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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b

부산에서 만났어요, 삼성전자 '씨랩'

대기업과 스타트업. 혹은 대기업과 크리에이티브. 이 둘은 서로 너무 다르면서도, 떼어놓을 수가 없습니다. 보통은 대기업이 다른 한쪽을 상대로 문제를 일으켜 종종 논란이 됩니다. 하지만 그들도 결국엔 상생이 답인 것쯤은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과도기에서 상생의 방향으로 조금 넘어가는 무게 축에 있는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간극을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크리에이티브 랩, '씨랩'(C-Lab)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직접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도입된 사내 벤처 프로그램입니다. 삼성전자는 씨랩을 통해 미처 발굴하지 못했던 아이디어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팀은 진행에 따라 삼성전자 사업부로 이관하거나, 외부 스타트업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해 스타트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냅니다. 현재까지 씨랩에서 완료된 프로젝트팀 중 20%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