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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퀵오피스' 무료로 공개

구글이 지난해 6월 인수한 문서 작성 및 편집 솔루션 '퀵오피스'를 개선해 무료로 내놓았다. 구글은 9월19일(현지기준) 자사 블로그를 통해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지금 바로 퀵오피스를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라고 발표했다. 퀵오피스를 사용하면 안드로이드 사용자와 iOS 사용자 모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문서를 무료로 작성하고 편집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MS 오피스 솔루션을 사용하려면 오피스365 유료 가입자여야 한다. MS는 지난 6월 iOS용 오피스 모바일을, 7월에는 안드로이드용 오피스 모바일을 선보이면서 오피스365 유료 사용자만 무료로 오피스 모바일을 제공했다. 지금까지는 구글도 MS와 비슷한 전략을 취했다. 구글 역시 기업용 구글앱스 사용자에게만 무료로 퀵오피스를 제공했다. 지난해 12월 아이패드용 퀵오피스를, 지난 4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용 퀵오피스를 선보일 때도 유로 구글앱스...

MS오피스

아이폰용 MS 오피스, 아직은 문서 검토용 수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파일을 아이폰에서 불러와 고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14일 '아이폰용 오피스' 응용프로그램(앱)을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한국은 아직 출시 전이지만, 미국 애플 앱스토어 계정이 있다면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앱은 공짜이지만, 유료 서비스인 오피스 365 홈프리미엄과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 버전 사용자만 쓸 수 있다. 아이폰용 오피스는 문서 만들기보다 문서 검토하기에 초점을 맞춘 듯하다. 아이폰용 오피스로 워드와 엑셀 파일은 새로 만들 수 있으나 파워포인트 파일은 기존 문서 수정만 가능하다. 문서 편집 기능은 한글과컴퓨터의 '한컴오피스 iOS 에디션'보다 다양하지 않다. 한컴오피스 iOS 에디션은 아래아한글 문서에 표 만들기와 그림 삽입 기능까지 넣었으나 아이폰용 오피스는 글자 서식 바꾸기 정도만 있다....

SNS

시트릭스, 소셜 오피스웨어 ‘포디오’ 인수

시트릭스가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에 강한 욕심을 보이고 있다. 클라우드닷컴, App DNA, 쉐어파일을 인수하면서 확보한 기술로 웹 기반의 모바일 오피스 플랫폼을 구축한데 이어 사내 SNS 부문까지 통합하겠다고 나섰다. 시트릭스는 4월11일(현지기준) 프로젝트 관리와 협업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회사인 ‘포디오(Podio)'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포디오는 2009년 설립된 회사로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소셜 오피스 협업도구를 제공한다. 포디오의 솔루션은 사용자가 특별한 지식 없이 웹에 업무를 위한 프로젝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도와준다. 생성된 애플리케이션은 사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협업할 수 있다. 사내 SNS를 포디오와 통합하면, 프로젝트 애플리케이션 공유는 물론 프로젝트 작업 흐름(워크플로우)을 동시에 수정할 수 있다. 파일 공유나 웹오피스 기능이 포함된 사내...

kt

[블로터포럼] "스마트폰으로 일한다고 스마트워크인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가 등장하면서 각 사무실마다 모바일 오피스 구축 붐이 일고 있다. 한발 더 나아가 기존 업무 방식을 좀더 똑똑하게 처리하겠다는 '스마트워크' 열풍까지 불고 있다.그러나 우린 알고 있다. 괜히 준비 없이 외부에 보여주기 위해 움직였다가 실패한다는 걸. 그런데 알면서도 매번 시행착오를 한다. 단순히 솔루션을 도입해 적용하면 될 거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거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에 별다른 투자를 단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포스코와 KT가 앞장서 스마트워크와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모바일과 태블릿을 통해 외근이나 출장때도 원활하게 회사 업무를 볼 수 있게, 불필요한 종이 결재 대신 e메일을 통한 전자결재를 통해 직원들이 원활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모바일 오피스

스마트폰으로 일하다보니…보안 위협 ↑

스마트워크와 모바일 오피스 등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한 근무가 늘어나면서, 기업의 보안 취약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IBM은 10월1일(현지기준) ‘2011 중순 X포스 보안 동향과 위험 보고서’를 통해 “기업들이 모바일 기기들은 자사 근무 환경에 도입하기 시작하면서, 관련 보안 위험이 전년대비 약 2배 정도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최근 기업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해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회사 e메일 서버에 접속하고 전자 결재를 도입하는 등 클라우드 컴퓨팅과 가상화를 이용해 회사뿐만 아니라 그 어디에서도 근무가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IBM은 이런 근무 환경의 변화가 편리함과 생산성을 향상시켰을지는 모르지만 동시에 보안 위험도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겨냥한 악성코드가 등장하고, 이들...

kt

KT-주니퍼, 모바일 보안 업무 제휴 체결

KT는 기업용 모바일 오피스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주니퍼네트웍스와 공동마케팅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KT는 KT 광화문 사옥에서 채종진 KT Product본부장(사진 왼쪽), 강익춘 한국주니퍼네트웍스 대표(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T-주니퍼네트웍스, 모바일 오피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협약 조인식’을 갖고 두 회사가 기업용 모바일 보안과 모바일 오피스 활성화에 협력키로 했다. 채종진 KT 본부장은 “우리 KT가 글로벌 네트워크와 보안 기업인 주니퍼와 함께 모바일 보안과 모바일 오피스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안전한 스마트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최근 스마트폰은 새로운 형태의 개인용 컴퓨터로 부상했을 뿐 아니라 스마트 오피스 환경에서 모빌리티는 기업의 경쟁력과도 직결돼 있다.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들은 데스크톱...

kt

숫자로 보는 아이폰 도입 1년,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나

오는 11월28일,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된 지 1주년을 맞는다. 그 동안 아이폰이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다양한 변화를 가져왔다는 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마침 KT경제경영연구소가 24일 '아이폰 도입 1년 : 모바일 빅뱅과 생태계의 변화'라는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을 중심으로 국내 모바일 시장의 변화에 대한 다양한 수치를 종합해 발표했다. 의미 있는 숫자를 중심으로 재구성해봤다. 아이폰이 가져온 모바일 생태계 변화(KT 경제경영연구소, '10.11.24) 162만, 570만 11월 현재 아이폰 3G와 3GS, 아이폰4를 포함한 KT의 아이폰 가입자 숫자다. 아이폰은 출시 4개 월 만에 가입자 50만 명을 돌파했고, 9개월 만에 1백 만 명을 넘어섰다. 하루 평균 4천 명 이상이 가입했다. 비록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자리는 기업 시장에서의 열세로...

sk c&C

데스크톱 가상화, SKT 시스템 개발환경에 적용...판 커지는 VDI

일반 기업들이 업무 환경에 적용되고 있는 데스크톱 가상화(VDI)가 개발 환경에도 적용돼 눈길을 끌고 있다. IT 서비스 업체인 SK C&C가 시스템 개발 분야에 VDI를 적용했다. SK C&C는 SK텔레콤 차세대 마케팅 시스템 U.Key 2.0 개발 환경’을 VDI로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솔루션은 최근 국내 VDI 분야를 석권하다시피하고 있는 시트릭스가 공급했다. VDI는 서버에 업무 애플리케 이수영 SK C&C Infra 운영본부장(상무)은 “데스크톱 가상화는 한층 강화된 개발 정보 보호와 보다 빠르고 안전한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최적의 솔루션” 이라며 “고객들이 다른 전문 분야에서도 데스크톱 가상화를 통한 경쟁력 향상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U.Key 2.0은 유선 영역의 마케팅과 영업시스템을 개선하고 유무선 영역에서 판매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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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기업 스마트폰 시장, 블랙베리·아이폰·안드로이드 순

지난 22일(현지시간) 기업용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시장조사업체 체인지웨이브 리서치(ChangeWave Research)가 "현재 당신의 회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폰은 어떤 모바일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습니까?(중복응답)"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공개한 것이다. 미국에서 1천602개 기업의 구매 담당자가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조사 결과는 블랙베리 OS(66%), iOS(31%), 안드로이드(16%), 윈도우폰(9%), 웹OS(6%) 순으로 나타났다. 안드로이드를 채택하는 기업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었지만, 여전히 안드로이드를 지원하는 기업보다 iOS를 지원하는 기업이 두 배 가량 많았으며, iOS를 지원하는 기업보다 블랙베리를 지원하는 기업이 두 배 이상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현재 당신의 회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폰은 어떤 모바일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습니까? 출처 : 체인지웨이브 리서치 리서치인모션(RIM)의 블랙베리 OS는 압도적인 점유율로...

모바일 오피스

[IT수다떨기] 스마트폰 광풍에 마루타 자처하는 용감한 기업들

열풍이다. 열풍을 넘어 광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업들의 모바일 오피스 이야기다. 어떤 이동통신사는 상반기에만 230여개 기업들과 계약해 고객으로 확보한 기업이 500개에 달했다는 소식을 널리 알리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하반기엔 고객 확보를 놓고 더욱 치열한 전쟁이 펼쳐질 모양이다. 그런데 어째 돌아가는 모양새가 심상찮다. 지난해 말 '아이폰3GS'와 'T옴니아2'가 국내에 출시될 때 걱정을 했었다. 시점이 문제였고 새롭게 등장할 안드로이드 때문이었다. 또 제품과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스마트폰 제조사와 국내 통신사들이 자신들 스스로 이를 도입하지 않는 점도 의아했다. 자신들이 써보고 고객들이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전혀 준비가 안돼 있었다. 시점 이야기는 몇차례 했던 것 같다. 예산 배정이 모두 끝난 시점에 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