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14나노

퀄컴 '스냅드래곤820' 소문 솔솔

퀄컴의 새 고성능 프로세서 '스냅드래곤820'에 대한 소문이 서서히 흘러나오고 있다. 자연스레 퀄컴이 다시 고성능 프로세서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폰아레나는 중국을 통해 스냅드래곤820 프로세서의 정보를 얻었다고 밝혔다. 스냅드래곤820은 최고 3GHz로 작동하는 고성능 칩이라고 한다. 삼성전자의 14nm 공정으로 생산된다는 것이다. 새 아키텍처의 이름은 '카이로'(kyro)다. 아직은 칩에 대한 정보 자체가 소문 뿐이다. 하지만 벤치마크 테스트 정보도 뜨기 시작했다. 의외로 이 소문의 출처는 국내 커뮤니티 시코다. ‘스냅드래곤820 MSM8996칩의 긱벤치(geekbench) 점수가 싱글코어 1723점, 멀티코어 4970점’이라는 이야기가 캡처되면서 중국 커뮤니티를 거쳐 세계 미디어로 퍼졌다. 하지만 스냅드래곤820 프로세서에 대해 확실하게 확인된 정보는 없다. 지금 알려진 정보들이 사실이라면 퀄컴도 삼성전자의 엑시노스7과 견줄 수 있는 프로세서를...

64비트

퀄컴, 4k 영상 지원하는 '스냅드래곤 810' 발표

퀄컴이 새로운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새 프로세서는 ARM의 새 아키텍처를 적용했고, LTE 통신 속도도 높였다. 퀄컴의 발표만 보면 현재까지 공개된 64비트 코어 중에서는 가장 좋은 성능을 기대할 만하다. 특히 4k 영상을 만들고 소비하는 데 최적화된 기능들이 엿보인다. 먼저 고성능 제품인 스냅드래곤 810의 기능부터 살펴보자. 4k UHD 비디오 재생 자이로센서를 활용한 손떨림 방지 3D 노이즈 제거 기술 4k 비디오 초당 30프레임, 1080p 120프레임 녹화 가능 14비트 듀얼 이미지 프로세서로 5500만화소 카메라까지 처리 64비트 쿼드 ARM Cortex-A57, ARM Cortex-A53 CPU 4k 디스플레이를 출력하는 아드레노 430 GPU 고속 LPDDR 4 메모리 HDMI1.4로 4K 디스플레이 재생 여러 사용자에게 동시에 데이터 전송하는 멀티 MIMO 기술 바이브...

ap

삼성 '엑시노스5 옥타', 8코어 맞아?

삼성전자가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인 '엑시노스5 옥타'를 발표했다. ‘옥타코어’라는 명칭을 붙였다. 옥타는 8이라는 뜻으로, 프로세서 하나에 8개의 코어가 들어간다는 얘기다. 삼성전자는 새 프로세서가 기존의 엑시노스 4시리즈에 비해 2배 가량의 게임 성능, 전력은 최고 70%까지 아낄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진짜 옥타코어로 볼 수 있을지는 따져볼 일이다. 먼저 엑시노스5 프로세서가 어떻게 설계됐는지부터 살펴보자. 이 프로세서는 4개의 고성능 A15 코어와 4개의 저전력 A7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은 것이다. 그러니 물리적으로는 8개 코어가 들어가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다른 아키텍처의 코어가 하나의 칩 안에 묶인 것을 옥타코어로 부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새 프로세서의 성능이 높아진 것은 코어 개수보다 아키텍처 개선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A5

TSMC 애플칩 생산에 반도체 업계 속앓이

TSMC가 2013년부터 애플의 프로세서 주문을 받는 것 때문에 반도체 업계에서는 생산량에 대한 부담과 수익률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디지타임즈가 전했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들어가는 A6, A5 등의 ARM 기반 프로세서들을 전량 삼성전자에서 생산해 왔지만 2013년부터 삼성전자의 생산량을 일부 줄이고 TSMC를 통해 칩을 공급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의 독점 공급이 깨지는 이유로 애플과의 소송도 꼽히고 있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필요한 프로세서 양이 많아지기도 했고 가격과 공급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두 곳 이상의 팹에서 칩을 찍어내는 것도 이유로 꼽힌다. 부품 공급 체계를 조정하는 것은 팀 쿡의 스타일이다. 미국에서 생산하던 애플 제품을 중국으로 돌린 것도 팀 쿡이 COO 시절 한 일이다. 디지타임즈는 2013년 애플이 2억개의 프로세서를...

ap

윤곽 드러낸 엔비디아 '테그라4'

코드명 '웨인'으로 불리던 엔비디아의 '테그라4' 프로세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중국의 IT커뮤니티 사이트인 칩헬은 코어텍스-A15 기반의 쿼드코어 프로세서, 72개의 GPU 코어, 저전력 설계 등을 테그라4의 주요 특징이라고 밝혔다. 아직 정확한 출시일이나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 계획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2013년 초에 제품으로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테그라4 프로세서는 원래 엔비디아의 로드맵으로는 올해말부터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실제로는 개발이 꽤 늦어지고 있다. 테그라4의 핵심은 ARM의 새 프로세서 아키텍처인 코어텍스-A15의 적용이다. 코어텍스-A15는 칩 설계와 생산 자체가 쉽지 않아 현재 삼성이 엑시노스 5 시리즈를 넥서스10에 넣은 정도고 애플이 A6 프로세서에 일부 아키텍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정도다. 엔비디아 역시 테그라4의 발표가 늦어지는 이유에 코어텍스-A15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설계...

S4

삼성·UMC도 퀄컴 스냅드래곤 생산

퀄컴이 결국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TSMC 외에 그 동안 논의되던 삼성전자와 또 하나의 팹으로 UMC를 통해 생산하기로 결정했다고 타이완이코노믹뉴스가 전했다. 퀄컴은 현재 TSMC에서 단독으로 칩을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스냅드래곤 S4는 공정이 미세해지면서 생산이 쉽지 않고 그에 비해 수요는 예측한 것보다 훨씬 많아 곤란을 겪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칩을 직접 생산할 팹을 갖고 있지 않는 퀄컴으로서는 TSMC 한 곳에서 뽑아내는 생산량만으로 갤럭시 S3를 비롯한 스마트폰에 폭발적인 수요를 낳고 있는 스냅드래곤 S4 프로세서의 공급량을 안정적으로 맞출 수 없기 때문에 제 2, 제 3의 칩 생산 기지를 만들 필요가 있다. 스냅드래곤 S4 프로세서의 공급 부족은 심각한 상황이다. 갤럭시 S3도 국가에 따라 스냅드래곤이 들어간...

ap

퀄컴 "칩 통합 고집 않는다"

스마트폰 시장만 뜨거운 것이 아니다.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도 그 열기가 만만치 않다. 코어 개수에 대한 논란부터 작동 속도, 4세대 통신칩까지 이슈가 끊이지 않는다. 인텔과 AMD의 경쟁은 이야기를 꺼내지도 못할 정도다. PC와 모바일 기기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윈도우와 ARM', '인텔과 안드로이드' 등 경쟁구도도 새판을 짜고 있다. 전통적인 강자도 약자도 없다. 퀄컴도 마냥 안심할 수는 없는 입장이다. 퀄컴의 강점이었던 통신칩 통합 기술을 두고 삼성도 통신칩을 넣은 엑시노스를 준비 중이고, PC 시장의 경험이 풍부한 엔비디아는 테그라3을 꺼내 ARM 기반 윈도우RT에 재빨리 손을 얹었다. 퀄컴은 6월21일 기자간담회에서 칩 제조 로드맵을 꺼내놓았다. 무엇보다 다양성과 확장성에 방점이 찍힌 모양새다.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모뎀부터 핫스팟, 피처폰 등 통신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