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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영국 도심에 플라잉카 공항 구축...하늘길 연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1월 CES 2020에서 선보였던 도심형항공모빌리티(UAM) 실현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영국의 모빌리티 기업 ‘어반에어포트(Urban-Air Port)’와 UAM 구축 협약을 맺고 영국 웨스트 미들랜드, 코번트리 등 2개 도시에 UAM 전용 공항을 구축하기로 했다. UAM 공항은 속칭 플라잉카(flying car,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불리는 수직 이착륙형 도심형 비행체들이 오가는 거점이다. 어반 에어포트는 기존 헬기장보다 40% 작은 크기의 조립식 UAM 구축 기술을 갖고 있다. 양사는 승객과 화물 이동, 비행체 충전 및 유지보수까지 가능한 거점을 영국 도심에 구축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2028년까지 UAM-PAV 구축 현대차가 UAM에 거는 기대는 크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지난해 10월 “미래에 현대차 생산 제품의 약 30%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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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좌왕하던 '차차밴', 8월 출시

차차크리에이션이 오는 8월 렌터카 호출 서비스 ‘차차밴(VAN)’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개인이 장기임대한 차량으로 승객을 태우게끔 하려던 기존의 사업 노선을 틀어, 차량 소유자와 운전자를 달리하기로 했다. 차차를 비롯해 ‘타다’와 유사한 서비스가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회의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차차크리에이션(이하 차차)는 지난 6월19일 중견 렌터카회사 리모코리아 및 이삭렌터카와 렌터카공급 제휴협약을, 대리운전업체 리모파트너스와는 대리기사 모집 제휴협약을 맺고 내달 1일부터 차량공유 참여자와 대리운전기사 모집에 나선다고 알렸다. 준비를 마치면 8월 안으로 정식 서비스를 출시하고 올해 말까지 1천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차차밴’ 왜 또 바뀌었나 지난해 차차는 개인이 렌터카를 장기임대해 타고 다니다가 ‘콜’이 오면 대리기사 신분이 되어 승객을 태우는 서비스를 내놨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차차는 ‘배회영업’에 해당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