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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입지 줄고 소송까지…퀄컴, 감원 예고

퀄컴이 전세계적인 감원을 예고했다. 미국 IT 전문매체 <씨넷>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12월19일 처음으로 전한 내용이다. 퀄컴의 감원 규모는 600여명 정도다. 현재 퀄컴에는 풀타임과 파트타임, 임시직 노동자를 포함해 모두 3만1300여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모든 인원의 2% 정도가 해고 통보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퀄컴 대변인은 <씨넷>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효율성과 우선순위 재고를 위해 정기적으로 우리의 사업을 평가하고 있다”라며 “때에 따라서는 몇몇 프로젝트는 줄이거나 제거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성장으로 이끌기 위해 팀의 크기나 기술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중국에서 차이고, 미국∙유럽에서 까이고 지난 2013년 11월부터 중국 정부는 퀄컴을 상대로 반독점법 위반 혐의를 조사한 바 있다. 퀄컴이 시장 지배자 지위를 남용해 지나치게 높은 라이선스 비용을 받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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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자체 AP 탑재한 ‘G3 스크린’ 출시

LG전자가 10월24일 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G3 스크린’을 내놨다. ‘G프로’ 시리즈와 같은 이른바 ‘플래그십’ 제품은 아니지만, 여러모로 LG전자에 의미가 깊은 기종이다. LG전자가 직접 설계한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 덕분이다. 이름은 ‘뉴클런(Nuclun)’이다. 뉴클런은 ARM의 코어텍스에 바탕을 둔 모바일 프로세서다. 1.5GHz로 동작하고, 쿼드코어로 설계됐다. 상대적으로 고성능인 코어와 낮은 성능을 내는 칩을 함께 쓰는 ARM의 빅리틀 구조로 설계됐다는 점도 특징이다. 뉴클런 속에 ARM 코어텍스 A15와 코어텍스 A7이 함께 들어가 있다는 뜻이다. LG전자가 스마트폰용 프로세서를 개발 중이라는 소문은 지난 2011년부터 꾸준히 이어졌다. 이후에도 관련 소식이 나오며 LG전자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졌다. 새 스마트폰 G3 스크린은 LG전자 뉴클런의 데뷔무대인 셈이다. 모바일 프로세서 기술을 갖추지 못한 없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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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인텔 칩 품은 '갤럭시탭3' 공개

삼성전자가 6월3일, 2가지 태블릿 PC를 내놨다. 하나는 8인치, 다른 하나는 10.1인치 제품이다. '갤럭시탭3 8.0'과 '갤럭시탭3 10.1'이다. 삼성전자는 2013년 들어 벌써 적어도 5가지 제품을 내놨다. 독특한 점은 이번에 소개된 제품 중 하나는 인텔이 만든 모바일 프로세서로 동작한다는 점이다. 제품부터 보자.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 제품은 갤럭시탭3 10.1이다. 1.6GHz로 동작하는 인텔의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화면 해상도는 1280×800에 TFT 화면을 썼다. 내장된 램 용량은 1GB, 내부 저장 공간은 16GB와 32GB로 나뉜다. 운영체제(OS)는 물론 구글 안드로이드다. 갤럭시탭3 10.1과 함께 공개된 갤럭시탭3 8인치는 1.5GHz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 제품이다. 기존 제품과 같이 ARM 기반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해상도가 1280×800이다. 내장된 램 용량은 1.5GB고, 늘 그렇듯 다른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ARM

새 ARM CEO "모바일 칩 주도권, 놓지 않겠다"

"워런 이스트 CEO와 함께 오랜 시간 동안 함께 일했습니다. 현재 ARM이 갖고 있는 전략도 워런 이스트 CEO와 제가 함께 만든 것입니다. 저 스스로도 애착을 갖고 있는 부분이죠. 칩 라이선스 업체와 협력도 공고한 만큼 변화는 없을 것입니다." ARM이 변화의 시기를 맞았다. 워런 이스트 현 ARM CEO가 퇴임하면, 오는 7월1일부터 사이먼 시거스 차기 CEO가 ARM을 이끌게 된다. 차기 CEO가 5월23일 서울을 방문했다. 차기 CEO에게 ARM의 변화에 관해 직접 물었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 CEO가 바뀌면, 으레 기업의 전략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하기 마련이다. 헌데 사이먼 시거스 차기 CEO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지금도 ARM은 충분히 잘 나가고 있기 때문이란다. ARM은 전세계 마이크로프로세서와...

ARM

보급형 태블릿서 기회 엿보는 인텔

인텔은 PC를 비롯한 고성능 프로세서 시장에서 무소불위의 점유율을 갖고 있는 업체다. 반대로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는 뚜렷한 존재감이 없다. ARM 코어 디자인에 기반을 둔 모바일 프로세서가 터줏대감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텔은 올해도 저가형 태블릿 PC를 통해 ARM 기반 모바일 프로세서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3'에서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 태블릿 PC가 소개됐다. 에이수스가 만든 '폰패드(Fonepad)'가 대표적이다. 코드명 '렉싱턴'으로 알려진 인텔 아톰 기반 x86 프로세서 'Z2420'이 탑재된 제품이다. 폰패드는 7인치 화면에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로 동작한다. 해상도는 1280×800에, 이동통신업체의 3G 네트워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화도 이용할 수 있으니 삼성전자가 이번 MWC 2013에서 공개한 '갤럭시노트8.0'과...

Z2460

[블로터TV] 얼굴이꽉찬방송: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 도전

[youtube XRjmlzlOsGw 500] ☞ 얼굴이 꽉찬방송 바로보기 인텔이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 뛰어들었다. 인텔은 저전력 아톰 프로세서에 기반을 둔 '메드필드'를 출시했다. 실제로 메드필드를 탑재한 첫 번째 스마트폰도 나왔다. 지난 4월23일부터 인도에서 판매되기 시작한 '솔로(Xolo) X900'이다. 인도 제조업체 라바인터내셔널이 만들었고, 5월부터는 판매 지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현재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모바일기기에 탑재되는 모바일 프로세서는 대부분 ARM 코어에 기반을 두고 있다. PC용 프로세서와 반도체 시장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인텔이지만,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선 이제 막 걸음을 뗀 셈이다. 솔로 X900에 탑재된 모바일 프로세서 ‘Z2460’은 인텔의 저전력 아톰 프로세서에 기반을 둔 x86 프로세서다. 1.6GHz로 동작하며, 싱글코어로 설계됐다. 실제 성능은 어떨까. 첫 제품이지만, 성능은 썩 좋다는 평가다....

Z2460

첫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 스마트폰 '쓸만해'

모바일 프로세서는 모바일 기기를 작동시키는 가장 중요한 부품이다. PC의 중앙처리장치(CPU)와 같다. 모바일 기기의 성능이 모바일 프로세서에 좌우되는 건 당연한 일이다. 물론, 높은 성능이 모바일 기기를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니다. 하지만 시원시원한 속도는 모바일 기기에 매력을 더한다. 모바일 프로세서 분야에 인텔이 내민 도전장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인텔이 만든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 첫 번째 스마트폰이 지난 4월23일부터 인도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인도 제조업체 라바인터내셔널이 만든 '솔로 X900'이다. 뒷면에 인쇄된 '인텔 인사이드(intel inside)' 표시가 인상적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모바일기기에 탑재되는 모바일 프로세서는 현재 대부분 ARM 코어에 기반을 두고 있다. PC용 프로세서와 반도체 시장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인텔이지만,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선 이제 막 걸음을...

메드필드

인텔, 첫 스마트폰·태블릿 디자인 공개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기본 디자인이 공개됐다. 인텔이 현지시각으로 12월21일 공개한 디자인은 인텔이 설계한 것으로, 실제 판매되는 제품은 아니다.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할 예정인 실제 제품이 이와 유사한 형태로 디자인될 것이라는 견본품이다. 인텔이 이날 공개한 제품은 아직 시제품 단계지만, 현재 출시되는 스마트폰과 비교해 뒤떨어지지 않는 모양새다. 2012년엔 ARM 기반 모바일 프로세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서 인텔이 ARM과 본격적으로 경쟁할 수 있을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인텔이 이날 공개한 스마트폰 디자인은 네 모서리가 각진 형태로, 애플 아이폰4와 닮았다.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가 발행하는 IT 전문 매체 MIT 테크놀로지리뷰가 전한 내용을 보면, 아이폰4와 비슷한 크기지만 훨씬 가벼운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4와 비교해...

ARM

이희성 사장 "모바일 시장, 인텔이 바꾼다"

"인텔은 매년 엄청난 자본을 생산 설비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경쟁사보다 앞서지 않으면 결국 시장에서 승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투자 여력을 갖고 있다는 점도 인텔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이 인텔의 경쟁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희성 사장 설명으로는 반도체 제조 공장을 하나 세우는 데 무려 60억달러 정도가 들어간다고 한다. 인텔은 이 같은 공장을 해마다 몇 개씩 짓고 있다. 반도체 생산 능력과 이 같은 설비투자에서 나오는 앞선 공정까지, 모두 인텔의 경쟁력이다. 현재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재미있는 대결 구도로 흘러가고 있다. 지난 11월 중순 튜더 브라운 ARM 사장이 한국을 찾았을 때, 브라운 사장은 바뀐 '게임의 룰'을 강조했다. 튜더 브라운 사장은 지금까지...

S4

퀄컴, LTE칩 품은 새 모바일 프로세서 공개

퀄컴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탑재될 새 모바일 프로세서를 내놨다. 차세대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인 'S4' 시리즈다. S4 시리즈는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LTE 통신 칩을 통합한 제품으로 최신 28nm 공정이 적용됐다. S4 프로세서는 기존 45nm 공정의 스냅드래곤 모바일 프로세서보다 60% 이상 성능을 끌어올린 게 특징이다. 1.5GHz부터 최대 2.5GHz에 이르는 클럭 속도를 낼 수 있다. 중앙 코어와 L2 캐시의 동작을 분리해 전력소비량도 개선했다. 25%에서 40% 이상 소비 전력량을 개선했다는 게 퀄컴쪽 설명이다. 이 같은 특징 덕분에 퀄컴의 새 S4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지금보다 더 얇고 다양한 디자인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 처리 성능도 강화됐다. S4 시리즈는 3D 영상을 찍을 수 있고 1080p 풀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