운영담당 부사장직을 담당해왔다. 애플이 노스캐롤라이나주 메이든시에 구축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 (유튜브 영상 캡쳐) 인투모바일은 애플이 티먼즈와 같은 인물을 필요로 하는 이유는 모바일미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재정비하기 위함이라고 분석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가동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다년간 데이터센터를 관리해온 '베테랑'의 존재가...

iOS 5

애플, iOS 5와 클라우드 공개설 '모락모락'

애플이 4월 초에 iOS 로드맵을 공개하는 미디어 이벤트를 열고, iOS 5와 향상된 '모바일미(MobileMe)'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루머가 제기됐다. 애플 전문지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는 8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사이트 'Macerkopf'를 인용해 이와 같이 전했다. Macerkopf는 '신뢰할 수 있는(confident)'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4월 초 쿠퍼티노(Cupertino) 본사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미디어 이벤트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0년에도 iOS 4 발표 행사가 4월 8일에 개최 된 바 있어, 애플이 올 4월에 iOS 5를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은 전혀 놀랍지 않다. 지난 2일 열린 아이패드 2 발표 행사에서 iOS 5에 대한 소식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애플이 아이폰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조만간 별도로 iOS 5를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눈여겨볼...

iDisk

애플, iDisk에 파일공유 기능 추가...음반사들, 불법 공유 우려

애플이 지난달 모바일미(MobileMe)의 스토리지 서비스인 아이디스크(iDisk)에 파일 공유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불특정 다수, 혹은 제한된 사용자에게 파일을 손쉽게 공유하거나 스트리밍으로 감상하도록 제공할 수 있어, 음반회사 등 관련 업계를 중심으로 불법 파일 공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모바일미 iDisk는 이용자들이 맥(Mac)이나 아이폰에 저장된 로컬 파일을 온라인 스토리지에 저장할 수 있는 일종의 클라우드 서비스다. 모바일미 사용자들은 OS X을 탑재한 맥은 물론,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iDisk를 사용할 수 있다. iDisk의 공유폴더를 활용하면 원하는 파일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iDisk 애플리케이션은 이용자들이 iDisk에 저장한 파일을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iOS의...

PCC

[기획-PCC](5)아이튠즈 사용자가 애플의 클라우드 고객

애플의 전자책 애플리케이션인 아이북스를(iBooks)에는 한 가지 흥미로운 기능이 있다. 사용자가 마지막으로 읽은 페이지와 책갈피, 메모를 무선으로 동기화시켜주는 기능이다. 아이북스를 실행하면 무선 동기화를 위해 잠시동안 자동으로 무선 인터넷에 연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기능 덕택에 아이패드에서 전자책을 읽으면서 표시한 책갈피와 메모를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서도 동일하게 볼 수 있다. 또한, 아이폰에서 아이북스를 실행하는 순간, 방금 전에 아이패드에서 마지막으로 보던 페이지를 바로 띄워준다. 사실 아마존 킨들 등 다른 전자책 단말기와 애플리케이션에도 이미 있는 기능이지만, 애플이 시작했다니 새롭다. 애플은 세계 최대의 온라인 음원 마켓(아이튠즈)를 보유하고 있고 있고, 이외에도 전자책, TV 프로그램, 팟캐스트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트를 서비스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아이튠즈 콘텐트가 자동으로...

lbs

애플과 구글, 위치기반 SNS로 격돌?

포스퀘어 등 위치기반의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가 새롭게 각광을 받자, 애플과 구글 같은 공룡들도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군침을 흘리고 있다. 모바일 시장을 놓고 두 회사의 충돌은 피할 수 없게 됐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뉴욕타임즈 등 주요 외신은 18일(현지시간) 애플이 위치 기반 소셜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인 '아이그룹스(iGroups)'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이 개발 중인 위치기반의 SNS, 아이그룹스 개념도 (출처 : Patently Apple) 아이그룹스의 특허 아이디어는 무선랜(WiFi)나 블루투스 망을 통해 같은 장소에 모인 사람들을 연결하고, 손쉽게 연락처를 교환하거나 의견을 나누도록 한다는 것이다. 회의와 콘서트, 전시회, 결혼식 등 다양한 행사에 참석한 친구와 동료들을 그룹으로 묶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의사소통을 이어가고, 후속 모임도 쉽게 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