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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라인 페이, 비자 손잡고 글로벌 간편결제 시장 노린다

라인 페이의 행보가 바쁘다. NHN페이코와 손잡고 현지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이번에 세계적 결제 네트워크 서비스인 비자와 손을 잡았다. 비자는 라인 페이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6월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현지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간편결제, 로열티 프로그램, 가맹점 솔루션, 블록체인 분야에서 협업한다. 라인페이를 사용하고, 스마트폰을 로밍만 하면 세계 어디서나 비자 제휴 카드를 통한 해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셈이다.   비자와 라인 페이는 그동안 꾸준히 협력 관계를 보여왔다. 지난 1월 대만에서 공동브랜드 카드를 출시했고, 올해 일본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제휴로 양사의 협력 관계는 한층 더 긴밀해졌다. 크리스 클락 비자 아시아 퍼시픽 총괄 대표는 "라인 페이와 협력...

간편송금

두 돌 맞은 카카오페이 '배송 서비스' 선보인다

카카오페이가 본격적인 금융 서비스의 확장과 연결에 나서며 ‘마음 놓고 금융하다’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어려운 금융을 편안한 일상으로 만들어주는 플랫폼으로 앱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카카오페이는 5월20일 ‘카카오페이 데이 2019(kakaopay day 2019)’를 열고 지금까지 일으킨 금융 생활의 변화와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카카오페이는 현재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인 결제, 송금, 멤버십, 청구서, 인증, 투자 서비스를 한 차원 더 확장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용자들이 마음 놓고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류영준 대표는 “자회사 출범 2주년을 맞은 올해는 카카오페이 금융 서비스 확대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서비스의 체계적인 확장과 유기적인 연결로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

페이코, 삼성페이 지원 카드 확대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가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를 삼성페이 결제 수단으로 새롭게 추가했다. 이제 페이코 앱에서 롯데, 현대, 비씨, 삼성, 신한, KB국민 등 국내 대부분의 신용카드를 삼성페이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NHN페이코 측은 "페이코 이용자들이 카드 단말기를 보유한 전국의 270만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삼성페이의 MST 단말 접촉 방식으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라며 "지금은 오프라인 가맹점 결제만 적용하지만, 향후 NHN KCP를 통해 온라인에서 결제창 연동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NHN페이코는 서비스 확대에 발맞춰 이용자 혜택을 지속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페이코 결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을 삼성페이 결제로도 확대했다. 결제할 때마다 결제 금액의 1%(건당 최대 100원)를 페이코 포인트로 적립하고, 매월 진행하는 ‘슈퍼세이브’ 프로그램을...

모바일 간편결제

애플페이, 타겟 결제 지원

애플페이가 미국에서 사용처를 늘려 나가며, 주요 결제 수단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애플은 신규 사용처로 유통업체 타겟, 타코벨 음식점, 하이-비 슈퍼마켓, 스피드웨이 편의점, 잭 인 더 박스 등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코스트코, 베스트바이, 세븐일레븐 등 미국 대형 상점 상위 100개 기업 중 74곳에서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이제 미국 소매점 중 65%가 애플페이를 지원한다. 애플 인터넷 서비스 담당 제니퍼 베일리 부사장은 "애플페이는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지불결제 수단으로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사용하는 것보다 안전하고 빠르다"라며 "애플페이 사용자가 다양한 곳에서 편하게 결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애플페이는 애플이 지난 2014년 공개한 간편결제 서비스다. 삼성페이처럼 비접촉식으로 결제가 이뤄지며, 매장...

QR페이

2019년 모바일 간편결제, 어디까지 왔나

스마트폰 확산, 다양한 인증방식 등장으로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액은 2016년 기준 11조8천억원에서 2017년 39조9천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다. 하루 평균 결제 건수도 2016년 85만9천건에서 2017년에는 약 2.5배 증가한 212만4천건을 기록했다. 이런 분위기는 2019년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는 약 30종. 카드사와 은행 등 금융권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 같은 제조업체, 포털 서비스 이동통신사, 유통업체 모두 이 시장에 뛰어 들어 자웅을 겨루고 있다. 국내에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가 성과를 보이기 시작한 건 2014년부터다. 간편결제시스템이 금융감독원 보안성 심의 기준을 통과하면서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종류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가 등장했다. 2015년 3월...

마켓컬리

'스마일페이',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과 제휴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커머스 스타트업과 손잡고 자사 간편결제 시스템 ‘스마일페이’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1인가구와 셀프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인기몰이 중인 인테리어 원스톱 플랫폼 ‘오늘의집’과 새롭게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는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와 디자이너 편집숍 ‘W컨셉’, 꽃 정기배송 업체 ‘꾸까’ 등에 이은 네 번째 스타트업 제휴다. 이베이코리아 전략사업본부 목승원 실장은 "이베이코리아는 다양한 스타트업과의 제휴를 바탕으로 스마일페이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는 커머스 스타트업을 비롯 폭넓은 가맹점에서 보다 편리한 결제와 풍성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가맹점에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자원을 통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스마일페이는 커머스 스타트업과 다양한 제휴를 맺으면서...

SSG카드

SSG페이, 신용카드로 오프라인 시장 '힐끔'

유통 업계 최초로 간편결제 서비스인 'SSG페이'를 선보인 신세계아이앤씨가 사용자 확보를 위해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를 꺼내들었다. SSG페이 재사용률을 높여 영향력을 넓히려는 시도다. SSG페이는 신용카드에 SSG 브랜드를 입힌 PB(자체상표)로 ‘SSG카드’를 오는 7월20일 출시한다. 일종의 PLCC로, SSG페이 모든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신세계가 전면에 나서 고객 중심으로 카드를 기획했다. 김장운 신세계아이앤씨 대표는 “그동안 신용카드와 가맹점이 주도하는 결제 환경에서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은 제한적으로, SSG카드는 간편결제 플랫폼인 SSG페이의 혜택이 더해져서, 고객이 최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라며 “이를 통해 결제 시장 전반에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 SSG페이에 최적화된 결제 서비스인 SSG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PLCC는...

L.pay

엘페이, “음파로 결제하세요”

모바일 간편결제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 바코드, QR코드, 근거리무선통신(NFC), 마그네틱 방식을 넘어 이젠 음파를 이용한 결제도 나왔다. 롯데멤버스는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인 '엘페이'(L.pay)에 음파(Sonic) 결제 방식을 도입한다고 3월22일 밝혔다. 엘페이는 사람 귀에는 들리지 않는 비가청 음파를 이용해 모바일 간편결제를 지원한다. 비가청 음파를 통해서 스마트폰과 결제 단말기 간 결제에 필요한 정보를 전송하는 식이다. 소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모든 스마트폰에서 음파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음파 결제를 이용하려면 우선 엘페이 앱이 있어야 한다. 앱을 실행한 다음 결제 버튼을 선택하고 가맹점 결제정보기(POS)에 갖다 대면, 별도의 절차 없이 바로 결제가 이뤄진다. 모바일 앱을 실행하면 결제가 끝난다. 음파 송수신으로 결제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에 소모되는 휴대폰 배터리도 적다. 가맹점은...

lg전자

LG페이, "마그네틱 결제로 6월 서비스 시작"

'LG페이'가 ‘마그네틱’ 결제를 내세워 모바일 오프라인 간편결제 시장에 진출한다. LG전자는 3월22일 LG페이에 다이나믹스의 WMC(Wireless Magnetic Communication) 기술을 적용하는 기술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WMC는 다이나믹스가 2007년 개발한 마그네틱 신호 기반 모바일 결제 기술이다. 모바일 기기에서 마그네틱 신호를 이용해 신용카드 단말기에 대면 결제가 끝난다. 삼성페이가 구현하는 MST(마그네틱 보안 전송) 방식과 비슷하다. LG페이는 경쟁업체인 삼성페이, 페이코보다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 뒤늦게 진입하지만, 더 나은 결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홍주 LG전자 MC상품기획그룹장 상무는 “다이나믹스는 모바일 결제 분야에서 가장 앞선 기술을 보유한 전략적 파트너”라며 “국내에서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는 LG페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트카드→IC칩→WMC 선택하기까지 사실...

롯데멤버스

롯데멤버스, ‘엘페이’ 손질…사용자 편의성 개선

롯데멤버스가 3월8일 간편결제 서비스 L.pay(이하 엘페이) 사용자를 위해 모바일 앱을 개편했다. 메인 화면, 본인 인증 과정, 결제수단 등록 페이지, 사용자 이용 내역 페이지 등을 모두 바꿨다. 롯데멤버스 측은 “엘페이는 사용자들이 더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간편결제 편의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앱을 개편했다”라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간편결제 서비스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바일을 넘나드는 결제의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개편 이유를 밝혔다. 엘페이는 롯데그룹 대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로 지난 2015년 9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다. 롯데멤버스가 엘포인트와 함께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디자인 UI, UX 부분은 개편 작업은 외부 협력업체와 협업해 진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엘페이는 기존 엘페이와 비교해 UI가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