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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모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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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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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 표현의 자유 지지 운동에 동참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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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Jan 2012 08:18:1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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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유재산은 보호받아 마땅합니다. 자본주의 체제에선 그게 합당한 일입니다. &#8216;지식재산&#8217;도 예외는 아닙니다. 우리가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영상을 촬영하는 순간, 이 콘텐츠엔 &#8216;저작권&#8217;이 자동으로 부여됩니다. 다른 누군가 이를 무단 침해하는 순간, 불법 행위를 저지르게 됩니다. 그게 법입니다.
허나 생각해볼 일입니다. 값을 매겨 거래되는 지식 자산이 지식 발전에 얼마나 도움이 될 지를. 지식이란 모름지기 고여 있으면 썩게 마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유재산은 보호받아 마땅합니다. 자본주의 체제에선 그게 합당한 일입니다. &#8216;지식재산&#8217;도 예외는 아닙니다. 우리가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영상을 촬영하는 순간, 이 콘텐츠엔 &#8216;저작권&#8217;이 자동으로 부여됩니다. 다른 누군가 이를 무단 침해하는 순간, 불법 행위를 저지르게 됩니다. 그게 법입니다.</p>
<p>허나 생각해볼 일입니다. 값을 매겨 거래되는 지식 자산이 지식 발전에 얼마나 도움이 될 지를. 지식이란 모름지기 고여 있으면 썩게 마련입니다. 다른 지식과 만나 부딪히고, 섞이고, 재조립되며 지식은 창조되고, 변용되고, 보완됩니다.</p>
<p>더구나 인터넷 시대입니다. 새로운 지식 유통망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지식을 예전처럼 꽁꽁 가둬두고 소유권을 따지기 어렵게 됐습니다. 그런데도 낡은 지식 몸값표에 의존해 새로운 지식 창발 시스템을 억누르는 게 옳은 일일까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는 법입니다. 인터넷 시대, 개방과 공유 사회로 지식 재산도 성큼 걸어나와야 합니다.</p>
<p>곰곰히 생각해볼까요. 지식재산권, 저작권을 꽁꽁 단속하는 법은 누구를 위한 법일까요. 다름아닌 지식을 자본화하고 다스리려는 거대 기업들 배를 불리는 데 쓰이고 있습니다. 지식이 널리 퍼져나가길 기대하는 수많은 창작자들은 울타리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지식재산이 과도하게 보호되고 왜곡되이 쓰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입니다.</p>
<p>이런 문제로 요즘 미국이 시끄럽다고 합니다. 미국 하원이 <a href="http://judiciary.house.gov/hearings/pdf/HR%203261%20Managers%20Amendment.pdf" target="_blank">온라인 해적행위 방지 법안(Stop Online Piracy Act, SOPA)</a>이란 걸 발의하려는 움직임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상원은 비슷한 취지의 지식재산권 보호 법안(Protect Intellectual Property Act, PIPA)을 상정한 상태입니다. 대형 저작권 협회를 등에 업고 진행되는 법안 발의 움직임을 두고 반대 목소리가 높습니다.</p>
<p>SOPA가 발효되면 어떻게 될까요. 저작권자들은 이른바 &#8216;해적 사이트&#8217;를 감시하고 검열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 불법 저작물이 유통되는 게 확인되면 해당 게시물을 내리는 것은 물론, 웹사이트 전원을 완전히 차단할 수도 있습니다. 불법 콘텐츠 감시를 명목으로 이용자의 접속 경로나 콘텐츠 유통 실태를 낱낱이 들여다볼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지식재산권 보호를 명분으로 사실상 웹서비스 목줄을 죄는 행위입니다. 자연스레 이용자 표현의 자유도 위축됩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대개 &#8216;검열&#8217;이라고 부릅니다.</p>
<p>미국 주요 인터넷기업들은 SOPA와 PIPA에 반대하는 <a href="http://sopastrike.com/" target="_blank">온라인 파업</a>에 들어갔습니다. 1월18일 하룻동안 웹사이트 불을 끄는 &#8216;블랙아웃&#8217; 운동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구글과 위키피디아, 모질라재단과 워드프레스, 레딧, 닷섭, 트윗픽 같은 웹서비스부터 보잉보잉 같은 인터넷 미디어까지 두루 동참 의사를 밝혔습니다.</p>
<p>그저 바다 건너 남의 나라 얘기일까요. 인터넷엔 국경이 없습니다. 나라마다 웹 시대에 맞는 새로운 규제 정책을 세워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특정 나라의 선례가 다른 나라로 확대 적용되는 건 자연스러운 수순입니다. 더구나 한국은 한미FTA 발효를 앞두고 있습니다. 국내 웹서비스가 미국 저작권 협회의 감시와 견제 아래 놓이는 일도 충분히 예상됩니다. SOPA를 둘러싼 힘겨루기가 강 건너 불구경이 아닌 이유입니다.</p>
<p>그래서 블로터닷넷은 SOPA를 반대합니다. 지식 정보의 자유로운 유통과 공유를 지지합니다. 지식 재산 보호 못지 않게 공정한 이용과 공유의 긍정적 에너지를 믿고 지지합니다. 창작과 공유가 주는 가치를 지식 재산 보호보다 더 무겁게 받듭니다.</p>
<p>작고 소심한 매체인지라, 웹사이트 불을 완전히 끄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반대 의사는 분명히 밝히고자 합니다. 1월18일 &#8216;블랙아웃&#8217; 운동에 블로터닷넷도 동참합니다. 지식은 자유롭게 나누고 섞을 때 맑고 깊어진다고 믿는 까닭입니다.</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505" target="_blank">e표현의 자유 밝히는 인터넷 소등 시위</a></li>
</ul>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opastrike.jpg" rel="lightbox[92578]" title="sopastrik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580" title="sopastrik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opastrike.jpg" alt="" width="500" height="367"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blackout_bloter.jpg" rel="lightbox[92578]" title="blackout_blo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579" title="blackout_blo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blackout_bloter.jpg" alt="" width="500" height="284"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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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질라, 오픈소스 모바일 OS 프로젝트 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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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Jul 2011 07:00:49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B2G]]></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운영체제]]></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 재단]]></category>
		<category><![CDATA[부트 투 게코]]></category>
		<category><![CDATA[썬더버드]]></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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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웹브라우저 &#8216;파이어폭스&#8217;로 유명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비영리재단 모질라 재단이 모바일 기기용 운영체제(OS)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모질라 재단은 7월26일, 모질라 위키 웹 페이지를 통해 &#8216;오픈웹을 위한 완벽히 독립적인 OS&#8217;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8216;부트 투 게코(Boot to Gecko: B2G)&#8217;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모질라재단의 새 OS는 게코 엔진을 이용한다. 게코는 모질라재단의 e메일 클라이언트 &#8216;썬더버드&#8217;와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웹브라우저 &#8216;파이어폭스&#8217;로 유명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비영리재단 모질라 재단이 모바일 기기용 운영체제(OS)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p>
<p>모질라 재단은 7월26일, 모질라 위키 웹 페이지를 통해 &#8216;오픈웹을 위한 완벽히 독립적인 OS&#8217;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8216;<a href="https://wiki.mozilla.org/B2G" target="_blank">부트 투 게코(Boot to Gecko: B2G)&#8217; 프로젝트</a>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모질라재단의 새 OS는 게코 엔진을 이용한다. 게코는 모질라재단의 e메일 클라이언트 &#8216;썬더버드&#8217;와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에 쓰이는 오픈소스 엔진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7/Mozilla_Foundation_logo_350.jpg" rel="lightbox[69438]" title="Mozilla_Foundation_logo_35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440" title="Mozilla_Foundation_logo_35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Mozilla_Foundation_logo_350.jpg" alt="" width="406" height="350" /></a></p>
<p>B2G 프로젝트는 HTML5 기술에 기반하는 웹 응용프로그램(앱)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다. 웹 앱으로 구동되는 구글 크롬 OS와 닮은 모양새다. 하지만 B2G 프로젝트는 모바일 기기용 OS로 개발된다.</p>
<p>B2G 프로젝트는 안드로이드 커널도 함께 이용한다는 방침이다.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와 호환될 수 있다는 뜻이다. B2G에서 이용하게 될 앱은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 대신 웹 API를 이용해 개발하게 될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구글 크롬 OS와 안드로이드의 특징을 절반씩 취한 셈이다.</p>
<p>모질라재단이 이날 발표한 B2G 프로젝트 로드맵을 살펴보면, 스마트폰에 탑재된 전화기능이나 문자 메시지, 카메라, USB, 블루투스, NFC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 API를 개발하는 과정을 우선 진행하게 된다. 그 뒤 이같은 기능이 응용프로그램과 안전하게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단계를 거쳐, 안드로이드와 호환되는 기기에 얹는 작업을 진행한다. 이 같은 새로운 시스템을 어디에 적용할지 결정하는 단계는 마지막이다.</p>
<p>안드레아스 갈 모질라재단 선임개발자는 온라인 토론회에서 &#8220;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독점 기술의 지배를 깨기 위한 프로젝트다&#8221;라고 B2G 프로젝트를 설명했다.</p>
<p>B2G 프로젝트 진행 과정은 모두 공개된다. 모질라재단은 모질라 위키 웹페이지에 &#8220;열린 공간에서 작업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 작업 중인 프로젝트 소스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여러 표준 그룹의 기술도 받아들일 계획이다.</p>
<p>모질라재단은 B2G 프로젝트가 지원하게 될 하드웨어 중 하나로 엔비디아 테그라2 프로세서가 탑재된 모바일 기기를 꼽았다.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하는 오디오와 비디오에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덧붙이기 위함이다.</p>
<p>구글의 안드로이드 OS는 많은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채택하며 성공을 거뒀다. 전세계에 퍼져 있는 안드로이드 기기만 해도 1억3천만대에 이른다. 모질라의 B2G 프로젝트는 현재 밑그림만 그린 상태다. B2G 프로젝트가 모바일 OS의 새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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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질라, 파이어폭스5 출시&#8230;고속 개발 주기 적용 첫 버전</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49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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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n 2011 03:16:00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5]]></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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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질라가 파이어폭스 5의 최종 버전을 발표했다. 올해 초 출범한 더 빠른 출시 제도를 적용한 첫 번째 버전이다.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5에서 10개의 버그를 패치했으며, 이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안전하지 않다고 지적한 WebGL 3D 렌더링 표준 처리 부분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파이어폭스 5는 모질라가 스스로 정한 마감기한인 6월 21일을 지켰는데, 그동안 업그레이드 시한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온 문제점을 해소한 것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모질라가 파이어폭스 5의 최종 버전을 발표했다. 올해 초 출범한 더 빠른 출시 제도를 적용한 첫 번째 버전이다.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5에서 10개의 버그를 패치했으며, 이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안전하지 않다고 지적한 WebGL 3D 렌더링 표준 처리 부분도 포함되어 있다.</p>
<p>특히 파이어폭스 5는 모질라가 스스로 정한 마감기한인 6월 21일을 지켰는데, 그동안 업그레이드 시한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온 문제점을 해소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p>
<p>모질라는 자사의 업그레이드 전략이 구글의 크롬 전략을 베꼈다는 점을 부인하고 있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양사의 전략이 매우 유사하며, 실제로 크롬으로 인해 모든 브라우저가 이런 빠른 업그레이드 주기를 맞출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p>
<p><img src="http://www.itworld.co.kr/sites/default/files/image/u100004/Firefox%205.jpg" alt="" /></p>
<p>이런 짧은 개발 기간 덕택에 파이어폭스 5에는 새로운 기능이 그렇게 많이 추가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모질라는 1,000여 건 이상의 향상이 이뤄졌다고 하지만, 대부분이 소소한 버그 수정이나 조정이다. 우선 기본적인 UI는 이전 버전과 거의 동일하며,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는 것으로는 HTML5 지원 강화와 CSS 애니메이션 지원 추가 정도를 들 수 있다.</p>
<p>파이어폭스 5와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3D 렌더링 표준인 WebGL의 보안 문제이다. 크롬과 파이어폭스는 모두 WebGL을 지원하고 있는데, WebGL은 정보 도난을 포함한 여러 가지 심각한 보안 문제를 일으키는 버그가 보고되었기 때문이다.</p>
<p>모질라는 이번 버전에서 WebGL 관련 버그를 수정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에 대한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IE9는 WebGL을 지원하지 않는다. IE 담당 디렉터인 아리 빅스혼은 지난 주 발표문을 통해 “고객들은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이용해 웹을 브라우징할 때 자신들의 컴퓨터 보안이 위험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p>
<p>원문보기 : <a href="http://www.itworld.co.kr/news/70542/%EB%AA%A8%EC%A7%88%EB%9D%BC%2C+%ED%8C%8C%EC%9D%B4%EC%96%B4%ED%8F%AD%EC%8A%A4+5+%EC%B6%9C%EC%8B%9C...%EA%B3%A0%EC%86%8D+%EA%B0%9C%EB%B0%9C+%EC%A3%BC%EA%B8%B0+%EC%A0%81%EC%9A%A9+%EC%B2%AB+%EB%B2%84%EC%A0%84+" target="_blank">모질라, 파이어폭스 5 출시&#8230;고속 개발 주기 적용 첫 버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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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드로이드용 &#8216;파이어폭스 모바일4.0&#8242; 3월29일 출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52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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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Mar 2011 06:47:1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 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페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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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드로이드OS용 모바일 웹브라우저 &#8216;파이어폭스 모바일4.0&#8216;이 3월29일 오전 7시(미국 동부시간) 정식 출시된다. 한국 시간으론 3월29일 저녁 11시다.
코드명 &#8216;페넥&#8217;으로 알려진 파이어폭스 모바일4.0은 데스크톱용 파이어폭스와 같은 엔진을 써서 웹페이지 속도를 높였고, 터치 응답 속도도 나아졌다. 데스크톱용 파이어폭스와 즐겨찾기나 열어둔 탭, 개인 설정 등을 동기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원하는 기능을 손쉽게 덧붙일 수 있도록 200여개 부가기능을 지원하는 점도 눈에 띈다.
화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드로이드OS용 모바일 웹브라우저 &#8216;<a href="http://www.mozilla.or.kr/ko/mobile" target="_blank">파이어폭스 모바일4.0</a>&#8216;이 3월29일 오전 7시(미국 동부시간) 정식 출시된다. 한국 시간으론 3월29일 저녁 11시다.</p>
<p>코드명 &#8216;페넥&#8217;으로 알려진 파이어폭스 모바일4.0은 데스크톱용 파이어폭스와 같은 엔진을 써서 웹페이지 속도를 높였고, 터치 응답 속도도 나아졌다. 데스크톱용 파이어폭스와 즐겨찾기나 열어둔 탭, 개인 설정 등을 동기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원하는 기능을 손쉽게 덧붙일 수 있도록 200여개 부가기능을 지원하는 점도 눈에 띈다.</p>
<p>화면 양쪽엔 &#8216;탭&#8217;과 &#8216;내비게이션&#8217; 메뉴가 제공된다. 이 메뉴는 평소 전체화면으로 웹을 검색할 땐 숨겨져 있다가 화면을 옆으로 밀면 나타난다. 평소엔 전체 화면을 써서 웹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화면 설계 방식이다. 이 밖에 웹페이지를 확대할 때도 가독성을 높였고,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면서 안정성도 높이는 등 다양한 기능 개선이 반영됐다.</p>
<p>개발자는 파이어폭스 모바일4.0이 지원하는 HTML5나 CSS, 자바스크립트를 비롯한 최신 웹기술을 활용해 빠르고 동적인 모바일웹 응용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p>
<p>파이어폭스 모바일4.0은 영어, 일본어, 독일어 등 13개 언어를 지원하는 단일 설치 파일로 제공된다. 데스크톱용 파이어폭스는 각 언어별 설치 파일을 따로 내려받아 써야 했다. 한국어 이용자는 파이어폭스 모바일4.0용 한글 언어팩 부가기능을 내려받아 쓰면 된다.</p>
<p>파이어폭스 모바일4.0은 안드로이드2.0 이상 OS 기반 스마트폰과 리눅스 &#8216;마에모&#8217; OS 기반 노키아 N900에서 이용할 수 있다.</p>
<p>모질라재단은 한국시간으로 3월29일 밤 11시45분부터 파이어폭스 모바일4.0 출시 행사를 <a href="http://air.mozilla.com" target="_blank">모질라 생방송 웹사이트</a>을 통해 생중계한다. 파이어폭스 모바일4.0 출시와 더불어 전세계 스마트폰 이용자끼리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소셜게임 &#8216;<a href="http://spark.mozilla.org" target="_blank">스파크</a>&#8216;(Spark)도 공개한다. 스파크는 모바일웹 앱 형태로 제공된다. 모바일웹용 <a href="http://glow.mozilla.org" target="_blank">파이어폭스 다운로드 통계 웹사이트</a>도 제공된다.</p>
<p>한편, 지난 3월22일 선보인 데스크톱용 파이어폭스4.0은 일주일이 지난 3월29일 오후 3시40분 기준으로 전세계에서 4100만여회 다운로드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원 언어도 83개로 늘었다. 한국은 출시 뒤 48시간 동안 2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파이어폭스4.0 출시를 위해 전세계 56개국 모질라 커뮤니티에서 29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고, 파이어폭스4.0 출시와 관련된 트위터 글은 첫 48시간 동안 32만3천여개가 올라왔다.</p>
<p><a rel="attachment wp-att-5528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280/fx4mobile-screenshot-fullscree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284" title="fx4mobile-screenshot-fullscree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x4mobile-screenshot-fullscreen.jpg" alt="" width="500" height="327"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전체화면</span></p>
<p><a rel="attachment wp-att-5528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280/fx4mobile-screenshot-tab"><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285" title="fx4mobile-screenshot-tab"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x4mobile-screenshot-tab.jpg" alt="" width="500" height="452"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탭</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528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280/fx4mobile-screenshot-bookmark"><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283" title="fx4mobile-screenshot-bookmar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x4mobile-screenshot-bookmark.jpg" alt="" width="500" height="36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즐겨찾기</span></p>
<p><a rel="attachment wp-att-5528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280/fx4mobile-screenshot-awesome-scree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282" title="fx4mobile-screenshot-awesome-scree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x4mobile-screenshot-awesome-screen.jpg" alt="" width="500" height="356"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스마트 스크린(Awesome Screen)</span></p>
<p><a rel="attachment wp-att-5528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280/fx4mobile-screenshot-addo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281" title="fx4mobile-screenshot-add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x4mobile-screenshot-addon.jpg" alt="" width="500" height="41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부가기능</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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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파이어폭스4.0&#8242; 공개…기능·보안·속도 &#8216;↑&#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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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Mar 2011 00:00:0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리뷰]]></category>
		<category><![CDATA[CSS3]]></category>
		<category><![CDATA[HTML5]]></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재단]]></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웹표준]]></category>
		<category><![CDATA[윤석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4.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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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빠르고, 강하고, 안전하고, 미려한 불여우가 웹에 모습을 드러냈다. 모질라재단이 3월22일 오전 7시(미국 서부시간), 4억명이 넘는 전세계 &#8216;불여우 애호가&#8217;를 대상으로 공식 선보인 &#8216;파이어폭스4.0&#8216; 얘기다.
파이어폭스4.0은 모질라재단이 내놓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8216;파이어폭스&#8217;의 최신판이다. 지난 2010년 1월21일 &#8216;파이어폭스3.6&#8242;을 공개한 지 꼭 1년 2개월만에 이뤄진 판올림이다.
새롭게 공개된 파이어폭스4.0은 우선 겉모양부터 달라졌다. 몇몇 기능들은 통합되고 단순화했으며, 주요 버튼이나 기능 배치도 새로워졌다.
파이어폭스4.0에선 기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빠르고, 강하고, 안전하고, 미려한 불여우가 웹에 모습을 드러냈다. 모질라재단이 3월22일 오전 7시(미국 서부시간), 4억명이 넘는 전세계 &#8216;불여우 애호가&#8217;를 대상으로 공식 선보인 &#8216;<a href="http://www.mozilla.or.kr/ko/firefox/" target="_blank">파이어폭스4.0</a>&#8216; 얘기다.</p>
<p>파이어폭스4.0은 모질라재단이 내놓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8216;파이어폭스&#8217;의 최신판이다. 지난 2010년 1월21일 &#8216;파이어폭스3.6&#8242;을 공개한 지 꼭 1년 2개월만에 이뤄진 판올림이다.</p>
<p>새롭게 공개된 파이어폭스4.0은 우선 겉모양부터 달라졌다. 몇몇 기능들은 통합되고 단순화했으며, 주요 버튼이나 기능 배치도 새로워졌다.</p>
<p>파이어폭스4.0에선 기존 메뉴 바를 숨긴 대신, 화면 왼쪽 위 &#8216;Firefox&#8217; 버튼으로 통합 메뉴에 손쉽게 접근하게 했다. &#8216;Alt&#8217; 버튼을 누르면 전체 메뉴 바가 뜬다. 이용자 시선이 웹 콘텐츠에 집중하도록 탭을 주소창 위로 배치한 점도 새롭다. 물론 옛 스타일에 익숙한 사람은 메뉴 바를 늘 보이게 하거나 탭 위치를 주소창 아래로 되돌릴 수 있도록 했다. &#8216;Firefox&#8217; 버튼은 윈도우와 리눅스용 제품에 적용돼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3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one_butto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35" title="ff40_one_butt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one_button.jpg" alt="" width="500" height="402" /></a></p>
<p>주소창도 단순히 웹주소를 입력하고 이동하는 기능을 넘어선다. 이른바 &#8216;스마트 주소창&#8217;(Awesome Bar) 기능이다. 주소창에 글자를 입력하면 방문한 적이 있는 웹사이트는 물론, 열려 있는 탭과 즐겨찾기에 등록된 웹사이트까지 찾아서 보여준다. 특히, 이미 열려 있는 탭을 찾아 보여주는 &#8216;탭 바로가기&#8217; 기능은 똑같은 웹페이지를 여러 개의 탭에 중복해 띄우는 경우를 방지해주므로 유용하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4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tab_switch"><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40" title="ff40_tab_switc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tab_switch.jpg" alt="" width="500" height="272" /></a></p>
<p>즐겨찾거나 늘 띄워놓고 쓰는 웹사이트라면 &#8216;앱 탭&#8217; 기능을 이용해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플리커나 즐겨 읽는 언론사 웹사이트 등을 탭 왼쪽 영역에 붙박이로 등록해두는 기능이다. 해당 탭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8216;앱 탭 지정&#8217;을 선택하면 탭 영역 왼쪽에 파비콘과 함께 작은 탭 형태로 고정된다. 이렇게 앱 탭으로 고정해두면 즐겨쓰는 웹사이트를 손쉽게 열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많은 탭을 열었을 때 공간도 더 확보할 수 있고, 즐겨쓰는 웹사이트를 실수로 닫는 위험도 줄여준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3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app_tab"><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33" title="ff40_app_tab"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app_tab.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p>파이어폭스4.0에 새로 적용된 &#8216;파노라마&#8217; 기능은 많은 탭을 한꺼번에 열어두고 작업할 때 유용하다. 열린 탭들을 종류나 용도에 따라 그룹으로 묶어 관리하는 기능이다. 메뉴에서 &#8216;사용자 지정→탭 그룹&#8217;을 선택하고, 탭 썸네일 이미지를 마우스로 끌어다 그룹을 만들어주면 된다. 각 탭 그룹별로 이름을 지정해두고 필요한 그룹만 따로 불러와 작업하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여러 탭이 어지럽게 뒤섞이는 산만함도 줄어든다. 파노라마 창에서 탭 그룹을 지우면 그룹에 포함된 탭들도 한꺼번에 닫을 수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3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tab_grou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39" title="ff40_tab_grou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tab_group.jpg" alt="" width="500" height="280" /></a></p>
<p>속도도 빨라졌다. 파이어폭스4.0은 &#8216;예거몽키&#8217;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적용하고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제공한다. 각종 속도테스트에서 파이어폭스4.0은 앞 버전인 파이어폭스3.6에 비해 3배에서 최대 6배까지 빠른 속도를 나타냈다. 웹사이트 구동 시간은 빨라졌고, 웹에 포함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도 속도 저하 없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하드웨어 가속 기능은 윈도우와 맥 버전에 적용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3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speed_tes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37" title="ff40_speed_tes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speed_test.jpg" alt="" width="427" height="420" /></a></p>
<p>파이어폭스4.0은 또한 웹표준을 따르는 웹브라우저다. 차세대 웹표준 규격인 HTML5와 CSS3부터 웹M 비디오 규격 같은 기술을 지원해 3D 그래픽이나 HD 비디오, 오디오를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도 즐길 수 있게 했다. 개발자를 위한 기능 개선도 들어 있다. 개발자들이 오디오 데이터를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제어할 수 있도록 모질라 오디오 API를 공개하고,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이 오픈타입 글꼴로 화려한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글꼴 제어 기능을 더했다. &#8216;웹콘솔&#8217; 분석도구를 이용해 개발자들이 동적 페이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하고,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SVG 파일을 파이어폭스 이미지와 배경화면으로 쓸 수 있게 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3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html5tes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34" title="ff40_html5tes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html5test.jpg" alt="" width="500" height="474" /></a></p>
<p>안전한 웹 경험 환경을 갖추는 데도 신경쓴 모양새다. &#8216;사생활 보호 모드&#8217;를 쓰면 공공 장소나 여럿이 함께 쓰는 PC에서 내 방문 기록이나 온라인 행동에 대한 흔적을 남기지 않고 웹사이트를 탐색할 수 있다. 웹사이트 파비콘을 누르면 해당 웹사이트가 보안에 위협을 주는 지 여부를 알려주는 기능도 포함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3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security"><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36" title="ff40_securit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security.jpg" alt="" width="500" height="317" /></a></p>
<p>이 밖에 다양한 편의 기능도 덧붙었다. 파이어폭스4.0이 공식 제공하는 &#8216;동기화&#8217; 기능을 이용하면 서로 다른 PC에 설치된 파이어폭스4.0에서 즐겨찾기 목록이나 웹브라우저 설정, 방문기록과 암호, 열린 탭 목록까지 공유할 수 있다. 집과 사무실에서 PC를 번갈아 쓰거나 여러 대의 기기를 쓸 때도 끊김 없이 일관된 웹브라우징 경험을 제공받는 셈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3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sync"><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38" title="ff40_syn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sync.jpg" alt="" width="500" height="463" /></a></p>
<p>&#8216;부가기능&#8217; 메뉴는 활성화된 부가기능과 비활성화된 기능을 분리해 보여주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웹브라우저 이용자 위치를 인식해 GPS 없이도 인터넷 지도 등에서 위치기반 정보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며, 특정 탭에서 플러그인 충돌이나 오류가 발생했을 때도 전체 웹브라우저를 끄지 않고 해당 탭만 새로고침해 끊김 없이 웹브라우징을 즐기게 했다.</p>
<p>파이어폭스4.0은 한국어를 포함해 73개 언어를 지원한다. 언어권으로 따지면, 지구촌의 93%를 커버하는 셈이다. 전세계 1천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코드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3억6천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파이어폭스를 통해 웹에 접속한다. 현재 5만여명에 이르는 개발자들이 20만개가 넘는 부가기능을 제공하고 있다.</p>
<p>모질라재단은 파이어폭스4.0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진행한다. 출시일인 3월22일 오전 7시(미국 현지시간)부터 3시간 동안 <a href="http://air.mozilla.com/" target="_blank">모질라 생중계 웹사이트</a>에서 출시 행사를 생중계하고, 4월16일에는 출시 기념 오프라인 파티도 연다. 전세계 트위터 이용자가 올린 축하 메시지를 모아 꼴라쥬 형태로 파이어폭스 로고를 만드는 <a href="http://twittercollage.allizom.org/ko" target="_blank">트위터 이벤트</a>와 더불어, 페이스북 이용자가 <a href="https://www.facebook.com/pages/Firefox-4/130379370362344?sk=app_122300121174636" target="_blank">파이어폭스4.0 배지</a>와 축하 메시지를 담벼락에 남겨 홍보와 동참을 유도하는 마케팅도 펼친다. 파이어폭스4.0이 제공하는 다양한 웹 기술을 활용한 <a href="http://demos.mozilla.org/ko" target="_blank">데모 웹사이트</a>를 제공하며, 전세계 파이어폭스4.0 다운로드 현황을 실시간 알려주는 <a href="http://glow.allizom.org/" target="_blank">통계 웹사이트</a>도 열었다. 따로 플러그인을 설치할 필요 없이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소셜게임 &#8216;스파크&#8217;(Spark)도 곧 공개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4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twittercollag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41" title="ff40_twittercolla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twittercollage.jpg" alt="" width="500" height="317" /></a></p>
<p><a rel="attachment wp-att-5454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_facebook_badg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45" title="ff4_facebook_bad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_facebook_badge.jpg" alt="" width="500" height="488" /></a></p>
<p>국내에선 파이어폭스4.0 사용기를 올린 블로거 44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a href="http://withblog.net" target="_blank">위드블로그</a>와 함께 진행한다. 출시일부터 4일 동안 파이어폭스4.0 출시를 축하하는 사진 메시지를 보낸 이용자 444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p>
<p>모질라재단은 파이어폭스4.0 출시를 시작으로 판올림된 새 파이어폭스 출시 일정을 대폭 앞당길 예정이다. 윤석찬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운영자는 &#8220;기존 이용자에게 좀 더 좋은 웹검색 환경을 제공하는 게 중요한 만큼, 웹브라우저 판올림 주기도 점점 짧아지는 추세&#8221;라며 &#8220;모질라재단도 파이어폭스4.0을 시작으로 두 달 주기로 5.0, 6.0, 7.0 버전을 잇따라 내놓을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p>
<p>모질라재단은 안드로이드폰과 리눅스 운영체제 &#8216;마에모&#8217;용 &#8216;모바일 파이어폭스4.0&#8242;도 곧 공개한다. 코드명 &#8216;페넥&#8217;으로 알려진 모바일 파이어폭스4.0은 30여개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를 지원하며, 마에모 OS를 탑재한 노키아 단말기용 제품도 공개된다. 언어별로 설치파일을 따로 내려받아야 했던 데스크톱용과 달리, 모바일 파이어폭스4.0은 여러 언어팩을 포함한 단일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출시후보판1(RC1)까지 개발을 끝마친 상태이며, RC1에선 12개 언어를 지원한다. 한국어는 아직 지원 대상 언어에 포함돼 있지 않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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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고 바른 CCL 공유 도구를 꿈꾸며! &#8216;오픈어트리뷰트&#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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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Jan 2011 05:52:4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CCL]]></category>
		<category><![CDATA[Creative Commons License]]></category>
		<category><![CDATA[Mozilla]]></category>
		<category><![CDATA[OpenAttribute]]></category>
		<category><![CDATA[드럼비트]]></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오픈어트리뷰트]]></category>
		<category><![CDAT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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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앞으로 100년 동안 열린 웹을 지속하고 싶다. 첫 걸음은 이것이다. 웹을 돕는 일에 당신이 동참하는 것이다. 드럼비트는 실천적 프로젝트이자 지역 운동이다. 똑똑하고 창의적인 사람들이 위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문제를 해결하고, 열린 웹을 건설하는 운동이다.&#8221;
모질라재단은 지난해 여름 &#8216;드럼비트&#8216; 프로젝트를 띄우며 이같은 기치를 내걸었다. &#8216;열린 웹&#8217;은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도구이지만, 이를 통제하려는 수많은 도전들에 직면해 있기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앞으로 100년 동안 열린 웹을 지속하고 싶다. 첫 걸음은 이것이다. 웹을 돕는 일에 당신이 동참하는 것이다. 드럼비트는 실천적 프로젝트이자 지역 운동이다. 똑똑하고 창의적인 사람들이 위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문제를 해결하고, 열린 웹을 건설하는 운동이다.&#8221;</p>
<p>모질라재단은 지난해 여름 &#8216;<a href="http://www.drumbeat.org" target="_blank">드럼비트</a>&#8216; 프로젝트를 띄우며 이같은 기치를 내걸었다. &#8216;열린 웹&#8217;은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도구이지만, 이를 통제하려는 수많은 도전들에 직면해 있기도 하다. 이에 대항해 열린 웹 가치를 지키고 창의성과 능력을 기부할 자원활동가들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가 드럼비트다. 드럼비트 가치를 인정하는 이는 누구나 참여해 <a href="http://www.drumbeat.org/node/add/project" target="_blank">프로젝트를 띄우고</a>, <a href="http://www.drumbeat.org/projects" target="_blank">기존 프로젝트</a>에 참여할 수 있다. 2011년 현재 207개의 프로젝트가 진행중이거나 기획 단계에 있다.</p>
<p>이 가운데 &#8216;<a href="https://wiki.mozilla.org/Drumbeat/Attribution_generator" target="_blank">오픈어트리뷰트</a>&#8216;(OpenAttribute)(가칭) 프로젝트가 눈길을 끈다. 이제 갓 씨앗을 틔운 이 프로젝트는 아직 공식 프로젝트명도 정해지지 않았지만, 목표는 분명하다. &#8216;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개방형 콘텐츠 속성 표시 도구&#8217;를 만들어보자는 것이다.</p>
<p>콘텐츠를 저작권 위반에 대한 두려움 없이 더불어 나누는 방법은 &#8216;<a href="http://www.cckorea.org/xe/?mid=easyguide" target="_blank">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a>&#8216;(CCL)를 적용하는 일이다. 오픈어트리뷰트도 여기에 발딛고 서 있다.</p>
<p>오픈어트리뷰트는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e세상에는 CCL을 적용한 수많은 콘텐츠가 있다. 이들 콘텐츠는 여러모로 유용하지만 이를 제대로 적용하고, 알리고, 배포하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CCL 같은 개방형 라이선스를 널리 활용하는 첫걸음은 창작자에게 이 라이선스 가치를 알리는 일이다. 창작물 저작권을 유지하면서도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재창작물 질료로 쓰는 방법은 여럿이다. 허나 이를 알고 제대로 적용하는 이는 얼마나 될까.</p>
<p>해답은 &#8216;누구나 쓸 수 있는 쉽고 간단한 CCL 확인 도구&#8217;에서 찾았다. 예컨대 버튼 몇 번 눌러 곧바로 창작물 이용허락 조건을 적용하고, 배포하고, 확인할 수 있게 하자는 얘기다.</p>
<p>오픈어트리뷰트 프로젝트로 탄생할 &#8216;개방형 콘텐츠 속성 도구&#8217;는 쉬우면서도 알차다. 누구나 CCL이 올바로 적용된 콘텐츠를 손쉽게 확인하고, 가져다 쓸 수 있게 돕는 도구다. 사람 뿐 아니라 검색엔진이나 응용프로그림이 인지할 수 있는 메타데이터도 포함된다. 지금까진 CCL 규약에 따라 논문이나 개인 블로그 등에서 다른 이들의 창작물을 인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이용허락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거나 제대로 메타데이터를 넣지 않는 등 혼란도 존재했다. 오픈어트리뷰트는 이런 혼선을 정리하고 개방형 저작물을 쉬우면서도 제대로 된 형식으로 공유하자는 뜻에서 싹튼 프로젝트인 셈이다.</p>
<p>오픈어트리뷰트는 누구나 언제든, 쉽게 CCL 콘텐츠를 쓰게 하면서 창작자 권리도 존중하는 도구를 만들 예정이다. 이 개방형 도구는 웹브라우저 확장기능을 비롯해 플리커, 워드프레스, 미디어위키, 드루팔, 비메오, 자멘도, 블립TV 등 다양한 웹 저작도구와 웹서비스용 플러그인 형태로 배포될 예정이다. 일반 텍스트와 HTML 형태의 적용 사례도 공개된다.</p>
<p>오픈어트리뷰트는 오는 1월17일 첫 시제품(프로토타입)을 선보일 예정이다. <a href="https://github.com/nyergler/openattribute-firefox" target="_blank">파이어폭스용 오픈어트리뷰트 확장기능</a>은 0.8.1 버전이 테스트용으로 공개돼 있다.</p>
<p>파이어폭스용 오픈어트리뷰트 확장기능은 웹사이트 속 CCL 적용 현황을 한눈에 보여주는 도구다. 확장기능을 설치한 뒤 CCL이 적용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주소창 옆에 &#8216;CC&#8217; 로고가 뜬다. 이 로고에 마우스 커서를 대거나 누르면, 해당 웹사이트에 CCL이 적용된 콘텐츠 현황을 보여준다. 팝업창 하단에는 CCL 조건별로 색깔을 구분해 표시해준다.</p>
<p>&#8216;자세히 보기&#8217;(More Information) 버튼을 누르면 &#8216;페이지 정보&#8217; 창이 뜨는데, &#8216;라이선싱&#8217; 탭이 덧붙어 있다. 해당 웹사이트 CCL 조건과 이를 표시할 수 있는 소스코드가 포함돼 있다. 이용자는 웹사이트에 포함된 CCL 콘텐츠를 가져다 쓸 때 이 소스코드를 복사해 붙여넣으면 이용허락 표시가 제대로 뜬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openattrubute_011.jpg" rel="lightbox[45699]" title="openattrubute_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5702" title="openattrubute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openattrubute_011.jpg" alt="" width="500" height="347"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openattrubute_02.jpg" rel="lightbox[45699]" title="openattrubute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5701" title="openattrubute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openattrubute_02.jpg" alt="" width="500" height="416"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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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이 최고의 파이어폭스3.5 확장기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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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Dec 2009 04:31:4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3.5]]></category>
		<category><![CDATA[확장기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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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질라랩이 진행한 &#8216;파이어폭스 3.5 확장기능 경진대회&#8217; 수상작이 발표됐다. 4개 부문에 걸쳐 8개의 확장기능들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흥미로운 확장기능들이 여럿 눈에 띈다. 파이어폭스가 소스코드를 공개한 덕분에 이처럼 자유롭고 흥미로운 실험들도 가능하게 됐다. 오픈소스SW의 힘을 느껴보시길.
■ 최고의 새 확장기능
O&#8230;내 잃어버린 휴대폰은 어디에? &#8216;파이어파운드&#8216;
파이어파운드(FireFound)는 파이어폭스 위치정보 API를 활용한 확장기능이다. 구글 지도와 연동해 파이어폭스나 파이어폭스 모바일이 설치된 기기의 위치 정보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mozillalabs.com" target="_blank">모질라랩</a>이 진행한 &#8216;파이어폭스 3.5 확장기능 경진대회&#8217; 수상작이 <a href="http://blog.mozilla.com/extendfirefox/2009/11/30/extend-firefox-3-5-winners/" target="_blank">발표</a>됐다. 4개 부문에 걸쳐 8개의 확장기능들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흥미로운 확장기능들이 여럿 눈에 띈다. 파이어폭스가 소스코드를 공개한 덕분에 이처럼 자유롭고 흥미로운 실험들도 가능하게 됐다. 오픈소스SW의 힘을 느껴보시길.</p>
<p><strong>■ 최고의 새 확장기능</strong></p>
<p><strong>O&#8230;내 잃어버린 휴대폰은 어디에? &#8216;<a href="https://addons.mozilla.org/en-US/firefox/addon/51329/" target="_blank">파이어파운드</a>&#8216;</strong></p>
<p>파이어파운드(FireFound)는 파이어폭스 위치정보 API를 활용한 확장기능이다. 구글 지도와 연동해 파이어폭스나 파이어폭스 모바일이 설치된 기기의 위치 정보를 보안 서버로 전송해준다. 휴대폰이나 노트북을 잃어버리거나 도둑맞았을 때 서버에 로그인해 어디서 마지막으로 전원이 켜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 노트북을 도난당했을 때 웹브라우저 이용 정보를 지워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모든 데이터는 암호화돼 전송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보안 서버에 접속할 수 있는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실행해보니, 처음 접속했을 땐 엉뚱한 위치를 잡더니 이내 정확한 위치로 바로잡았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099"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1-01_FireFind.jpg" alt="1-01_FireFind" width="500" height="557" /></p>
<p><strong>O&#8230; 멀티 계정을 한꺼번에 접속, &#8216;<a href="http://br.mozdev.org/multifox/" target="_blank">멀티폭스</a>&#8216;</strong></p>
<p>멀티폭스(Multifox)는 한 웹서비스에 여러 개의 아이디로 손쉽게 동시 접속할 수 있도록 돕는 확장기능. 예켠대 G메일에서 2개의 계정을 동시에 사용할 때 두 계정을 각각의 탭에 동시에 띄워놓고 사용할 수 있다. 각 탭마다 멀티폭스가 계정을 따로 관리하므로, 계정간 충돌이 발생하지 않는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100"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1-02_Multifox.jpg" alt="1-02_Multifox" width="499" height="461" /></p>
<p><strong>O&#8230; 웹 항해기록을 음미하는 새로운 방법, &#8216;<a href="http://littleb.tc/voyage" target="_blank">보이지</a>&#8216;</strong></p>
<p>보이지(Voyage)는 화려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확장기능이다. 웹사이트 방문기록이나 웹에서 열어본 사진과 동영상 등을 파이어폭스가 기본 제공하는 목록 형태 대신, 그래픽 UI로 검색할 수 있게 해준다. 보이지는 트위터와도 연동된다. 트위터 연동을 허용한 다음, 보이지에서 전송하는 핀코드를 입력하면 트위터 타임라인을 보이지에서 화려한 그래픽 화면으로 항해할 수 있다. 파이어폭스 메뉴에서 &#8216;이동→Voyage&#8217;를 선택하면 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101"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1-03_voyage.jpg" alt="1-03_voyage" width="500" height="304" /></p>
<p><strong>■ 최고의 업데이트 확장기능</strong></p>
<p><strong>O&#8230; 정확한 철자를 몰라도 걱정 끝, &#8216;<a href="https://addons.mozilla.org/en-US/firefox/addon/8497" target="_blank">스마트파인드</a>&#8216;</strong></p>
<p>파이어폭스 &#8216;찾기&#8217; 기능을 좀더 똑똑하게 만들어주는 확장기능. 기존 &#8216;찾기&#8217;(Ctrl+F) 기능은 단어의 철자를 정확히 입력하지 않으면 해당 단어를 찾지 못했지만, 스마트파인더를 설치하면 철자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아도 비슷한 단어를 찾아준다. 예컨대 &#8216;Schwarzenegger&#8217;를 찾고픈데 철자를 정확히 몰라 &#8216;chuazenegger&#8217;를 입력하면, 해당 단어가 없으니 유사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8216;엔터&#8217;를 누르라는 메시지가 뜬다. 이 때 엔터키를 누르면 철자가 비슷한 &#8216;Schwarzenegger&#8217;를 찾아주는 식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102"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2-01_smartfinder.jpg" alt="2-01_smartfinder" width="500" height="304" /></p>
<p><strong>O&#8230; 똑똑한 책 구매 도우미, &#8216;<a href="http://www.bookburro.org" target="_blank">북 버로우</a>&#8216;</strong></p>
<p>온라인으로 책을 즐겨 주문하는 이들에게 북 버로우(Book Burro)는 반가운 확장기능이다. 이왕이면 같은 책을 좀 더 싼 값에 살 수 있으니까. 확장기능을 설치해도 평소 웹사이트를 돌아다닐 땐 아무 변화가 없다. 허나 책 정보가 들어 있는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순간 화면 왼쪽 위에 노란색 북 버로우 태그가 생긴다. 이 태그를 누르면 해당 책이 등록돼 있는 다른 e쇼핑몰 정보와 책 가격정보 등이 뜬다. 이용자는 여기서 가격을 비교해 좀 더 싼 값에 책을 구매할 기회를 얻게 된다. 주요 e쇼핑몰 뿐 아니라 책관련 유명 커뮤니티와 1만여곳 도서관에 소장된 책 정보도 연동된다. 국내 웹사이트는 아직 지원하지 않는 모양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103"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2-02_bookburro.jpg" alt="2-02_bookburro" width="499" height="446" /></p>
<p><strong>O&#8230; 즐겨찾는 웹사이트로 단숨에, &#8216;<a href="https://addons.mozilla.org/en-US/firefox/addon/4810" target="_blank">스피드 다이얼</a>&#8216;</strong></p>
<p>널리 알려진 유명 확장기능. 즐겨찾는 웹사이트들을 썸네일 이미지 형태로 한 화면에 모아 보여줘, 해당 웹사이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8217;에서 처음 선보였던 기능을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형태로 구현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104"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2-03_speeddial.jpg" alt="2-03_speeddial" width="500" height="303" /></p>
<p><strong>■ 최고의 게임 &amp; 엔터테인먼트 확장기능</strong></p>
<p><strong>O&#8230; 30초 안에 웹페이지를 파괴하라, &#8216;<a href="http://www.destroytheweb.net/" target="_blank">디스트로이 더 웹</a>&#8216;</strong></p>
<p>디스트로이 더 웹(Destroy the Web)은 이름대로 웹페이지를 부수는 게임이다. 게임용 웹사이트에 접속하거나 따로 설치파일을 내려받을 필요도 없다. 웹브라우저 자체가 게임기가 된다. 확장기능을 설치하면 파이어폭스 툴바에 아이콘이 생성된다. 이 아이콘을 누르면 3, 2, 1 카운트와 더불어 게임이 시작된다. 게임이 시작되면 웹페이지 속 이미지나 단어, 하이퍼링크나 표 등 특정 요소들이 파괴 대상 아이템으로 바뀐다. 이용자는 30초동안 웹페이지를 마구 누르며 숨겨진 아이템들을 최대한 많이 파괴하면 된다. 아이템별로 점수가 다르지만, 결국 부지런히 많이 부수는 게 높은 점수를 얻는 관건이다. 은근히 중독성 있는 게임.</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105"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3-01_destroyweb.jpg" alt="3-01_destroyweb" width="500" height="303" /></p>
<p><strong>■ 최고의 쇼핑 확장기능</strong></p>
<p><strong>O&#8230; 나만의 요리수첩이 생겼다! &#8216;<a href="https://addons.mozilla.org/en-US/firefox/addon/1327" target="_blank">그로서리 리스트 제너레이터</a>&#8216;</strong></p>
<p>그로서리 리스트 제너레이터(Grocery List Generator). &#8216;식료품 목록 생성기&#8217;쯤 되겠다. 식료품 목록을 세밀히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확장기능이다. 필요한 식료품 목록과 개수 등을 한눈에 정리해 쇼핑시 번거로움과 낭비를 줄여준다. 음식별 조리법을 정리하기에도 제격이다. 자신만의 요리법을 전세계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유니코드를 지원하지만, 한글 지원은 아직 미흡한 편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106"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4-01_grocerylist.jpg" alt="4-01_grocerylist" width="500" height="468"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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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넷스케이프부터 크롬까지&#8217; 웹브라우저 15년사 총정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76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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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Oct 2009 08:50:02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OL]]></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내비게이터]]></category>
		<category><![CDATA[넷스케이프]]></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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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베타코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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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파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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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익스플로러]]></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category><![CDATA[팀 버너스 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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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터넷 역사에 있어 큰 이정표가 된 웹 브라우저가 2009년 10월 13일로 15해를 맞는다. 그 때 바로 최초의 상용 웹브라우저, 그러니까 결국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라 불린 것이 베타코드로 출시되었다. 월드와이드웹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와 국립 슈퍼컴퓨터 활용센터에서 일하는 팀을 포함한 연구자들이 1991년과 1994년 사이에 유닉스 브라우저를 만드는 사이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는 이런 작은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일반명사처럼 만들어버렸다. 일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터넷 역사에 있어 큰 이정표가 된 웹 브라우저가 2009년 10월 13일로 15해를 맞는다. 그 때 바로 최초의 상용 웹브라우저, 그러니까 결국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라 불린 것이 베타코드로 출시되었다. 월드와이드웹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와 국립 슈퍼컴퓨터 활용센터에서 일하는 팀을 포함한 연구자들이 1991년과 1994년 사이에 유닉스 브라우저를 만드는 사이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는 이런 작은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일반명사처럼 만들어버렸다. 일반 사용자가 웹 사이트에 올라온 텍스트와 이미지를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는 무수히 많은 브라우저 전쟁, 정부 주도의 법정소송 및 많은 소프트웨어 혁신과 함께 인터넷 시대를 여는데 일조했다. 웹 브라우저의 역사상 가장  빛나는 사건 15개를 꼽아본다.</p>
<p><strong>최초의 상용 브라우저 출시 (1994년 10월 13일)</strong></p>
<p>후에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으로 개칭한 모자이크 커뮤니케이션은 모자이크 넷스케이프 0.9라는 이름의 웹 브라우저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그것은 NCSA가 개발한 모자이크 코드에 기초한 것으로 모자이크 공동 창시자인 마크 안드레센이 넷스케이프의 공동 설립자였다. 이 브라우저는 후에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로 개칭되었다. 버전 1.0은 12월 15일 출시되었다. 내비게이터는 엄청난 성공을 거둔 최초의 상용 웹 브라우저로써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시장에 진출해 시장을  점유하기 전에 90%의 시장점유율을 재빠르게 달성했다. 2000년까지 넷스케이프의 시장점유율은 1%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잔코 어소시에이츠는 말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10/AP557E%5B0%5D.JPG" border="0" alt="AP557E.JPG" width="527" height="377" /></p>
<p><strong>웹 트래픽, 인터넷 점령 (1995년 4월 30)</strong></p>
<p>넷스케이프가 브라우저를 출시한 지 6개월 후 웹 트래픽은 인터넷 상에서 주도적인 트래픽 타입이 되었다. 일례로 웹 트래픽은 국립과학 재단의 NSFNET 백본에서 트래픽의 21%를 차지한 반면 두 번째로 사용이 많은 파일 전송 프로토콜의 경우 트래픽의 14%를 차지한다고 livinginternet.com에서 밝힌 바 있다. 이는 비즈니스워크에 따르면 등장한 후 처음 2년 동안 5,000만부가 유통되었던 내비게이터가 빠르게 채택되었음을 나타낸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10/AP6B6B%5B0%5D.JPG" border="0" alt="AP6B6B.JPG" width="527" height="377" /></p>
<p><strong>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 시장 침범 (1995년 8월 24일)</strong></p>
<p>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95 플러스!팩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선보였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모자이크 브라우저를 뒷받침하는 기술을 보유한 NCSA의 한 분파인 스파이글래스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은 소프트웨어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자사의 운영체제에 번들로 묶어 그것을 무료로 제공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접근은 영악했다. 잔코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2년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49%의 시장 점유율로 넷스케이프의 46%를 앞서면서 선도적인 브라우저 공급업체로써 넷스케이프의 자리를 대신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10/AP74CD%5B0%5D.JPG" border="0" alt="AP74CD.JPG" width="527" height="377" /></p>
<p><strong>오페라, 표적은 모바일 기기 (1997년 1월 1일)</strong>노르웨이에 근거를 두고 있는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최초의 윈도우용 웹 브라우저를 출시했고 그 이름은 오페라 2.1였다. 오페라는 그 후 웹 브라우저 시장에선 2류 선수였다. 잔코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현재는 1.1%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버전 10은 2009년 9월 1일 출시되었다.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윈도우, 맥, 리눅스 기기에서 4,000만 명의 사용자를 주장하고 있다. 그것의 모바일 버전인 오페라 미니는 많은 블랙베리 사용자를 포함해 3,000만 명이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10/AP1C0D%5B0%5D.JPG" border="0" alt="AP1C0D.JPG" width="527" height="377" /></p>
<p><strong>넷스케이프, 오픈소스 모질라 프로젝트 창설 (1998년 2월 23일)</strong></p>
<p>넷스케이프는 오픈소스 개발자로써 무료 버전의 브라우저를 제공하게 될 모질라 협회를 창설했다. 1998년 2월까지 28%의 브라우저 시장을 점령했던 넷스케이프는 최초의 브라우저 전쟁에서 69%의 시장점유율을 보인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파됐다. 2003년 7월, 모질라 협회는 비영리인 모질라 재단으로 탈피했다. 2005년 영리기업인 모질라가 창립되었고 결국 인기 좋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내놓게 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10/AP4929%5B0%5D.JPG" border="0" alt="AP4929.JPG" width="527" height="377" /></p>
<p><strong>브라우저 끼워 팔기에 대한 연방측의 마이크로소프트 소송 (1998년 5월 8일)</strong></p>
<p>미국 법무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웹 브라우저를 자사의 윈도우 운영체제에 끼워 팔아 독점적 지배력을 남용했다며 마이크로소프트를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냈다. 법무부를 대변해 변론을 맡은 변호사 (사진의) 데이비드 보이스가 승소했고 평결은 항소심에서 유지되었다. 법무부는 2001년 마이크로소프트와 합의에 도달해 마이크로소프트측에 다른 회사들과 API를 공유토록 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09년 11월까지 이런 의무를 충족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10/AP0078%5B0%5D.JPG" border="0" alt="AP0078.JPG" width="527" height="377" /></p>
<p><strong>AOL, 넷스케이프 인수 (Nov. 24, 1998년 11월 24일)</strong></p>
<p>AOL은 42억 달러에 넷스케이프를 인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거래는 주식교환 거래였고 1999년 인수 체결 당시에는 결국 10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냈다. 이 합병은 반독점을 이유로 미 법무부의 승인을 필요로 했다. 그러나 AOL은 넷스케이프의 내비게이터 시장점유 재탈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지는 못했다. 결국 2007년 12월 AOL은 더 이상 넷스케이프 웹 브라우저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발표를 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10/AP487C%5B0%5D.JPG" border="0" alt="AP487C.JPG" width="527" height="377" /></p>
<p><strong>애플, 사파리 들고 브라우저 시장 성큼 (2003년 1월 7일)</strong></p>
<p>애플은 사파리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사파리는 그 해 말 맥 운영체제에 들어가는 표준 웹 브라우저가 되었다. 2007년 6월 애플은 윈도우 XP와 비스타 시스템용 사파리 버전을 출시했다. 또한 사파리는 애플의 아이폰에서도 사용되는 브라우저다. 2009년 6월 애플은 가속화된 성능, 향상된 윈도우와의 통합, 한 번에 볼 수 있는 사용자의 즐겨 찾기 웹사이트를 특징으로 하는 사파리 4를 내놓았다. 출시한 처음 3일 간 사파리 4는 무려 1,100만 카피가 다운로드되었다고 애플측은 밝혔다. 틈새를 비집고 들어간 사파리는 1%미만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10/AP577D%5B0%5D.JPG" border="0" alt="AP577D.JPG" width="527" height="377" /></p>
<p><strong>파이어폭스 출시, 컴퓨터광들의 마음 점유율 획득 (2004년 2월 9일)</strong></p>
<p>모질라 재단이 파이어폭스 0.8이라는 파이어폭스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이것은 곧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빠르게 대체할 대안으로써 빠르게 퍼져나갔다. 잔코에 따르면, 2004년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라우저 시장점유율은 87%를 웃돌았다. 그러나 파이어폭스가 출시된 지 6개월 내에 이것은 컴퓨터광들이 손꼽는 브라우저로 자리잡으면서 리눅스월드 엑스포에서는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와이어드 매거진에서는 인기작으로 불렸다. 파이어폭스는 인기를 먹고 성장했고 오늘날 이 오픈소스 브라우저는 19.2%라는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10/AP7707%5B0%5D.JPG" border="0" alt="AP7707.JPG" width="527" height="377" /></p>
<p><strong>오페라, 마이크로소프트를 상대로 반독점 소송 제기 (2007년 12월 13일)</strong></p>
<p>오페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윈도우 운영체제에 통합하고 열린 웹 표준을 준수하지 않아 반독점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사진의 네일리 크루스가 수장으로 있는) 유럽집행위원회에 소송을 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고객에게 윈도우 7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기본으로 설치하는 것보다 다운로드할 수 있는 브라우저 목록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EC는 연말 전 이 소송이 합의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10/AP4DA3%5B0%5D.JPG" border="0" alt="AP4DA3.JPG" width="527" height="377" /></p>
<p><strong>웹 브라우저, 취약한 인터넷 목록에서 최고 자리 올라 (2008년 1월 14일)</strong></p>
<p>처음으로 웹 브라우저 공격이 SANS 협회가 수집한 2009년 10대 사이버보안 골치거리 목록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다. 정보보안 조사단에 따르면 신뢰성 있고 인기 있는 웹사이트에 배치된 악성 코드는 플래시나 퀵타임 같은 웹 브라우저의 구성요소를 이용하는 추세다. 이러한 공격은 정교화 및 일반화되고 있다. 2008년 12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공격이 “엄청나게 증가”했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차례 중 한 번 꼴로 브라우저 취약성에 대한 패치를 발빠르게 단행해야 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10/AP1D2D%5B0%5D.JPG" border="0" alt="AP1D2D.JPG" width="527" height="377" /></p>
<p><strong>구글, 크롬 선보여 (2008년 9월 2일)</strong></p>
<p>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시스템용 오픈소스 크롬 브라우저의 베타 버전을 발표했다. 구글은 2009년 6월 리눅스와 애플 매킨토시 시스템을 지원하는 개발자 버전을 제공했다. 현재 구글은 더욱 선명해진 레이아웃과 디자인으로 경쟁사보다 더욱 빠른 버전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크롬 버전 3을 작업 중에 있다. 지금까지 구글은 크롬으로 사용자보다는 언론의 주목을 끌어왔다. 잔코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최근 크롬의 시장점유율은 3.7%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10/AP21D3%5B0%5D.JPG" border="0" alt="AP21D3.JPG" width="527" height="377" /></p>
<p><strong>마이크로소프트, 경쟁사에 대응해 IE 개선 (2009년 3월 19일)</strong></p>
<p>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및 크롬의 혁신작에 대응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프롤러 버전 8을 출시했다. 이번 버전은 가장 빠르고 안정적이며 안전한 웹 브라우저라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측의 설명이다. 혁신적 요소 한 가지는 웹 슬라이스다. 이것은 사용자에게 즐겨 찾는 사이트가 언제 갱신되는지를 통보한다. 향상된 또 다른 사항은 사용자가 더욱 쉽게 다수의 탭을 관리할 수 있게 된 점. 또한 IE는 “성인용 버전”이라는 별칭의 인프라이빗 브라우징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잔코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68%까지 떨어진 시장점유율 때문에 자사의 웹 브라우저를 향상시켜야 한다는 압력을 받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10/AP4376%5B0%5D.JPG" border="0" alt="AP4376.JPG" width="527" height="377" /></p>
<p><strong>모질라, 더 빠른 파이어폭스 출시 (2009년 6월 30일)</strong></p>
<p>모질라는 최신 파이어폭스 버전을 출시했다. 이번 버전은 특히 웹 개발자를 위한 몇 가지 성능 개선을 제공한다. 가장 빠른 브라우저는 아니지만 파이어폭스 3.5는 크롬과 사파리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있다. 파이어폭스 3.5는 위치 인식 브라우징을 특징으로 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더욱 쉽게 근처의 소매점이나 음식점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이미 크롬, 사파리 그리고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도입했던 프라이빗 브라우징을 지원한다. 모질라측에 따르면 전세계 3억 명이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10/AP64C4%5B0%5D.JPG" border="0" alt="AP64C4.JPG" width="527" height="377" /></p>
<p><strong>넷스케이프 창립자, 브라우저 신생회사 지원 밝혀 (2009년 8월 13일)</strong></p>
<p>NCSA 모자이크 프로젝트의 수장이자 넷스케이프 설립자인 마크 안드레센이 뉴욕타임즈에 록멜트(RockMelt)라는 신생 브라우저 회사의 지원이 나선다는 뜻을 밝혔다. 이 기사로 인해 이 신생회사가 페이스북 같은 사회적 관계망 사이트에 최적화된 브라우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기술관련 언론에선 록멜트의 정체가 과연 무엇이냐에 대한 추측이 무수하게 쏟아져 나왔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10/AP385F%5B0%5D.JPG" border="0" alt="AP385F.JPG" width="527" height="377" /></p>
<blockquote><p>원문보기 :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9682"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9682">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9682</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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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를말한다]⑰이규선 그래텍 플랫폼사업부 기술기획실 실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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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Sep 2009 05:04:1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H.264]]></category>
		<category><![CDATA[OGG]]></category>
		<category><![CDATA[On2]]></category>
		<category><![CDATA[곰플레이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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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그래텍]]></category>
		<category><![CDATA[다이렉트쇼]]></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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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코덱]]></category>
		<category><![CDATA[통합코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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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3년 1월 7일, 1.0.0 베타로 세상과 첫 인사했던 곰플레이어는 어느 덧 7년만에 우리나라 대표 동영상 재상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곰플레이어 설명 사이트에 보면 &#8216;곰플레이어는 매일 400만명이 사용하는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입니다&#8221;라는 대목이 있다. 이 곰플레이어는 상용 기술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잘 버무려진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제품이다.
곰플레이어의 저작권 정보를 보면 아래와 같은 글을 볼 수 있다.
- 이 프로그램에 포함된 비디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03년 1월 7일, 1.0.0 베타로 세상과 첫 인사했던 곰플레이어는 어느 덧 7년만에 우리나라 대표 동영상 재상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곰플레이어 설명 사이트에 보면 &#8216;곰플레이어는 매일 400만명이 사용하는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입니다&#8221;라는 대목이 있다. 이 곰플레이어는 상용 기술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잘 버무려진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제품이다.</p>
<p>곰플레이어의 저작권 정보를 보면 아래와 같은 글을 볼 수 있다.</p>
<blockquote><p>- 이 프로그램에 포함된 비디오 디코더는 FFmpeg(<a href="http://ffmpeg.org/">http://ffmpeg.org</a>)을 수정하여 제작하였으며, FFmpeg의 라이선스는  LGPL을 따릅니다. LGPL 라이선스는 설치 디렉터리의 LGPL.TXT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정된 FFMPEG의 소스는 <a href="http://gomdevel.gomtv.com/">http://gomdevel.gomtv.com</a>을 통해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br />
- 이 프로그램에 포함된 JPEG 인코딩 루틴은 Independent JPEG Group(<a href="http://www.ijg.org/">http://www.ijg.org</a>)에서 공개한 소스를 사용하였습니다.<br />
- 이  프로그램에 포함된 WMA 코덱의 저작권은 Microsoft(R)에 있습니다.<br />
- 이 프로그램에 사용된 zlib 압축 라이브러리는 <a href="http://www.zlib.net/">http://www.zlib.net</a>에 공개된 소스를 사용하였으며, 라이선스는 &#8216;zlib  License&#8217;를 따릅니다.<br />
- 이 프로그램에 사용된 png 라이브러리는 libpng(<a href="http://www.libpng.org/">http://www.libpng.org</a>)를 사용 하였으며, 라이선스는  &#8216;zlib/png License&#8217;를 따릅니다.<br />
- 이 프로그램에 사용된 OGG(VORBIS) 라이브러리는 Xiph.org에서 공개한  소스(<a href="http://www.vorbis.com/">http://www.vorbis.com</a>)를 사용하였으며, 라이선스는  &#8216;BSD-like license&#8217;를 따릅니다.<br />
- 이 프로그램의 설치 파일은 NSIS(<a href="http://nsis.sourceforge.net/">http://nsis.sourceforge.net</a>)를 사용하여  제작되었으며, NSIS의 라이선스는 &#8216;zlib/libpng License&#8217;를 따릅니다.<br />
- 이 프로그램에 대한 저작권은 (주)그래텍(<a href="http://www.gretech.com/">http://www.gretech.com</a>)에 있습니다.</p></blockquote>
<p>플레이어를 만드는 데 이렇게 많은 오픈소스나 상용 기술들이 활용되는 것이다.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들 중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기업들은 무척 많지만 관련 정보를 라이선스 정책에 따라 오픈해야 되는 룰을 따르는 기업은 많지 않다. 그렇다면 왜 그래텍은 이렇게 많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가져다 활용하는 것일까?</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gretechgomplayer0909" rel="lightbox[pics17325]" href="http://bloter.net/files/2009/09/gretechgomplayer0909.jpg"><img class="attachment wp-att-17326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09/gretechgomplayer0909.jpg" alt="gretechgomplayer0909" width="450" height="309" /></a></p>
<p>그래텍 Progressive Platform Group(PPG) 기술기획실 실장 이규선 부장은 &#8220;신속하게 개발하기도 하지만 상당히 고도화된 기술들을 밑바닥 부터 연구하려면 몇년이 걸리지 알기 힘듭니다. 저희 사업이나 개발 생산성 면에서 판단했을 때 이를 활용한 것 뿐입니다. 저희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상당히 많은 물적, 인적 자원을 투입해야 하는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는 열쇠기 때문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8221;라고 밝혔다.</p>
<p>동영상 플레이어를 사용할 때 흔히 듣는 것이 &#8216;코덱&#8217; 혹은 &#8216;통합 코덱&#8217;이다. 코덱은 압축된 비디오와 오디오 등의 데이터를 압축되지 않은 상태의 비디오와 오디오 데이터로 변환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다시 본래대로 재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덱의 경우 소스필터가 있고, 트랜스포머 필터, 랜더링 필더 등으로 구성된다. 소스필터와 랜더링 필터는 독자적으로 만들고, 트랜스필터는 오픈소스에 많이 의존한다. 또 Z라이브러리의 경우 미디어 플레이어보다는 압축된 데이터나 압출할 데이터를 풀어서쓸 때 주로 많이 사용한다.</p>
<p>통합 코덱은 수없이 많은 비디오와 오디오 코텍을 하나씩 개인들이 찾아서 설치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압축된 데이터를 풀어 손쉽게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런 부분에 수많은 오픈소스가 있기 때문에 그래텍은 필요한 것들을 가져다 소스를 수정해 사용하고 있는 것.</p>
<p>그래텍은 동영상을 플레이 하거나 음악을 재생할 대 사용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이렉트쇼(DirectShow) 기술과 이러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자사의 특화된 기술을 접목해 곰플레이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다.</p>
<p>이규선 부장은 &#8220;이 때문에 제품 아키텍처 설계가 무척 중요하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경우 라이선스 정책이 다양하기 때문에 잘못 가져다 활용할 경우 핵심 기술까지 공개해야 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8221;라고 설명했다.</p>
<p>그렇다면 복잡한 라이선스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이 부장은 &#8220;업데이트가 자주 있지만 새로운 기능이 크게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서 새롭게 업그레이드 한다고 해도 모든 것을 다 뜯어 고치는 것은 아니죠. 한번 작업해 놓으면 GPL 소스들은 크게 수정되지 않습니다. 개발팀과 기술기획실에서 주기적으로 회의를 하면서 코어 분야에 오픈소스가 적용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룰을 정하고 이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하면 됩니다&#8221;라고 말했다.</p>
<p>지난 8월 코덱 분야에 상당히 주목할 만한 뉴스가 있었다. 구글이 동영상 코텍을 만드는 On2테크놀로지스를 1억 650만 달러에 인수한다는 것이었다. (관련글 <strong><a href="http://channy.creation.net/blog/729" target="_blank">구글은 왜 on2를  샀을까?</a></strong>) 구글은 VP 코덱이라는 고화질 압축 기술을 제공하는 On2를 인수한 후 이들의 코덱을 오픈소스화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On2는 2001년 VP3를 OGG라는 이름으로 오픈소스화해 이미 제공하고 있고, 이 코덱은 모질라 파이어폭스(Mozilla Firefox)의 오픈 비디오(Open Video)의 기본 코덱이다. 고화질 분야의 경우 H.264라는 기술로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화질 압축 코덱을 오픈소스로 공개되는 것이다. 그래텍 입장에서도 상당한 호재 중 하나다.</p>
<p>이에 대해 이규선 부장은 &#8220;고화질 서비스의 경우 H.264가 많이 사용됐는데, 이제 VP 코덱 상위 버전들이 오픈소스화되면 더 이상 H.264 라이브러리에 연연할 필요없고, 또 비싼 라이선스도 물지 않아도 됩니다. H.264쪽에서도 라이선스 정책을 변화시키겠지요&#8221;라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p>
<p>개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운영체제 지원이 골치거리 아닌 골치거리다. 곰플레이어는 윈도우 98버전부터 지원을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조차도 윈도우 98 기술 지원을 포기하겠다고 밝힌 상황인데 그래텍은 어떤 결정을 내릴까? 이 부분에 대해서 이규선 부장은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8220;내부 검토 중&#8221;이라는 말로 윈도우 98 버전 곰플레이어 지원 유무가 내부에서도 상당히 밀도 있게 논의되고 있다는 입장만을 밝혔다.</p>
<p>향후 제품 성능 개선과 관련돼 그래텍은 곰TV 서비스를 위해 상당히 커진 제품에 대해서 뼈만 남기고 살을 발라내는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플레이어를 개발하면서 동시에 이를 서비스에 접목한 후 개인 사용자들에게 필요치 않은 기능들도 상당 부분 제품에 적용돼 있는데 이를 경량화 시킬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기 때문이다.</p>
<p>곰플레이어가 또 어떤 모습으로 탈바꿈해 사용자들에게 다가설 지 기대되는 대목이다.</p>
<p>이규선 부장은 &#8220;오픈소스는 가져다 사용하라고 공개한 것들입니다. 기술도 상당한 수준들이죠.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을 가져가 사용한 후 그 라이선스 정책을 따르면 됩니다.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개발회사들도 이런 룰을 지켜나갈 필요가 있겠죠. 곰플레이어는 앞으로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적극 활용해 고객들이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성능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8221;라고 말로 인터뷰를 마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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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 href="http://bloter.net/archives/9977" target="_blank">오픈소스를말한다]①KIPA 남일규 팀장 “예산절감 최고  해결사”</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0080">[오픈소스를말한다]②김근 한국레드햇 지사장, “불경기가  오히려 기회”</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0137">[오픈소스를말한다]③한국썬 진민규 이사, “SAMP,  웹생태계 이끈다”</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0297">[오픈소스를말한다]④SKCC 이덕재 차장, “기술 내재화가  최종 목적”</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0636">[오픈소스를말한다]⑤유엔진 장진영 대표, “기업용 오픈소스  검증 끝났다”</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0712">[오픈소스를말한다]⑥우미영 시트릭스 대표 “경쟁력의 원천,  오픈소스”</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1009">[오픈소스를말한다]⑦토마토시스템스 박상국 이사, “수익성과  대중화 모두 잡겠다”</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1050">[오픈소스를말한다]⑧한국MS 김성호 부장, “함께 성장하는  게 목표”</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1237">[오픈소스를말한다]⑨정병주 큐브리드 대표, “커뮤니티가  성패의 열쇠”</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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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1472">[오픈소스를말한다]⑪제이보스개발자 이희승, “나눴더니 더  크게 돌아왔다”</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1624">[오픈소스를말한다]⑫이랜드 황용호 팀장, “유연한 아키텍처  설계에 집중”</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1947">[오픈소스를말한다]⑬김윤덕 다우기술 전무, “기술 지원  총력”</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4519">[오픈소스를말한다]⑭윤석찬 한국모질라 리더</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4922">[오픈소스를말한다]⑮권영길 그루터 사장, “클라우드 기반  검색 도전”</a><a href="../archives/15842"></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5842">[오픈소스를말한다]⑯블랙덕SW코리아 김택완 사장</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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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롬 출시 1년” 여전히 궁금한 9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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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Sep 2009 05:15:06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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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의 웹 브라우저인 크롬이 첫 번째 생일을 맞았다. 출시 후 일년, 그 동안 이 웹 브라우저에 대해 끈질기게 들어오는 몇 가지 질문들에 대한 답하고자 한다.
지금으로부터 일년 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구글의 웹 브라우저 사업 진출 뉴스가 전해진 바로 다음날, 구글은 크롬을 출시했다.
지난 2008년 9월 1일로 돌아가 보면, 필자는 아직 크롬을 사용해 볼 기회를 가지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의 웹 브라우저인 크롬이 첫 번째 생일을 맞았다. 출시 후 일년, 그 동안 이 웹 브라우저에 대해 끈질기게 들어오는 몇 가지 질문들에 대한 답하고자 한다.</p>
<p>지금으로부터 일년 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구글의 웹 브라우저 사업 진출 뉴스가 전해진 바로 다음날, 구글은 크롬을 출시했다.</p>
<p>지난 2008년 9월 1일로 돌아가 보면, 필자는 아직 크롬을 사용해 볼 기회를 가지지 못해 거의 아는 것이 없는 상태였지만, 크롬 출시 뉴스에 한껏 고무되어 ‘구글의 크롬에 관한 10가지 질문들’이라는 포스트를 올렸었다. 그로부터 일년 후, 이제 이 질문들에 대해 답하기는 더 쉬워졌다. 자 그럼 하나씩 살펴보자(구글이 크롬을 개발하는 단계에서 모질라(Mozilla)에게 사전에 언질을 주었는지 여부가 궁금해서 올렸던 3번 질문은 건너뛰었다.)</p>
<p><img class=" alignleft" style="margin: 9px;border: 0px"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09/AP7377.JPG" border="0" alt="AP7377.JPG" hspace="9" vspace="9" width="180" height="159" align="left" /></p>
<p><strong>1. 구글은 파이어폭스 홍보를 멈출 것인가?</strong></p>
<p>구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IE사용자들에게 파이어폭스를 사용할 것을 권장해왔으며, 구글 툴바 패키지 내에 파이어폭스를 포함시켜 함께 배포하였다. 파이어폭스의 홍보에 들이는 에너지의 일부 혹은 전부를 크롬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데에 쏟을 것이라고 봐야 할 것 이다.</p>
<p><strong>일년 후:</strong> 그렇다. 구글은 파이어폭스의 홍보를 중단했다. 그러나 구글과 모질라는 여전히 상호간의 이익을 줄 수 있는 관계이다. 구글은 파이어폭스의 기본 검색 엔진을 남겨두어 검색 결과와 함께 나타나는 광고 수익의 일부를 파이어폭스 개발 자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파이어폭스는 여전히 구글 팩에 옵션으로 포함되어 되어 있어, 원하는 경우 설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 구글 팩의 기본 브라우저는 크롬이며, 제 2차 브라우저 대전에서 구글이 응원하는 것이 어떤 브라우저 일지는 자명하다(힌트: 이름에 “구글”이 포함되는 브라우저다).</p>
<p><strong>2. 모질라는 더 이상 구글의 친구가 아닌 적으로 돌아설 것인가?</strong></p>
<p>카라 스위셔가 기사를 통해 언급한 것처럼 되지는 않을 것 같다. 양사는 최근 구글이 파이어폭스를 구글의 기본 검색 엔진으로 한다는 계약을 2011년까지로 연장했다. 이 계약을 통해 모질라는 해당 몇 백만 달러를 벌어들일 수 있으며, 이는 아마도 구글을 모질라의 최악의 프레너미(frenemy)로 만들기에 충분한 것일 것이다. 이로써 볼 때 구글이 새로운 브라우저를 출시함으로써 자신의 검색 사업의 일부를, 야후와 같은 다른 누군가에 준다고 했을 때 모질라가 얼마나 화를 냈을 지는 상상하기, 불가능하진 않지만, 어렵다.</p>
<p><strong>일년 후:</strong> 구글 광고는 여전히 모질라의 수입의 원천으로 남아있다. 그리고 파이어폭스 제작자가 자신의 사업의 일부를 빙후(Binghoo)에 뺐길까 봐 걱정할지는(걱정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리라고 보긴 힘들다.</p>
<p><strong>4. 구글이 크롬을 구글의 홈페이지에서 홍보하는 일은 대체 얼마나 힘들까?</strong></p>
<p>세계의 다른 모든 회사들과는 달리, 구글은 수천만의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자사의 브라우저를 사용하게 만들 기회를 가지고 있다. 모두 구글은 구글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의 브라우저에 대한 관심을 급속도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이 IE, 파이어폭스, 혹은 기타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누군가 다른 브라우저로 바꿔보라고 설득한다면 바꾸겠는가?</p>
<p><strong>일년 후:</strong>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해 구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계속적으로는 아니지만(적어도 필자가 사용 중인 지금은 아니다), 가끔 구글이 크롬을 홍보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지메일에서의 크롬 홍보는 약간 억지스럽게 다가온다(구글 세계에선 보기 드문 느낌표를 문장 끝에 사용하여 “구글은 크롬에서 더 빨리 돌아갑니다!”라는 뭔가 다급해 보이는 문구를 쓰고 있다). 크롬은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는 물론, 심지어 붑 튜브(boob tube)에서도 홍보되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여전히 구글이 크롬에 대한 본격적인 홍보를 아직 시작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진다.</p>
<p><strong>5. 구글은 구글 툴바 사용자들을 크롬 사용자로 끌어올 수 있을 것인가?</strong></p>
<p>툴바는 아마도 구글의 제품 중에서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일 것이다. 구글은 이 툴바 사용자들에게 크롬이 알려졌으면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제 구글은 툴바에 크롬을 번들로 포함시키려 할 것인가? 애플은 아이튠즈 업데이터를 통해 윈도우 사용자들에 사파리를 배포했다가 발각됨으로써, 번들로 제공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p>
<p><strong>일년 후</strong>: 필자가 아는 한, 구글이 이 수백만의 툴바 이용자들을 크롬으로 끌어오려고 특별한 노력을 기울인 적은 없으며, 오히려 사용자 몰래 시스템에 슬쩍 설치되는 프로그램들을 감시하는 우수한 정찰병 역할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별도의 노력 없이도 이미 충분한 수의 툴바 애용자들이 크롬을 사용해 본 적이 있으며, 그 증거로 일년 전 오늘 필자가 크롬에 구글툴바가 없다는 내용으로 올린 짧은 포스트가 현재까지 Technologizer의 가장 많이 읽힌 기사 중 하나가 되었다.</p>
<p><strong>6. 구글이 추진 중인 다른 프로젝트들과 얼마나 깊은 수준에서 통합될 것인가?</strong></p>
<p>여기에는 Gears 프로젝트도 포함될 것이다. 구글이 아닌 다른 브라우저 들이 시도하지 않는 방식으로, 크롬이 구글 맵, 구글 프린트, 구글 데스크톱, 그리고 18,432,922개의 다른 구글 프로젝트들과 통합할 것인가?</p>
<p><strong>일년 후:</strong> 필자는 때때로 크롬 팀에게 크롬을 다른 구글 서비스에 녹아 들게 할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곤 한다. 그들은 내 질문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거나, 제대로 답하기 보다 주변적인 얘기만을 늘어 놓는다. 이는 아마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익과 관련한 분쟁과 같은 형태로 비춰져 이에 대한 비판을 받을 것을 염려해서 인지도 모른다. 실제 구글의 다른 서비스와의 통합이 이루어진 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구글의 서비스들이 크롬에서 가장 잘 돌아간다고 선전하는 것을 본 곳은 상기한 지메일의 문구뿐이다.</p>
<p><strong>7. 6번 질문을 달리 묻는다면, 구글의 서비스는 다른 브라우저들에 비해 크롬에서 더욱 잘 작동할 것인가?</strong></p>
<p>구글이 과거 1990년대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넷스카이프의 사용을 줄이고 IE의 도입을 늘리기 위해 그랬던 것처럼 묶음 판매에 나설 것이라고 생각하는 음모론자들도 있을 수 있겠다. 물론, 똑똑하기도 하거니와 물론 선의의 기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와 똑 같은 길을 택할 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좋은 의도를 갖고 있는 기업일지라도 합리적인 사람들이라면 (심지어는 법원조차도) 반경쟁적이라고 여기는 일들을 행할 수 있다.</p>
<p><strong>일년 후:</strong> 구글은 여전히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할 경우 더욱 빠른 지메일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여기서 구글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구글은 고의적으로 지메일 서비스가 자사의 브라우저에서 가장 잘 작동하도록 설계하고 있다”라기 보다는 “지메일은 우수한 성능의 AJAX 서비스이며, 크롬은 우수한 성능의 AJAX 서비스를 잘 실행할 수 있는 브라우저이다&#8221;일 것이라고 생각한다.</p>
<p><strong>8. 크롬은 어느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얻을 수 있을까?</strong></p>
<p>과연 1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얻는 것이 가능할까? 20%는? 40%는? 90%는? 파이어폭스는 우수한 성능만으로도 상당한 인기를 얻을 수 있음을 입증했지만 크롬은 배급 면에서 파이어폭스가 갖지 못한 이점을 갖고 있다.</p>
<p><strong>1년 후,</strong> 크롬의 사용자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 그러나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실시된 한 연구에 따르면, 현재 파이어폭스의 시장점유율은 23.3%이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롬의 시장점유율은 2.9% 정도였다. 밑의 그림은 PCworld.com 독자들의 브라우저 사용 추이를 비교한 것이다 크롬의 시장점유율은 느리지만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파이어폭스는 시장점유율의 변동성이 높은 편이지만 크롬에게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뺏기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p>
<p align="center"><img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09/AP1201.JPG" border="0" alt="AP1201.JPG" width="350" height="207" align="bottom" /> </p>
<p><strong>9. 크롬의 등장으로 타격을 받게 될 브라우저는?</strong></p>
<p>카라는 구글의 IE8이 자사의 검색&amp;광고 사업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적어도 크롬이 하나의 대응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를 감안할 때, 아마도 구글은 IE 사용자들의 크롬으로의 이전을 반길 것이다. 그러나 브라우저 사용자들을 더 나은 브라우저로 이전하려고 하는 사람과 그러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의 두 부류로만 구분한다면, 전자의 상당부분은 이미 파이어폭스로 이전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크롬의 등장은 파이어폭스의 시장점유율 증가세 정체 또는 파이어폭스의 시장점유율 감소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p>
<p><strong>1년 후,</strong> 이제 더 이상 크롬은 안드로이드의 웹브라우저를 일컫는 말이 아니게 되었다. 구글이 크롬을 브라우저보다는 운영체제의 형태로 재탄생 시키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p>
<p>자, 오늘은 여기까지다. 다음은 오늘로부터 365일 후에 묻게 될만한 질문들, 그리고 그에 대한 아주 간단한 답변들이다.</p>
<p><strong>아직까지도 구글이 크롬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확신하기 어려운가?</strong> 그렇다.</p>
<p><strong>구글이 브라우저 도입 첫 해에 3가지 주요 버전을 내놓았다는 점을 좋게 해석해야 할까?</strong> 아마도.</p>
<p><strong>크롬 운영체제의 출시로 인해 크롬 브라우저가 더 이상 구글로부터 큰 주목을 받지 못할 것이 우려되나?</strong> 그렇다.</p>
<p><strong>출시된 지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맥의 위상을 무너뜨리지 못했다는 사실이 당황스러운가?</strong> 당연히.</p>
<p><strong>혹시 구글이 오늘 크롬 출시 1주년을 맞아 OS X를 위한 크롬을 발표할 것이라는 환상을 품고 있나?</strong> 당신의 생각은?</p>
<p><strong>크롬을 사용 중인가?</strong> 윈도우 PC를 사용 중일 때는 대부분.</p>
<p><strong>구글이 브라우저 사업에 뛰어듦으로써 세상이 더 나아졌는가?</strong> 그렇다고 생각한다.</p>
<p><strong>구글이 브라우저 사업에 뛰어듦으로써 달라진 게 있다면?</strong> 많지 않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생각했던 것보다는 많지 않은 것 같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8845"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8845"><span style="color: #669966">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8845</span></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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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 “EU 방식 전 세계에 적용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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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09 07:52:04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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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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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럽지역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사업 관행에 대한 반독점 조사를 촉발시켰던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밸럿 스크린(Ballot Screen) 방식으로 웹 브라우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데 매우 만족한다며, 이런 방식이 전세계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페라의 CTO 하콘 위엄 리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제안에 매우 만족스럽다”며, “브라우저 밸럿 스크린은 핵심 이슈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조처는 전례가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리에는 오페라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구체적인 제안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유럽지역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사업 관행에 대한 반독점 조사를 촉발시켰던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밸럿 스크린(Ballot Screen) 방식으로 웹 브라우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데 매우 만족한다며, 이런 방식이 전세계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오페라의 CTO 하콘 위엄 리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제안에 매우 만족스럽다”며, “브라우저 밸럿 스크린은 핵심 이슈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조처는 전례가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하지만 리에는 오페라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구체적인 제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난 후, 유럽위원회에 의견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리에는 “현재 이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좀 더 개선할 여지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개선사항을 밝히기에는 이르다”고 설명했다.</p>
<p>오페라의 현미경에 걸린 것 중 하나는 유럽 시장에 한정된 제안이라는 것이다. 리에는 “설명이 필요한 몇 가지가 있는데, 이것이 그중 하나”라며, “우리는 유럽 외의 지역에서도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을 보고 싶다. 모든 사람이 브라우저 선택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p>
<p>하지만 리에는 지나친 희망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이번 조처는 어디까지나 마이크로소프트가 EU의 규제에 대응한 것일 뿐이기 때문이다.</p>
<p>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금요일 발표안 방안의 핵심은 밸럿 스크린이다. 기존에 IE가 기본 브라우저였던 윈도우 XP와 비스타, 윈도우 7에서 최소 4개 이상의 경쟁 브라우저를 선택적으로 다운로드해 설치할 수 있는 것으로,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막대한 벌금을 피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난 주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선택형 스크린을 윈도우에 적용하는 것을 거부하는 입장이었다.</p>
<p>지난 3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니도우 7에 사용자가 IE를 비활성화할 수 있는 킬 스위치를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6월에는 유럽지역에는 IE가 포함되지 않은 윈도우 7E 에디션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모질라 역시 오페라와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모질라의 CEO 존 릴리는 일단 마이크로소프의 방안을 자세히 살펴보기 전에는 뭐라 평가하기 어렵다며, “물론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들에게 기본 웹 브라우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은 긍정적인 발전”이라고 평가했다.</p>
<p>릴리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의 방안에 대한 몇 가지 의문을 제시했다. 릴리는 “누가 밸럿 스크린 안에 들어갈 브라우저를 결정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또한 리에와 마찬가지로 희망사항도 이야기했다. 릴리는 일단 사용자가 선택한 브라우저를 윈도우가 뒤엎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7920" target="_blank">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7920</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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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를말한다]⑭윤석찬 한국모질라 리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5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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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09 05:26:4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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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윤석찬 한국모질라커뮤니티 리더를 거의 5년만에 다시 만났다. 그의 모습은 예전 그대로였지만 신상에는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그의 블로그에 따르면 올해부터 서울 대학로 근처에 있는 서울대 의생명 지식공학 연구실에서 박사 과정 학생으로 시맨택 웹과 소셜 웹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다고. 다음은 휴직상태다.
그는 “석사를 끝내고 10년이 지나서 새롭게 공부하려는 쉽지는 않네요”라고 웃으면서도 “10년간 웹과 관련한 분야에서 일했던 만큼 박사 과정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윤석찬 <strong><a href="http://www.mozilla.or.kr/" target="_blank">한국모질라커뮤니티</a></strong> 리더를 거의 5년만에 다시 만났다. 그의 모습은 예전 그대로였지만 신상에는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strong><a href="http://channy.creation.net/" target="_blank">그의 블로그</a></strong>에 따르면 올해부터 서울 대학로 근처에 있는 서울대 의생명 지식공학 연구실에서 박사 과정 학생으로 시맨택 웹과 소셜 웹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다고. <a href="http://www.daum.net/" target="_blank">다음</a>은 휴직상태다.</p>
<p>그는 “석사를 끝내고 10년이 지나서 새롭게 공부하려는 쉽지는 않네요”라고 웃으면서도 “10년간 웹과 관련한 분야에서 일했던 만큼 박사 과정도 웹을 활용하는 분야입니다”라면서 인터뷰를 시작했다.</p>
<p>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대학원생의 신분이지만 그에겐 한국모질라커뮤니티 리더라는 별도의 직함도 있다. 한국모질라커뮤니티는 웹브라우저인 <strong><a href="http://www.mozilla.or.kr/ko/firefox/" target="_blank">파이어폭스(Firefox)</a></strong>와 메일 프로그램인 ‘<strong><a href="http://www.mozilla.or.kr/ko/thunderbird/" target="_blank">썬더버드(Thunderbird)</a></strong>’의 한글 버전을 비롯해 다양한 부가 기능들을 개발, 소개해주는 비영리 단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mozilla-summit" rel="lightbox[pics14519]" href="http://bloter.net/files/2009/06/mozilla-summit.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520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6/mozilla-summit.jpg" alt="mozilla-summit" width="250" height="277" /></a></p>
<p>파이어폭스는 웹 브라우저 시장을 거의 독점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 대항해 꾸준히 그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다.</p>
<p>넷애플리케이션의 자료에 따르면 2008년 5월 기준, IE 72.65%, 파이어폭스 19.03%, 사파리 6.39%였던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이 2009년 5월 기준, IE 66.70%, 파이어폭스 21.98%, 사파리 8.23%로 변동됐다. IE의 점유율은 꾸준히 하락하고 있는 반면 파이어폭스나 사파리, 구글의 크롬 같은 새로운 웹브라우저들은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웹표준을 따르는 브라우저들이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자, MS도 웹 표준을 적극 지지하면서 새로운 IE 8을 선보였다.</p>
<p>모질라커뮤니티는 이런 시장 변화를 한층 가속화시킬 수 있는 ‘파이어폭스 3.5’ 버전을 올 여름 선보일 예정이다.</p>
<p>물론 국내는 이런 세계적인 변화의 바람이 거의 미치지 않는다. 윤석찬 리더는 “아마 파이어폭스 국내 점유율은 1% 안팎일 겁니다”라고 밝혔다. 7년간의 노력에 비하면 너무나 힘빠지는 수치임에 틀림없다. 윤 리더는 “일본과 중국은 10%와 5% 가량입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무려 50%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라면서 &#8220;우리나라에서 다른 브라우저의 점유율이 낮은 이유는 <a href="http://www.microsoft.com/"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a> 액티브 X 활용 일변도가 가지고 온 폐해&#8221;라고 진단했다.</p>
<p>그는 “거의 모든 영역에 액티브 X를 활용하고 있다보니 표준을 따르는 브라우저를 활용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사방이 막혀 있는 상황입니다”라고 다른 브라우저가 자리 잡기가 쉽지 않음을 토로했다. 웹 관련한 보안 분야를 비롯해 프린터 활용 정보, 사내 그룹웨어 등 액티브 x를 무분별하게 활용하다보니 고객들도 새로운 표준이 나올 때마다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는데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설명이다.</p>
<p>그는 심지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이런 문제 때문에 새로운 제품의 확산이나 업그레이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는 견해도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 새로운 운영체제인 비스타를 출시했었도 윈도우 XP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고객들의 상당수는 인터넷 서비스를 매끄럽게 사용하는데 불편이 많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p>
<p>윤 리더는 “저도 비스타가 탑재된 노트북을 xp로 내렸는데 바로 웹 사용이 상당히 불편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이유로 보안을 강화하고 웹표준을 따른 IE7.0이나 IE8.0은 물론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체제 확산도 어렵다는 설명이다.</p>
<p>‘달걀로 바위치기’ 같은 상황이 계속돼 왔지만 한국모질라커뮤니티를 비롯해 다양한 웹표준 단체들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자 정부도 추경예산 125억원 가량을 책정, 정부 웹사이트를 표준기반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밝혔다. 전자정부와 국세청 연말정산 사이트들도 웹표준을 적극 수용해 표준을 지원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누리꾼들이 문제없이 서비스를 이용토록 한 것.</p>
<p>이에 대해 윤석찬 팀장은 “오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정부의 변화를 환영합니다”라고 짧게 밝혔다. 변화의 단초가 마련된 만큼 표준을 따르는 다른 제품들이 설자리는 그만큼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p>
<p>이런 변화는 변화대로 진행되지만 파이어폭스 또한 올 여름 새로운 모습으로 전세계 누리꾼들을 찾아온다. HTML 5.0 표준을 수용한 제품인 파이어폭스 3.5 출시를 눈 앞에 두고 있는 것. 파이어폭스 3.5는 <a href="http://channy.tistory.com/301">Beta 2</a>, <a href="http://channy.creation.net/blog/698">Beta 4</a>를 거쳐 <a href="http://releases.mozilla.org/pub/mozilla.org/firefox/releases/3.5rc1/win32/ko/">RC1 후보판</a>이 선보였고, <a href="http://ftp.mozilla.org/pub/mozilla.org/firefox/nightly/3.5rc2-candidates/build2/">RC2 빌드</a>의 테스트가 한창이다. <a href="http://www.java.com/ko/" target="_blank">자바</a> 스크립트 엔진을 교체, 성능을 대폭 개선했고, 오픈소스 비디오 코덱 ogg를 기반으로 비디오 기능도 개선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한 것이다.</p>
<p>윤석찬 리더는 “파이어폭스 3.5는 2.0 보다는 10배, 3.0보다는 5배 정도의 속도가 개선됐습니다. 놀라운 경험을 체험하게 될 겁니다”라면서 웃었다.</p>
<p>그렇다면 국내 커뮤니티를 이끄는데 어려움을 없을까? 그는 “2002년 시작할 때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지만 그 이후에는 한글화 문제에 집중하면 되기 때문에 어려움은 별로 없어요”라고 말했다. 품질관리와 조직 관리를 위한 인력들이 6명 정도 있다. 윤석찬 리더는 “앞으로 부가 기능을 개발하는 개발자들과 조금 더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파이어폭스가 MS IE의 대항마로 부각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정말 갈 길이 너무 먼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철옹성 같았던 성벽이 하나 둘 무너지고 있다. 광야의 목소리가 이제는 제도권 안에서도 크게 울리고 있는 것이다. 표준을 지키자는 너무나 단순한 구호에 많이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7년 여의 노력들이 무의미했던 것은 아닌 것 같다.</p>
<p>파이어폭스 3.5는 또 어떤 울림을 보여줄까? 기대된다.</p>
<p>[관련 기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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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모질라 &#8216;맞손&#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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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Jun 2009 00:34:4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다음]]></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재단]]></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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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모질라재단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파이어폭스 다음 에디션을 출시하고, 검색 서비스 수익을 나누는 것이 제휴 뼈대다.
모질라재단은 구글, 야후닷컴, 이베이, 얀덱스 등 해외 주요 인터넷 기업과 비슷한 제휴를 맺은 바 있다. 국내에선 다음이 첫 제휴 대상이다.
이번 제휴로 다음은 &#8216;파이어폭스3 다음 에디션&#8216;을 공급한다. 모질라재단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8216;파이어폭스3&#8242;에서 다음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 공급되는 버전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ff_daum_edition" rel="lightbox[pics14446]" href="http://bloter.net/files/2009/06/ff_daum_edition.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447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6/ff_daum_edition.jpg" alt="ff_daum_edition" width="500" height="1096" /></a></p>
<p>다음커뮤니케이션이 모질라재단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파이어폭스 다음 에디션을 출시하고, 검색 서비스 수익을 나누는 것이 제휴 뼈대다.</p>
<p>모질라재단은 구글, 야후닷컴, 이베이, 얀덱스 등 해외 주요 인터넷 기업과 비슷한 제휴를 맺은 바 있다. 국내에선 다음이 첫 제휴 대상이다.</p>
<p>이번 제휴로 다음은 &#8216;<a href="http://promotion.daum.net/ff3" target="_blank">파이어폭스3 다음 에디션</a>&#8216;을 공급한다. 모질라재단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8216;파이어폭스3&#8242;에서 다음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 공급되는 버전이다. 주요 구성으로는 ▲검색, 한메일, 카페 미리보기, 원클릭 사전, 뉴스 등 다음 주요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8216;다음 툴바&#8217; ▲푸른색 계열의 &#8216;다음 테마&#8217; ▲국내 파이어폭스 이용자들이 즐겨쓰는 확장기능을 모둠 제공하는 &#8216;통합팩&#8217; 등이다.</p>
<p>다음은 또한 이번 제휴로 발생하는 검색 수익 일부를 모질라재단에 기부한다. 두 회사는 오픈소스 확대를 위한 협력도 앞으로 계속할 계획이다.</p>
<p>다음은 2004년부터 파이어폭스 주요 기능을 국내 이용자들도 쓰도록 웹표준과 웹 접근성을 꾸준히 개선해왔다. 한국 모질라 포럼 등을 통해 모질라 신규 이용자에 대한 기술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p>
<p>이재혁 다음 CTO는 &#8220;다음을 통해 이제 빠르고 안전한 웹 브라우저로 전세계 인기를 끌고 있는 파이어폭스를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8220;오픈소스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위한 재정 지원과, 아직 소수이지만 파이어폭스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러한 지원들은 다음의 개방 전략과 부합하는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다음과 제휴를 맺은 모질라는 1998년부터 전세계 누구나 쉽게 온라인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오픈소스SW 제품과 기술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글로벌 커뮤니티이다. 비영리 재단인 모질라재단의 지원 아래 운영되고 있으며, 개방과 혁신 바탕으로 인터넷의 혁신 기술 플랫폼을 공개적으로 만드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지향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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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폭 3.5, 신형 JS와 내장 비디오로 새로운 가능성 제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3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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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09 08:22:00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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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질라는 파이어폭스의 다음 버전에 다양한 차세대 기능을 추가해 경쟁 브라우저들과 확실한 차별화를 노리고 있다.
이달 말 최종 발표가 예상되는 파이어폭스 3.5는 사용자가 브라우저 내에서 별도의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 없이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게 된다.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책임자인 마이크 벨츠너는 파이어폭스 새로 탑재한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이런 것들을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파이어폭스 3.5는 또 별도의 플레이어 없이 브라우저 내에서 동영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모질라는 파이어폭스의 다음 버전에 다양한 차세대 기능을 추가해 경쟁 브라우저들과 확실한 차별화를 노리고 있다.</p>
<p>이달 말 최종 발표가 예상되는 파이어폭스 3.5는 사용자가 브라우저 내에서 별도의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 없이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게 된다.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책임자인 마이크 벨츠너는 파이어폭스 새로 탑재한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이런 것들을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했다.</p>
<p>파이어폭스 3.5는 또 별도의 플레이어 없이 브라우저 내에서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게 되며, 웹 페이지의 다른 요소들이 동영상 콘텐츠와 인터랙션을 할 수도 있다.</p>
<p>벨츠너는 오픈소스 업체인 모질라가 사용자들에게 공개 표준 기반의 기술을 제공해 웹을콘텐츠 배포 엔진과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벨츠너는 “사람들이 현대적이고 표준과 호환되는 브라우저, 다시 말해 파이어폭스를 더 많이 사용할수록, 웹의 생태 시스템은 더 좋아진다”고 덧붙였다.</p>
<p>이와 유사한 관점에서 파이어폭스의 비디오 기능도 Xiph.Org 재단이 관리하는 오픈소스 비디오 코덱 ogg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웹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 이 기술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p>
<p>Ogg 코덱으로 제작된 동영상은 파이어폭스 3.5에서 별도의 미디어 플레이어없이 재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발자 역시 브라우저 내에서 재생 가능한 동영상을 개발하는 데 별도의 라이선스가 필요없다.</p>
<p>벨츠너는 또 파이어폭스 3.5를 이용하면 개발자가 웹 페이지의 다른 부분이 비디오 재생과 인터랙션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개발뿐만 아니라 새로운 광고 캠페인 등의 차세대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p>
<p>예를 들어 사용자가 Ogg 코덱으로 작성된 TV 프로그램을 Hulu.com 같은 곳에서 보다가 등장 인물이 입고 있는 셔츠가 마음에 들었다고 하자. 이때 사용자가 셔츠를 클릭하면 셔츠를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로 연결해 줄 수 있다는 것이다.</p>
<p>IDC의 분석가 알 힐와는 “온라인 광고에 추가 옵션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은 충분히 검토할 가치가 있으며, 파이어폭스의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여기에 덧붙여 현재 파이어폭스의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이 IE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파이어폭스 3.5가 제공하는 신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고 지적했다.</p>
<p>현재 파이어폭스 3.5는 프리뷰 버전이 발표된 상태. 하지만 모질라는 이번 주에 발표될 예정이었던 첫 번째 RC 버전의 발표를 다음 주로 연기했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671" target="_blank">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671</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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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크롬 익스텐션, 기대되는 6가지 포인트</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01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4012#comments</comments>
		<pubDate>Mon, 01 Jun 2009 07:35:37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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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가 작년 9월 출시되었지만 아직까지 시장점유율은 높지 않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략 1%정도다.) 크롬은 모질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원칙들, 즉 빠른 속도와 개발자들이 기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한 개방성을 포용했다.
한편 크롬은 파이어폭스처럼 브라우저 상단에 일반 유저들이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출처 --> <!-- 출처 유효여부  --> <!-- 출처 아이콘 또는 회원 닉네임  --> <!-- 출처 로고 가 있을때, 출처가 삭제된게 아니면 보여준다.  --> <!-- 본문  --></p>
<div id="news_content" class="article"><!--  본문의 이미지 파싱해서 img 테그에는 rel="lightbox" 식으로 rel을 달아야 이미지를 레이어 팝업으로 호출할 수 있다. --> <strong> </strong> <!-- contentsType 에 따라 분기  --><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left: 9px;margin-right: 9px"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6/google_chrome_logo.jpg" border="0" alt="" hspace="9" width="152" height="157" align="left"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가 작년 9월 출시되었지만 아직까지 시장점유율은 높지 않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략 1%정도다.) 크롬은 모질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원칙들, 즉 빠른 속도와 개발자들이 기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한 개방성을 포용했다.</p>
<p>한편 크롬은 파이어폭스처럼 브라우저 상단에 일반 유저들이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인 “애드온” 익스텐션을 본떴다. 써드파티 개발자가 만든, 전형적인 애드온(익스텐션)은 웹페이지를 미리보게 해주거나 지메일 계정에 몇 개의 이메일이 도착했는지 등을 알게 해준다.</p>
<p>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구글 I/O 컨퍼런스의 개발자 애런 부드먼(Aaron Boodman)은 구글(Google)이 크롬(chrome) 브라우저에 맞도록 만들어진 애드온 제작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p>
<p>부드먼은 구글이 크롬의 미니멀리즘하고 우아한 디자인을 유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지만 유저들이 좋아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웹페이지를 보다 빠르게 접근하게 만들어 주는 애드온은 허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개발자의 입장에서 아직은 알파 이전 버전(기술용어로, 평범한 사용자라면 “아직 기다려야 하는”이라는 의미)에 해당하는 구글 크롬 익스텐션에 기대할만한 몇가지를 짚어보았다.</p>
<p><strong>1. 익스텐션은 크롬 용량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다.</strong></p>
<p>모질라는 믿을 수 없을만큼 많은 애드온을 가지고 있지만 가끔 번잡스러운 모습과 느낌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구글은 익스텐션이 스크린을 너무 많이 잡아먹지 않으면서 크롬의 우아한 디자인을 보완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익스텐션은 사용자들에게 자기가 원하는대로 브라우져를 설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기능들은 크롬의 디폴트에 자리잡는 일은 없을 것이다.</p>
<p>부드먼은 &#8220;크롬의 인터페이스는 최소한도로 맞춰져 있다. 이런 틀을 계속 유지하려면 크롬에 무언가 덧붙여지지 못하도록 방어해야 한다. 다수에게 유용한 애드온을 만들지는 않을 것이다&#8221;라고 말했다.</p>
<p><strong>2. 익스텐션은 크롬 브라우져의 하단에 나타난다</strong></p>
<p>데모버전을 사연하며 부드먼은 구글 RSS 리더에서 새로 업데이트된 포스트를 추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애드온을 보여줬다. 이 애드온은 크롬 브라우저 하단에 있었다. 브라우저의 상단은 북마크를 위한 자리이지 애드온이 차지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p>
<p><strong>3. 구글은 익스텐션 버튼의 전반적인 모습을 통제할 것이다. </strong></p>
<p>구글 익스텐션을 사용하기 위해 유저들이 누를 버튼은 북마크 버튼 모양과 비슷할 것이다. 익스텐션 개발자들은 최종 사용자들이 비슷한 모양이라고 느낄 수 있는 버튼을 만들고 있다. 사용자들이 익스텐션 버튼 위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해당 버튼이 빛나면서 다른 것들로부터 해당 익스텐션을 도드라지게 만들 것이다.</p>
<p><strong>4. 탭과 마찬가지로 익스텐션은 독립 인스턴스로 움직일 것이다.</strong></p>
<p>구글 크롬을 독창적인 브라우저로 만드는 기능 중 하나는 애플리케이션과 웹페이지가 동시에 처리되도록 디자인 되었다는 점이다. 가령 트위터 피드를 하나의 탭에 열었다면 동시에 다른 탭에 페이스북을 띄울 수 있다. 크롬 브라우저는 먼저 열었다고 해서 그 애플리케이션에 우선권을 주지는 않는다. 크롬은 자동적으로 양 애플리케이션에 골고루 자원을 할당하도록 설계돼 있다.</p>
<p>익스텐션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움직일 것이다. 사용자가 익스텐션을 추가하고 실행시키면 브라우저는 모든 익스텐션에 필요한 자원을 고르게 할당하게 된다. 이는 보안 문제에도 유리하다고 부드먼은 말했다. 하나의 익스텐션이 악성코드에 감염되더라도 해당 익스텐션 이외의 것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p>
<p><strong>5. 보안 업데이트 때문에 곤란할 일은 없다.</strong></p>
<p>업데이트는 항상 이루어질 것이고 은밀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한물간 익스텐션이라도 보안 상태는 최신으로 업데이트 될 것이다. 보안의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유저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p>
<p>&#8220;우리는 그것이 유저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본다. 그리고 더 나은 보안도 보장된다&#8221;라고 부드먼은 말했다.</p>
<p><strong>6. 구글은 개발자들이 개발할 수 있도록 (그리고 사용자들이 설치할 수 있도록) 익스텐션 갤러리를 구축할 것이다</strong>. 부드먼에 따르면 구글은 &#8220;이미 작업중&#8221;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날이 언제일지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275"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275">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275</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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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질라, 파이어폭스 3.5 마지막 베타 주내 발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302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3026#comments</comments>
		<pubDate>Thu, 23 Apr 2009 02:31:56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트레이스몽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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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질라재단은 언제 발표할지 확실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여전히 이번 주 내에 파이어폭스 3.5 베타 4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베타 4는 파이어폭스 3.5 RC 버전이 발표되기 전의 마지막 베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동안 모질라재단은 파이억폭스 3.5의 발표 일정과 관련해서는 그리 좋은 선례를 남기지 못하고 있다. 올해 초에만 해도 베타 3 발표를 두 번이나 연기했다.
그동안 이렇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모질라재단은 언제 발표할지 확실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여전히 이번 주 내에 파이어폭스 3.5 베타 4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베타 4는 파이어폭스 3.5 RC 버전이 발표되기 전의 마지막 베타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하지만 그동안 모질라재단은 파이억폭스 3.5의 발표 일정과 관련해서는 그리 좋은 선례를 남기지 못하고 있다. 올해 초에만 해도 베타 3 발표를 두 번이나 연기했다.</p>
<p>그동안 이렇게 일정이 연기된 것은 대부분 파이어폭스의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엔진인 트레이스몽키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엔진은 기존 파이어폭스 3.0보다 페이지 로딩 속도를 2배 이상 향상시켜 주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베타 4에서도 수정 우선순위가 높은 버그 7개  중 5개는 자바스크립트 엔진과 관련된 것이다.</p>
<p>한편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3.5 관련 문제 해결과 함께 현재 사용중인 파이어폭스 3.0에 대한 개선 작업도 계속하고 있다. 모질라는 22일 파이어폭스 3.0.9 업데이트를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12개의 보안 패치가 포함되어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2008년 12월 이후 가장 규모가 큰 보안 패치, 3월에 발표한 제로데이 결함에 대한 패치 이후 올해 두 번째 보안 업데이트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5409" target="_blank">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5409</a></p></blockquote>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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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파이어폭스, 3.1 건너뛰고 3.5로 직행</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151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1510#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Mar 2009 07:16:2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3.1]]></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3.5]]></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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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창 개발 진행중인 파이어폭스 차기 제품이 애당초 계획했던 ‘3.1’ 버전 대신 ‘3.5’로 곧장 뜀박질한다. 모질라그룹은 3월4일자로 올린 ‘파이어폭스 3.1 개발회의록’에서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파이어폭스는 현재 3.0.7 버전까지 정식 출시돼 있다. 차기 제품은 ‘시레토코’(Shiretoko)란 코드명으로 개발이 진행중이며, ‘파이어폭스3.1 베타2’까지 공개된 상태다.
모질라그룹쪽은 애당초 계획보다 버전을 높여 적용하기로 한 배경으로 “탭브라우징, 웹표준 호환성 개선, 향상된 자바스크립트 엔진, 새로운 보안기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firefox_logo_35" rel="lightbox[pics11510]" href="http://bloter.net/files/2009/03/firefox_logo_35.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512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3/firefox_logo_35.jpg" alt="firefox_logo_35" width="220" height="302" /></a></p>
<p style="text-align: center">
<p>한창 개발 진행중인 파이어폭스 차기 제품이 애당초 계획했던 ‘3.1’ 버전 대신 ‘3.5’로 곧장 뜀박질한다. 모질라그룹은 3월4일자로 올린 ‘<a href="https://wiki.mozilla.org/Firefox3.1/StatusMeetings/2009-03-04" target="_blank">파이어폭스 3.1 개발회의록</a>’에서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p>
<p>파이어폭스는 현재 3.0.7 버전까지 정식 출시돼 있다. 차기 제품은 ‘시레토코’(Shiretoko)란 코드명으로 개발이 진행중이며, ‘파이어폭스3.1 베타2’까지 공개된 상태다.</p>
<p>모질라그룹쪽은 애당초 계획보다 버전을 높여 적용하기로 한 배경으로 “탭브라우징, 웹표준 호환성 개선, 향상된 자바스크립트 엔진, 새로운 보안기능 등 예상보다 많은 기능 개선이 적용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p>
<p>하지만 막바지 작업중인 ‘베타3’은 지금처럼 ‘3.1’ 버전으로 공개하기로 했다. ‘파이어폭스3.1 베타3’은 3월12일께 선보일 예정이다.</p>
<p>&lt;업데이트&gt;</p>
<p>‘베타4’부터는 ‘3.5’버전을 적용하기로 했단다. 따라서 ‘파이어폭스3.1 베타3’ 다음 버전은 ‘<strong>파이어폭스3.5 베타4</strong>’가 된다. 3월6일자 ‘<a href="http://developer.mozilla.org/devnews" target="_blank">모질라 디벨로퍼 뉴스</a>’ 블로그 ‘<a href="http://developer.mozilla.org/devnews/index.php/2009/03/05/firefox-31-may-become-firefox-35/" target="_blank">Firefox 3.1 may become Firefox 3.5</a>’ 글 참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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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질라, EC의 브라우저 반독점 소송에 참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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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Feb 2009 02:10:04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C]]></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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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반독점]]></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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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EC(European Commission)는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의 개발 공동체인 모질라가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반독점 소송에 합류할 수 있는 권한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유럽 최고의 반독점 관련 기관인 EC는 지난 달 IE를 윈도우 운영체제에 기본 탑재하는 방식으로 웹 브라우저 시장의 경쟁을 왜곡했다는 이유로 마이크로소프트를 고소했다.
만약 소송이 계속 진행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장지배적인 위치를 남용한 데 대한 벌금을 무는 것은 물론, IE를 배포하는 방식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EC(European Commission)는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의 개발 공동체인 모질라가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반독점 소송에 합류할 수 있는 권한을 허용했다고 밝혔다.</p>
<p>유럽 최고의 반독점 관련 기관인 EC는 지난 달 IE를 윈도우 운영체제에 기본 탑재하는 방식으로 웹 브라우저 시장의 경쟁을 왜곡했다는 이유로 마이크로소프트를 고소했다.</p>
<p>만약 소송이 계속 진행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장지배적인 위치를 남용한 데 대한 벌금을 무는 것은 물론, IE를 배포하는 방식도 바꿔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p>
<p>모질라의 의장인 미첼 베이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모질라의 의견을 “EC가 효과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데 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베이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IE와 윈도우를 묶어서 제공하는 것이 웹 브라우저 시장의 경쟁을 해치고 제품의 혁신을 저해하며, 궁극적으로 사용자의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데 한 점의 의심도 없다”고 강조했다.</p>
<p>모질라는 이번 소송에서 “이해관계가 있는 제 3자”의 지위가 허용됐는데, 유럽 규제기관에 주장을 제시할 수 있으며, EC가 마이크로소프트에 보낸 이의성명의 내용을 볼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요청하면 청문회에도 참여할 수 있다.</p>
<p>하지만 모질라가 고소인의 자격을 얻는 것은 아니다. 이번 소송의 고소인은 1년 전에 EC에 마이크로소프트를 고발한 노르웨이의 웹 브라우저 오페라다.</p>
<p>프랑스 시장조사기관인 XiTiMonitor의 시장 점유율 데이터에 따르면, 파이어폭스는 유럽에서 IE의 가장 근접한 경쟁업체다. 지난 해 11월 IE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59.5%이고, 파이어폭스는 31.1%, 오페라 5.1%, 사파리 2.5%, 그리고 구글의 크롬이 1.1%를 차지했다.</p>
<p>구글과 애플이 이번 소송에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p>
<p>EC의 이번 웹 브라우저 소송은 2004년 EC가 마이크로소프트에 10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한 소송을 전례로 하고 있다. 당시 소송은 윈도우 운영체제와 미디어 플레이어를 묶어서 제공한 것에 대한 것이었다.</p>
<p>EC는 벌금 외에도 다음 버전의 윈도우는 미디어 플레이어 없이 출시할 것을 명령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디어 플레이어가 빠진 버전의 윈도우를 똑같은 가격에 판매해 또 한 번 빈축을 사기도 했다.</p>
<p>오페라의 CEO 존 본 테츠너는 EC가 동일한 처방을 내놓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테츠너는 IDG와의 인터뷰에서 “사용자에게 진정한 선택권을 부여하는 방법은 윈도우에서 IE를 떼어내고, 경쟁 브라우저로 대체하거나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브라우저 목록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3554" target="_blank">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3554</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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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어폭스, 이용자 위치 추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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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Oct 2008 08:32:0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Fire Eagle]]></category>
		<category><![CDATA[Food Finder]]></category>
		<category><![CDATA[Geode]]></category>
		<category><![CDATA[Loki]]></category>
		<category><![CDATA[Pownce]]></category>
		<category><![CDATA[Skyhook]]></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랩]]></category>
		<category><![CDATA[지오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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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앞으로는 웹브라우저 &#8216;파이어폭스&#8217;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이용자 위치나 인근지역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모질라랩은 파이어폭스 이용자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플러그인 &#8216;지오드&#8216;(Geode)를 10월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모질라랩 설명에 따르면, 이용자가 무선랜이 내장된 PC로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면 지오드가 근접한 무선 네트워크 신호를 파악한 뒤 이용자 PC를 역추적하는 방식으로 위치를 파악한다고 한다. 이를 위해 모질라랩은 &#8216;파이어폭스3.1 베타1&#8242; 버전에 위치정보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geode" rel="lightbox[pics7125]" href="http://bloter.net/files/2008/10/geode.jpg"><img class="attachment wp-att-7129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0/geode.jpg" alt="geode" width="460" height="195" /></a></p>
<p>앞으로는 웹브라우저 &#8216;파이어폭스&#8217;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이용자 위치나 인근지역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p>
<p><a href="http://labs.mozilla.com" target="_blank">모질라랩</a>은 파이어폭스 이용자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플러그인 &#8216;<a href="https://people.mozilla.com/%7Edolske/dist/geode/geode-latest.xpi" target="_blank">지오드</a>&#8216;(Geode)를 10월7일(현지시각) <a href="http://labs.mozilla.com/2008/10/introducing-geode/" target="_blank">발표</a>했다.</p>
<p>모질라랩 설명에 따르면, 이용자가 무선랜이 내장된 PC로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면 지오드가 근접한 무선 네트워크 신호를 파악한 뒤 이용자 PC를 역추적하는 방식으로 위치를 파악한다고 한다. 이를 위해 모질라랩은 &#8216;파이어폭스3.1 베타1&#8242; 버전에 위치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8216;W3C 지리정보 스펙&#8217; 기능을 추가한다. GPS를 이용해 위치를 알아내는 방식도 덧붙을 예정이다.</p>
<p>지오드 기술이 보급되면 파이어폭스 이용자는 낯선 도시에서도 가까운 식당이나 관공서 등을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예컨대 낯선 도시에서 노트북을 켜고 파이어폭스로 인터넷 지도 사이트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내 위치가 지도 위에 표시되고, 음식점이나 관공서 등 주요 시설이 함께 표시되는 식이다.</p>
<p>이 기술이 지닌 잠재력은 풍부하다. 이를테면 이용자 위치를 파악해 해당지역 뉴스를 자동으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도 생겨날 수 있다. 이용자가 특정 지역에 있을 때만 웹사이트 접속을 허용하는 식의 보안 시스템도 상상해볼 수 있다.</p>
<p>하지만 파이어폭스를 쓴다고 모두 지리정보가 노출되지는 않는다. 이용자가 지오드를 설치하고 정보 열람을 허용했을 경우에 한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p>
<p>이런 식이다. 지오드 위치정보를 활용하는 웹사이트(예: 인터넷 지도)가 이용자 정보를 요청하면 이용자 웹브라우저에 알림막대가 표시된다. 이용자는 정확한 위치·대략적 위치·도시명·전송 안함 등 전송하고픈 정보 범위를 선택하게 되고, 해당 정보가 전송되는 식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geode_example" rel="lightbox[pics7125]" href="http://bloter.net/files/2008/10/geode2.jpg"><img class="attachment wp-att-7128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0/geode2.jpg" alt="geode_example" width="500" height="273" /></a></p>
<p>위치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모질라랩은 스카이후크의 &#8216;로키&#8217;(Loki)란 기술을 썼다고 밝혔다. 또 &#8216;<a href="http://azarask.in/local" target="_blank">푸드파인더</a>&#8216;란 시범 서비스도 선보였는데, 이용자가 있는 곳 인근 카페나 레스토랑 정보를 보여주는 서비스다. 음악과 사진, 메시지 등을 이용자가 있는 위치에 표시할 수 있는 &#8216;<a href="http://pownce.com/" target="_blank">파운스</a>&#8216;(Pownce)도 지오드 기술을 시범 도입했으며, 야후의 위치정보 기반 서비스 플랫폼 &#8216;<a href="http://fireeagle.yahoo.net/" target="_blank">파이어이글</a>&#8216;도 지오드 기술을 덧붙였다.</p>
<p>역시 걱정되는 점은 개인정보 유출 문제다. 이용자가 허락하긴 하지만, 노출된 정보를 악용하는 사례도 적잖을 테다. 위치 정보를 활용한 불법 광고가 기승을 부릴 수도 있다. 모질라랩은 정식 기능을 선보이기 전에 이용자 사생활 보호 문제와 노출정보 선택 기능을 특히 신경써서 보강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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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질라, 2009년에 모바일 파이어폭스 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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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Sep 2008 07:18:33 +0000</pubDate>
		<dc:creator>추현우</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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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를 개발하고 있는 모질라 재단이 휴대폰에서 사용되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질라 재단의 미첼 베이커(Mitchell Baker) 의장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8220;모바일 시장 진출을 위해 모바일 웹브라우저 개발 가능성을 논의했고, 오는 2010년 이전까지 적당한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밝혔다.
모질라 재단은 현재 오픈소스 기반의 멀티플랫폼 웹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Firefox) 3.x 버전을 개발하고 있으며, 미첼 베이커 의장이 언급한 적당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wp-att-6685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09/firefoxone65articlewidtdn6.jpg" alt="firefoxone65articlewidtdn6" width="279" height="300" /></p>
<p>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를 개발하고 있는 모질라 재단이 휴대폰에서 사용되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모질라 재단의 미첼 베이커(Mitchell Baker) 의장은 자신의 <a href="http://blog.lizardwrangler.com/2008/09/22/discussion-of-mobile-goals-sept-17-2008/" target="_blank">블로그</a>에서 &#8220;모바일 시장 진출을 위해 모바일 웹브라우저 개발 가능성을 논의했고, 오는 2010년 이전까지 적당한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모질라 재단은 현재 오픈소스 기반의 멀티플랫폼 웹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Firefox) 3.x 버전을 개발하고 있으며, 미첼 베이커 의장이 언급한 적당한 제품이란 모바일 시장 공략을 위한 모바일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를 뜻한다.</p>
<p>미첼 베이커 의장은 모바일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의 구체적인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2009년 내로 파이어폭스 기반의 모바일 웹브라우저 알파 혹은 베타 버전을 출시할 수 있을 것임을 암시했다.</p>
<p>지금까지 PC 기반(윈도, 리눅스, 맥 OS X) 웹브라우저에 집중해 왔던 모질라 재단은 최근 모바일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모바일 시장에도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구글이 T-mobile G1 스마트폰에 모바일 크롬 웹브라우저를 탑재한 것도 모질라 재단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p>
<p>현재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에서는 &#8216;오페라(Opera)&#8217;가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애플의 모바일 사파리(Safari) 웹브라우저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를 기반으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 블랙잭 스마트폰에 오페라 웹브라우저가, LGT의 OZ 서비스에 펜타로그의 웹브라우저가 사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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