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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AS] 저작권 걱정 없는 무료 글꼴 48종 총정리

이 기사는 올 1월에 쓴 “저작권 문제 없나?”…무료 한글 글꼴 37종 총정리 기사를 판올림한 것입니다. 얼마 전 고무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구글과 어도비가 손잡고 한·중·일 3개국어를 지원하는 오픈소스 글꼴을 만들어 공개했죠. 구글은 '노토 산스 CJK', 어도비는 ‘본고딕’이라고 부르는 이 글꼴 덕분에 쓸만한 글꼴을 찾느라 시간 버리는 일이 퍽 줄었습니다. 한글 무료 글꼴 37종의 사용조건을 갈무리한 기사를 쓴 지 반년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에 ‘본고딕’처럼 훌륭한 무료 글꼴도 여럿 나왔고, '농협희망체'처럼 글꼴 배포처가 더 이상 글꼴을 내주지 않는 경우도 생겼죠. 그래서 기사를 판올림하기로 했습니다. 내친김에 몇 종을 더 찾아봤습니다. 무료 글꼴 48종의 사용 조건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글꼴 사용 조건(라이선스)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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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 페이퍼화이트3', 휘는 디스플레이 쓴다

아마존이 준비 중인 차세대 전자책 단말기 '킨들 페이퍼화이트 3'가 한층 가벼워질 것으로 보인다. '뫼비우스' 기술이 들어간 새 화면을 채택한 덕이다. 킨들 페이퍼화이트는 조명을 단 전자책 단말기다. 아마존은 지난해 말 2번째 버전을 내놓았고, 올해 2분기에 킨들 페이퍼화이트 3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마존 전자책 단말기, 킨들 페이퍼화이트( 출처 : 플리커 CC-BY-SA Maria Ly) 전자책 전문매체 굿이리더는 아마존에서 일하는 한 정보원 말을 인용해, 킨들 페이퍼화이트3가 '뫼비우스' 기술을 쓴 화면을 탑재할 것이라고 3월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뫼비우스는 e잉크홀딩스와 소니가 함께 개발한 기술이다. 유리 대신 플라스틱을 써서 무게를 크게 줄이고 휘어질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보통 전자책 단말기는 화면을 만들 때 유리를 쓴다. e잉크홀딩스는 유리를 쓴 13.3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