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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안드로이드 3년, 모토로이부터 넥서스4까지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의 90%를 넘나드는 '안드로이드'가 국내에 들어온 지도 만 3년이 됐다. 우리나라 첫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와 가장 최근에 나온 축에 드는 넥서스4를 함께 놓고 보면 아이폰3GS와 아이폰5를 보는 것과는 느낌이 사뭇 다르다. 두 장치를 놓고 안드로이드 3년을 돌아본다. 안드로이드의 첫 기기는 HTC가 만든 G1이다. 시험적인 버전이었고 당시에는 스마트폰의 기준이 되리라 생각조차 어려운 수준이었다. 가능성이 점쳐지긴 했지만 당시에는 아이폰과 비교해 마냥 초라할 따름이었다. ▲HTC가 처음 만든 안드로이드 G1. 이때만 해도 안드로이드는 가능성만 열린 제품이었다. 본격적으로 안드로이드가 주목받으며 국내에 첫 등장한 제품은 모토로라가 내놓은 모토로이였다. 이는 해외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초기 안드로이드 시장의 주인공은 모토로라와 HTC였기 때문이다. 2009년 KT가 아이폰을 들여온 이후...

갤럭시S2

중고 가격, 갤럭시S2가 아이폰4보다 ↓

중고폰 시장에서는 갤럭시S2가 아직 아이폰4의 인기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모바일 포털 세티즌은 7월18일, 자사 중고폰 거래 사이트에서 이뤄진 올해 상반기(1~6월) 중고폰 거래 현황 자료를 통해 “지난 4월 출시된 ‘갤럭시S2’ 중고가격이 작년 9월, 다소 낮은 출고가로 출시된 아이폰4(16GB)보다 낮게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갤럭시S2는 평균 58만원, 아이폰4는 61만원에 거래됐다. 출고 당시 갤럭시S2는 85만원, 아이폰4는 81만원이었다. 그러나 아이폰4가 갤럭시S2보다 출시가 더 빨라 더 많이 사용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갤럭시S2의 중고 거래 가격이 상당히 떨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해 세티즌은 “상반기 거래 건수에서는 아이폰4 16GB모델이 653건, 갤럭시S2가 170건이었다"라며 "출시 시점이 최근인 탓에 갤럭시S2 중고거래 건수가 다소 적었다”라고 분석했다. 이번...

HTC 디자이어

봇물터진 외산 스마트폰에 반토막난 '스카프(SKAF)'

SK텔레콤(이하 SKT)의 미들웨어 '스카프'(SKAF ; SK Application Framework)가 반쪽이 됐다. 향후 출시되는 외산 스마트폰에는 SKAF를 탑재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국내 제조업체의 스마트폰에는 계속 SKAF를 적용할 계획이다. 결과적으로 반쪽자리 플랫폼이 된 셈이다. 지난달부터 '모토로이' 사용자들은 모토로이에 내장 메모리가 부족하다며, SKT 측에 SKAF와 이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T맵, T스토어 등 SKT의 번들 앱을 삭제해 줄 것을 요구해왔다. 특히 다음주 출시되는 HTC의 '디자이어'가 SKAF를 탑재하지 않고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모토로이 사용자들의 항의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졌다.이에 SKT는 모토로이에서 SKAF와 SKT의 번들 앱을 삭제한 롬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으며, 향후 출시되는 외산 스마트폰에는 SKAF를 탑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SKT는"외산 스마트폰을 잇달아 출시하다보니 일정상 자체 미들웨어(SKAF)를 탑재할 시간이 충분치 않다"며...

SKAF

'모토로이' 가용 메모리 50MB 늘어난다

모토로이 사용자들의 내장 메모리 부족 문제가 소폭 해결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이하 SKT)은 29일 사용자들의 요구를 수용해 T맵과 T스토어, 네이트 등 SK텔레콤 번들 앱과 모토로라에서 제공하는 기본 위젯, SKT의 미들웨어인 SKAF를 삭제한 롬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SKT는 모토로라 측과 준비 작업에 들어갔으며, 구체적인 업그레이드 일정과 방법은 기술적인 문제를 검토한 후 다음주 중으로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새롭게 제공되는 롬을 설치하면 128MB 정도였던 모토로이의 가용 메모리는 170~180MB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주 초부터 한 안드로이드 사용자 커뮤니티에서는 모토로이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모토로이의 내장 메모리 확부를 위해 SK텔레콤 측에 SKAF와 번들 앱을 삭제해 줄 것을 요구해왔다. 이들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한국소비자원에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한다며 SKT를...

게임

유튜브 동영상 올리기 모토로이만 '차별'...구글, 성의없는 '모르쇠'

구글코리아가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 OS 탑재 스마트폰인 모토로이 사용자들의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 제한 문제를 방치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3월 초 아이폰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기능이 제한적 본인확인제에 저촉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어 논란이 일었다. 당시 국내에 출시된 유일한 안드로이드 OS 탑재 폰이었던 모토로라의 모토로이에서는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 기능이 차단돼 있는데 반해, 아이폰에서는 문제없이 업로드가 가능한 점이 논란의 발단이 됐다. 하지만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본인확인제 위반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초기부터 기능을 막았던 구글코리아의 행태에 대해 비판이 일었다. 한 달이 흐른 지금, 이 문제가 해결됐을까? 그렇지 않다. 정작 문제의 발단이 됐던 모토로이의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 기능은 여전히 차단된 채 전혀...

Android

'안드로이드 앱' 국내선 팔지도 사지도 못한다

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Android)'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자와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작 국내 개발자들은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정식으로 판매할 수 없고, 국내 사용자들 또한 이러한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월 국내 1호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가 출시됐고, 삼성전자(SHW-M100S)와 LG전자(KH5200)도 안드로이드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확산되는 추세다. 올해 이동통신 3사가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폰만 25종이 넘는다. 그러나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은 국내에서 반쪽짜리 서비스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까지 한국 개발자가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할 수 없고, 사용자도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한 개발자는 "국내에 안드로이드폰이 정식으로...

Android

삼성, 첫 안드로이드 폰 공개...영상통화 지원, 빠른 속도 '눈길'

삼성전자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모델명 SHW-M100S)을 공개했다. 2월 말에서 3월 초에 SK텔레콤을 통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모토로라의 '모토로이'에 이어 국내에 출시되는 두번째 안드로이드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4일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모델명 SHW-M100S)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2.1' OS를 채택했으며 'Cortex A8' 기반의 800MHz CPU를 탑재해 빠른 구동 속도를 보여줬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큰 특징없이 심플했지만, 그립감은 우수한 편이었다. 3.7인치 WVGA(800X480) 아몰레드(AMOLED)를 탑재해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며, 감압식이 아닌 정전식 터치 방식을 채택해 터치감도 향상됐다. h.264, MPEG4, 디빅스(Divx) 등 고화질 동영상 포맷을 지원해 HD급(720p) 동영상을 녹화하고 재생하기에도 편리하다. 802.11 n을 지원하는 무선랜 모듈을 장착해...

모바일

'안드로이드'로 부활하는 모토로라

모토로라에서 제작한 SK텔레콤의 첫번째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가 예약가입자 1만명을  넘어서면서 미국의 드로이드에 이어 국내에서도 흥행신화를 이어가려 하고 있다. 최근 안드로이드로 다시 주목받는 모토로라는 지난해 어떤 성과를 거두었고 어떻게 움직이고 있을까? 얼마전 모토로라의 실적발표 자리에서 나온 안드로이드 관련된 소식들을 모아서 분석해본다. 2009년 4분기 판매량 200만대 돌파 모토로라가 안드로이드로 크게 주목받지만 실제 안드로이드폰을 판매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10월 중순 '클리크'를 출시하면서부터다. 11월에 버라이즌와이어리스에 빅히트 모델 '드로이드'를 출시하면서 본격 안드로이드폰 시장에 진입, 지난해에만 200만대를 판매했다. 두 폰의 정확한 판매 비율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드로이드가 전체의 70%이상을 차지하면서 150만대 이상 판매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초 기대하였던 100만대 판매를 훌쩍 뛰어넘은 결과이다. HTC가 2008년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인 'G1'을 출시한...

kt

모토로이 가격, 옴니아2 - 아이폰과 비교해보니

SK텔레콤은 오늘부터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모토로라의 스마트폰 '모토로이(MOTOROI)'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6일) 18시부터 다음달 4일까지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SK텔레콤 대리점에서 예약가입을 실시합니다. SK텔레콤은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을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먼저 사용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한시라도 빨리 애플리케이션 테스트를 필요로 하는 개발자들을 위해 예약판매를 시행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가장 궁금한 점은 뭐니뭐니해도 가격일 것입니다. SK텔레콤이 밝힌 모토로이의 예약 판매 가격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SKT의 모토로이 요금정책 모토로이 요금 정책의 특징은 T옴니아2, 아이폰과 달리 3만5000원 기본료의 상품이 없으며 올인원55, 올인원80 요금제가 신설돼 데이터와 통화량에 따라 요금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것입니다.다만 Wi-Fi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무료데이터 500MB 미만의 요금제가 없어...

Android

국내 1호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 공개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국내 첫번째 휴대폰이 베일을 벗었다. 모토로라는 18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안드로이드 2.0을 탑재한 스마트폰 '모토로이(MOTOROI™)'를 공개했다. 모토로이는 3.7인치 WVGA 고해상도(480X854) 풀터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웹사이트, 동영상, 사진 등을 보다 쉽게 볼 수 있다. 모토로라의 터치 UI와 정전식 터치 방식을 결합해 부드러운 화면 전환 및 스크롤링이 가능하다. 5개의 메인 화면을 지원해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위젯들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전 세계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카메라 성능은 아이폰, 옴니아2 등의 경쟁 제품에 비해 나아졌다. 8백만 화소 카메라에 제논 플래시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720p HD 캠코더 기능이 국내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