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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결제

삼성 페이, 국내 누적 결제 금액 40조 원 돌파...온라인 비중 25%

삼성전자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가 출시 44개월 만에 국내 누적 결제 금액 40조원, 4월말 기준으로 가입자 수 1400만 명을 돌파했다. 온라인 결제 사용도 꾸준히 증가해 삼성 페이 전체 결제 금액 중 약 25%가 온라인에서 이뤄졌다. 삼성 페이는 지난 2015년 8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 페이는 2018년 국내 오프라인 간편결제 금액 중 약 80%를 차지한다. 삼성 페이는 해외 송금, 선불카드, 쇼핑, 교통카드, 멤버십, 입출금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선보이며 사용성과 편의성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간편결제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강화할 것" 이라며 "사용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우리은행과...

모바일 결제

테라, 몽골 모바일 결제 인프라 구축 사업 나서

블록체인 기업 테라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시와 모바일 결제 인프라 구축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월11일 밝혔다. 테라와 울란바토르시는 공동 테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울란바토르시 9개 구 가운데 하나인 날라흐구에서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향후 적용 지역을 확대한다. 몽골의 핀테크 시장은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지난해 다수의 몽골 핀테크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기업공개(IPO)를 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 부문 인허가를 담당하는 몽골 중앙은행도 글로벌 트렌드에 맞게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마련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테라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과 기술을 활용해 투명하고 편리한 디지털 결제 수단을 몽골에 제공하고, 현금 거래가 대부분인 몽골의 금융 인프라 개혁에 나선다. 시범 사업에 도입되는 P2P 결제는 다른...

모바일 결제

테라, 360억원 투자 유치…블록체인 기반 결제 솔루션 개발한다

블록체인 기업 테라가 초기 자금(시드 펀딩)으로 3200만달러, 우리돈으로 360억원을 모집했다고 8월3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바이낸스 랩, 오케이엑스, 후오비 캐피탈, 두나무앤파트너스 등 글로벌 최상위 대형 거래소의 투자 자회사 뿐만 아니라 폴리체인 캐피탈, FBG 캐피탈, 해시드, 1kx, 케네틱 캐피탈, 애링턴 XRP 캐피탈과 트랜스링크 캐피탈, 네오플라이 등 블록체인에 중점 투자하는 투자 펀드들도 참여했다. 테라는 다양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모바일 결제, 국경 없는 화폐, 포인트 교환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테라 측은 "페이팔이 이베이, 알리페이가 타오바오 같은 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협력 관계를 동력으로 성장했듯, 테라 역시 블록체인 기반 결제...

모바일 결제

'삼성페이' 3주년…6대륙 24개국에서 결제

비접촉식 모바일 결제 시장의 글로벌 강자는 '애플페이'다. 국내서는 '삼성페이'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세계 시장에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삼성페이가 출시 3주년을 맞아, 24개 국가 및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알렸다. 삼성페이는 8월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삼성페이를 출시하면서 삼성페이 3주년 만에 전세계 6대륙 24개 국가 및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글로벌 결제 건수 13억을 돌파하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페이는 전세계 2천여개 은행 및 금융 파트너와 협약을 맺고 있으며 현재 지원하고 있는 국가 및 시장은 한국, 미국, 중국, 스페인,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푸에르토리코, 러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영국, 스웨덴, 아랍에미리트, 대만, 스위스, 홍콩, 베트남, 멕시코, 이탈리아,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다. 프랑스에서는 사전 체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스위스, 대만 등 15개...

kt

KT, 스마트카드 기기 '클립카드' 출시

KT가 모바일 전자지갑 사업 강화를 통해 핵심 금융거래 플랫폼 업체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클립 등 자사 모바일 전자지갑 서비스, 휴대폰 결제 등으로 통해 쌓은 금융서비스 노하우 등을 합쳐 차세대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나섰다. KT는 6월13일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멤버십카드, 교통카드를 하나의 카드에 담아 사용하는 스마트카드 ‘클립카드'를 출시했다. 클립카드는 기존 KT 모바일 전자지갑 서비스인 ‘클립’이 제공하는 멤버십과 사용하고 있는 신용카드를 등록해 카드 1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 카드 기기다. 겉모습은 영락없는 신용카드다. 가로 5.4cm, 세로 8.5cm에 무게는 10g으로, 기존 신용카드와 동일한 크기다. 여기에 13인치 e잉크 디스플레이, 리튬이온 재충전 배터리, LED, 'M’과 ‘C’ 2개의 버튼 등을 탑재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10개, 멤버십카드 10개, 선불형 교통카드...

LG페이

모습 드러낸 'LG페이'…갖다대면 결제 끝

드디어 'LG페이'가 베일을 벗었다. 삼성페이와 함께 모바일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서 경쟁이 예상된다. LG전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5월24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월드 IT쇼 2017’에서 LG페이를 선보였다. 현재는 시범 서비스로, 'G6' 사용자는 오는 6월 말 LG페이 앱을 내려받는 식으로 간단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LG페이는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있는 LG페이 앱을 실행하거나, 휴대폰 화면 아래 부분을 위로 밀어 올려 쓰는 퀵페이 2가지 기능을 지원한다. 퀵페이는 잠금화면, 홈화면, 꺼진 화면, 앱 화면 등 휴대폰 화면 어디서나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가로보기 모드에서는 실행되지 않는다. 실행하고 나면 결제까지 이어지는 과정은 매끄럽다. 앱을 실행한 뒤 사용자는 등록한 카드 중 결제에 쓸 카드를 선택하고...

모바일 결제

'알리페이' 미국 서비스 시작

중국 모바일결제 시장 강자 알리페이가 미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블룸버그는 5월9일(현지시각) 미국 결제 서비스 회사 퍼스트데이터와 알리페이가 제휴를 맺었다고 전했다. 퍼스트데이터는 세계 최대 신용카드 결제처리 서비스 업체다. 미국 내 가맹점 400만여곳을 두고 있다. 이번 제휴로 미국에서 퍼스트데이타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어느 상점에서든지 알리페이로 결제할 길이 열렸다. 수헤일 바드란 알리페이 북미 사장은 “이번 계약 체결로 알리페이가 미국 전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더 많은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알리페이는 전세계 약 4억명이 이용하는 중국 최대 결제 시스템이다. 2015년 기준 중국 제3자 결제 시장 점유율 중에서 알리페이는 48%를 차지했다. 월 활동사용자 수는 4억5천만명이 넘는다. 최근 알리페이는 안방인 중국을 넘어 해외 시장으로...

모바일 결제

카카오, 카카오페이 결제 API 공개

카카오가 1월19일, 자체 개발한 카카오페이 결제 시스템을 API 형태로 개발해 모바일 결제 시스템 도입을 원하는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 결제 API의 첫 가맹점은 자회사 로엔의 디지털 음악 서비스 멜론이다. 오늘부터 멜론 이용 고객은 카카오페이를 통한 서비스 이용료 결제가 가능하다. 카카오는 2014년 9월 국내 최초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를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한 카카오페이 결제 API는 지금까지 축적된 카카오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가맹점은 카카오페이 결제 API를 활용해 별도 PG사와 제휴를 맺지 않아도 기존 시스템 대비 빠르고 간편하게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다. 결제수단으로는 신용카드와 카카오머니는 물론, 카카오포인트를 지원해 복합 결제도 가능하다. 가맹점의 사업 특성에 맞춰 정기결제, 단건결제 등 다양한...

2016년

5대 키워드로 보는 2016년 핀테크 트렌드

201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핀테크 얘기가 쏟아졌다. IT 기업부터 유통회사까지 뛰어들어 모바일 간편결제 춘추전국시대를 열었으며, '알파고' 열풍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졌다.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은행권에도 핀테크 붐이 일었다. 23년 만에 새로운 은행이 등장했다. 케이뱅크와 한국카카오은행이 인터넷은행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2017년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비대면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창구를 방문하지 않아도 통장을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은행은 모바일과 웹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저마다 내놨다. 그 외에도 중금리 대출 시장을 노린 P2P 금융 서비스, 기존 금융 인프라를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블록체인까지 금융권에 IT 바람이 불었다. 금융권을 뜨겁게 달군 5개 키워드로 2016년...

AR

SK플래닛은 '시럽월렛'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

#1. SK플래닛이 22일부터 한 달간 블리자드 인기 디지털 카드 게임인 ‘하스스톤-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출시 이벤트로 증강현실(AR)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시럽월렛을 켜고 롯데리아나 엔젤리너스 매장에서 하스스톤 아이템을 수집하는 방식이다. 지난 여름 속초행을 끌어냈던 포켓몬고와 유사하다. #2. 올해 초 SK플래닛은 달리는 지하철에서 시럽월렛 비콘 서비스를 선보였다. 서울 지하철 2,3호선에서 운행 중인 코카콜라 이벤트 열차에 시럽월렛 사용자가 탑승하면, 열차 내 설치된 BLE 비콘을 이용해 보바일 모션 게임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지갑을 넘어 플랫폼 노리다 시럽월렛은 지난 2010년 6월 출시한 서비스로, 국내 최초 모바일 전자결제 지원 앱이다. 당시 주머니, 올레마이월렛, 유플러스 스마트월렛 등 이동통신사와 금융권이 앞다퉈 ‘전자지갑’ 앱을 출시할 때였다. 근거리무선통신(NFC), QR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