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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

종단 간 암호화 파일 공유 서비스 '파이어폭스 센드' 출시

모질라 재단이 3월12일(현지시간) 무료 암호화 파일 전송 서비스 '파이어폭스 센드'를 정식 출시했다. 파이어폭스 센드를 이용하면,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웹 브라우저에서 대용량 파일을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파일을 보내는 사람이 파이어폭스 센드 웹사이트에 들어가 파일을 올리면 다운로드 링크가 생성된다. 이 과정에서 링크 유효 기간을 설정하거나 총 다운로드 횟수를 설정할 수 있다.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도 있다. 기간은 5분부터 최대 7일까지, 다운로드 횟수는 1회부터 최대 100회까지 제한할 수 있다. 이후 생성된 링크를 파일을 받는 사람에게 보내주면 된다.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파일 다운로드가 시작된다. 파일을 받는 사람은 파이어폭스 계정이 필요 없으며, 별도 로그인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사용자는 최대 1GB까지 웹브라우저로...

광고차단

파이어폭스, '추적 방지' 기본값으로 제공한다

모질라의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가 '추적 방지' 기능을 기본 설정으로 제공한다. 모질라는 8월30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용자가 웹사이트에 어떤 정보를 제공할지 선택할 결정권을 더 많이 갖도록" 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많은 웹사이트들이 방문자가 들어오는 순간 갖가지 정보를 가져간다. 때론 동의를 구하기도 하지만, 이용자 의도와 관계없이 정보를 들여다보기도 한다. 대개는 방문 기록이나 '쿠키'를 가져가 이용자가 어떤 웹사이트를 즐겨 찾는지, 어떤 콘텐츠를 선호하는지 추적하고 분석한다. 이는 이용자에게 맞춤 정보나 광고를 내보내는 데 주로 쓰인다. 이용자 입장에선 마냥 반길 일은 아니다. 내 정보를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횡이기 때문이다. 이용자 PC나 폰에 저장된 정보를 긁어가는 과정에서 웹사이트 구동 속도가 느려지기도 한다. 무엇보다...

moss

모질라가 투자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5개

모질라재단이 오픈소스 서포트 프로그램 지원을 받는 수상자를 이번주 발표했다. 총 지원금은 53만9천달러, 우리돈 약 6억원이며, 5개 프로젝트에 나눠 지급됐다. 모질라 오픈소스 서포트(Mozilla Open Source Support, MOSS)란 모질라재단이 매년 300만달러(약 34억원) 예산을 투입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초 지원서를 받았으며, 별도의 기술 및 법적 심사를 거쳐 이번에 결과를 공개했다. 올해 수상작은 인터넷을 보다 개방되고 건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라고 한다. 가장 많은 상금을 받은 것은 '우샤히디(Ushahidi)' 프로젝트다. 총 19만4천달러 상금을 받았다. 우샤히디는 소셜 네트워크, 문자, 이메일 등에서 데이터를 모을 수 있게 도와주며, 이를 향후 모니터링하고 시각화할때 활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에 최적화돼 있으며 선거, 재난지역, 시위 현장에서...

모바일 브라우저

모질라, 개인정보 보호 강화한 모바일 웹브라우저 출시

모질라가 새로운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 포커스’를 출시했다고 11월17일 밝혔다. 파이어폭스 포커스는 모바일 전용 브라우저로,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를 들어 파이어폭스 포커스에선 개인정보나 쿠키 데이터를 함부로 추적하지 않도록 기본값이 자동 설정돼 있다. 웹사이트 접속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삭제할 수 있도록 주소창 옆에는 '지우기'라는 버튼을 따로 배치했다. 단순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파이어폭스 포커스에는 웹 검색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버튼만 있으며 탭, 메뉴, 팝업 기능은 따로 지원하지 않는다. 오른쪽 하단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기본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앱으로 자동으로 전환되기도 한다. 모질라는 "기업들이 사용자의 정보를 추적하는 기술을 이용하면서 모바일 웹사이트 속도는 느려진다"라며 "파이어폭스 포커스는 이러한 기술을 막았기 때문에 성능도 훨씬 좋아졌다"라고...

D3.JS

[IT열쇳말] 자바스크립트

우리가 매일 접속하는 웹사이트는 크게 3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HTML(HyperText Markup Language)’, ‘CSS(Cascading Style Sheets)’,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다. HTML은 웹페이지의 큰 뼈대를 제공하고, CSS는 색깔이나 글씨체와 같은 디자인 요소를 관리한다. 자바스크립트는 크로스 플랫폼, 객체지향 스크립트 언어로 웹페이지의 동작을 담당한다. 예를 들어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면 ‘버튼을 클릭하면 밑에 날짜를 보여줘’라는 식의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면 웹에 풍부한 효과를 넣을 수 있지만,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자바스크립트는 개발자들에게 무시당하는 언어였다. 별다른 기능도 없고, 성능도 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다양한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가 생기면서 자바스크립트 생태계는 크게 확장되고 있으며, 그 위상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1995년 탄생한 동적 언어 프로그래밍 입문자들은 자바스크립트와...

디자인

모질라, "새 로고 개발도 오픈소스 방식으로"

모질라가 새로운 브랜드 개념과 로고를 오픈소스 문화 방식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모질라재단 내 소수 인원이 디자인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 단계에서 많은 사람의 피드백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의미다. 모질라는 이러한 형식을 '오픈 디자인'이라고 소개했다. 모질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그동안 인터넷이 가진 자유와 평등을 위해 싸우고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를 만들었다"라며 "이를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와 이미지를 현대 시대에 맞게 개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모질라는 투명성이 가진 가치에 대해 깊게 믿고 있다"라며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디자인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질라가 추구하는 오픈 디자인 방식은 디자인 경연대회와는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외부에 있는 누군가에게 아이디어, 이미지, 컨셉을 통째로 지원받고 이...

모질라

"새 파이어폭스, 미리 체험해 주세요"

모질라재단이 새 웹브라우저를 개발을 위한 테스트 프로그램 ‘아이디어 타운’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디어 타운은 파이어폭스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받는 시스템이다. 사전 동의한 사람만 아이디어 타운에서 만든 새로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모질라재단은 8월11일부터 아이디어 타운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새로운 웹브라우저 실험에 참여할 사용자를 모을 예정이다. 아이디어타운과 관련된 깃허브 페이지는 이미 공개됐다. 모질라재단은 개발자나 디자이너에게만 아이디어를 얻지 않고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피드백을 받아 개발 시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컴퓨터월드>는 7월25일 보도를 통해 “잘 안 쓰는 탭을 모아 그룹화하는 ‘탭 스누즈’나 탭에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는 ‘탭 배지’와 같은 기능이 아이디어 타운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모질라재단은 올해 7월 파이어폭스, 파이어폭스 OS, 모질라 게임에 대한 개발 로드맵을...

Darren Herman

파이어폭스, 탭 페이지에 맞춤형 광고 시작

모질라재단이 5월21일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에 ‘서제스트드 타일’라는 광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서제스트드 타일은 탭 페이지를 열었을 때 뜨는 광고다. 과거 사용자는 탭 페이지를 열면 자주가는 웹사이트나 추천 웹사이트 목록을 네모난 상자 형태로 볼 수 있었다. 모질라재단은 이 상자 중에 하나를 광고 그림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이 때 사용자의 방문 기록을 분석해 사용자마다 다른 이미지나 글을 보여준다. 사용자 관심사에 따라 맞춤형 광고가 노출되기 때문에 광고주는 더 높은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런 허먼 모질라 콘텐츠 서비스 부사장은 “모질라는 개인 정보를 가져오지 않고도 콘텐츠 추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서제스트드 타일에선 개인 정보를 가져가거나 쿠키를 활용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모질라재단은 서제스트드 타일의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