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Bloter.net &#187; 모바일</title>
	<atom:link href="http://www.bloter.net/archives/tag/%EB%AA%A8%EB%B0%94%EC%9D%BC/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bloter.net</link>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lastBuildDate>Mon, 13 Feb 2012 11:02:45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9.2</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아카마이, ‘블레이즈’ 인수…인텔리전트 플랫폼 강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556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5561#comments</comments>
		<pubDate>Thu, 09 Feb 2012 03:01:0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dn]]></category>
		<category><![CDATA[cdn]]></category>
		<category><![CDATA[FEO]]></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블레이즈]]></category>
		<category><![CDATA[아카마이]]></category>
		<category><![CDATA[인텔리전트 플랫폼]]></category>
		<category><![CDATA[코텐도]]></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5561</guid>
		<description><![CDATA[콘텐츠 전송망(CDN), 애플리케이션 전송망(ADN) 업체가 아닌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자가 되겠다고 나선 아카마이의 행보가 눈에 띈다. 지난해 CDN업체이자 웹페이지와 모바일 앱 가속화 솔루션 개발하는 ‘코텐도’를 인수한데 이어 이번에도 유사한 업체인 ‘블레이즈’를 인수했다.
아카마이는 2월8일(현지기준) 블레이즈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블레이즈는 2010년에 만들어진 캐나다 소재 서비스 업체로 스크립트 작동을 최적화시켜 웹사이트를 불러오는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기술을 가졌다. 자사 서버를 활용해 사용자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콘텐츠 전송망(CDN), 애플리케이션 전송망(ADN) 업체가 아닌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자가 되겠다고 나선 아카마이의 행보가 눈에 띈다. 지난해 CDN업체이자 웹페이지와 모바일 앱 가속화 솔루션 개발하는 ‘코텐도’를 인수한데 이어 이번에도 유사한 업체인 ‘블레이즈’를 인수했다.</p>
<p>아카마이는 2월8일(현지기준) 블레이즈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고 <a href="http://www.akamai.com/html/about/press/releases/2012/press_020812.html" target="_blank">발표</a>했다. 블레이즈는 2010년에 만들어진 캐나다 소재 서비스 업체로 스크립트 작동을 최적화시켜 웹사이트를 불러오는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기술을 가졌다. 자사 서버를 활용해 사용자가 웹사이트 다운로드를 더 빨리하게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p>
<p>릭 맥코넬 아카마이 제품 개발 수석부사장은 “기업이 온라인과 각종 기기를 이용해 풍부한 대화형 웹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아카마이는 이런 기업 환경을 최종 사용자에게 좀 더 원활하게 제공할 계획으로, 이번 블레이즈 인수가 더욱 강력하고 강화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556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561/120209-akamai-blaze"><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5562" title="120209 akamai blaz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9-akamai-blaze-500x325.jpg" alt="" width="500" height="325" /></a></p>
<p>아카마이는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어떤 유무선 환경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환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PC와 비교했을 때 성능이 부족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PC에서 경험하는 웹 환경과 똑같이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독 모바일 관련 웹페이지 가속화 기능을 가진 업체들을 인수했기 때문이다.</p>
<p>이번에 인수한 블레이즈와 앞서 인수한 코텐도가 서로 다른 기기에서 웹 페이지를 최적화해서 볼 수 있는 기술을 지원한다.</p>
<p>블레이즈는 앞단 최적화(FEO, front-end optimization)란 기술을 갖고 있다. 다양한 기기에서 웹페이지를 불러들일 때 속도 저하나 지연을 방지한다. 큰 규모의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나 스크립트와 이미지 같은 페이지 자원을 많이 잡아먹는 일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돕는다. 기업이 자주 찾는 데이터를 자사 서버에 저장해 보다 빠르게 모바일 기기에서 받아볼 수 있게 지원한다.</p>
<p>코텐도 역시 기업들이 웹페이지에서 실시간 보고서 작성과 분석을 원할 경우 이를 빠른 속도로 불러오고 실행할 수 있는 기술을 지원한다.</p>
<p>지난 1월 한국을 방한한 데이빗 리치 아카마이 APAC 부사장은 “코텐도 인수 배경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힐 순 없지만, 아카마이가 모바일 분야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인수한 기업의 기술을 인텔리전트 플랫폼에 녹여내 혁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p>
<p>인텔리전트 플랫폼은 아마카이가 기업에게 제공하는 웹, 모바일, 클라우드 네트워크 환경을 통합해 사용자와 연결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이다.</p>
<p>당시 그는 “현재 아카마이가 주목하고 있는 부문은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모바일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게 옮겨오는 것”이라며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기기에 옮겨오는 것에 대해 우리는 항상 관심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p>
<p>이번 블레이즈 인수도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플랫폼 개선이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a href="http://www.blaze.io/business/blazing-akamai/" target="_blank">마이클 웨이더 블레이즈 최고경영자</a>는 “페이지를 로드하는데 필요한 요청 수를 줄이고 웹브라우저 렌더링 경험을 개선시키는 블레이즈의 기술이 아카마이의 플랫폼과 결합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556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인터넷 접속 휴대폰, 1년 새 2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547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5478#comments</comments>
		<pubDate>Wed, 08 Feb 2012 08:29:54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노키아]]></category>
		<category><![CDATA[데스크톱]]></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스탯카운터]]></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5478</guid>
		<description><![CDATA[인터넷에 접속하는 휴대폰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스마트 기기 이야기가 아니다. 태블릿이 빠진, 순수하게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웹 트래픽 분석기관 스탯카운터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가 2012년 1월 기준으로 전년 4.3%에서 2배 이상 증가한 8.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스탯카운터 조사는 2011년부터 2012년 1월 중 진행됐으며, 각 휴대폰 제조업체와 웹사이트 방문 조회 기록 수집을 바탕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터넷에 접속하는 휴대폰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스마트 기기 이야기가 아니다. 태블릿이 빠진, 순수하게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9547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478/120208-scat-data2"><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95479" title="120208 scat data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8-scat-data2.jpg" alt="" width="319" height="213" /></a>웹 트래픽 분석기관 스탯카운터가 조사한 <a href="http://gs.statcounter.com/press/mobile-internet-usage-is-doubling-year-on-year" target="_blank">자료</a>에 따르면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가 2012년 1월 기준으로 전년 4.3%에서 2배 이상 증가한 8.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p>
<p>스탯카운터 조사는 2011년부터 2012년 1월 중 진행됐으며, 각 휴대폰 제조업체와 웹사이트 방문 조회 기록 수집을 바탕으로 조사를 진행했다.</p>
<p>애오드핸 컬른 스탯카운터 대표는 &#8220;전세계적으로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는 여전히 10% 미만이지만 성장 속도는 무서울 정도다&#8221;라며 &#8220;2009년과 비교했을 때 모바일 기기로 접속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8221;라고 말하고 있다.</p>
<p>2009년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는 0.7%였다는 점에 비춰봤을 때 엄청난 성장세다.</p>
<p>스탯카운터 발표에 따르면, 노키아 휴대폰을 통해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상당수 인도인들이 노키아가 제조한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노키아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사례가 많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스탯카운터는 분석했다.</p>
<p>인도를 빼면 애플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미국과 영국에서 이런 현상이 특히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시장에서는 리서치인모션(RIM)이 애플 다음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사례가 많은 모바일 제조업체로 꼽혔다. 상당수 비즈니스 관계자가 블랙베리를 사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p>
<p>당연한 결과겠지만, 국내에서도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스탯카운터는 전세계 동향 자료 외에도 국가별 기기별 인터넷 접속 추이를 조사해 발표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548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478/120208-scat-data"><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5480" title="120208 scat data"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8-scat-data-500x314.jpg" alt="" width="500" height="314" /></a></p>
<p>한국은 인터넷에 접속하는 휴대폰이 전체의 20%를 넘어서며 쾌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에 출시된 휴대폰 5대 중 1대는 인터넷 접속에 쓰인다는 뜻이다. 같은 기간 데스크톱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비중은 하향선을 그렸다.</p>
<p>컬른 대표는 &#8220;인터넷 시장에서 모바일 기기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8221;라며 &#8220;관련 기업들은 이런 사실을 주목하고 사업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8221;라고 당부했다.</p>
<p>스탯카운터 조사는 스마트폰 뿐 아니라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피처폰까지 모두 포함한 결과다. 태블릿이나 PMP 같은 다른 모바일 기기는 조사 대상에서 빠졌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547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20;3년 새 디도스 공격 20배 늘어&#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474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4748#comments</comments>
		<pubDate>Fri, 03 Feb 2012 09:09:32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Dos]]></category>
		<category><![CDATA[도시별 평균 접속 속도]]></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아카마이]]></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 도입률]]></category>
		<category><![CDATA[전세계 평균 접속 속도]]></category>
		<category><![CDATA[트래픽]]></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4748</guid>
		<description><![CDATA[지난 3년 동안 전세계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고 온라인 유통 트래픽이 증가하면서 봇넷을 활용한 트래픽 공격이 늘어난 탓이다.
아카마이가 발표한 ‘2011년 3분기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3분기 대비 2011년 3분기 디도스 공격이 20배나 증가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국가 195개 가운데 아시아 태평양과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총 공격 트래픽의 49% 이상이 발견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3년 동안 전세계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고 온라인 유통 트래픽이 증가하면서 봇넷을 활용한 트래픽 공격이 늘어난 탓이다.</p>
<p>아카마이가 발표한 ‘2011년 3분기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3분기 대비 2011년 3분기 디도스 공격이 20배나 증가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국가 195개 가운데 아시아 태평양과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총 공격 트래픽의 49% 이상이 발견됐다. 국내는 3년 새 공격 트래픽이 전기대비 3배 이상 증가한 3.8%을 기록하며 공격 트래픽 근원 상위 10개국 중 7위를 기록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474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748/120203-akamai-internet1"><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4749" title="120203 akamai internet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3-akamai-internet1-500x325.jpg" alt="" width="500" height="325" /></a></p>
<p>아카마이 인터넷 현황 보고서는 전세계 아카마이 네트워크로부터 수집된 보고서와 정보를 활용해 매 분기 공격 트래픽, 네트워크 및 웹사이트 중단, 광대역 연결 수준 같은 전세계 주요 인터넷 관련 통계들에 대한 종합적 정보를 제시하고 있다.</p>
<p>이번 보고서에는 전세계 평균 접속 속도, 도시별 평균 접속 속도, 초고속 인터넷 도입률, 모바일 트래픽 데이터를 조사 결과가 담겨 있다.</p>
<p>전세계 평균 접속 속도는 전기대비 4.5% 증가한 2.7Mbps다. 한국은 평균 접속 속도 16.7Mbps로 전기대비 17%의 성장폭을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도시별로 대구와 대전은 각각 평균 접속 속도21.5Mbps와 20.1Mbp를 기록하며 인터넷 평균 접속 속도가 가장 빠른 도시 1,2위를 차지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475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748/120203-akamai-internet2"><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4750" title="120203 akamai internet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3-akamai-internet2-500x363.jpg" alt="" width="500" height="363" /></a></p>
<p>이번 분기에 5Mbps 이상의 초고속 인터넷 도입은 전세계적으로 전기 대비 4.3% 증가했다. 초고속 인터넷 도입 상위 10개국은 대부분 지난 분기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특히 한국의 도입률은 전기 대비 37% 증가한 79%를 기록하며 도입률 1위를 차지했다.</p>
<p>그 배경으로 아카마이는 한국의 강력한 국내 브로드밴드 개발 전략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꼽았다. 한국이 오랫동안 세계에서 가장 향상된 초고속 인터넷 시장을 형성하게 된 배경에는 2005년부터 시작한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계획 KII(Korea Information Infrastructure)가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다. 이 계획을 통해 정부는 국내 가정의 84%는 1Mbps 이상의 브로드밴드 서비스에 연결될 수 있게 지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475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748/120203-akamai-internet3"><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4751" title="120203 akamai internet3"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3-akamai-internet3-500x296.jpg" alt="" width="500" height="296" /></a></p>
<p>아카마이는 에릭슨과 함께 전세계 180개국의 고객 기반과 1천개 이상의 2G, 3G, 4G 네트워크 모바일 트래픽 데이터도 조사했다. 그 결과에 따르면, 2011년 3분기 9개 공급자로부터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받는 사용자가 아카마이 플랫폼 상에서 한 달 평균 1G 이상의 콘텐츠를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은 전기 대비 18% 상승했으며, 전년 분기 대비 200% 성장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474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20;인메모리로 기업 의사결정 빠르게&#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468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4688#comments</comments>
		<pubDate>Fri, 03 Feb 2012 07:36:04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RP]]></category>
		<category><![CDATA[HANA]]></category>
		<category><![CDATA[sap]]></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이베이스]]></category>
		<category><![CDATA[인메모리]]></category>
		<category><![CDATA[하둡]]></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4688</guid>
		<description><![CDATA[“메모리가 디스크를 대체하는 날이 곧 올 것”이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다. 기업들은 가격은 떨어지면서 고집적화되는 메모리 기술을 지켜보고 있다. 해외에서는 오라클, IBM, SAS, SAP, 국내에서는 알티베이스가 인메모리 컴퓨팅에 관심을 갖고 기술 구현에 한창이다.
인메모리 컴퓨팅은 디스크가 아닌 메인 메모리에 모든 데이터를 저장해 일반 데이터베이스(DB) 대비 빠른 자료 검색과 접근을 가능케 한다. 기업이 사용하는 정보를 디스크에 저장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메모리가 디스크를 대체하는 날이 곧 올 것”이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다. 기업들은 가격은 떨어지면서 고집적화되는 메모리 기술을 지켜보고 있다. 해외에서는 오라클, IBM, SAS, SAP, 국내에서는 알티베이스가 인메모리 컴퓨팅에 관심을 갖고 기술 구현에 한창이다.</p>
<p>인메모리 컴퓨팅은 디스크가 아닌 메인 메모리에 모든 데이터를 저장해 일반 데이터베이스(DB) 대비 빠른 자료 검색과 접근을 가능케 한다. 기업이 사용하는 정보를 디스크에 저장한 뒤 DW로 옮기는게 아니라 아닌 메모리에서 바로 저장하고 검색하기 때문에 가능하다.</p>
<p>기존에는 디스크에 정보를 저장한 뒤 이를 메모리로 불러들여 처리했기 때문에 데이터 처리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됐다. 왜 기업들이 추석이나 설날 때가 되면 서비스 점검을 하겠다고 나섰겠는가.</p>
<p>그러나 메모리 기술이 발전하면서 상황이 변했다. 수집한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시장이 열렸다.</p>
<p>그 중 SAP가 인메모리 어플라이언스인 HANA를 출시하면서 시장에서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HANA 플랫폼을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발표한데 이어 올해는 인메모리 기반의 ERP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 방대한 양의 기업 데이트를 즉각 검색할 수 있는 속도와 전통적 관계형 DB보다 복잡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 덕분이다.</p>
<p>송해구 SAP 전략솔루션 본부장은 “그동안 기업 경영진들이 원하는 정보를 담당자에게 요청하고 며칠을 기다리는 경우가 허다했다”라며 “인메모리 컴퓨팅을 활용하면 실시간으로 원하는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분석 결과를 얻어, 중요한 의사결정을 즉시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469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688/120202-sap-inmemory"><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697" title="120202 sap inmemory"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2-sap-inmemory.jpg" alt="" width="422" height="280" /></a></p>
<p>예를 들어 영업사원은 고객의 과거 이력과 현재 상황에 맞는 실시간 분석으로 가격과 제품 납기약속을 모바일 기기로 바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매장 물품 관리자는 실시간으로 고객의 소비 행태를 분석해 적시에 필요한 물량을 매장 판매대에 배치하는 일이 가능해진다.</p>
<p>물론 기존에도 이런 일이 가능했다고 말하는 기업들이 있다. 굳이 인메모리 기술이 아니더라도 데이터웨어하우스(DW)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솔루션을 통하면 된다는 것이다. 실시간으로 내릴 수 있는 인메모리 기반의 의사결정이 기업 전략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는 의문이 나왔다.</p>
<p>송해구 본부장 역시 이런 얘길 많이 들었다. 그리고 기업들의 이런 반응을 이해하는 모습이다. 데이터를 분석하고 처리하는데 있어 기다리는데 익숙해진 기업들이라면 보일 수 있는 자연스런 반응이라는 것이다.</p>
<p>그는 애플의 아이폰을 예로 들며 인메모리가 가져다 줄 기업의 의사결정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애플이 아이폰을 만들었을 때, 일부 사람들은 그런 휴대폰을 어디다 쓰냐고 반문했지만 지금은 성공한 사례로 남듯이, 인메모리 기술도 마찬가지가 될 거라고 봤다.</p>
<p>송해구 본부장은 “단순히 성능만 추가한 전화기를 만들어서 애플이 성공한 게 아니다”라며 “전화기를 통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소비자들에게, 세상에게 보여줌으로써 성공했듯이 인메모리 기술은 기존의 산업 구조와는 다른 방식을 가능케 한다”라고 말했다.</p>
<p>예전에는 기업이 고객사와 중요한 거래를 할 때 기존에 분석한 데이터를 제시하며 설득에 나섰다. 이 데이터는 어떻게 보면 하루 이상 현실과 차이 나는 묵은 데이터다. 거래 과정에서 고객사가 데이터 수정을 요구해도 이 결과가 즉시 시뮬레이션에 반영되지 않는다. 인메모리 기술을 활용하면 현장에서 즉시 고객사가 요구 사항을 받아들여 수정하고, 그로 인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여줄 수 있다. 협상에 필요한 소모적인 시간이 절약된다.</p>
<p>송해구 본부장은 “이렇게 기업이 빠른 결정을 내린다면 더 빨리 혁신할 수 있게 될 것이고, 그 결과 사람들 삶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기업의 빠른 예산 설정이 가능해지고,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지면, 더 나아가 시장을 좀 더 정교하게 예측해서 반응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p>
<p>그렇다고 인메모리 기술이 빠른 데이터 처리만 가능케 하는 것은 아니다. 기업이 갖고 있는 데이터 용량도 줄일 수 있게 도와준다. 200GB짜리 데이터가 분석을 위해 DB로 오게 되면 1TB로 증가한다고 한다. 분석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 데이터를 정렬하고 모으는 과정을 거치면서 크기가 비대해진다.</p>
<p>인메모리 기술은 원본 데이터를 그대로 분석한다. 물론 원활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 데이터 정리에 나서지만 그 부피가 급격하게 늘어나지는 않는다. 송해구 본부장은 “그 결과 인메모리 기술은 그동안 느렸던 처리를 빠르게 할 수 있게 도와주거나, 기존에 처리하지 못했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도와주거나, 이 두 가지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데이터 처리 방법을 가능케 한다”라고 말했다.</p>
<p>이렇게 좋은 기술이라면 국내 기업들도 적극 도입해서 사용하지 않을까. 그러나 아직 국내 기업은 인메모리에 도입에 신중한 모습이다. 미국와 일본이 인메모리 기술을 활용해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는데 집중하는 것과 달리, 국내 기업들은 아직까지 인메모리가 어떤 산업 변화를 가져올지 확신하지 못하는 분위기다.</p>
<p>기존에 처리하지 못하는 데이터, 수율관리를 하는 곳에서는 인메모리 도입을 고려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하루 정도 분석이 늦게 나와도 사업의 별다른 영향은 없는 대부분의 기업이 투자를 미루고 있다.</p>
<p>그럼에도 불구하고 SAP는 낙관적이다. 인메모리가 보여주는 성능은 기대 이상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송해구 본부장은 “인메모리 기술을 사용하면 ERP를 통해 얻은 정보를 다각도에서 원가 분석할 수 있게 된다”라며 “기존에는 데이터 수집이 힘들어서 처리하는데 시간이 걸렸던 이 항목이 리얼타임으로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을 때가 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
<p>빅데이터의 등장도 인메모리 컴퓨팅을 가속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기업이 감당해야 할 데이터는 분명 많아졌고, 급증하는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인메모리 컴퓨팅 기술만한 게 없다는 송해구 본부장의 지적이다. 그는 “데이터 크기야 하둡 기술을 사용하면 해결될 지 몰라도 속도는 인메모리의 도움이 필요하다”라며 “SAP는 사내 정형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방향으로 빅데이터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인메모리가 기업 문화를 바꿀진 모르지만 직원들은 별로 환호하지 않을 것 같다. 송해구 본부장은 “애플이 아이패드를 통해 사람들의 삶을 바꿔놨지만 이게 곧 인메모리 기술과 합쳐져 직원들을 괴롭게 만들 것”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인메모리가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실시간 근무하면서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되기 때문이란다. SAP가 모바일 솔루션 회사인 사이베이스를 인수한 터라 마냥 농담으로 들리지는 않는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468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아카마이 &#8220;CDN 넘어 하이퍼커넥티드로&#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271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2711#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Jan 2012 10:12:5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보안]]></category>
		<category><![CDATA[아카마이]]></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하이퍼커넥티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2711</guid>
		<description><![CDATA[&#8220;하이퍼커넥티드 세계에서 혁신을 가속화하겠다.&#8221;
아카마이가 단순한 콘텐츠 전송망(CDN) 겸 애플리케이션 전송망(ADN)업체가 아닌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자가 되기 위해 변신을 꾀하고 있다. &#8216;하이퍼커넥티드&#8217;는 그 과정에서 나온 전략으로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웹에 접근할 수 있게 돕겠다는 아카마이의 의지가 담겨 있는 말이다.
지난해 6월 시스코가 발간한 &#8216;2010~2015 시스코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8217;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350억개의 기기가 웹상에 연결돼 있다고 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하이퍼커넥티드 세계에서 혁신을 가속화하겠다.&#8221;</p>
<p>아카마이가 단순한 콘텐츠 전송망(CDN) 겸 애플리케이션 전송망(ADN)업체가 아닌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자가 되기 위해 변신을 꾀하고 있다. &#8216;하이퍼커넥티드&#8217;는 그 과정에서 나온 전략으로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웹에 접근할 수 있게 돕겠다는 아카마이의 의지가 담겨 있는 말이다.</p>
<p>지난해 6월 시스코가 발간한 &#8216;2010~2015 시스코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8217;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350억개의 기기가 웹상에 연결돼 있다고 한다. 그리고 2년후가 되면 웹에 연결된 기기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약 1조개에 달할 예정이다. 엄청나게 많은 기기들이 웹과 연결된, 아카마이가 주장하는 &#8216;하이퍼커넥티드&#8217; 세상이 열리는 것이다.</p>
<p><img class="alignright size-medium wp-image-92712" styl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margin-left: 8px;margin-right: 8px;border: 1px solid black" title="120119 akamai apac ceo"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9-akamai-apac-ceo-416x375.jpg" alt="" width="416" height="375" /></p>
<p>1월19일 한국을 방한한 데이빗 리치 아카마이 APAC 부사장은 &#8220;오늘 우리는 하이퍼커넥티드된 세계에 살고 있다&#8221;라며 &#8220;지금도 너무 많은 숫자의 기기들과 애플리케이션이 웹과 연결돼 있는데, 아카마이는 앞으로 사용자가 어떤 기기를 사용하고 어디에 위치해 있건 이를 매끄럽게 처리할 수 있게 적극 나설 계획&#8221;이라고 말했다.</p>
<p>전세계 인터넷 사용자의 85%가 아카마이의 단일 서버인 &#8216;네트워크 홉(hop)&#8217;에 연결돼 있다고 한다. 전세계 웹 트래픽의 30% 이상은 아카마이 플랫폼을 거쳐가고 있다. 아카마이가 지구상의 어떤 기업보다 인터넷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리치 부사장의 발언이 과장되게 들리지는 않는다.</p>
<p>리치 부사장은 &#8220;지난해 아카마이는 좋은 성과를 냈는데, 그 이상을 올해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8221;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그는 일본과 한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성과를 기대했다. 인터넷 보급률, 초고속 인터넷 도입률이 아태지역을 중심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p>
<p>리치 부사장은 이번 분기에 발표될 &#8216;전세계 인터넷 현황&#8217;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속도를 자랑하는 100대 도시가 모두 아태지역에 몰려있으며, 그 중 10곳이 한국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아태지역 인터넷 사용자수는 8억2500만명으로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의 42%가 아태지역에 몰려있다고 덧붙였다. 아카마이의 조사에 따르면 이 인구는 2015년이 되면 7억명이 늘어난 15억25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p>리치 부사장은 &#8220;현재 한국은 전세계에서 인터넷 접속 속도가 가장 빠른 곳으로 파악하고 있다&#8221;라며 &#8220;현재 우리가 관찰한 바에 의하면 한국의 평균 인터넷 속도는 16.7Mbps로, 이는 전년동기대비 17% 성장한 셈&#8221;이라고 밝혔다.</p>
<p>인터넷 시장에 이해도를 바탕으로 아카마이는 올 한해 모바일, 비디오, 보안, 클라우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같이 한국을 방한한 브루노 고비스 아카마이 APCA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이사는 &#8220;특히 모바일과 비디오는 기업들이 성공하려면 반드시 집중해야 할 분야&#8221;라고 강조했다.</p>
<p>특히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웹 서비스를 즐기는 사용자가 점점 증가하면서 기업은 사용자들이 최고의 성능, 최적의 확장성, 최고 수준의 보안이 확보된 상태에서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비디오 콘텐츠를 감상하는 사용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이를 관리하는 일이 기업에게 중요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p>
<p>고비스 이사는 &#8220;이미 2010년 전세계 500개 이상의 미디어 업체가 아카마이의 중요 솔루션인 아카마이 HD 네트워크를 채택했다&#8221;라며 &#8220;미디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아카마이는 자사 &#8216;TV에브리웨어솔루션&#8217;을 통해 소비자가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여러 기기를 통해 시청하도록 지원할 예정&#8221;이라고 말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271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징가 &#8220;지난해 모바일게임사 4곳 인수&#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262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2623#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Jan 2012 02:23:10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소셜게임]]></category>
		<category><![CDATA[징가]]></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2623</guid>
		<description><![CDATA[미국의 소셜게임업체 징가가 지난해 모바일게임업체 4곳을 인수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1월18일 밝혔다.
데이비드 코 징가의 모바일 책임자는 징가가 독일과 미국의 모바일게임업체를 인수한 사실을 시인했다. 징가는 미국 뉴욕에 기반한 &#8216;아스트로아페스튜디오&#8217;와 샌프란시스코에 기반한 &#8216;힙로직&#8217;을 지난해 8월, 샌프란시스코의 또 다른 모바일게임업체 &#8216;페이지44스튜디오&#8217;를 9월, 독일의 &#8216;게임닥터&#8217;를 12월에 인수했다. 게임닥터는 &#8216;좀비스매시&#8217;라는 게임을 서비스한 곳이다.
이번 소식은 두 가지 이유에서 눈길을 끈다. 징가는 PC용 웹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국의 소셜게임업체 <a href="http://company.zynga.com/" target="_blank">징가</a>가 지난해 모바일게임업체 4곳을 인수했다고 <a href="http://www.reuters.com/article/2012/01/18/us-zynga-idUSTRE80H24V20120118?irpc=932" target="_blank">로이터 통신</a>은 1월18일 밝혔다.</p>
<p>데이비드 코 징가의 모바일 책임자는 징가가 독일과 미국의 모바일게임업체를 인수한 사실을 시인했다. 징가는 미국 뉴욕에 기반한 &#8216;아스트로아페스튜디오&#8217;와 샌프란시스코에 기반한 &#8216;힙로직&#8217;을 지난해 8월, 샌프란시스코의 또 다른 모바일게임업체 &#8216;페이지44스튜디오&#8217;를 9월, 독일의 &#8216;게임닥터&#8217;를 12월에 인수했다. 게임닥터는 &#8216;좀비스매시&#8217;라는 게임을 서비스한 곳이다.</p>
<p>이번 소식은 두 가지 이유에서 눈길을 끈다. 징가는 PC용 웹 기반의 페이스북 플랫폼에서 성장했다. 플랫폼은 열었으나 콘텐츠가 빈약한 페이스북에 징가는 누구나 쉽게 즐기는 소셜게임이라는 개념을 만들었다. 페이스북이 아닌 징가 게임 덕분에 페이스북 이용자가 늘었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였다.</p>
<p>징가가 모바일게임업체를 4곳이나 인수한 사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확장하고 서비스의 무게도 이 곳에 싣는다는 분석을 가능케 한다. 그렇다고 PC웹에 기반한 페이스북 플랫폼을 징가가 떠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페이스북은 <a href="https://developers.facebook.com/html5" target="_blank">HTML5 포털사이트</a>를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이곳은 모바일웹으로 즐길 수 있는 <a href="https://developers.facebook.com/html5/showcase/" target="_blank">HTML5 웹앱 몇 가지를 소개</a>하는 데 그치는 수준이다. 하지만 이 서비스를 바탕으로 페이스북이 모바일과 PC를 아우를 웹앱 플랫폼 사업을 힘 있게 추진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상황이다.</p>
<p>데이비드 코가 지난해 인수 소식을 이제와 밝히는 점도 흥미롭다. 징가의 주식은 지난해 12월 상장하고 공시가 10달러를 넘어선 적이 없다. 올해 들어서는 8달러대로 떨어지기까지 했다. 트래픽도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a href="http://www.techflash.com/seattle/2012/01/zyngas-gambling-chances-long-shot.html" target="_blank">아빈드 바티아</a>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분석가는 &#8220;징가는 1년 전에 비해 서비스하는 게임이 2배로 늘었는데도 트래픽은 1년 전보다 낮은 수준&#8221;이라고 말했다. 디즈니와 일렉트로닉아트(EA) 등이 자사의 인기 게임을 모바일로 내놓는 상황에서 데이비드 코의 발언은 징가도 모바일 대열에 있다는 인상을 주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p>
<p>데이비드 코가 징가의 모바일 전략을 강조한 것과 달리, 주식시장은 징가의 다른 면에 관심을 보였다. 징가가 페이스북에 도박 성격이 강한 게임을 서비스하는 시애틀의 게임회사 &#8216;더블다운인터랙티브&#8217;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오름세를 보였다고 <a href="http://www.businessinsider.com/zyngas-shares-have-skyrocketed-this-week-on-gambling-speculation-2012-1" target="_blank">비즈니스인사이더</a>는 밝혔다.</p>
<p><a href="http://www.google.com/finance?q=zynga" target="_blank">징가의 주가</a>는 1월18일 8.65달러에 거래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9262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623/zynga_pock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624" title="zynga_pock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zynga_pocker.jpg" alt="" width="500" height="372" /></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262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하나SK 모바일 결제, 특허 침해 의혹</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171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1715#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Jan 2012 08:24:3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결제]]></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페이]]></category>
		<category><![CDATA[유비페이]]></category>
		<category><![CDATA[하나SK카드]]></category>
		<category><![CDATA[하렉스인포텍]]></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1715</guid>
		<description><![CDATA[모바일 결제 시장을 두고 업체들 간 경쟁이 치열하다. 휴대폰으로 쇼핑과 금융거래를 하는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모바일 결제 시장이 새로운 수익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권을 비롯해 다양한 업체들이 앞다투어 모바일 카드, 전자지갑 같은 형태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내놨다. 이 과정에서 비슷한 결제 방식 때문에 갈등을 겪는 업체들이 등장했다.
최근 하나SK카드가 선보인 ‘스마트페이’를 놓고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국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모바일 결제 시장을 두고 업체들 간 경쟁이 치열하다. 휴대폰으로 쇼핑과 금융거래를 하는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모바일 결제 시장이 새로운 수익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권을 비롯해 다양한 업체들이 앞다투어 모바일 카드, 전자지갑 같은 형태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내놨다. 이 과정에서 비슷한 결제 방식 때문에 갈등을 겪는 업체들이 등장했다.</p>
<p>최근 하나SK카드가 선보인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won.HanaSKSmartPay&amp;feature=search_result#?t=W251bGwsMSwyLDEsImNvbS53b24uSGFuYVNLU21hcnRQYXkiXQ..">스마트페이</a>’를 놓고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국내 벤처기업이 출시한 결제 애플리케이션(앱)과 비슷하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신용카드 없이 온‧오프라인에서 스마트폰에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을 비롯해 양사가 구현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붕어빵이라는 지적이다. 이런 이유로 하나SK카드가 벤처기업 아이디어를 도용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p>
<p>&#8216;스마트페이&#8217;는 하나SK 마케팅본부와 안심클릭 ‘3-D 시큐어’ 개발업체인 이삭랜드코리아가 손잡고 개발한 스마트폰 결제 앱이다. 이 앱을 내려받으면 스마트폰에서 하나SK카드로 결제를 할 때 본인 인증 시스템인 ‘안심클릭’을 거치지 않고 결제가 가능하다. 30만원 미만의 거래에 대해서는 공인인증서 없이도 결제가 이뤄진다.</p>
<p>웹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스마트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스마트페이’ 결제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각 가맹점 판매시점단말기(POS)에서 결제정보를 휴대폰으로 받으면 ‘스마트페이’ 앱을 통해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결제할 수 있다. 하나SK카드는 ‘스마트페이’를 출시하면서 별도의 모바일 전용 카드결제 단말기가 필요 없기 때문에 가맹점들에게서 인기가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하나SK카드도 앱 홍보에 적극적인 눈치다. 이강태 하나SK카드 사장은 1월12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스마트폰에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결제할 수 있는 ‘스마트페이’를 보급해 올 안해 모바일 카드 시장을 석권하겠다”라며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 스마트기기만 들고 다니면 신용카드가 필요 없는 세상을 구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p>
<p>서비스 자체만 놓고 보면 이강태 사장이 모바일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큰소리 칠 만하다. 안전결제(ISP) 서비스를 필수로 했던 기존 모바일 결제 서비스에서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 모습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194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715/ubi-smart-pay-2"><img class="aligncenter" title="ubi smart pay"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bi-smart-pay1-427x375.jpg" alt="" width="427" height="375" /></a></p>
<p>그러나 이와 유사한 시스템을 예전부터 준비한 업체가 있다. 국내 모바일 벤처업체인 하렉스인포텍이다.</p>
<p>지난해 하렉스인포텍은 휴대폰을 이용한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harex.android.ubpay&amp;feature=search_result#?t=W251bGwsMSwxLDEsImNvbS5oYXJleC5hbmRyb2lkLnVicGF5Il0." target="_blank">유비페이</a>’를 개발했다. ‘유비페이’는 휴대폰에서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앱이다. 이용 절차는 단순하다. 유비페이 가맹점에서 원하는 구매 상품을 선택한 뒤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폰 번호를 확인해주고 결제요청을 하면, 스마트폰으로 결제요청 메시지가 수신된다. 이후 결제 확인을 하면 자동으로 ‘유비페이’ 앱이 구동돼 결제가 진행된다.</p>
<p>하나SK가 직접 앱을 통해 결제 정보를 처리한다는 점 외에는 양 업체 앱에 사용된 기술이 비슷한 정도를 넘어 똑같아 보인다. 하렉스인포텍쪽도 ‘스마트페이’ 등장에 의구심을 표했다.</p>
<p>김태룡 하렉스인포텍 전략기획실 상무는 “스마트페이 등장 소식에 깜짝 놀랐다”라며 “유비페이의 비즈니스 모델과 똑같다”라고 말했다. 결제 전용 앱을 통해 고객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직접 결제 승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같다는 것이다. 그는 이어 “가맹점에서 사용자 기기로 결제 정보가 바로 전송되는 부분과 사용자가 전송받은 결제 정보를 바탕으로 결제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페이’는 ‘유비페이’와 다른 점이 없다”라고 덧붙였다.</p>
<p>이런 하렉스인포텍 주장에 대해 하나SK카드쪽은 말도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스마트페이’는 하나SK카드가 개발단계에서부터 검토한 기술로, 만약 유사한 부문이 있었다면 초기 단계에서부터 파악했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김영선 하나SK카드 경영지원팀 차장은 “우선 ‘스마트페이’는 ‘유비페이’와 서비스 범용성과 기술 구현 부문에서부터 차이가 있다”라며 “스마트페이는 유비페이와 전혀 다른 서비스”라고 주장했다.</p>
<p>하나SK카드쪽은 &#8220;스마트페이는 하나SK카드가 직접 운영하는 서비스로 하렉스인포텍처럼 지불 대행업체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8221;라고 말했다. SMS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결제 정보를 알려주는 ‘유비페이’와 달리, ‘스마트페이’는 푸시 방식으로 자동으로 앱을 활성화시켜 결제를 진행하기 때문에 이 대목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p>
<p>오히려 김영선 차장은 “푸시 기술과 관련해 하렉스인포텍이 우리 특허를 침해하고 있다는 얘기가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p>
<p>현재 하렉스인포텍은 특허 소송을 고려하고 있다. 가맹점, 결제고객, 금융기관을 연결시켜주는 결제중개 서비스 부문에 대해 특허를 가지고 있는만큼, ‘스마트페이’가 자사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하나SK카드는 얼마든지 자신있다는 반응이다. 자사도 별도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만큼 켕길 게 없다는 입장이다.</p>
<p>지난 12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11년 하반기 스마트폰 이용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쇼핑 경험자가 전기대비 30.1% 증가한 37%를 기록했다. 스마트폰 뱅킹 경험자는 47.9%로 조사됐다. 모바일 결제 시장은 앞으로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공정한 경쟁을 기대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171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포비커 &#8220;SI로 체력 쌓고, SNS로 승부&#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952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9527#comments</comments>
		<pubDate>Thu, 29 Dec 2011 06:00:5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FOBIKR]]></category>
		<category><![CDATA[LBSNS]]></category>
		<category><![CDATA[SI]]></category>
		<category><![CDATA[고종옥]]></category>
		<category><![CDATA[더매거진]]></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매거진]]></category>
		<category><![CDATA[라쿠텐]]></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포비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89527</guid>
		<description><![CDATA[“이제는 고객사가 아니라 고객을 갑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잡지 앱을 서비스하는 업체로만 보였던 포비커가 최근 위치기반 사회관계망 서비스(LBSNS)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내년 3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포비커가 모바일 솔루션 전문 SI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다 돌연 ‘나만의 서비스’를 들고 나온 까닭이 무엇일까.
포비커는 모바일 잡지 응용프로그램(앱) &#8216;더매거진&#8217;(iOS, 안드로이드, 삼성앱스)을 서비스하는 회사로 알려졌다. 더매거진은 애플이 선정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제는 고객사가 아니라 고객을 갑으로 모시고 싶습니다.”</p>
<p>잡지 앱을 서비스하는 업체로만 보였던 <a href="http://www.fobikr.com/" target="_blank">포비커</a>가 최근 위치기반 사회관계망 서비스(LBSNS)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내년 3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포비커가 모바일 솔루션 전문 SI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다 돌연 ‘나만의 서비스’를 들고 나온 까닭이 무엇일까.</p>
<p>포비커는 모바일 잡지 응용프로그램(앱) &#8216;더매거진&#8217;(<a href="http://itunes.apple.com/kr/app/id395191238?mt=8" target="_blank">iOS</a>, <a href="http://themagazine.madeapp.com/" target="_blank">안드로이드</a>, <a href="http://www.samsungapps.com/topApps/topAppsDetail.as?productId=G00001338335" target="_blank">삼성앱스</a>)을 서비스하는 회사로 알려졌다. 더매거진은 애플이 선정한 2011년 국내 아이패드 앱스토어 무료 부문 종합 4위에 오른 앱이다. 더매거진 외에 포비커는 전자출판과 다소 거리가 있는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비커는 일본 최대 쇼핑 사이트 라쿠텐의 <a href="http://rakutenshop.co.kr" target="_blank">국내 웹서비스</a>와 모바일 앱(<a href="http://itunes.apple.com/kr/app/id412286163" target="_blank">iOS</a>,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fobikr.rakuten&amp;feature=more_from_developer" target="_blank">안드로이드</a>)을 독점 서비스하고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8953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527/fobikr_ceo_2011122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531" title="Fobikr_CEO_2011122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Fobikr_CEO_20111223.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고종옥 포비커 대표</span></p>
<p>고종옥 포비커 대표는 2007년 KTF에서 나와 포비커를 창업해 모바일 솔루션 전문 회사로 키웠다. 고종옥 대표는 ‘미래의 커뮤니케이션 툴을 창조하는 기업’이라는 기치를 들고 포비커를 통해 모바일로 소통하는 미래를 그리겠다고 나왔다. 포비커라는 이름도 새로운 의사소통을 하는 사람 ‘Four Dimension Communication(4차원 의사소통)’+‘-er’에서 따왔다. 본래 &#8216;포디커&#8217;로 시작하려 했으나 발음 문제로 포비커로 바꿨다.</p>
<p>더매거진과 라쿠텐을 비롯해 포비커가 2007년 설립 이후 내놓은 프로젝트와 서비스를 보면 연결고리를 찾기 어려울 만큼 분야가 다양하다. 연결고리는 ‘모바일’ 뿐이다. 2009년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고 포비커는 신한은행, 기업은행, 피자헛, 한국신용평가정보, 일본 쇼핑몰 라쿠텐 모바일 앱 개발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맡았다. 이 외에 기업 포트폴리오에 기재하지 않은 외주 프로젝트도 상당하다. 모바일 앱을 개발을 대행하며 포비커가 손댄 기술은 RFID, 위치정보, 증강현실 엔진, 소프트웨어 프록시, 전자출판, 전자상거래, 클라우드, SNS 등 다양하다.</p>
<p>포비커는 금융, 유통, 정부, 클라우드, SNS 분야를 가리지 않고 개발을 맡은 덕에 다양한 기술 노하우를 쌓았지만, 달리 보면 주력 서비스가 부족해 보인다.</p>
<p>“그간 용역 과제를 수행하며 기회를 살폈습니다. 이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서비스에 집중하는 게 내년 과제입니다. 시장을 예측하려고 노력하지만, 예측 능력을 떠나서 시장 분위기에 맞춰 가야 하는 부분이 많다보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저변을 넓혔습니다. 시장 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것이지요.”</p>
<p>고종옥 대표는 지금의 모바일 시대가 2007년에 오리라고 예상했다. KTF를 다니다 모바일 서비스를 꾸리겠다고 포비커를 창업한 것도 스마트폰 시장이 곧 오리라는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이다.</p>
<p>&#8220;2007년 12월에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지요. 그런데 2009년 말이 돼서야 나왔습니다. 그 기간을 보내며 회사에서 커피가 떨어졌는데 사지 못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결국 갑을병정에서 병, 정으로 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한 계단씩 올라왔지요. 이렇게 거둔 매출을 바탕으로 자체 서비스에 투자했습니다.&#8221;</p>
<p>고종옥 대표의 예상과 달리 아이폰은 2009년 말에야 나왔고, 스마트폰 보급은 올해 들어서야 급속도로 퍼졌다. 창업 3년이 되어서야 포비커의 이름을 단 더매거진과 라쿠텐을 내놨다. SI를 통해 기술을 연마했다고 하지만, 포비커가 내놓은 더매거진과 라쿠텐 서비스는 서로 동떨어진 듯하다. 출판과 상거래를 벤처회사 한 곳에서 동시에 서비스하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고종옥 대표는 구글 카탈로그와 같은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두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p>
<p>“라쿠텐을 서비스하면 일본에서 가장 큰 쇼핑몰을 한국에 출시해 우리나라에서 모바일 커머스가 된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연락을 취하고 6개월만에 계약이 성사됐는데, 저희는 유통 수수료 대신 마케팅 수수료를 수익으로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개발대행, 구매대행, 결제대행까지 저희가 맡으며 결제수단을 모바일에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8221;</p>
<p>고종옥 대표는 라쿠텐에서 쌓은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바탕으로 더매거진을 구글 카탈로그와 같은 서비스로 발전시키려고 했다. 결국 전자상거래가 디지털 매거진에서 만날 것이라는 게 고종옥 대표의 생각이었다.</p>
<p>구글 카탈로그는 구글이 출시한 잡지 서비스이다. 가령 &#8216;행복한 가득한 집&#8217;이라는 잡지에서 화보의 배경이 되는 집안의 커텐, 찬장, 테이블, 의자, 모델이 입은 옷, 귀걸이, 가방 등의 상품 정보를 보여주고 오프라인 상점이나 온라인 쇼핑몰과 연동되는 서비스를 말한다. 전자출판과 전자상거래, 온라인 결제, 위치정보가 결합한 형태이다. 여기에서 유용한 정보는 이용자가 SNS로 공유하는 기능이 덧붙을 수 있다.</p>
<p>이 시장을 만들기 위해 아이패드가 국내에 판매되기 1주일 전 잡지 3권을 얹어 아이패드 앱을 출시했다. 난관은 아이패드 보급율이 기대보다 낮은 데서 발생했다. 고종옥 대표는 &#8220;올해 아이패드가 200만대 팔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아직 35~40만대 팔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8221;라며 &#8220;구글 카탈로그와 같은 서비스는 아직 시기상조&#8221;라고 시장을 분석했다. “우리가 생각한 대로 시장이 움직이지 않으면 시장이 열릴 때까지 기다리는 게 맞습니다.”</p>
<p>더매거진을 진화시키기 위해 숨을 가다듬으며 포비커는 위치기반 SNS를 내놓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제는 외부 용역이 아니라 자사의 서비스에 주력하겠다는 이야기다. 모바일 매거진에서 연결될 전자상거래와 커뮤니케이션의 밑그림을 차차 그려나가겠다는 심산이다. 포비커는 한때 매출의 80%까지 차지하는 SI 비중을 2012년에는 최소한으로 줄일 계획이다.</p>
<p>“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욕구는 1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손 안의 컴퓨터가 있는 시대입니다. 모바일에서 이용자의 현재 위치만큼 가치 있는 정보가 있을까요. 이 위치정보를 바탕으로 재미있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주목받은 포스퀘어 이용자가 1천만밖에 안 되니 이 시장에 기회는 있습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952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20;모바일 앱 광고 효과, 시원찮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974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9741#comments</comments>
		<pubDate>Wed, 28 Dec 2011 06:10:43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lab42]]></category>
		<category><![CDATA[pontiflex]]></category>
		<category><![CDATA[광고]]></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광고]]></category>
		<category><![CDATA[이마케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89741</guid>
		<description><![CDATA[이용자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설치하면 혜택을 주는 방식의 모바일 광고는 효용이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시장조사기관 이마케터는 스마트폰 이용자 대부분은 모바일 앱을 무료로 받고 싶어 광고가 탑재되는 것을 용인하지만, 정작 광고 대상으로서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진 않는다고 12월27일 밝혔다. 이마케터는 마케팅조사기관 랩42와 폰티플렉스의 조사를 토대로 이같은 주장을 펼쳤다.
유료 앱을 사는 이용자가 12%에 불과하고, 스마트폰 이용자 5명 중 4명이 광고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용자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설치하면 혜택을 주는 방식의 모바일 광고는 효용이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p>
<p>시장조사기관 <a href="http://www.emarketer.com/Article.aspx?R=1008753" target="_blank">이마케터</a>는 스마트폰 이용자 대부분은 모바일 앱을 무료로 받고 싶어 광고가 탑재되는 것을 용인하지만, 정작 광고 대상으로서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진 않는다고 12월27일 밝혔다. 이마케터는 마케팅조사기관 <a href="http://lab42.com/" target="_blank">랩42</a>와 <a href="http://www.pontiflex.com/" target="_blank">폰티플렉스</a>의 조사를 토대로 이같은 주장을 펼쳤다.</p>
<p>유료 앱을 사는 이용자가 12%에 불과하고, 스마트폰 이용자 5명 중 4명이 광고가 있는 앱을 내려받는 현상을 보면 개발자나 광고주는 앱 내에 광고를 보여주는 게 맞는 방향으로 보인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이용자는 정작 모바일 광고를 클릭하지 않는다고 이마케터는 지적했다.</p>
<p>스마트폰 이용자 5명 중 4명은 앱을 내려받고 3개월간 1번씩은 클릭하지만, 횟수가 잦은 편은 아니다. 3개월간 광고를 1~5번 클릭한 이용자가 절반이고, 한 번도 눌러본 일이 없는 이용자는 20%, 11번 이상 광고를 클릭한 이용자는 15%에 불과했다.</p>
<p>겨우 광고를 눌러 원하는 앱을 내려받게 해도 이용자는 광고주의 입맛대로 움직이질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포인트와 같은 보상을 받고 설치한 앱은 이용자의 주의를 끌지 못했다.</p>
<p>혜택을 노리고 앱을 설치한 이용자 3명 중 2명은 앱을 내려받아도 쓰지 않거나 삭제하는 경향이 있다고 <a href="http://www.pontiflex.com/press/pressreleases/release_12132011.jsf" target="_blank">폰티플렉스는 조사했다</a>. 스마트폰 이용자 37%는 앱을 삭제하고, 25%는 단 한 번만 실행하며, 17%는 잘 쓰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18%는 때때로 쓴다고 대답했다.</p>
<p>폰트플렉스는 혜택을 노리고 앱을 설치한 이용자 3명 중 2명은 앱을 내려 받아도 쓰지 않거나 삭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이용자 37%는 앱을 삭제하고, 25%는 단 한 번만 실행했으며, 17%는 잘 쓰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종종 쓴다고 대답한 건 21%뿐이었다.</p>
<p><a rel="attachment wp-att-8974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741/pontiflex_incentivized_apps_poor_usage_2011122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743" title="Pontiflex_incentivized_apps_poor_usage_2011122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Pontiflex_incentivized_apps_poor_usage_20111228.jpg" alt="" width="500" height="2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이미지 출처: <a href="http://www.pontiflex.com/press/pressreleases/release_12132011.jsf" target="_blank">폰티플렉스</a></span></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974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CIO &#8220;최신 IT 트렌드가 비즈니스 위협해&#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951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9510#comments</comments>
		<pubDate>Mon, 26 Dec 2011 07:55:17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T소비화]]></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소셜미디어]]></category>
		<category><![CDATA[애플리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컴퓨웨어]]></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89510</guid>
		<description><![CDATA[새로운 IT기술과 환경의 등장이 기업에게 마냥 반가운 것은 아닌가보다.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업체 컴퓨웨어가 시장조사기관 벤슨 본과 함께 전세계 520명의 최고정보경영자(CIO)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CIO들의 대부분이 클라우드, 모바일, IT 소비화, 소셜미디어를 새로운 비즈니스 위협 요소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IT 소비자화 영향력에 대한 전세계 CIO 조사(International CIO Study on Impact of IT Consumerization)’라는 설문조사에서 CIO들은 “정보기술이 워낙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rel="attachment wp-att-8951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510/stevetack"><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89511" styl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margin-left: 10px;margin-right: 10px;border: 1px solid black" title="SteveTac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teveTack.jpg" alt="" width="100" height="130" /></a>새로운 IT기술과 환경의 등장이 기업에게 마냥 반가운 것은 아닌가보다.</p>
<p>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업체 컴퓨웨어가 시장조사기관 벤슨 본과 함께 전세계 520명의 최고정보경영자(CIO)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CIO들의 대부분이 클라우드, 모바일, IT 소비화, 소셜미디어를 새로운 비즈니스 위협 요소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p>
<p>‘<a href="http://offers.compuware.com/register?cid=70170000000gWsi">IT 소비자화 영향력에 대한 전세계 CIO 조사</a>(International CIO Study on Impact of IT Consumerization)’라는 설문조사에서 CIO들은 “정보기술이 워낙 빠르게 변하고 발전하다보니 오히려 따라잡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IT 소비화, 클라우드, 모바일, SNS 등장으로 바르게 발전하는 정보기술이 오히려 IT 관리의 문제를 낳고 있다”라고 입을 모았다.</p>
<p>스마트폰과 태블릿 같은 다양한 스마트기기가 보편화되고 SNS를 사용하는 직원들이 점점 증가하자 기업은 새로운 IT 관리 체계를 필요로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IT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미처 기업이 기술 변화를 따라가기 전에 새로운 변화가 계속해서 일어났다. 특히 소비자 환경에서 IT기술이 유행하고 이 유행이 역으로 비즈니스 환경에 영향을 주는 ‘소비자화’가 진행되면서 오히려 IT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문제를 마주하게 됐다.</p>
<p>컴퓨웨어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CIO 중 77%는 “IT 소비자화가 비즈니스 위험도를 크게 증가시킬 것”이라며 우려를 보냈다. 기업의 74%는 “소비자화는 계속해서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기업은 이에 대비해서 IT 관리 전략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응답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951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510/compuware1"><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9512" title="compuware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compuware1-495x375.jpg" alt="" width="495" height="375" /></a></p>
<p>소셜미디어, 모바일, 클라우드 같은 새로운 IT트렌드 등장 역시 비즈니스 위협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환경에 맞춰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제작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IT 부서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하다고 응답했다.</p>
<p>CIO의 67%는 “이미 기업의 모바일 프로젝트가 IT 통제 없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CIO의 64%는 “기업이 진행하고 있는 모바일 프로젝트를 지원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적절한 통제와 관리 없이 무분별하게 모바일 프로젝트가 진행될 경우 향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라고 걱정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951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510/compuware2"><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9513" title="compuware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compuware2-500x365.jpg" alt="" width="500" height="365" /></a><a rel="attachment wp-att-8951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510/compuware3"><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9514" title="compuware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compuware3-492x375.jpg" alt="" width="492" height="375" /></a></p>
<p>직원들이 자신의 기기를 통해 기업에서 업무를 보려고 하는 BYOD의 증가도 기업의 IT 관리 어려움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들의 64%는 “직원들이 자신의 기기를 통해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사내 네트워크 환경을 이용하는 경우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라며 “그 결과 네트워크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직원에 대한 모바일 지원이 원활하지 못하고, 직원들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사용 관리가 원활하지 못하다”라고 말했다.</p>
<p>소셜미디어와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한 우려도 있었다. CIO의 73%는 “소프트웨어를 웹 기반으로 클라우드상에서 서비스하는 SaaS 업체들이 제공하는 성능이 정확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림에 따라 이들 서비스에 대한 IT 관리가 어려워지고 있다”라며 “향후 이를 측정하거나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서비스와 소셜미디어를 올바르게 파악해 사내 서비스를 긴밀하게 결합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봤다.</p>
<p><a rel="attachment wp-att-8951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510/compuware4"><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9517" title="compuware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compuware4-462x375.jpg" alt="" width="462" height="375" /></a></p>
<p>컴퓨웨어는 이번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앞으로 애플리케이션 관리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라는 분석결과를 내놓았다. IT 변화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관리가 적절하게 뒷받침돼야 한다고 봤다. 스티브 텍 컴퓨웨어 APM 사업부 최고기술책임자는 “이번 조사는 비즈니스와 IT간의 해묵은 단절이 오히려 심화될 위험성이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라며 “직원들은 개인 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술을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하고 싶어하는데 이러한 기술을 도입, 운영하는 것이 책임자들에게 새로운 도전과제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그는 또한 “기업들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최종 사용자 경험을 먼저 이해한 뒤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올바른 관리가 준비돼 있다면 IT 환경 변화를 무서워 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이 조사는 2011년 9월 이탈리아, 베네룩스, 일본, 호주 CIO 30명과,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의 CIO 1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951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웅진씽크빅 &#8220;아이들이 앱북 읽는 시대 머잖아&#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914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9141#comments</comments>
		<pubDate>Fri, 23 Dec 2011 06:50:43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교육]]></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박문수]]></category>
		<category><![CDATA[앱]]></category>
		<category><![CDATA[웅진그룹]]></category>
		<category><![CDATA[웅진씽크빅]]></category>
		<category><![CDATA[전자책]]></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89141</guid>
		<description><![CDATA[&#8220;내년 상반기가 되면 청소년 절반 이상이 스마트폰을 가지게 됩니다. 이동통신사는 스마트폰에 교육 콘텐츠를 담길 원하게 될 거고요. 교육 상품도 담고 싶어할 테지요. 우리는 이 때를 대비해 콘텐츠 개발을 멈추지 않을 겁니다.&#8221;
웅진씽크빅은 1980년 도서출판 헤임인터태셔널로 출발했다. 웅진씽크빅이 진행하는 사업은 웅진단행본그룹과 웅진다책, 씽크빅학습지 3개 분야로 나눠 출판과 교육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방문 강습을 중심으로 한 교육 서비스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내년 상반기가 되면 청소년 절반 이상이 스마트폰을 가지게 됩니다. 이동통신사는 스마트폰에 교육 콘텐츠를 담길 원하게 될 거고요. 교육 상품도 담고 싶어할 테지요. 우리는 이 때를 대비해 콘텐츠 개발을 멈추지 않을 겁니다.&#8221;</p>
<p><a href="http://www.wjthinkbig.com" target="_blank">웅진씽크빅</a>은 1980년 도서출판 헤임인터태셔널로 출발했다. 웅진씽크빅이 진행하는 사업은 웅진단행본그룹과 웅진다책, 씽크빅학습지 3개 분야로 나눠 출판과 교육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방문 강습을 중심으로 한 교육 서비스와 활자로 지식을 나누는 출판사업을 벌이는 웅진씽크빅이 올해 모바일 서비스에서 보인 행보는 심상치 않았다.</p>
<p>2010년 10월 &#8216;모두 떨어져요&#8217; 아이폰 응용프로그램(앱)을 시작으로 웅진씽크빅은 680개가 넘는 앱을 출시했다. 전문 앱 개발사 못지않은 규모다. 현재 웅진씽크빅은 모바일앱을 iOS에 대응해 출시하고 이 중 40%는 태블릿PC용으로, 70%는 안드로이드용으로 개발한다. 편집자와 저자의 생각을 종이에 인쇄하던 출판사가 어느 틈에 모바일로 눈을 돌린 것일까.</p>
<p>박문수 웅진씽크빅 경영기획실 전략혁신팀 차장은 유통이 온라인으로 이동했듯, 책도 점차 온라인으로 옮겨갈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다. 박문수 차장은 웅진씽크빅에서 전자책 서비스를 총괄하는 인물로, 단행본을 제외한 분야의 앱 서비스를 맡고 있다.</p>
<p>전략혁신팀은 2010년 2월 태스크포스팀으로 시작해 모바일 앱 시장을 전망하고 사업타당성을 점검하는 데서 시작했다. 지금은 모바일 앱 서비스 전략과 디바이스 대응, 전략적 제휴 파트너와 관계 형성 등으로 업무 영역을 넓혔다. 현재 전략혁신팀은 3명으로 이루어졌으며, 단행본그룹은 별도로 3명의 직원이 전자책 사업을 꾸리고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8914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141/woongjin_parkmunsu"><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143" title="Woongjin_ParkMunSu"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Woongjin_ParkMunSu.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박문수 웅진씽크빅 경영기획실 전략혁신팀 차장</span></p>
<p>&#8220;이제는 서점에서 책을 보고 구매는 온라인에서 하는 시대입니다. 콘텐츠마저 종이책이 아닌 디지털 콘텐츠로 구매하지 않는 상황이지만, 출판사가 판매하기 시작하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직은 MP3 시장처럼 유통사가 수익의 많은 부분을 가져간다는 생각 때문에 출판사가 디지털 콘텐츠를 내놓기를 주저하는 상황입니다.&#8221;</p>
<p>웅진씽크빅은 출판계가 주저하는 모습에서 다른 방향을 취한다는 이야기로 풀이된다. 웅진그룹은 북센을 통해 전자책을 유통한 바 있다. 웅진 OPMS는 북센에서 바통을 이어받아 &#8216;메키아&#8217;라는 전자책 서점을 올해 열었다. 그룹 내에 출판사와 전자책 유통 사업체를 둔 모양새다. 출판계에서는 출판사를 콘텐츠 제공자, 전자책 서점은 서비스 업체로 부른다. 꾸준히 종이책을 디지털로 전환해 서비스하려고 시도해온 그룹의 상황은 웅진씽크빅이 모바일 서비스에 주력할 수 있는 경험담을 제공했다.</p>
<p>올해 들어 전자책은 시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실패한 것으로 보이던 전자책 사업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국내에 보급되기 시작하며 올해 재조명됐다. 특히, 문서처럼 파일 형태로 제공되는 방식 대신 출판사는 모바일 앱도 내기 시작했다. 글줄을 앱에 넣으며 멀티미디어와 다양한 기능을 덧붙였다. &#8216;모질게 토익&#8217; 시리즈, &#8216;나는 꼼수다&#8217;, &#8216;세계인물만화 후&#8217; 등 문제집과 소설, 사회과학서적, 학습만화 등이 모바일 앱으로 출시됐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144" title="Woongjin_mobile_app_2011122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Woongjin_mobile_app_20111223.jpg" alt="" width="500" height="277" /></p>
<p>성인 대상 단행본부터 유아동 대상의 교육 앱까지 출시한 웅진씽크빅은 그동안 얼마만큼 성과를 냈을까. 박문수 차장은 일단 시장은 생각만큼 크지 않다는 말부터 꺼냈다.</p>
<p>&#8220;우리는 1년간 모바일 앱 사업을 벌였는데 현재 시장은 기대치의 10분의 1도 안 됩니다. 자체 조사해본 결과 안드로이드마켓과 애플 앱스토어, OZ몰, 올레마켓, T스토어를 합쳐도 국내 시장 크기는 3천억원이 안 됩니다. 여기에서 교육과 도서 카테고리는 후하게 쳐도 16%입니다.&#8221;</p>
<p>모바일 앱으로 서비스하는 시장이 작다고 하지만, 웅진씽크빅은 꾸준하게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당장 시장이 커지지 않더라도 성장 가능성이 보인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 급속하게 보급된 게 박문수 차장이 시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근거다.</p>
<p>&#8220;현재 국내에 보급된 스마트폰이 약 2천만대입니다. 지금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될 가능성이 가장 큰 연령대가 청소년입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아이폰과 갤럭시를 가지고 싶어합니다. 스마트폰 가격이 낮아지고 있으니 이 아이들도 스마트폰을 가지게 되겠지요. 아이들은 처음에는 스마트폰을 꾸미는 데 관심을 보이다가 스마트폰으로 소통하고 게임을 즐길 것입니다. 한편에서는 아이들이 쓰는 기기에 교육 콘텐츠를 넣으려 할 것이고요.&#8221;</p>
<p><a rel="attachment wp-att-8916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141/woongjin_mobile_app_20111223_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167" title="Woongjin_mobile_app_20111223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Woongjin_mobile_app_20111223_2.jpg" alt="" width="500" height="210" /></a></p>
<p>박문수 차장은 태블릿PC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아직 국내에서 태블릿PC가 기대만큼 많이 보급되지 않았지만, 시기 문제라는 입장이다. 태블릿PC가 스마트폰에 가까운 보급율을 보일 때가 온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태블릿PC가 보급된다고 해서 웅진씽크빅이 만드는 교육과 도서 앱이 태블릿PC에서 승산이 있을까.</p>
<p>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교육용 콘텐츠는 필수가 될 것이라고 박문수 차장은 내다봤다. &#8220;태블릿PC의 구매력은 이동통신사가 휘두르게 될 겁니다. 이동통신사는 통신 회원을 붙들기 위해 단말기 가격을 낮춰갈 겁니다.&#8221; 이 과정에서 가격이 낮아진 단말기 가격이 청소년의 손에 쥐어질 때 이동통신사는 교육용 콘텐츠를 넣을 거라는 게 박문수 차장의 계산이다. 청소년에게 팔 때는 자연스럽게 교육용 콘텐츠를 담기 마련이라는 이야기다. 교보문고가 퀄컴과 전자책 단말기 &#8216;교보e리더&#8217;를 내세우며 교육적 성격을 강조한 것처럼 말이다.</p>
<p>이동통신사가 교육용 콘텐츠를 찾을 때 웅진씽크빅은 이미 개발한 600여개 이상의 모바일 앱과 1년 이상 쌓아온 서비스 경험을 들고 대응한다는 게 박문수 차장이 예상하는 시나리오다. 웅진씽크빅이 1년여 모바일로 서비스한 것은 앞으로 B2C 사업분야로 가져가고, 콘텐츠 납품 계약은 B2B 영역으로 가져가겠다는 이야기로도 볼 수 있겠다. 통신상품 외 단말기 쪽으로도 제휴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이미 지난해 웅진씽크빅은 KT와 모바일 앱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p>
<p>&#8220;올해는 도서, 동화, 라이프스타일, 학습, 영어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도해봤습니다. 스마트 기기에서 어떠한 코드가 통하는지를 지켜보며 양적으로 확대했지요. 이 과정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시장의 요구와 B2B에 유리한 장르 쪽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 겁니다.&#8221; 다수의 앱을 내놓으며 B2C로 통하는 앱은 무엇인지 살폈으니 이제 B2B 쪽으로 준비할 때로 판단한다는 설명이다.</p>
<p>웅진씽크빅이 올해 출시한 <a href="http://itunes.apple.com/kr/app/english-restart-real-talking/id473626830?mt=8" target="_blank">&#8216;잉글리시리스타트&#8217; </a>시리즈, <a href="http://itunes.apple.com/kr/app//id453000917?mt=8" target="_blank">&#8216;스피킹자신감&#8217;</a>, <a href="http://itunes.apple.com/kr/app//id421342119?mt=8" target="_blank">&#8216;맹꽁이서당&#8217;</a> 시리즈, <a href="http://itunes.apple.com/kr/app//id422741342?mt=8" target="_blank">&#8216;요리의여왕&#8217;</a>, <a href="http://itunes.apple.com/kr/app//id398164604?mt=8" target="_blank">&#8216;모두떨어져요&#8217;</a> 등은 손익분기점을 넘겼다.</p>
<p>30년 이상 쌓아온 콘텐츠를 무기로 하여 웅진씽크빅은 &#8216;책과 교육을 모바일로 서비스하는&#8217; 때를 준비하고 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914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2012년 보안 위협 요소 5선</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880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8804#comments</comments>
		<pubDate>Wed, 21 Dec 2011 08:23:1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YOD]]></category>
		<category><![CDATA[Caas]]></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보안]]></category>
		<category><![CDATA[악성코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88804</guid>
		<description><![CDATA[2011년엔 부쩍 보안 사고가 많았다. 현대캐피탈 해킹사고, 소니 시스템 해킹, 농협 전산망 장애, SK컴즈 대규모 해킹, 넥슨 해킹, 선거관리위원회 분산서비스거부 공격(DDoS) 사건 등 굵직한 것만 떠올려도 여럿이다. 갈수록 교묘해지고 정교해지는 보안 공격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크고 작은 기업들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보안 서비스는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래서 상당수 기업들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1년엔 부쩍 보안 사고가 많았다. 현대캐피탈 해킹사고, 소니 시스템 해킹, 농협 전산망 장애, SK컴즈 대규모 해킹, 넥슨 해킹, 선거관리위원회 분산서비스거부 공격(DDoS) 사건 등 굵직한 것만 떠올려도 여럿이다. 갈수록 교묘해지고 정교해지는 보안 공격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크고 작은 기업들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p>
<p>보안 서비스는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래서 상당수 기업들은 향후 예상되는 보안 문제를 선정하고 이에 대비하려고 한다.</p>
<p>이에 시만텍, 블루코트, 포티넷, 트렌드마이크로 등 보안업체들은 기업들이 2012년에 관심 가져야 할 보안 위협 요인에 대해 발표했다. 이들은 각자 전망 보고서를 통해 “2012년에는 모바일과 SNS를 활용한 악성코드 유포와 표적 공격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보안 위협 요소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p>
<p><a rel="attachment wp-att-8881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804/www-tmcs-co-kr-trend-doc-12_security_predictions_for_2012_kr"><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8811" title="Security_Predictions_for_2012_k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www.tmcs_.co_.kr-trend-doc-12_Security_Predictions_for_2012_kr-500x309.jpg" alt="" width="500" height="309" /></a></p>
<p><strong>1. BYOD 시대 시작에 따른 모바일 기기 보안 위험이 증가할 것</strong></p>
<p>개인의 모바일 기기를 업무에 활용하는 BYOD 시대가 열리면서 IT 관리자가 완벽하게 통제하지 못하는 장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IT관리자는 본사와 지점, 원격 위치 등에서 항상 접속돼 있어야 하는 사용자와 모바일 기기를 지속적으로 보호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개인 장치에 저장되고 접근되는 기업 데이터가 늘어나면서 적절한 보안을 갖추고 있지 않은 개인용 장치로 인한 데이터 손실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p>
<p>시만텍, 블루코트, 포티넷, 트렌드마이크로 등 보안업체들은 전세계 스마트폰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모바일 플랫폼은 사이버 범죄자들이 선호하는 표적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2012년에는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기기에서 웜과 악성코드를 자주 발견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악성코드가 포함된 링크를 전달하는 SMS나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유통되는 감염된 링크가 주요 위협 전파 수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지금까지 모바일 플랫폼 위협은 악성 응용프로그램(앱) 형태가 주를 이뤘지만, 앞으로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합법적인 앱을 통해서 공격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제 대부분 공격자들은 사용자 데이터 절도나 노출을 유도할 수 있는 취약점이나 코딩 오류를 찾아내 집중 공격하는 모습을 보일 지도 모른다. 취약점 처리와 교정 프로세스에 정통한 앱 개발자들이 매우 적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는 더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p>
<p><strong>2. 복잡한 가상화와 클라우드 환경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strong></p>
<p>BYOD 환경이 되면서 빠질 수 없는 IT 환경으로 가상화와 클라우드를 꼽는다. 자연스레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솔루션 도입이 2012년에는 활발해질 전망이다.</p>
<p>하지만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솔루션 도입도 만만치 않다. 가상화 또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보안으로 인해 가중된 복잡성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상화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공격은 매우 용이하지만 보호는 어렵다고 한다. 엄청난 규모의 가상화 서버에 대한 보안 작업을 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p>
<p>기존 보안 공격 역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도 유효하기 때문에 해커들이 서버를 탈취하고 트래픽을 방해하는 등의 보안 사고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p>
<p><strong>3. 봇넷, 지능형 지속 위협 등 강화된 보안 공격의 등장</strong></p>
<p>안타깝게도 보안 공격은 점점 진화하고 있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의 효과가 입증되면서 기업과 정부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범죄가 활성화될 조짐을 보인다. 이런 공격은 2012년 되면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회사 e메일 계정을 통하거나 업무상의 연결을 가장한 기업 대상 APT 공격 대신, 개인 e메일과 페이스북 계정 등을 APT 진입 지점으로 활용해 내부 정보를 훔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p>
<p>봇넷 횟수도 증가할 전망이다. 보안업체들은 봇넷이 보안 조치에 대응해 더욱 진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규모 봇넷 공격이 잠잠해지고 규모는 더 작지만 더 정교하게 관리되는 봇넷이 나타날 것이라고 이들은 내다봤다. 단일 봇넷으로 인한 손실은 과거의 대규모 봇넷처럼 민감한 반응을 유도하지 않아 사이버 범죄자들의 위험 부담을 줄여주기 때문이다.</p>
<p>집중 원격감지 제어시스템(SCADA)으로 제어되는 장비에 대한 공격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력이나 수도 같은 중요 인프라와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이들 시스템 상당수가 로그인을 위한 웹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백엔드 시스템으로 접근할 수 있는 우회 경로를 포함하고 있다. 그렇기때문에 스턱스넷을 통해 SCADA가 얼마나 유효한 표적이 될 수 있는지 확인한 공격자들이 관련 공격을 2012년에는 더욱 활발히 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보안업계는 이에 대비한 보안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p>
<p><strong>4. 소셜엔터프라이즈 등장에 따른 보안 위협성 대두</strong></p>
<p>기업이 소셜미디어의 가치를 깨달으면서 이를 자사 솔루션과 결합한 소셜엔터프라이즈를 내놓고 있다. 이는 새로운 사업 기회도 제공하지만 동시에 데이터 유출이나 악성코드 감염 같은 위험도  내포한다.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소셜미디어의 결합을 통해 온라인에 공개되는 개인정보의 양이 많아지면서 이를 노린 공격자들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p>
<p>이 과정에서 중소기업은 공격자들이 공략하기 쉬운 대상이 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상당수 공격자들이 대기업 중심으로 공격이 진행돼 왔지만, 이제는 중소기업 온라인뱅킹 계정에 접근하는 등 소셜미디어 관련 보안 공격에서 안전한 기업은 없어지는 추세다.</p>
<p><strong>5. 창의적인 보안 공격 등장도 무시 못해</strong></p>
<p>앞으로 공격자들이 온라인 광고와 같은 합법적인 수단으로 가장해 수익을 올리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웹 트래픽이 안전한 연결을 통해 전송되지만 인증기관 역시 해킹될 수 있기 때문이다.</p>
<p>이러한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은 네트워크 성능의 저하 없이도 SSL을 스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또한 브라우저의 자물쇠 표시와 녹색창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브라우저 연결을 표시하기 위한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p>
<p>범죄조직이 인터넷을 통해 대규모 컴퓨터 감염이나 스팸 발송 혹은 DDoS 공격 등 불법 유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CaaS&#8217;(Crime as a Service)의 등장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보안 업체는 2012년에는 기업 혹은 국가가 배후에 있고 특정 목표에 최적화된 전략적 CaaS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p>
<p>2012년 보안 위협 요소를 전망한 업체들은 공통적으로 2012년에도 대기업에 대한 대규모 공격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악성코드 감염과 해킹을 통해 기업의 데이터가 유출 사고는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p>
<p>전수홍 블루코트코리아 지사장은 “내년에도 보안 위협들은 빠르고 역동적으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기업의 소중한 지적 자산 보호 및 이미지 손상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통찰력과 선제적인 대응 전략이 중요하다”라며 “기업 IT 담당자에겐 2012년 보안 위협 전망을 미리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보안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880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시스코, &#8220;네트워크도 &#8216;스마트 서비스&#8217; 시대&#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809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809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5 Dec 2011 07:55:51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TAC]]></category>
		<category><![CDATA[가상화]]></category>
		<category><![CDATA[네트워크]]></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트래픽 스마트 서비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88090</guid>
		<description><![CDATA[네트워크 환경은 복잡해지고, 관리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에선 스마트 기기 사용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폭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시스코가 국내 IT 관리자를 위해 &#8216;스마트 서비스&#8217;를 개선해 내놓았다.
베로니끄 부도 APJC 테크니컬 서비스 총괄 부사장은 &#8220;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발생하는 트래픽과 동영상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최적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기업의 네트워크 관리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8221;라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트워크 환경은 복잡해지고, 관리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에선 스마트 기기 사용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폭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시스코가 국내 IT 관리자를 위해 &#8216;스마트 서비스&#8217;를 개선해 내놓았다.</p>
<p>베로니끄 부도 APJC 테크니컬 서비스 총괄 부사장은 &#8220;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발생하는 트래픽과 동영상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최적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기업의 네트워크 관리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8221;라며 &#8220;이에 시스코는 고객들이 자사 네트워크 인프라 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8216;스마트 서비스&#8217;를 제공한다&#8221;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809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090/imag081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091" title="cisc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IMAG0813.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시스코가 최근 발표한 &#8216;시스코 클라우드 인덱스&#8217;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13년까지 네트워크에 연결돼 운영이 이뤄지는 IT 기기 수는 1조개에 이를 전망이다. 이 중 상당 부분은 모바일 기기가 차지하게 되면서 2014년에는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2009년보다 29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동영상 트래픽도 크게 늘어 향후 3년 안에는 전체 인터넷 트래픽의 91%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클라우드와 가상화 기술의 확산에 따른 네트워크 트래픽 발생 증가도 무시할 수 없다.</p>
<p>시스코 스마트 서비스는 이처럼 급변하는 네트워크 환경을 하드웨어 장비 확충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보고 내놓은 대답이다. 고객들의 복잡한 네트워크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주는 소프트웨어 운영을 통해 효과적인 네트워크 관리를 가능케 하겠다는 것이다.</p>
<p>스마트 서비스는 통신사업자와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을 위한 &#8216;스마트넷 토탈 케어&#8217;,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8216;스마트 케어&#8217;, 관리 기능에 초점을 맞춘 &#8216;원격 관리 서비스(RMS)&#8217;, &#8216;스마트넷&#8217;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p>
<p>이들 서비스는 모두 네트워크 인프라 상태부터 접속기기, 네트워크에서 운영 중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정보를 24시간 운영되는 시스코 기술 지원 센터(TAC)에서 실시간 모은다.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 서비스는 사전에 네트워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가능성을 진단해 관리자에게 알려준다. 요즘 병원이 혈액 속 유전자 분석을 통해 향후 걸릴 수 있는 질병을 예측할 수 있듯이, 수집되는 네트워크 상태를 바탕으로 향후 기업이 겪을 지도 모르는 네트워크 장애에 대한 사전 경고가 가능해진다.</p>
<p>네트워크 인프라 현황 보고도 함께 제공해준다. 운용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네트워크 관리 방법도 제안한다. IT 관리자가 향후 준비해야 할 네트워크 인프라는 무엇인지를 알려줘서 필요한 네트워크 장비를 미리 구입하게 돕는 식이다. 네트워크 관리 업무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p>
<p>스마트 서비스는 기존 시스코가 네트워크 관리 자동화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해 제공했던 기능보다 좀 더 포괄적이고 확대된 성능을 선보인다. 부도 부사장은 &#8220;기존 서비스들도 문제가 발생했을 때 알람 기능이 제공됐지만 구체적으로 어느 장비에서 문제가 발생했는가는 알려주지 않았다면, 스마트 서비스는 네트워크 정보를 기기에서 직접 수집해 분석하기 때문에 어느 특정 장비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를 알려준다&#8221;라며 &#8220;이에 대한 해결책도 자동으로 제공해 관리자가 직접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는지 파악하고 문제 요인을 찾아내는게 가능하다&#8221;라고 덧붙였다.</p>
<p>시스코는 2007년 &#8220;네트워크도 서비스가 필요하다&#8221;라며 네트워크 장비와 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인 &#8216;스마트 서비스&#8217;를 출시했다. 지금까지는 미국과 유럽, 호주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시스코코리아는 12월15일 &#8216;스마트 서비스 익스피어리언스 센터&#8217; 개관과 함께 좀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p>
<p>박재범 시스코코리아 서비스 사업 부문장은 &#8220;국내는 스마트넷 토탈 케어와 스마트 케어 서비스에 우선 주력할 예정&#8221;이라며 &#8220;파트너사와 함께 네트워크 가용성과 안전성을 확실히 하는 효과적인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8221;라고 말했다. 이미 시스코의 리셀러인 넷크로스의 경우 국내 한 제약회사에 시스코 스마트 케어 서비스를 적용해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p>
<p>서보광 시스코 서비스 아태시아태평양 총괄 사장은 &#8220;IT 인프라, 특히 네트워크 인프라는 최근 그 어느 떄보다 복잡해지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중요성 또한 크게 높아지고 있다&#8221;라며 &#8220;시스코가 제공하는 스마트 서비스는 시스코의 첨단 네트워크 기술과 경험, 노하우는 물론 세계 전역의 시스코 네트워크 전문가들로부터 직간접적인 서비스까지를 보장받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8221;이라고 강조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809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IDC &#8220;2012년 핵심 IT 키워드는 &#8216;모바일&#8217;&#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795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7951#comments</comments>
		<pubDate>Thu, 15 Dec 2011 04:15:57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dc]]></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빅데이터]]></category>
		<category><![CDATA[제3의플랫폼]]></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87951</guid>
		<description><![CDATA[2012년을 주도할 핵심 IT 트렌드는 무엇일까. 12월15일  IT 시장 분석과 컨설팅 기관인 한국IDC는 &#8216;2012년 IT 시장 전망 조찬세미나&#8217;를 통해 2012년 예상되는 국내 정보통신 시장의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살펴봤다. 홍유숙 한국IDC 대표는 2012년 핵심 키워드로 &#8216;모바일&#8217;을 앞세웠다. 모바일을 중심으로 IT 환경이 개편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IT기업들의 리더십 경쟁은 심화될 것으로 보았다.

장순열 한국IDC 리처시 그룹 총괄 상무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2년을 주도할 핵심 IT 트렌드는 무엇일까. 12월15일  IT 시장 분석과 컨설팅 기관인 한국IDC는 &#8216;2012년 IT 시장 전망 조찬세미나&#8217;를 통해 2012년 예상되는 국내 정보통신 시장의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살펴봤다. 홍유숙 한국IDC 대표는 2012년 핵심 키워드로 &#8216;모바일&#8217;을 앞세웠다. 모바일을 중심으로 IT 환경이 개편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IT기업들의 리더십 경쟁은 심화될 것으로 보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795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951/idc"><img class="size-medium wp-image-87955 aligncenter" title="ID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IDC-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장순열 한국IDC 리처시 그룹 총괄 상무는 &#8220;1년전 IDC는 모바일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 소셜네트워킹,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토대로 한 IT 플랫폼이 과도기를 거쳐 점차 대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8221;라며 &#8220;현재 이러한 기술들에 대한 전세계 지출은 연간 약 18%로 성장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전체 IT지출 성장분의 8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8221;라고 말했다. 그는 모바일 컴퓨팅과 클라우드, SNS, 빅데이터는 2012년에도 핵심키워드로 주요 IT산업 변화를 이끌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그는 &#8220;2012년은 제3의 플랫폼, 즉 IT 생태계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가 주요 화두가 될 것&#8221;이라며 &#8220;국내 IT기업들이 어떤 생태계를 만들어 낼 지 기대된다&#8221;라고 덧붙였다.</p>
<p><a rel="attachment wp-att-8796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951/idc2"><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7968" title="IDC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IDC2-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다음은 장순열 상무가 설명한 2012년에 주목해야 할 부문이다.</p>
<p>1. <strong>2012년 국내 ICT 시장, 성장률 하락하며 어려움 예상</strong></p>
<p>2012년 국내 IT 시장은 전년에 비해 성장률이 하락해 2.9% 성장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전세계 IT 시장은 전년대비 6.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상대적으로 시장이 성숙되고 경기 영향을 많이 받는 국내 IT 시장은 이보다 훨씬 낮은 2.9%의 성장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8796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951/%ea%b5%ad%eb%82%b4it%ec%8b%9c%ec%9e%a5%ec%a0%84%eb%a7%9d2009-2015"><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7969" title="국내IT시장전망2009-201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국내IT시장전망2009-2015-295x375.gif" alt="" width="295" height="375" /></a></p>
<p>그러나 매출 규모는 처음으로 20조1천억원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비교적 높은 6.6%의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IT 서비스 영역은 그 성장세가 2.6%로 둔화될 전망이다. PC는 0.7%, 프린터와 복합기 부문은 -1.8%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LTE와 IP서비스 관련 망 투자 수요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장비 부문이 상대적으로 8%의 높은 성장률이 예상되며, 서버와 스토리지는 각각 -1.6%와 3.3%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p>
<p>2. <strong>제3의 플랫폼에 대한 관심 증가</strong></p>
<p>메인프레임 시기와 클라이언트/서버 시대를 지나 새로운 새로운 플랫폼인 제3의 플랫폼이 IT 분야에서 점차 자리를 잡아가는 해가 될 것이다. 20~25년 주기로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했듯이 2012년에는 모바일, 클라우드, SNS, 빅데이터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플랫폼 시대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새로운 플랫폼은 단순한 플랫폼이 아니라 IT 생태계를 모두 포함하는 방식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p>
<p>3.<strong> 멀티 클라이언트 디바이스 활용 확대</strong></p>
<p>과거 PC로 대표됐던 클라이언트 환경에서 다양한 기기를 활용하게 되는 멀티 클라이언트 시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국은 이미 스마트폰 보급 대수가 데스크톱과 노트북 보급대수를 넘어섰다. 전세계적으로 2012년에 모바일 디바이스가 출하량과 지출 모두에서 PC시장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8216;윈도우8&#8242;이라는 PC클라이언트와 모바일을 지원하는 운영체제를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어떤 서비스가 등장할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과 개인용 클라이언트 시장 활성화를 통해 운영체제 주도권을 비롯한 애플리케이션 시장 변화를 예상케 한다.</p>
<p>앱스토어 시장도 2012년 가장 큰 경쟁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존 국내 앱스토어 시장은 안드로이드, iOS 등 운영체제 플랫폼을 가진 업체들이 주도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제조업체들, 통신사들이 앱스토어 시장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멀티 클라이언트 시장 서비스 경쟁이 활발해지지 않을까 싶다.</p>
<p>4. <strong>모바일 지배력 확대에 따른 시장환경 변화와 기회 증대</strong></p>
<p>모바일 환경 보편화는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IT 영역에서도 시사점을 던진다. 2012년은 4G를 포함한 모바일 네트워크 환경의 고도화는 물론 제4이동통신의 등장, MVNO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경쟁사의 시장 진입 등에 따른 이슈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4이동통신의 등장은 새로운 요금정책 등 가격경쟁을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p>
<p>KT가 다른 통신사업자들보다 뒤늦게 LTE 사업을 시작하게 됨에 따라 후발주자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가격정책을 들고 나올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특히 2012년이 LTE 전국망 구축이 완료되는 해로 관련 사업이 활성화될 전망이므로 이와 관련된 경쟁은 심화될 것이다.</p>
<p>이 과정에서 데이터 트래픽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의 문제도 재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2011년에 카카오톡 같은 MVNO 서비스의 경우 트래픽을 누가 부담해야 할 지의 문제가 등장한 선에서 끝났다면, 2012년에는 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로 화제가 옮겨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모바일 시장 활성화에 따른 빅데이터 분석 수요는 전체 IT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p>
<p>5. <strong>SNS 적용이 기업 경쟁력으로 부상</strong></p>
<p>일반 사용자 중심의 SNS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이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단순한 &#8216;관심&#8217; 단계에서 &#8216;수용&#8217; 단계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에 있어 SNS는 반드시 도입해야 할 주요 요소로 자리잡을 것이다. SNS 도입을 통해 다양한 소통 채널 확보는 물론 생산성 향상과 고객지원이 가능해져 매출 증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기업들이 SNS와 솔루션 연계에 많은 관심을 보일 것이다. SNS 기술도 엔터프라이즈 IT 벤더에 필수적인 전략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이미 일부 서비스 업체들은 이를 활용한 B2C 준비에 나서고 있어 이에 따른 경쟁이 예상된다.</p>
<p>6. <strong>클라우드 서비스 영역 진화 지속</strong></p>
<p>모바일 영역의 활성화와 함께 기회 요인이 추가됨에 따라 클라우드 영역은 점차 인프라 이슈를 넘어서 새로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강조될 것이다. 전문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들에 의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제공이 확대될 것이며, 기존 인프라 환경을 포함해 다양한 서비스 인프라 모델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분야의 성장이 예상된다. 그러나 시장 변화의 주요 요인으로서의 클라우드 의미는 퇴색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일반화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더 중요한 문제로 대두될 것이다.</p>
<p>7. <strong>사물간 네트워크 확대</strong></p>
<p>전세계적으로 1천억개 이상의 센서와 태그, 115억대가 넘는 제품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연동되고 있다. 향후 2년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무수히 많은 제품들이 네트워크상에 존재하게 될 것이다. 스마트시티 등 이미 유비쿼터스 환경을 만들려는 움직이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의 경우 정부가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면서 사물간 네크워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p>
<p>2012년에는 NFC와 M2M을 비롯 커뮤니케이션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기술들에 대한 관심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p>
<p>8. <strong>빅데이터와 비즈니스 분석 영역 주목</strong></p>
<p>2012년 전세계 디지털 콘텐츠 규모가 2011년에 비해 48% 가까이 증가한 2.7제타바이트에 이르게 됐다. 이에 따라 빅데이터는 기업들이 향후 필수적으로 주목해야 할 이슈로 자리매김했다. 이렇듯 폭증하는 데이터와 정보들은 기존 데이터베이스와 아키텍처로 처리될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처리 등 새로운 프레임의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등장하고 있다. 앞으로 실시간에 기반해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분석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데이터 영역과 분석 영역이 통합된 솔루션 시장의 활성화가 예상된다.</p>
<p>9. <strong>산업 특화된 인텔리젙트 솔루션 영역 부상</strong></p>
<p>일반화된 솔루션의 경쟁력이 한계를 보이는 가운데, 제3의 플랫폼 영역에 포함된 다양한 기술을 결합한 &#8216;산업 특화 솔루션&#8217;이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화가 관심을 받지 않을까 싶다. 산업에 특화된 역량을 보유한 비IT기업의 시장 참여가 주목되는 가운데 이들과 전통적인 IT기업들과의 파트너십 등 제휴를 통한 관련 생태계 변화가 예상된다.</p>
<p>10. <strong>변화를 위한 선택의 기로</strong></p>
<p>IT 산업의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IT 산업의 리더들은 과감한 투자 결정과 동시에 매우 중요한 경영 전략을 세워야 하는 상황을 맞고 있다. 제3의 플랫폼을 언급하면서 설명했듯이 IT 시장은 이미 중대한 변화를 겪고 있다. 과거 변화의 기로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해 도태됐던 일부 업체가 시사하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기업들은 새로운 환경에서 변화를 강요받기 보다는 변화를 적극 수용하는 기회를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795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건물 안으로 파고드는 구글·다음 지도</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781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7811#comments</comments>
		<pubDate>Tue, 13 Dec 2011 08:20:51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다음]]></category>
		<category><![CDATA[소셜쇼핑]]></category>
		<category><![CDATA[스토어뷰]]></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지도]]></category>
		<category><![CDATA[지면도]]></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87811</guid>
		<description><![CDATA[&#8216;지도: [명사] 지구 표면의 상태를 일정한 비율로 줄여, 이를 약속된 기호로 평면에 나타낸 그림.&#8217; 이 국어사전 정의가 2개 서비스 덕분에 무색해졌다.
다음과 구글은 건물 내부도 끄집어내 지도와 버무렸다. 다음은 건물 내부의 정보를 표시하는 실내 정보 서비스를 12월13일 출시했다. 다음보다 앞서 구글은 건물 내부 도면도 확인하는 지도 서비스를 11월29일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내놨다.
문화유산과 매장정보를 스토어뷰에, 다음 지도
먼저 다음의 실내 정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지도: [명사] 지구 표면의 상태를 일정한 비율로 줄여, 이를 약속된 기호로 평면에 나타낸 그림.&#8217; 이 <a href="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5589400" target="_blank">국어사전 정의</a>가 2개 서비스 덕분에 무색해졌다.</p>
<p>다음과 구글은 건물 내부도 끄집어내 지도와 버무렸다. 다음은 건물 내부의 정보를 표시하는 실내 정보 서비스를 12월13일 출시했다. 다음보다 앞서 구글은 건물 내부 도면도 확인하는 지도 서비스를 11월29일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내놨다.</p>
<p><strong>문화유산과 매장정보를 스토어뷰에, 다음 지도</strong></p>
<p>먼저 <a href="http://blog.daum.net/daummaps/303" target="_blank">다음의 실내 정보 서비스</a>를 보자. 지도에서 국립고궁박물관을 검색해 스토어뷰를 실행하면 건물 곳곳에 표시된 ‘i’ 단추가 보인다. ‘i’ 단추는 정보를 담은 태그 역할을 한다.</p>
<p>이 단추를 누르면 해당 유물이나 전시관에 대한 이름과 간단한 설명, 상세 사진 등이 팝업창으로 표시된다. 박물관에 방문해 메모하며 관람하는 대신, 집에서 PC 모니터로 박물관을 둘러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순종황제어차처럼 크기가 큰 유물은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도 제공해 국립고궁박물관을 샅샅이 훑어볼 수 있게 했다.</p>
<p>다음은 스토어뷰의 실내 정보 서비스를 국립고궁박물관에 먼저 적용했으나, 상점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실내 정보 서비스는 문화유산 유적지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데 도움이 된다. 나아가 상업적으로 활용했을 때 다음의 서비스와 연계할 분야가 다양하기도 하다.</p>
<p>가령 카페에 실내 정보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치자. 그동안 스토어뷰는 카페 내부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데 그쳤다. 스토어뷰는 고객이 방문하기 전 내부를 살필 수 있어 편리하다. 하지만 방문하기 전에 메뉴와 가격대를 알기는 어려웠다.</p>
<p>이 카페에 실내 정보 서비스를 덧붙이면 카운터가 있는 자리에 ‘i’ 단추를 둬 메뉴판 정보를 고객에게 보여줄 수 있다. 스토어뷰를 이용해 내부 정보를 확인한 고객에게만 온라인 쿠폰을 발급하는 모습도 그려볼 수 있다. ‘i’ 단추에 다음의 위치기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의 체크인 정보와 후기 등을 담아 장소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서비스하는 모습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p>
<p>다음은 올해 7월부터 스토어뷰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스토어뷰는 다음 지도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과 PC웹에서 이용가능하며 현재 약 800여곳에 적용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8781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811/daum_storeview_i_2011121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815" title="Daum_StoreView_I_2011121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Daum_StoreView_I_20111213.jpg" alt="" width="500" height="301" /></a></p>
<p><a rel="attachment wp-att-8781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811/daum_storeview_i_20111213_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816" title="Daum_StoreView_I_20111213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Daum_StoreView_I_20111213_3.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a rel="attachment wp-att-8781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811/daum_storeview_i_20111213_3"></a><a rel="attachment wp-att-8781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811/daum_storeview_i_20111213_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817" title="Daum_StoreView_I_20111213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Daum_StoreView_I_20111213_2.jpg" alt="" width="500" height="290" /></a></p>
<p><strong>지면도를 지도에 적용한 구글 지도</strong></p>
<p>구글은 <a href="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11/11/new-frontier-for-google-maps-mapping.html" target="_blank">안드로이드용 지도 앱을 판올림</a>하며 건물 내부에서 이용자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지금까지 지도가 건물 위치와 대강의 모습을 표현했다면 구글은 건물 지면도를 지도의 범위에 포함한 셈이다.</p>
<p>사용 방법은 이렇다. 먼저 안드로이드 구글 지도 앱 6.0버전을 설치한다. 인천 공항에 있는 이용자가 지금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카페를 찾으려 한다고 치자. 구글 지도 앱을 실행해 지도를 확대하면 공항 내에서 현재 위치를 찾을 수 있다. 지도에 은행과 카페, 편의점 등이 표시돼 있으면 원하는 곳을 찾아가는 것도 가능하다.</p>
<p>이 기능은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구글은 미국과 일본 일부 대형 매장과 공항, 터미널에 우선 적용했다. 하지만 이 기능은 구글이 서비스하는 세계 각곳의 공공 빌딩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건물주는 <a href="http://maps.google.com/floorplans" target="_blank">웹페이지</a>를 방문하면 자기 건물에 이 기능을 적용할 수 있는지 문의할 수 있다.</p>
<p>현재 <a href="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11/11/new-frontier-for-google-maps-mapping.html" target="_blank">건물지면도를 구글 지도에 적용한 장소</a>는 미국의 몰오브아메리카, 이케아, 홈데폿, 메이시, 블룸버그, 다이마루, 애틀랜타 국제공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일본의 나리타공항 등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8782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811/google_map_2011112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821" title="Google_Map_2011112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Google_Map_20111129.jpg" alt="" width="500" height="438" /></a><a rel="attachment wp-att-8782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811/google_map_20111129_2-2"></a></p>
<p><a rel="attachment wp-att-8782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811/google_map_20111129_2-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823" title="Google_Map_20111129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Google_Map_20111129_21.jpg" alt="" width="500" height="395" /></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781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20;구름 속 모바일 전자정부, 편의성은?&#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504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5042#comments</comments>
		<pubDate>Thu, 24 Nov 2011 02:40:41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박종서]]></category>
		<category><![CDATA[전자정부]]></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85042</guid>
		<description><![CDATA[우리나라 전자정부 서비스는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 것일까. 11월23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진행된 스마트정부 오픈 포럼에서 그 답을 들을 수 있었다. 이날 박종서 한국항공대 교수는 &#8216;모바일 클라우드와 전자정부&#8217;라는 주제로 &#8220;다양한 스마트기기가 등장하고 정부기관들의 클라우드 컴퓨팅과 가상화 환경 구축사례가 늘어나면서 전자정부가 지원하는 서비스의 범위가 점점 확장되고 있다&#8221;라고 발표했다.

단순히 주민등록등본 등 민원행정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는 전자 조달 시스템 수준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우리나라 전자정부 서비스는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 것일까. 11월23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진행된 스마트정부 오픈 포럼에서 그 답을 들을 수 있었다. 이날 박종서 한국항공대 교수는 &#8216;모바일 클라우드와 전자정부&#8217;라는 주제로 &#8220;다양한 스마트기기가 등장하고 정부기관들의 클라우드 컴퓨팅과 가상화 환경 구축사례가 늘어나면서 전자정부가 지원하는 서비스의 범위가 점점 확장되고 있다&#8221;라고 발표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504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042/dscf5168"><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5043" title="mobile gov"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DSCF5168-500x375.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단순히 주민등록등본 등 민원행정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는 전자 조달 시스템 수준의 전자정부 서비스를 넘어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것이다.</p>
<p>모바일 전자정부는 다양한 모바일 정보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된다. 예를들어 SMS, MMS 등 인스턴트 메시징을 활용해 경찰청, 소방방재청, 교육청 등에서 메시지를 통한 맞춤식 알림서비스나 실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위치기반서비스와 연동해 위치정보 관련 정보제공, 재난보고와 구조가 가능하게 도울 수도 있다. 모바일 오피스를 통해 기업의 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과 연동해 정부 프로세스를 기업의 프로세스와 연동시킬 수도 있다. 말 그래도 손 안에서 정부와 관련된 각종 업무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것이다.</p>
<p>정부의 모바일 전자정부는 지난해부터 급물살을 탔다. 지난해 6월 우리나라 전자정부가 UN  전자정부 평가에서 1위를 수상하면서  행정안전부는 전자정부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 결과 지난해 8월에는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하며 전자정부 서비스 450종을 2012년까지 우선 선정해 신속하게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장광수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은 &#8220;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 추진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정부,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서비스가 가능한 스마트한 정부 구현을 통해 국민들에게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8221;라고 말했다.</p>
<p>그러나 이같은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는 그냥 이뤄지지 않는다. 박종서 교수는 &#8220;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따라오는게 클라우드 환경&#8221;이라고 강조했다. 박 교수 설명에 따르면 데스크톱 가상화와 서버 가상화 등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하는 정부기관들이 증가하고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이 등장하고, 스마트폰이 확산되면서 무선인터넷 활용사례가 증가하는 등 모바일 전자정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원활한 모바일 전자정부를 지원할 수 있는 기술로 클라우드가 주목받기 시작했다는 것이다.</p>
<p>박종서 교수는 &#8220;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구글처럼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순조롭게 처리할 수 있는 서버가 필요한데, 기존 환경으로는 이를 지원하기가 쉽지 않다&#8221;라며 &#8220;대신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원활하게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가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에 클라우드 활용을 고려하기 시작했다&#8221;라고 설명했다.</p>
<p>각 정부기관의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원활하게 연결하면서 보안성을 유지하기에 클라우드 만한 게 없다는 것이다. 서버 유지 비용과 전력 사용면에서도 클라우드 환경은 기존 환경보다 장점이 많다. 박종서 교수는 &#8220;물론 초기 구축 비용은 클라우드 환경이 더 많이 들어간다&#8221;라면서도 &#8220;장기적인 관점에서 서버 유지 비용, 전력사용량, 운영관리 등을 살펴보면 클라우드가 기존 환경보다 더 나은 장점을 제시한다&#8221;라고 말했다.</p>
<p>클라우드와 모바일 환경을 통해 광범위한 전자정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정부의 전략은 좋다. 그러나 시민들은 정부기관 홈페이지를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 등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게 웹 호환성을 확장하는 등 좀 더 현실적인 서비스의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가 구현되길 바라고 있다.</p>
<p>이에 대해 박종서 교수는 &#8220;지금 현재 정부가 수립하고 있는 모바일 전자정부가 시민들이 직접 편의를 느끼기에는 조금 거리가 있는 것은 사실&#8221;이라며 &#8220;전자 조달 시스템 등 기초적인 수준의 전자정부가 원활하게 지원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좀 더 시민들이 편의를 느낄 수 있는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가 나와야 되는 건 사실&#8221;이라고 지적했다.</p>
<p>클라우드 환경을 통해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정부의 전략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있다. 클라우드에 수집되는 정보를 어떻게 관리할 것이며, 보안은 어떻게 책임지고, 수집되는 정보를 분석해서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를 선보이는 전략이 &#8216;빅브라더&#8217;를 연상시킬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p>
<p>박종서 교수는 &#8220;클라우드와 보안에 대해서는 신중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한다&#8221;라며 &#8220;다만 &#8216;빅브라더&#8217; 등 사생활 침해 우려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8221;라고 말했다. 관리에 있어 안정적이고 양심적인 사람이 운영을 맡을 수 있게 정부가 노력을 기울여야 안정적인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p>
<p>CCTV 설치도 사생활 침해 논란을 낳고 있는 가운데 구글처럼 클라우드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제공할 수 있다는 접근법은 위험할 수 있다. 박종서 교수는 &#8220;모바일 전자정부 추진 과정에서 여러 문제가 나오고 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율 작업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8221;라며 &#8220;정부의 현명한 접근을 기대한다&#8221;라고 당부했다.</p>
<p>박종서 교수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코스타리카, 미얀마 등 개발도상국에 전자정부 컨설팅을 해주는 일에도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스타리카의 전자정부를 위한 &#8216;마스터플랜&#8217;을 수립해주고 왔다고 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504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폴리콤 &#8220;UC시대, 표준화된 영상 플랫폼 제공&#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478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4785#comments</comments>
		<pubDate>Tue, 22 Nov 2011 06:25:31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개방성]]></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소셜애플리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통합커뮤니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폴리콤]]></category>
		<category><![CDATA[표준성]]></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84785</guid>
		<description><![CDATA[&#8220;클라우드 시대를 맞아 솔루션이 아닌 플랫폼 제공으로 고객들이 좀 더 원활하게 영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8221;
11월22일 폴리콤코리아의 최점단 통합커뮤니케이션(UC)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8216;솔루션 센터&#8217;설립 발표 자리에서 신대준 폴리콤코리아 지사장은 &#8220;&#8216;리얼프레즌스 플랫폼&#8217;을 통해 고객에게 단순한 영상회의를 위한 장비 제공 역할에서 벗어나 관련 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8221;라고 선언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폴리콤은 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객에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클라우드 시대를 맞아 솔루션이 아닌 플랫폼 제공으로 고객들이 좀 더 원활하게 영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8221;</p>
<p>11월22일 폴리콤코리아의 최점단 통합커뮤니케이션(UC)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8216;솔루션 센터&#8217;설립 발표 자리에서 신대준 폴리콤코리아 지사장은 &#8220;&#8216;리얼프레즌스 플랫폼&#8217;을 통해 고객에게 단순한 영상회의를 위한 장비 제공 역할에서 벗어나 관련 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8221;라고 선언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폴리콤은 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객에게 접근하겠다는 입장이었다. 불과 1년 사이 어떤 일이 있었기에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가 되겠다고 나선 것일까.</p>
<p><a rel="attachment wp-att-8478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4785/polycom-ceo"><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786" title="polycom ce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polycom-ceo.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신대준 지사장은 &#8220;올해 하반기가 되면서 폴리콤이 처음으로 &#8216;플랫폼&#8217;이라는 단어를 언급했다&#8221;라며 &#8220;변화하는 UC시장에 좀더 원활하게 대처하고, 고객들에게 편의를 주기 위해 솔루션이 아닌 플랫폼 정책으로 다가기로 했다&#8221;라고 설명했다.</p>
<p>리얼프레즌스 플랫폼은 비즈니스 분야, 모바일과 소셜 애플리케이션, 다양한 스마트 기기 등과의 상호운용을 통해 영상 협업을 가능케 하는 서비스다. 7만5천개 기기 등록과 2만5천개의 동시 세션 연결이 가능하며 접근성과 보안, 영상 콘텐츠 관리 능력이 편리하고, 포괄적인 영상 협업와 영상 자원 관리, 가상화 관리를 제공한다.</p>
<p>폴리콤의 이 같은 변화는 전세계적으로 6400만개의 태블릿이 사용되고,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는 것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폴리콤에 따르면 구글, 트위터, 링크드인 등을 이용한 소셜 사용자가 비디오 채팅을 하는 등 UC관련 시장이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비디오가 중심이 되어가고 있다.</p>
<p>이와 관련 신대준 지사장은 &#8220;1992년 컨퍼런스콜로 시작한 영상회의 장비가 이제는 모빌리티 환경까지 지원하는 장비로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8221;라며 &#8220;리얼프레즌스 플랫폼은 변화하는 UC시장에 대응하기 적절하다&#8221;라고 설명했다.</p>
<p>이어 그는 &#8220;폴리콤의 향후 비전은 비디오 협업을 제공하는 업체들 중 리더가 되겠다&#8221;라고 포부를 밝혔다. 리얼프레즌스 플랫폼을 통해 시간에 관계없이 어떤 장소에서, 다양한 기기로 커뮤니케이션을 누릴 수 있게 돕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신대준 지사장은 &#8220;표준성, 개방성, 상호운용성, 효율성을 극대화시킨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8221;이라며 &#8220;네트워크, 프로토콜, 디바이스에 관계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서로 다른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폴리콤이 지원하겠다&#8221;라고 밝혔다.</p>
<p>우선 폴리콤은 &#8216;오픈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컨소시엄&#8217;(OVCC)에 참여해 개방성과 표준성을 확보하겠다고 나섰다. OVCC는 폴리콤이 영상커뮤니케이션 확대를 위해 영상교환 사업자, 네트워크 사업자, 장비제조업체들과 함께 설립한 독립기관이다. 이들은 글로벌 공개 표준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통신서비스 사업자간 호환성을 높여 전세계 모든 고객들을 연결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일반 PC는 물론 모바일 기기, 텔레프레즌스 회의실, 고화질 영상회의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모든 형태의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할 방침이다.</p>
<p>신대준 지사장은 &#8220;OCVV의 핵심 가치는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에게 다양한 네트워크와 기기를 통해 비디오 컨퍼런싱을 제공하는데 있다&#8221;라며 &#8220;개방성과 표준성에 접근하는 폴리콤의 자세를 엿볼 수 있다&#8221;라고 말햇다.</p>
<p>기존 솔루션에서 플랫폼으로 정책이 변하면서 고객들은 폴리콤의 장비를 통해 비디오 컨퍼런싱을 열기 편리해질 전망이다. 우선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제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그룹웨어 소프트웨어인 &#8216;링크&#8217;와 연동해 비디오 컨퍼런싱이 가능해졌다. 신대준 지사장은 &#8220;경쟁업체들은 그룹웨어 소프트웨어와 비디오 컨퍼런싱을 연동하는 과정에서 게이트웨이 같은 중간 단계가 있었다&#8221;라면서 &#8220;우리는 그 어떤 중간단계도 거치지 않고 바로 연동할 수 있게 지원한다&#8221;라고 말했다.</p>
<p>개방성과 표준성 외에 향후 폴리콤은 모바일과 소셜서비스 부문에서 UC전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8월 인수한 &#8216;비부&#8217;의 기능들을 이용해 다양한 기기에서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소셜서비스에서 원활한 비디오 채팅이 가능하게끔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폴리콤은 밝혔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478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이번엔 진짜 나올까, &#8216;페이스북폰&#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474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4745#comments</comments>
		<pubDate>Tue, 22 Nov 2011 02:25:1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HTC]]></category>
		<category><![CDATA[HTML5]]></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84745</guid>
		<description><![CDATA[‘페이스북폰’이 드디어 나올 태세다.
페이스북이 대만의 휴대폰 제조사 HTC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 제조에 나섰다고 미국의 올싱즈디지털이 11월21일 밝혔다. 이 계획은 코드명 ‘버피’로 추진된다고 알려졌다.
올 초 재기된 ‘페이스북폰’ 설과 달리 이번에는 제조사, 코드명, 운영체제, 담당자까지 꽤 상세한 내용이 알려졌다. 페이스북 내부에서 버피 프로젝트는 CTO인 브렛 테일러가 맡는다. 페이스북과 HTC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수정해 사용할 계획이다. 페이스북의 소셜그래프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페이스북폰’이 드디어 나올 태세다.</p>
<p>페이스북이 대만의 휴대폰 제조사 HTC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 제조에 나섰다고 미국의 <a href="http://allthingsd.com/20111121/the-facebook-phone-its-finally-real-and-its-name-is-buffy/" target="_blank">올싱즈디지털</a>이 11월21일 밝혔다. 이 계획은 코드명 ‘버피’로 추진된다고 알려졌다.</p>
<p>올 초 재기된 ‘페이스북폰’ 설과 달리 이번에는 제조사, 코드명, 운영체제, 담당자까지 꽤 상세한 내용이 알려졌다. 페이스북 내부에서 버피 프로젝트는 CTO인 브렛 테일러가 맡는다. 페이스북과 HTC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수정해 사용할 계획이다. 페이스북의 소셜그래프와 오픈그래프를 스마트폰에 녹여내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장터는 HTML5를 지원해 만들어진다.</p>
<p><a rel="attachment wp-att-8475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4745/facebookphon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750" title="facebookph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facebookphone.jpg" alt="" width="500" height="329" /></a></p>
<p>제조사는 본디 페이스북이 삼성전자와 HTC를 두고 고민했으나, 최근에야 HTC로 확정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페이스북이 주관해 만든 휴대폰은 12개월에서 18개월 이후에 등장할 것으로 올싱즈디지털은 예측했다.</p>
<p>페이스북이 모바일에 대해 관심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것은 올 초의 일이다. 브렛 테일러는 올 1월 인사이드 소셜앱 콘퍼런스에서 <a href="http://mashable.com/2011/01/25/facebook-cto-mobile/" target="_blank">“어떠한 휴대폰용 웹사이트와 앱에서 페이스북을 접속해도 동일한 사용자 환경을 만드는 게 2011년 페이스북의 주요 목표”</a>라고 말했다. 이때에 이미 HTML5 지원을 강화할 참이라고 밝혔다.</p>
<p>하지만 페이스북은 제조까지 도맡진 않을 눈치다. 마크 주커버그는 지난해 페이스북폰에 대한 뜬소문이 등장하자 기자들을 초청해 <a href="http://techcrunch.com/2010/09/22/zuckerberg-interview-facebook-phone/" target="_blank">“페이스북은 휴대폰을 제조하지 않는다”</a>라고 밝히기도 했다. 올 10월 개발자 행사차 방한한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8349" target="_blank">이단 버든</a> 페이스북 플랫폼 파트너십 디렉터도 “모바일은 페이스북에 중요하다”라며 “휴대폰 제조사, 운영체제, 개발자, 이동통신사가 우리의 플랫폼을 사용해 소셜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라며 운영체제와 휴대폰을 직접 개발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p>
<p>페이스북이 제조에 욕심을 내지도 않고 운영체제를 개발해 사용자 환경을 장악하겠다는 욕심도 없다면, 페이스북폰은 왜 만들려고 하는 것일까. 페이스북은 모바일로 접속하는 이용자가 전체 회원 8억명 가운데 3억5천만명이 넘고 전세계 475개 이동통신사가 페이스북과 협력하고 있다. 이단 버든은 &#8220;일부 시장에서는 페이스북에 접근하는 주요한 방법이 모바일인데 이러한 곳에서는 웹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대등하거나 그 이상이어야 한다&#8221;라고 방한 기자간담회에서 모바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그동안 페이스북은 휴대폰 제조와 모바일 환경 구축의 밑단을 차근차근 다져왔다. 올해 모바일 광고 회사 <a href="http://emoney.allthingsd.com/20110125/facebook-acquires-mobile-advertising-company-out-of-stealth-mode/" target="_blank">‘릴레이션’</a>과 피처폰용 앱 개발사 <a href="http://www.businessinsider.com/facebook-buys-mobile-app-maker-snaptu-2011-3?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typepad%2Falleyinsider%2Fsilicon_alley_insider+%28Silicon+Alley+Insider%29" target="_blank">스냅투</a>를 인수했다.</p>
<p>현재 페이스북과 협력해 페이스북 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스마트폰으로는 INQ 클라우드 터치, HTC 차차와 살사,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레이와 엑스페리아 아크, TCL커뮤니케이션테크놀로지의 오렌지 등이 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474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가트너 &#8220;2012년 한국기업 IT 지출 50조원&#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416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4162#comments</comments>
		<pubDate>Thu, 17 Nov 2011 07:00:3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빅데이터]]></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84162</guid>
		<description><![CDATA[모바일, 클라우드, SNS강세, 빅데이터 등장에 힘입어 국내 기업들의 IT 지출비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피터 손더가드 가트너 수석 부사장 겸 리서치 부문 글로벌 대표(사진)는 11월15일부터 17일까지(현지기준) 호주 골드 코스트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가트너 심포지엄/IT액스포에서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IT산업 전망을 발표하면서 &#8220;한국기업의 IT 지출 비용은 전년대비 3.1% 증가한 49조7천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8221;라고 예상했다.

손더가드 수석 부사장은 &#8220;IT가 수동적인 관찰자 역할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모바일, 클라우드, SNS강세, 빅데이터 등장에 힘입어 국내 기업들의 IT 지출비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p>
<p>피터 손더가드 가트너 수석 부사장 겸 리서치 부문 글로벌 대표(사진)는 11월15일부터 17일까지(현지기준) 호주 골드 코스트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가트너 심포지엄/IT액스포에서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IT산업 전망을 발표하면서 &#8220;한국기업의 IT 지출 비용은 전년대비 3.1% 증가한 49조7천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8221;라고 예상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416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4162/gartner-pe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167" title="gartner pe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gartner-peter.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손더가드 수석 부사장은 &#8220;IT가 수동적인 관찰자 역할은 하던 시대는 지나가고 IT가 세계 정치와 경제를 좌우하는 비즈니스 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8221;라며 &#8220;앞으로의 비즈니스는 모빌리티, 클라우드, 소셜, 빅데이터의 등장으로 인한 정보의 급증으로 IT부문에 더 많은 역할을 기대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이 말을 뒷받침 하듯 이날 심포지엄에서 손더가드 수석 부사장은 모바일, 클라우드, 소셜, 빅데이터와 관련해 더 자세한 전망을 내놓았다.</p>
<p>그는 우선 2010년 모바일 PC와 스마트폰 설치 기반이 데스크톱 PC 시장을 능가한 상황을 지적했다. 2010년에는 아이패드와 같은 미디어 태블릿 판매 대수는 지난해 2천만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2016년이면 9억만대의 미디어 태블릿이 판매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런 추세로 2014년이면 애플 iOS, 구글 안드로이드 OS,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8과 같은 가벼운 모바일 OS를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설치 기반이 모든 PC 기반 시스템의 총 설치 대수보다 커질 것으로 가트너는 내다봤다.</p>
<p>손더가드 수석 부사장은 &#8220;이는 엄청난 변화로, IT는 애플리케이션 제공 방식을 재구상해야 한다&#8221;라며 &#8220;2014년까지 IT 조직의 60%에 사설 앱스토어가 설치되고, 애플리케이션 자체가 사용자 의도를 자동적으로 파악하는 상황 인식 기반으로 재설계될 것&#8221;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8220;그 결과 미래의 모바일 컴퓨팅은 단순한 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기가 아닌 상황인식 컴퓨팅이 될 것&#8221;이라고 덧붙였다.</p>
<p>클라우드 전망에 대한 설명도 계속 이어졌다. 손더가드 수석 부사장은 &#8220;클라우드는 IT 역량의 산업화와 새로운 IT 주도형 비즈니스 모델의 결합을 가능케 한다&#8221;라며 &#8220;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차별화 역량을 확보한 분야를 중심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할 것&#8221;이라고 전망했다.</p>
<p>앞서 가트너는 2010년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액이 미화 740억달러를 기록했으나 이는 엔터프라이즈 총 지출의 3% 밖에 되지 않는다고 추정했다. 전통적인 IT 모델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전환이 매우 더디게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 그러나 손더가드 수석 부사장은 &#8220;비록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전환이 느리긴 하지만 2015년까지 연 19%의 성장세를 보이며 전반적인 IT 엔터프라이즈 지출보다 5배 빨리 성장할 것&#8221;이라고 예측했다.</p>
<p>소셜 컴퓨팅에 대한 전망도 잊지 않았다. 손더가드 수석 부사장은 “세계 인구의 20%인 12억명이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가운데 소셜 컴퓨팅은 다음 단계로 들어섰다”라면서 “IT 리더들은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전반에 소셜 소프트웨어 기능을 즉각 통합시켜야만 한다”라고 주장했다.</p>
<p>빅데이터에 대해서 손더가드 수석 부사장은 “정보는 21세기 오일이고, 분석은 내연기관”이라며 “이를 전략적으로 추구하면, 엄청난 종류와 복잡성을 가진 유례 없이 많은 양의 정보가 만들어 질 것&#8221;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8220;빅 데이터로 알려진 데이터 관리 전략에 변화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8221;라며 &#8220;이에 가트너는 영향에 따라 정보 분석 모델을 만들고, 해당 조직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맞추는 패턴 기반 전략의 아키텍처가 향후 비즈니스 조직에 필요할 것으로 본다&#8221;라고 덧붙였다.</p>
<p>이런 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가트너는 2012년 전세계 엔터프라이즈 IT지출은 2011년 2.6조달러에서 3.9% 늘어난 2.7조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p>
<p>행사에 참석한 애널리스트들은 &#8220;2011년 5.9% 예상 성장과 비교했을 때, 성장이 둔화되고 있으나 어려운 경제상황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기업들이 계속해서 IT 투자를 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8221;라고 말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416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컴퓨웨어 &#8220;최종사용자 환경까지 살피는 APM중요&#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324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3248#comments</comments>
		<pubDate>Fri, 11 Nov 2011 01:05:1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PM]]></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애플리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컴퓨웨어]]></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83248</guid>
		<description><![CDATA[다양한 모바일기기와 클라우드 환경이 비즈니스 IT업무에 핵심이 되면서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에서 단순히 기능만 구현할 것이 아니라 성능까지 보장해야 하는데 복잡해진 IT환경이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을 어렵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컴퓨웨어는 11월10일 통합 APM 솔루션인 &#8216;고메즈 플랫폼 2011&#8242; 가을판을 새롭게 선보이며 기업들이 좀 더 원활하게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관리할 수 있게 돕겠다고 나섰다. 최종사용자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다양한 모바일기기와 클라우드 환경이 비즈니스 IT업무에 핵심이 되면서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에서 단순히 기능만 구현할 것이 아니라 성능까지 보장해야 하는데 복잡해진 IT환경이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을 어렵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p>
<p>이에 컴퓨웨어는 11월10일 통합 APM 솔루션인 &#8216;고메즈 플랫폼 2011&#8242; 가을판을 새롭게 선보이며 기업들이 좀 더 원활하게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관리할 수 있게 돕겠다고 나섰다. 최종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단계부터 데이터센터에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된 단계까지, 애플리케이션이 전달되고, 제공되고, 사용되는 모든 환경을  관리하겠다는게 컴퓨웨어의 설명이다.</p>
<p>이날 솔루션 소개를 위해 한국을 방한한 에드워드 머레이 컴퓨웨어 R&amp;D 기술 운영 총괄 부사장은 &#8220;오늘날 비즈니스 매출 향상과 브랜드 자산을 증가시키는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경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8221;라며 &#8220;이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성능 최적화에 대한 필요성도 커지고 있는데, 컴퓨웨어가 이번에 선보인 고메즈 솔루션을 통해 전체 애플리케이션 제공 체인 성능에 정확한 통찰력을 제공해 기업들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시켜 나갈 것&#8221;이라고 선보인 솔루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p>
<p><a rel="attachment wp-att-8324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248/imag062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249" title="compuware murra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IMAG0620.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머레이 부사장이 밝힌 고메즈 솔루션 기능의 특징 크게 모바일, 스트리밍 부문과, 성능분석과 시각화 부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다양한 모바일 기기가 비즈니스 업무에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이와 관련된 APM이 중요해졌을 뿐만 아니라, 현장 직원들이 쉽게 APM을 할 수 있게 대시보드 등을 보기 쉽게 구현하는게 필요해졌기 때문이다.</p>
<p>&#8216;모바일, 스트리밍&#8217; 부문에서 고메즈 솔루션은 ▲실사용자 모니터링(RUM)전환분석을 통해 모바일 기본 앱 반응시간, 배터리 충전 효과, 신호세기, 메모리 등을 관찰할 수 있고 ▲구글 모바일 페이지 스피드와 통합해 &#8216;모바일 준비도 스코어카드&#8217;에 따른 평점, 권고사항 기반의 개선과 최적화를 수행할 수 있으며 ▲어도비 플래시 다이나믹 스트리밍과 마이크로소프트(MS) 실버라이트 스무스 스트리밍의 비트전송율 변화, 전송시간과 효율을 측정해 미디어 앱 성능을 최적화하고 ▲전세계 29개 지역에 위치해 5천개 이상 단말기를 지원하는 &#8216;모바일 테스팅 네트워크&#8217;를 통해 글로벌 사용자 모니터링과 최종 모바일 사용자 경험에 대한 뷰를 제공한다.</p>
<p>&#8216;성능분석과 시각화&#8217; 부문에서는 ▲브라우저 실제 사용자 모니터링 사용자 만족도 맵을 통해 최종 사용자의 만족도를 시각화 할 수 있고 ▲라스트 마일 로드 테스팅 헬스 맵을 통해 클라우드나 일반사용자환경 영역에 걸린 부하 등을 관리자가 손쉽게 발견해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고 ▲데이터센터 실제 사용자 모니터링 성능분석을 통해 기업들이 브라우저, 기기, 운영시스템에 따른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평가할 수 있고 ▲통합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를 통해 네트워크 성능이 최종 사용자 경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통합적인 뷰를 제공해 애플리케이션과 부하, 개별사용자들의 네트워크 성능 이슈의 상관관계를 보여준다.</p>
<p>김진웅 한국컴퓨웨어 대표이사는 &#8220;이번에 새롭게 선보이게 된 고메즈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최적화 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될 것&#8221;이라며 &#8220;새로운 버전은 모바일, 스트리밍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 성능을 파악할 수 있고, 가상 사용자 모니터링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부하에 견디는 정도를 사전에 테스트 할 수 있으며, 코드 수준 분석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시 어디에서 발생했는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준다&#8221;라고 강조했다.</p>
<p>컴퓨웨어는 위와 같은 기능을 &#8216;다이나트레이스&#8217;와의 인수합병을 통해 상당부분 이뤄냈다. 머레이 부사장은 &#8220;고메즈 플랫폼은 &#8216;다이나트레이스&#8217;와 통합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가시성과 진단 기술 &#8216;퓨어패스&#8217;이 모니터링 플랫폼에 통합돼 가상 사용자 모니터링과 코드 수준 분석을 지원하고, 전방위 웹로드 테스팅 솔루션으로 애플리케이션 제공 연쇄망을 구성하는 일반사용자 환경과 데이터센터가 위치한 기간시스템 전체 사이에 놓인 문제를 인식, 추적해줄 수 있게 됐다&#8221;라며 &#8220;그 트랜잭션 내용을 규명하고 비즈니스에 미치는 효과 제시, 오류 도메인 분리, 고급 분석을 통한 원인 검색을 제공하는 &#8216;운영 대시보드&#8217;가 데이터센터, 서드파티제공자, 인터넷서비스사업자, 최종사용자브라우저와 단말기, 4개 영역에서 문제를 찾아낸다&#8221;라고 설명했다.</p>
<p>컴퓨웨어가 이번에 선보인 &#8216;고메즈 플랫폼 2011&#8242;은 위와 같은 애플리케이션 흐름에 대한 총체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서진호 한국컴퓨웨어 상무는 &#8220;지금까지의 APM솔루션들은 컴퓨웨어처럼 통합적인 흐름에 기반한 관리를 제공하지 않았다&#8221;라며 &#8220;서버, 네트워크, DB는 어땠어요 식의 분리된 관리가 아닌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한 때&#8221;라고 강조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324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