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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구글 "앱내부결제 앱, '무료' 표기 금지"

앞으로 구글은 앱내부결제 기능을 내장한 앱을 플레이스토어에 ‘무료’로 표기하지 못하도록 할 방침이다. 앱내부결제 유도에 대해 유럽연합(EU)이 가이드라인을 검토하기 시작하면서 구글이 이를 받아들이기로 한 것이다. 요즘의 앱들은 대체로 기본 기능이나 맛보기를 무료로 주되 추가 콘텐츠나 아이템을 구입해야 정상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하는 형태가 많다. 이를 프리미엄(freemium)이라는 모델로 부른다. 가장 흔한 형태는 게임인데, 무료로 내려받은 뒤 첫번째 스테이지만 즐길 수 있고 본 게임으로 넘어가려면 콘텐츠를 구매해야 하는 식이다. 이는 동전을 넣고 게임하듯 회차마다 결제를 유도하거나 자동차와 튜닝 부품을 결제하지 않으면 게임에서 승리할 수 없는 등 점차 고도화되고 있다. 특히 카드를 뽑아야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의 경우 일반 유료 게임...

가트너

가트너 “유료 앱으로 돈 벌기 힘들어”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간 것 같다. 가트너는 1월13일 보고서에서 “앱 시장 규모는 점점 커지지만 앱 자체로 돈 벌 수 있는 경우는 앱 1만개 중 한 번꼴”이라고 분석했다. 앱 안에 광고를 활용하거나 카카오톡 이모티콘처럼 앱 안에서 추가 아이템을 판매하는 인앱(In-App) 형태를 빼면 앱 자체만으로 수익을 벌기 점점 힘들어지는 것이다. 모바일 앱 시장이 포화상태를 넘어서 무한 경쟁시장으로 변하고 있다.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2013년 다운로드된 앱 10개중 9개는 무료 앱이었다. 가트너는 "모바일 앱 다운로드 횟수는 점점 증가할 것"이라며 "2016년부터는 전체 다운로드 앱 중 94%가 무료 앱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무료 앱이 많아지는 이유는 앱을 활용하는 문화가 바뀐 탓으로 풀이된다. 가트너 최고 애널리트스 겸 부사장인 켄...

가격비교

공짜 앱이 많은 앱스토어는 어디?

Q>무료 애플리케이션이 가장 많은 앱스토어는? 안드로이드 마켓. Q>평균 가격이 가장 저렴한 앱스토어는? 팜(Palm) 앱카탈로그. Q>가장 크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앱스토어는? 애플 앱스토어. 네덜란드의 앱스토어 분석업체인 디스티모(Distimo)가 지난주 막을 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0에서 6개의 대표적인 애플리케이션 마켓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디스티모는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블랙베리 월드, 노키아 오비스토어, 팜 앱카탈로그, 윈도우 마켓플레이스 등 6개의 애플리케이션 마켓에 대해 유무료 애플리케이션 비율, 평균 가격, 스토어 규모, 성장률 등 다양한 주제를 비교 분석했다. 디스티모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은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한 애플리케이션 마켓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으로 밝혀졌다. 절반이 넘는 57%의 애플리케이션이 공짜인 것으로 드러났다. 팜 앱카탈로그가 32%로 뒤를 이었으며,...

Whatsapp

아이폰끼리 공짜로 문자 대화를! '와쓰앱'

네. 저도 샀습니다, 아이폰. 요즘 아이폰 만지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이것저것 설정을 건드려보기도 하고, 새로운 응용프로그램(앱)을 내려받아 깔았다 지웠다, 그렇게 놀고 있습니다. 이번에 '아이포너'가 되신 분들이라면 비슷하리라 여깁니다. 무엇보다 좋은 게 있습니다. 와이파이(Wi-Fi)가 잡히는 곳에선 사실상 공짜나 다름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제 패킷 요금제나 정보이용료의 압박은 잊어버려도 좋겠습니다. 휴대폰에 달린 무선인터넷 버튼을 누를 때의 공포감도 날려버리세요. 다양한 응용프로그램들이 널린 것도 매력입니다.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을 땐 아이튠즈 스토어를 뒤져보세요. 십중팔구 '생각대로 앱'이 열릴 겁니다. 지금껏 와이파이의 휴대폰 진입을 막아온 둑이 아이폰 출시를 계기로 터지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와이파이를 내장해 출시된 블랙잭, T옴니아, 블랙베리, 옴니아2도 있지만 아이폰만큼 파괴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