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블록체인

arrow_downward최신기사

모바일 운전면허증

면허증이 휴대폰에 쏙…24일부터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오는 24일부터 도입된다. 11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24일부터 이통3사 본인인증앱 ‘패스’(PASS) 기반의 운전면허증 서비스가 시작된다. 패스는 가입자 약 3000만명에 육박하는 앱이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등록하려면 패스앱에서 운전면허증을 촬영하면 된다. 찍은 면허증은 바코드나 QR코드 형태로 저장된다. 이통3사는 "패스는 본인 명의인증과 기기인증의 '이중인증'이 이뤄지기 때문에 보안이 매우 강력하다"며 "블록체인 기술과 위변조 방지 등 다중 보안 기술을 적용했으며 개인정보 유출 위협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운전면허증과 관련된 모든 정보는 스마트폰 내부 안전영역에만 저장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경찰청·도로교통공단의 '운전면허정보 검증 시스템'과 연동된다. 면허증을 챙기지 못해도 운전면허 자격 여부를 실시간으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 이후에는 분실과 도난으로 인한 부작용과 재발급에...

kt

통신3사-경찰청, 모바일 운전면허증 내놓는다

이동통신 3사와 경찰청이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내놓는다. 실물 운전면허증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운전 자격이나 신원을 증명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해당 서비스는 내년 1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은 10월2일 통신 3사 공동 본인인증 브랜드 '패스(PASS)' 기반의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영상 경찰청 교통국장, 김종호 도로교통공단 미래전략실장, 오세현 SKT 블록체인/인증 유닛장, 박수철 KT 금융플랫폼사업담당, 남승한 LGU+ e-Biz사업담당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통신 3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ICT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 관련 임시허가를 받으면서 추진됐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9월26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통신...

pass

결제·신분확인 스마트폰으로...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대 열린다

결제에 이어 신분 확인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9월26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을 통해 운전면허증을 모바일로 발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갑에 이어 신분증도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오게 된 셈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차 ICT 규제 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통해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신청한 ‘모바일 운전면허증’에 대해 기존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효력(운전면허 자격확인 및 개인신분 확인)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임시허가했다. 실물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기존 플라스틱 카드 형태의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사람이 이동통신사의 모바일 본인 인증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신청·등록한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신분 확인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현행 도로교통법상에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신청‧등록 및 효력에 관한 규정이 부재하여 동 서비스의 사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