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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7

"갤노트7 재활용해야"…그린피스, MWC 2017서 시위

그린피스가 ''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월26일(현지시간) 삼성전자에 '갤럭시노트7' 친환경 처리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https://youtu.be/8KqusV_CS5o (영상 출처=그린피스) 스페인 그린피스 활동가는 이날 삼성전자가 기자회견을 열고 갤럭시S8 등 신제품 출시 일정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노란색 현수막을 펼쳐 들었다. 현수막은 '삼성, 갤럭시노트7 재사용·재활용을 적극 검토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리콜된 갤럭시노트7 430만대를 단순 폐기하지 말고 친환경적으로 재사용·재활용하라는 요구다. <더버지> 보도에 따르면 당시 개회사를 하고 있던 데이비드 로우스 삼성전자 유럽법인 전무는 시위 퍼포먼스에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다(You've made your point)"라고 응수했다. 그린피스는 기자회견이 열린 건물 외벽에도 가로·세로 8m 크기 현수막 설치를 시도했다. 그린피스는 행사 관계자들의 저지를 당하기도 했지만, 행사장을 찾은 전 세계 기자들의 이목을...

MWC

SKT, 스타트업과 함께 IoT· VR·스마트홈으로

SK텔레콤이 스타트업과 손잡고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참가한다. SK텔레콤은 오는 2월27일부터 3월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에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VR 분야 스타트업∙강소기업 8곳과 함께 전시를 꾸리고, 혁신적인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재호 SK텔레콤 CEI 사업단장은 “SK텔레콤의 창업 지원과 양사 간 협력을 기반으로 스타트업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세계 시장 진출을 이뤄내는 등 구체적 성과가 나오고 있다”라며 “이번 MWC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할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스타트업∙강소기업과의 ‘융합형 전시장’을 주제로 삼고, 전시 주제에 맞게 SK텔레콤과 해당 기업들의 아이템을 배치했다. 새로운 ICT 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협력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SK텔레콤이 스타트업과 함께 전시장을 꾸미는 일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