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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서비스 가입도 실물 신분증 없이”

실물 신분증 없이 통신 서비스 가입이 가능해진다. KT는 패스(PASS) 앱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로 KT 유무선 통신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고 20일 밝혔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는 통신사 3사 본인 인증 앱인 패스 앱에 본인 명의의 운전면허증을 등록한 후 신분 증명 및 운전자격 확인에 이용하는 서비스다. 경찰청과의 협조를 통해 특정 분야와 장소(통신3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사용처)에서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신분증과 비슷한 효력을 지닌다. KT는 통신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통신 서비스 가입에 패스 모바일운전면허를 활용했다. KT 가입자들은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휴대폰 기기 변경과 유무선 서비스 가입·변경 및 해지 업무를 진행할 때 실물 신분증 없이 KT 패스 모바일운전면허만 제시하면 된다. 단, IPTV 업무 처리에는 추후...

DID

"DID가 뭐야?" 람다256, 무료 웨비나 개최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 운영사인 람다256이 ‘2020 루니버스 블록체인 웨비나 DID 밋업’을 8월 5일 오후 2시, 루니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DID(Decentralized Identity, 탈중앙화 신원증명)는 마이데이터 등 데이터 주권이 개인 중심으로 돌아오고 있는 최근 트렌드에 따라 블록체인 업계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다. 개인정보를 개인이 직접 관리하고 필요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개념으로, 중앙관리시스템 대비 보안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부가 올해 말 도입 예정인 모바일 공무원 신분증도 블록체인 DID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 람다 256의 한 관계자는 “데이터 주권 시대를 맞이해 DID(분산 신원 증명) 서비스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점을 반영하여, 이번 웨비나의 첫 주제로 ‘DID’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휴대폰 속 운전면허증, 실제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통신3사의 패스(PASS) 앱을 통해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가 24일부터 시작된다. 신용카드가 휴대폰(스마트폰) 속으로 들어갔고, 이제 신분 증명 서비스까지 내 손안에 들어왔다. 앞으로 휴대폰만 있으면, 편의점에서 주류와 담배를 살 때 성인 여부 확인을 할 수 있다. 렌터카를 빌리거나 운전면허 시험장에서도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통신3사에서는 공통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서비스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된 '디지털 공인 신분증'이라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휴대폰 속 운전면허증을 오프라인에서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대답은 '아니오'다. 패스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사설 인증 서비스다. 네이버나 카카오 등에서 내놓은 QR코드 인증 서비스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다만 경찰청과의 협조를 통해, 특정 분야와 장소(통신3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사용처)에서 본인 인증을 할 수...

국민비서

내 스마트폰 속 운전면허증… 공적 모바일인증 보편화된다

내년부터 온·오프라인에서의 개인 인증이 모바일 운전면허증 하나만으로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렌터카를 빌리거나 인터넷 쇼핑에 로그인할 때 개인 인증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디지털 정부혁신 발전계획’을 23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서와 합동 보고했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디지털 정부로의 혁신’을 표방한 이번 계획에선 △비대면 서비스 확대 △맞춤형 서비스 혁신 △데이터 활용과 민·관 협력 △디지털 인프라 확충 등 네 가지 과제가 제시됐다. 우선 정부는 모바일 신분증 도입 속도를 높인다. 올해 안에 모바일 공무원증을 시범 도입하고, 원래 2022년 만들려 했던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도입 시기를 내년으로 앞당기기로 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정부 서비스의 본인인증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