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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진주도 '씽씽' 달린다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업체 ‘씽씽’이 업계 최초로 경남 진주시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했다. 씽씽은 3월30일 대학가 부근에 공유 킥보드 100대를 배치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동이 불편했던 캠퍼스와 원룸촌, 진주역, 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단거리 이동 수요를 충족하고, 향후 진주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씽씽은 진주 지역 사업자 브리콘랩과 제휴해 운영, 수리, 서비스 노하우를 교육하고 이를 직접 운영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지역 내 신규 사업모델을 확보했다. 24시간 콜센터를 통해 고객 불편이 발생 시 30분 내로 즉각 조치하는 등 지역 내 서비스가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진주 지역 진출을 기념해 오는 30일부터 4월5일까지 일주일 간 ‘씽씽 프리라이딩’ 이벤트를 진행한다. 씽씽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진주...

lg전자

LG전자, 다임러 우수 공급사 선정...전장사업 탄력

LG전자가 독일 자동차 제조 그룹 다임러로부터 우수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2월26일 밝혔다. 전장사업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LG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모빌리티 분야에 대응해 입지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다임러는 LG전자가 공급한 차량용 터치스크린이 다임러의 인간공학적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LG전자는 2018년부터 다임러에 차량용 터치스크린을 공급하고 있다. 다임러는 세계 최대 프리미엄 자동차 생산업체 중 하나로,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의 모기업이다. LG전자는 "글로벌 프리미엄차 제조업체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자동차부품 탑-티어(일류 공급업체) 입지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이번 우수 공급사 선정에 의미를 뒀다. LG전자는 2013년부터 VS(Vehicle Component Solutions)사업본부를 신설해 전장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다임러는 매년 탁월한 성능과 파트너십을 제공한 공급업체를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는 총 450여 개 공급업체 가운데 지속가능성,...

VCNC

‘2020 모빌리티 인사이트 데이’, 24일 열린다

마이크로 모빌리티, 차량공유, 자율주행, 택시 등 국내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진단하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인사이트연구소는 2월24일 서울 역삼동 포스코타워 3층 이벤트홀에서 ‘2020 모빌리티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더인벤션랩이 협력하고 한국모빌리티디자인협회와 (사)한국공유경제협회 및 KCREN에서 후원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모빌리티 시장과 정책방향에 대해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메시지를 발표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피유엠피(PUMP) 윤문진 대표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 이재호 소장 ▲쏘카 김혜영 변호사(정책연구팀장) ▲토르드라이브 계동경 대표이사, ▲한국인사이트 연구소 이경현 소장 ▲한국인사이트연구소 차두원 전략연구실장 ▲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선다.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씽씽'을 서비스하는 피유엠피 윤문진 대표는 씽씽의 설립에서 현재까지 1년여 간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 이재호 소장은 카카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대한민국 이동의 특성을 분석하는 세션을 마련, 새로운 모빌리티의 시대 빅데이터의 역할을 소개한다. 또 쏘카 정책연구팀장인 김혜영 변호사는 사용자 설문을 기반으로 한 차량공유 이용실태 조사 결과를 공유한다. 토르드라이브 계동경 대표는 미국 팔로알토(Palo Alto)에서 하셋 에이스 하드웨어(Hassett ACE Hardware)와, 또 여의도에서는 이마트와 함께 자율주행 물류서비스를 선보였던 경험을 토대로 자율주행의 현재와 미래를 논한다. 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는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키워드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한국인사이트연구소 차두원 전략기획실장은 CES 2020의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심도 깊게 분석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참가 신청 및 사전 등록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https://www.onoffmix.com/event/209526)에서 가능하다. 컨퍼런스 당일 현장 등록도 진행할 예정이다.  

VCNC

“타다 위법판결 안돼” 벤처단체들, 법원에 탄원

“타다 서비스에 대한 검찰의 기소와 구형을 보고 향후 신산업 창출과 혁신 동력의 불씨가 꺼질까 심각하게 우려된다.” 렌터카 기반 호출 서비스 ‘타다’의 위법성을 둘러싼 1심 선고공판을 하루 앞두고 벤처기업 단체들이 목소리를 냈다. 혁신벤처단체협의회 소속 16개 단체들은 타다 서비스를 위법 판결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를 담은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2월18일 밝혔다. 협의회는 탄원서에서 “타다는 현행 법령에 기반해 설계된 사업 모델로 힘겹게 합법적 영업을 모색해왔다”라며 “타다와 같은 혁신기업의 서비스를 위법으로 판단한다면 현행 포지티브 규제환경 하에서의 신산업 창업은 거의 불가능하다”라고 주장했다. 또 “혁신 벤처기업들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도 도전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사법부가 유연하고 진흥적인 시각으로 접근해달라”며 “혁신 플랫폼이 기존 산업과 상생하면서 국가경제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편익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탄원서에는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코스닥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등이 참여했다. 지난 14일 타다 모회사인 쏘카는 스타트업 대표와 일반 시민 280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받아 법원에 제출하기도 했다. 이 탄원서에는 타다가 무죄 판결을...

모빌리티

"전동킥보드, 자전거도로 달리게 법 개정해달라"

“전기자전거처럼 개인형 이동수단(전동킥보드 등)도 법 개정을 통해 보행자 위협 없이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퍼스널모빌리티 산업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월1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동킥보드의 자전거도로 주행을 허용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달라”고 촉구했다. 협의회에는 현재 11개사가 소속돼 있다. △고고씽(매스아시아) △다트(다트쉐어링) △디어(디어코퍼레이션) △빔(빔모빌리티코리아) △스윙(더스윙) △씽씽(피유엠피) △윈드(윈드모빌리티코리아) △일레클(나인투원) △지빌리티(지바이크) △킥고잉(올룰로) △플라워로드(플라잉) 등이다. “전동킥보드, 자전거도로 주행 허용해야...인프라 개선도 이어질 것” 현행법상 전동킥보드는 원동기장치 자전거에 해당한다. ‘오토바이’로 분류된다는 의미다. 운행 가능한 속도는 시속 25㎞로 제한돼 있지만, 이 같은 분류로 인해 차도로만 주행해야 한다. 자전거도로 주행은 허용되지 않는다. 인도 주행도 마찬가지다. 정미나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정책팀장은 “시속 25km 제한이 있음에도 차도로 달려야 해서 차량과 속도의 불균형이 일어나 위험하다”라며 “이...

모빌리티

'카카오 T 블루', 대전광역시서도 부른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운송가맹사업 자회사인 KM솔루션이 가맹택시 서비스인 ‘카카오 T 블루'의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본격 확대한다고 2월4일 밝혔다. 충청권 최초로 대전시에서 500여대 규모로 시범서비스에 돌입한 것으로,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에는 서비스 이용료 없이 택시운임만으로 카카오 T 블루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서비스 안정화 등 점검을 마친 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 앞서 KM솔루션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가맹사업에 대한 광역 면허를 취득한 바 있다. 택시운송가맹사업이 2개 이상의 시도에 걸치고 있는 경우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면허를 부여받아야 한다. 현재 카카오 T 블루는 서울시, 대구시, 성남시 등 총 3개 지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KM솔루션은 지역 택시업계와의 협업을 위해 대전지역 택시운송 가맹사업자인 애니콜모빌리티주식회사와 지난 12월 업무 제휴를 맺었다. 애니콜모빌리티주식회사는 KM솔루션의...

UAM

도요타・현대차가 꿈꾸는 두 도시 이야기

‘우븐 시티(Woven City)’. 일본 완성차업체 도요타(TOYOTA)의 도요타 아키오 최고경영자(CEO)가 1월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가전·IT 전시회(CES)에서 발표한 ‘미래 도시’의 이름이다. “‘살아 있는 실험실’을 만들 겁니다.”라는 도요타 CEO의 말에 장내가 술렁였다. 도시는 CES2020의 화두였다. 전세계적으로 도시에 인구가 집중되면서 자원 부족, 인프라 노후화, 교통혼잡, 에너지 부족 등 다양한 문제들이 확산됨에 따라 기술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늘어나는 추세다. 도요타・현대자동차 등 완성차업체들도 CES에서 미래 도시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도요타는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Mobility for All)를 실현하고자 새로운 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고, 현대자동차는 공중을 이동하는 개인용 비행체(PAV)를 개발하는 등 도심항공 모빌리티(UAM・Urban Air Mobility)를 구현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도요타는 왜 ‘실험도시’를 만드나 도요타는 2020년 말 문을...

O2O

카카오모빌리티-SK가스 제휴..."모빌리티에 O2O 융합"

카카오모빌리티(공동대표 정주환・류긍선)와 SK가스(대표이사 윤병석)가 양사가 보유한 다양한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해 모빌리티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월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인 카카오 T 이용자와 전국에 위치한 SK가스의 LPG 충전소를 결합해 통합 O2O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 T는 2400만명의 일반 사용자와 25만명의 택시기사가 이용하고 있다. 협력 일환으로 양사는 SK가스의 LPG 충전소를 단순 연료 충전 공간이 아닌 휴식, 정비까지 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카카오 T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LPG 충전소에 대한 가치를 더욱 확대해 나가는 방안 등도 논의하기로 했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공동대표는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은...

마그나

‘소니표 자율주행차’ 직접 타보니...'영화관 뺨치네'

“스스로 움직이는 최첨단 소니 극장.”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2020’에서 소니가 내놓은 전기·자율주행차 시제품 ‘비전S’를 직접 시승해본 느낌은 한마디로 이렇게 요약된다. ‘소니표 자율주행차’를 보고자 9일 CES에 마련된 소니 전시관을 찾았다. 8K LCD TV와 8K OLED TV, 헤드폰 등이 전시돼 있었지만 대다수 관람객의 관심은 자동차로 쏠렸다. 비전S 앞은 사진을 찍고, 차량 내부를 구경하려는 인파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소니 자율차 타보니...또 하나의 ‘기술 전시회’ 직접 타본 비전S 내부는 안락했다. 좌석 전방에는 파노라마식 스크린이 분할 형태로 펼쳐져 있었는데, 소니 관계자가 손가락으로 한쪽 스크린에 떠 있는 창을 ‘슥’ 밀어내자 해당 창이 바로 옆 스크린으로 이동했다....

HMI

유니티-NXP, 차량용 HMI 개발...몰입형 콘텐츠 제공

유니티가 글로벌 자동차 반도체 공급업체 NXP반도체와 차량용 HMI(Human Machine Interface) 툴체인을 개발한다고 1월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차량용 실시간 내비게이션, 유니티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HMI는 사람과 기계가 소통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환경을 말한다. 차량용 HMI는 디스플레이 등을 기반으로 정밀한 차량 제어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운전자가 자율 주행 차량을 위한 실시간 내비게이션 및 고급 시각화에서부터 개인 맞춤형 주행 기능, 3D 지도, 유니티 게임 등 유니티 기술로 구현된 다양한 콘텐츠를 차량 옵션 수준, 가격에 상관없이 제공할 계획이다. 팀 맥도너 유니티 산업 부문 총괄은 “차 안에서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연결 기기를 사용하기를 원하는 운전자가 많지만 고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