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모바일 보안

삼성전자, 모바일용 차세대 보안칩 공개

삼성전자가 차세대 모바일 보안칩을 26일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보안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이 제품(제품명: S3FV9RR)은 '보안 국제 공통 평가 기준(Common Criteria, CC)'에서 모바일 기기용 보안칩 중 최고 수준의 데이터 보안 등급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스마트기기에 탑재할 경우, 제조사는 별도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필요 없이 바로 보안 기능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보안 국제 공통 평가 기준(CC)은 국가별로 다른 정보보호 평가 기준을 상호 인증하기 위해 공통 평가 기준이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기기용 보안칩이 현재까지 획득한 등급 중 가장 높은 'EAL 6+' 등급을 받았다. CC 등급은 EALO부터 EAL7까지 있으며 7에 가까울수록 보안 수준이 높다. 이번 제품은 단순 해킹...

MAM

지란지교시큐리티의 두 번째 성공작, ‘모바일 보안’

지란지교시큐리티는 국내 이메일 보안 솔루션 시장 강자다.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인 ‘스팸스나이퍼’는 분사 전 지란지교소프트 시절부터 15년 동안 회사 성장을 떠받친 대표 제품이다. 현재 3700여곳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2년 반 전에 지란지교소프트에서 분사했다. 지란지교시큐리티의 두 번째 성공작으로는 모바일 보안 솔루션 ‘모바일키퍼’가 꼽힌다. 모바일단말관리(MDM) 솔루션 개발을 시작으로 모바일애플리케이션보안관리(MAM), 모바일출입통제(MDAC, 모바일기기접근통제) 솔루션을 갖추고 사업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모바일 보안 사업을 본격화한 지 5년이 지난 현재 각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시장점유율 1위 입지를 굳혔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MDM 시장에서 81%, MAM 시장은 48%, MDAC 시장에서는 98%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고 회사 쪽은 자체 분석했다. 매출 실적 면에서도 모바일 보안 솔루션 부문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연평균 39%의...

모바일 보안

모바일 보안과 관리를 위한 7가지 관리 수칙은?

최근 기업의 업무환경에서 모바일 기기의 활용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만텍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모바일 기기를 도입하고, 모바일 정보를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한 ‘7가지 모바일 보안과 관리 수칙’을 발표했다. 모바일 기기는 휴대성이 뛰어나고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으며, Wi-Fi, 블루투스, 적외선과 다양한 모바일 통신 표준을 통해 단말기와 네트워크에 연결된다. 또한 모바일 기기는 생산성 향상은 물론 사회적 교류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 등을 손안의 작은 기기에 집약시킴으로써 그 활용폭을 넓혀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모바일 기기는 일반 소비자에게는 꿈이지만 정확히 같은 이유로 IT 보안과 관리자에게는 악몽이 될 수 있다. 특히 기업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모바일 기기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은 ▲IT의 소비자화 ▲모빌리티...

모바일 보안

휴대폰도 바이러스 걸린다...모바일 보안 시장 '움틀'

셀 수도 없을 만큼 수많은 컴퓨터 바이러스가 떠도는 요즘은 PC를 새로 구입하면 OS를 설치하고 나서 곧바로 보안 프로그램부터 설치하게 된다. 머지않아 휴대폰 사용자들도 휴대폰 개통과 동시에 보안 프로그램부터 설치해야 할 날이 올 것으로 보인다. 휴대폰이 PC와 같은 형태로 진화해 감에 따라 해킹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보안 위협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미 올해부터 그 조짐이 보이고 있다. 러시아의 보안업체 카스퍼스키랩은 노키아 휴대폰에 대한 악성 프로그램을 보고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무선 계정을 활성화시켜 무선 테이터 요금을 과금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지난 달에는 호주의 한 학생이 해킹(jailbreak)된 아이폰(iPhone)를 겨냥해 웜을 만들어 퍼트리기도 했다. 이 웜은 80년대 팝 스타인 릭 애슬리의 사진을 복사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