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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크라이슬러,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로라와 맞손

자동차제조사 피아트 크라이슬러가 실리콘밸리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로라와 협력하기로 했다. <로이터통신>은 피아트 크라이슬러가 오로라와 MOU를 맺고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6월9일(현지시간) 전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오로라 드라이버를 피아트 크라이슬러의 상업용 차량에 통합할 계획이다. 오로라 드라이버는 오로라의 자율주행 플랫폼으로, 양사에 따르면 사람의 개입 없이도 주행하는 레벨4 자율주행을 지원한다.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라이프 스타일과 온라인 쇼핑 패턴의 변화로 물류의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라며 "(자율주행 기술로) 상업용 차량의 고객들을 위해 맞춤화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BMW, 인텔, 모빌아이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자율주행 플랫폼을 공동개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자율주행기업 웨이모와도 제휴를 맺고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하이브리드 미니 밴을 공급 중이다. 마이크 맨리 피아트 크라이슬러 CEO는 “피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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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아이, 2019년 초 이스라엘 자율주행차 호출 서비스 도입

자율주행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모빌아이가 내년 이스라엘 최초의 자율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MaaS)를 도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인텔 자회사 모빌아이는 10월31일 폭스바겐 그룹, 챔피언 모터스와 합작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뉴 모빌리티 인 이스라엘’ 사업을 추진한다. 세 업체는 향후 이스라엘을 자율주행 전기차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테스트를 위한 글로벌 베타 기지로 활용하고 모빌리티 플랫폼 및 서비스, 콘텐츠 및 기타 모빌리티 서비스 툴을 추가해 종합적인 MaaS 서비스의 도입 과정에서 매끄러운 탑승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위치한 모빌아이는 영상 인식 기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타트업으로, 이번 사업에서 하드웨어, 주행 정책, 안전 소프트웨어 및 지도 데이터로 구성된 턴키 방식의 완전 자율주행 솔루션인 4단계 AV 킷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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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모빌아이, 예루살렘서 자율주행차 테스트 나선다

인텔과 인텔 자율주행차 사업 부문 모빌아이가 예루살렘에서 자율주행차 100대를 시험운행한다. 인텔과 모빌아이는 5월17일(현지시간) 예루살렘 도로에서 자율주행차 테스트에 나선다고 밝혔다. 예루살렘이 모빌아이의 자율주행 시험무대로 지목된 건 모빌아이가 이스라엘 기반 업체이기 때문이다. 암논 샤슈아 모빌아이 CEO는 "예루살렘은 공격적인 운전으로 유명하다"면서 "완벽하게 표시된 도로가 없"고 "사람들은 항상 횡단보도를 이용하지도 않는다"면서 차량의 인공지능(AI)이 가진 한계를 테스트하기에 적합한 곳이라고 말했다. https://vimeo.com/198142592 초기 테스트 차량은 12대의 카메라로 구동된다. 레이더, 라이다 등 다른 센서 감지 시스템 일부가 오작동할 시 차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각 시스템이 개별적으로도 완전자율주행을 지원하게끔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암논 샤슈아 CEO는 "레이더, 라이다는 개발의 두 번째 단계로, 수주 내에 추가될 것"이라며 "감지 방식 간의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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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사고 책임, 수학 모형으로 가려내자

2035년 무렵이면 자율주행차 시대가 시작될 거라고들 합니다. 지금 논의되고 있는 자율주행차는 부분 자율주행인 3단계 또는 긴급한 순간에 사람이 개입하는 4단계 자율주행차입니다만, 도로에 '무인차'가 돌아다니는 풍경을 보게 될 날도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사실 자율주행차가 돌아다니는 게 사람이 운전하는 것보다 오히려 안전할 것 같단 생각이 들곤 합니다. 기계는 적어도 음주운전이나 보복 운전은 하지 않을 테니까요. 하지만 기계 오작동으로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기계가 알아서 판단한다는 것을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을지도 궁금하고요. 안전성의 기준을 규정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죠. 인텔은 10월18일 포시즌스호텔에서 ‘인텔 테크 토크 : 자율주행’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날 암논 샤슈아 모빌아이 CEO 겸 인텔 부사장은 자율주행차량의 의사결정 소프트웨어의 표준으로 ‘책임 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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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천재 해커' 자율주행차 “정확도 낮아”

예상보다 파장이 컸던 모양이다. 천재 해커 ‘지오핫(geohot)’으로 알려진 조지 하츠가 자율주행자동차를 만들었다고 공언한 일 말이다. <블룸버그통신>이 현지시각으로 12월16일 조지 하츠의 차고를 방문해 그가 만든 자율주행자동차를 공개하자, 17일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조지 하츠의 성과물을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며 반박했다. 개인의 창작물을 기업이 공식적으로 부인한 사례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함께읽기 - 천재 아이폰 해커, 이번엔 자율주행차 혼자서 개발 먼저 테슬라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를 보자. 자료는 ‘바로잡기’라는 이름으로 배포됐다. <블룸버그통신> 애슐리 반스의 16일 보도는 테슬라의 자율주행자동차 기술과 이스라엘의 자율주행자동차 센서 개발업체 모빌아이(Mobileye)에 관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테슬라 자료의 핵심이다. 테슬라는 자료를 통해 “광범위한 엔지니어링 검증 능력이 결여된 한 사람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