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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화된 기업 모바일 장비 관리 논쟁

직원들이 업무용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개인 모바일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아이디어를 수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직원들이 보유한 이들 장비에 대해 기업이 보유한 장비와 똑같이 관리와 보안 대책을 수립해 적용해야 하느냐를 놓고는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최근 쿠리온(Courion)이 988명의 IT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직원들이 각자의 모바일 장비를 이용해 기업 네트워크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 기업은 전체의 6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5%는 이들 개인 장비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에 액세스하는 방법에 대한 정책을 갖고 있지 않거나, 그 여부를 알지 못한다고 응답하고 있다. 애버딘 그룹(Aberdeen Group)의 애널리스트 앤드류 보그는 "직원들 각자의 책임 아래 있는 장비들을 무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