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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풍선, 스리랑카 인터넷 공급 책임진다

7월 28일(현지시간) 스리랑카는 구글 룬 프로젝트로 전국에 인터넷을 보급한다고 발표했다. 스리랑카는 구글과 파트너십을 맺고 2016년까지 스리랑카 전역에 인터넷을 공급할 수 있도록 인터넷 풍선을 띄운다. 망글라 사마라위라 외교통신IT 장관은 “이제 몇 달이면 스리랑카 전역에서 인터넷이 터질 것”이라고 말했다. 룬 프로젝트는 하늘에 풍선을 띄워 인터넷을 공급하겠다는 구글의 실험이다. 지상에 인터넷 망을 깔기 어려운 지역에 공중 와이파이를 만드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물론 통신 기술은 3G나 LTE를 사용한다. 룬 프로젝트의 풍선은 100일 동안 공중에 떠 있을 수 있다. 태양광으로 스스로 에너지를 공급한다. 20km 상공에 있는 풍선끼리 서로 인터넷망을 연결하며, 각 풍선은 지상에 인터넷을 공급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HOndhtfIXSY

구글 파이버

구글, 공공주택에 무료로 인터넷 제공한다

구글이 미국 내 공공주택에 무료 인터넷을 제공한다. 4개 지역(애틀랜타, 더럼, 캔자스시티, 내슈빌)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구글 파이버가 설치돼 있는 다른 도시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월 인터넷 사용요금과 설치비 모두 무료다. 구글의 무료 인터넷 지원 정책은 백악관과 미국 주택도시개발부가 주도하는 '커넥트홈'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커넥트홈은 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방과 후 집에서도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돕는 프로젝트다. 저소득층 자녀들과 중산층 자녀들 간 정보격차를 줄이고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커넥트홈은 27개 도시 27만5천가구에 적용된다. 퓨인터넷의 2015년 발표에 따르면 미국 연소득 3만달러 미만의 가정 중 26%는 인터넷에 연결돼 있지 않다. 연소득 7만달러 이상의 가구의 3%만 인터넷을 연결하지 않는 것과 대비되는 수치다. 구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