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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메이크어스, '영철쇼' 공개

메이크어스가 자사 ‘스낵비디오’보다 예산과 인력이 더 투입된 형태의 콘텐츠를 공개했다. 메이크어스는 9월11일 모바일 방송 채널 ‘영철쇼’를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몬캐스트를 통해 공개했다. ‘영철쇼‘는 개그맨 김영철이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형식의 모바일 콘텐츠물이다. 메이크어스가 새로 꾸린 딩고스튜디오가 제작과 유통을 맡았다. 첫 에피소드 ‘인사이드 영철’은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을 패러디한 오락물로 김영철이 실제 캐릭터로 나와  이경규와 이영자, 최화정 등 다섯 감정의 캐릭터를  돕는 설정이다. 마치 유세윤이나 이상민이 출연해 다큐멘터리와 시트콤, 오락물이 섞어 놓은 듯했던 엠넷의 ‘UV신드롬’이나 ‘음악의 신’과 비슷하다. 하지만 매번 콘텐츠 형식과 장르는 바뀌어 나갈 예정이다. 메이크어스 측은 이번 ‘인사이드 영철’을 시작으로 토크쇼와 꽁트, 노래, 인터뷰 등 다양한...

MCN

스냅챗 '라이브 스토리'에 줄 서는 광고주들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이 메시징 플랫폼에서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다. 스냅챗이 지난 2014년 8월 선보인 ‘라이브 스토리’가 꽤 괜찮은 수익 모델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코드>는 6월17일(현지시간) 익명의 관계자 말을 인용해 “스냅챗은 광고주에게 ‘라이브 스토리’에 노출된 10초짜리 동영상 광고 조회수 당 2센트를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라이브 스토리는 하나의 이벤트에 참가한 각자의 영상을 모아 하나의 기록물로 만들어내는 콘텐츠다. 같은 시간, 장소에서 사용자가 제각각 다른 시점에서 찍어 올린 짤막한 동영상이나 사진들을 스냅챗 큐레이터가 모아 편집해 준다. 결과물은 마치 미니 다큐와 비슷한 형식이 된다. 라이브 스토리는 스냅챗에서 가장 인기있는 섹션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 지난 4월 열린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 대한 라이브 스토리의 경우 UV(순방문자수)가...

MCN

옐로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시장 진출하겠다”

피키캐스트로 신문 업계와 마찰을 빚어온 옐로모바일의 다음 상대는 방송 업계가 될 전망이다. 피키캐스트의 모회사인 옐로모바일이 6월1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클럽 옐로’에서 열린 1분기 실적 및 향후 계획 발표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동영상 플랫폼 시장에 진출한다”라고 밝혔다. 올해 1분기에 적자를 기록한 옐로모바일은 올해 안에 흑자 전환하고 플랫폼과 서비스로 아시아 시장을 선점하는 게 목표다. 이날 실적발표 자리에서 이상혁 옐로모바일 최고경영자(CEO)는 “옐로모바일은 메이커스와 몬캐스트로 꽤 오래 전부터 준비를 해왔다”라며 “본격적으로 동영상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상혁 CEO는 “메이커스로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MCN은 대도서관(CJ E&M 다이아TV), 양띵(트레저헌터)과 같은 인터넷 스타를 위한 기획사로 그들의 콘텐츠 유통, 저작권 관리, 광고 유치 등을 관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