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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와이파이

미국-컴캐스트 "무료 와이파이 확대" 발표

미국 통신업체 컴캐스트가 엑스피니티(Xfinity) 무료 와이파이 핫스팟을 올해 말까지 150만개 확대한다고 6월 20일(현지시간) <더버지> 등이 전했다. 컴캐스트는 또 저소득 계층 신규고객에게 무료 인터넷 60일 이용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이달 30일까지만 제공하기로 했던 것을 연말까지 연장한다는 내용이다. 컴캐스트의 이번 발표는 앞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등 정부 당국이 원격 교육·근무에 따른 저소득층의 소외 현상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관련 사업자들에게 요청한 점에 따른 조치다. <더버지>는 컴캐스트가 가정이나 소기업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요금을 체납하더라도 당장 서비스를 중지하지는 않는 조치도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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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비번 공유 앱, 집단지성인가 도둑질인가

인터넷은 이미 수도나 전기 같은 기간 서비스가 됐다. 무선인터넷은 어떨까. 무선인터넷은 누군가 공유기를 달아 와이파이 신호를 쏴주지 않으면 쓸 수 없다. 서울시나 미래창조과학부 같은 공공기관은 서울 시청 앞 광장이나 홍대 거리처럼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해뒀다. 거기서는 무선 인터넷을 공공재로 쓰라는 뜻이다. 그런데 카페나 스터디룸 같은 곳에서 알려주는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행위는 어떨까. 친구에게 알음알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온라인 지도에 그 와이파이 위치를 찍고 비밀번호를 적어둔다면? 그래서 누구나 근처에 가면 무료로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한다면, 이건 집단지성일까 와이파이 도둑질일까. 이런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이 있다. '와이파이맵'이다. 와이파이맵은 여행자를 위한 앱이다. 외국에서 무선인터넷을 맘껏 쓰기 힘든 여행객이 주변에서 무선인터넷...

Free Seoul Wifi

전국 공공 와이파이, 어디 있는지 알랴줌

월말이면 가슴이 조마조마하다. 저렴한 휴대폰 요금제를 쓰는 탓에 주어진 데이터를 금방 써버리기 때문이다. 카톡에 답장도 하고 웹툰도 봐야 하는데 남은 데이터가 몇 MB뿐이라면? 입맛을 다시며 셀룰러 데이터를 끊고 와이파이를 찾아다녀야 한다. 하지만 공짜 와이파이를 어디서 쓸 수 있는지 찾는 일을 만만찮다. 이럴 땐 ‘공공 와이파이’ 한 가지만 기억하자. 공공 와이파이는 정부에서 공적으로 설치한 무료 와이파이다. 서울시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퍼졌다. 통신사에서 설치한 와이파이와 달리 누구든지 무료로 쓸 수 있다. '진짜' 무료 와이파이다. 서울시 'Free Seoul Wifi' 공공 와이파이를 처음 설치하기 시작한 곳은 서울시다. 서울시는 2011년 6월부터 통신3사와 손잡고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서울시는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해 디지털 복지를 실현하고, 통신 3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