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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사진

고해상도 무료 이미지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8곳

콘텐츠 제작자라면 늘 고민하게 됩니다. '어디 좋은 이미지 없을까?' 보기 좋고 깨끗한 이미지는 항상 필요합니다. 하지만 콘텐츠 제작자가 매번 시간을 내 직접 사진을 찍기란 쉽지 않습니다. 좋은 사진이 찍히지도 않고요. 사진을 구매하기엔 부담스럽습니다. 좋은 사진을 한 장 건져내도 그냥 써도 되는지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때로는 정보의 바다에서 얼마나 부유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해상도가 너덜해진 ‘짤’을 건지기도 합니다. 얼마 전 설문조사 도구를 제공하는 ‘타입폼’이 자사 블로그를 통해 ‘무료 사진을 구할 수 있는 웹사이트 24곳’을 소개했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는 오히려 알짜 정보를 걸러냅니다. 가장 훌륭한 8군데를 추려 '사용 팁'과 함께 다시 소개합니다. 선정 기준은 ① 사진 품질 ② 무료 사진의 이용...

18F

디자이너를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6선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더이상 개발자만의 문화가 아니다. 최근에는 디자인 영역에서도 아이디어와 자료들을 공유하는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디자이너를 위한 오픈소스를 찾고싶다면 깃허브를 참고하자. 소스코드에서부터 관련 문서 웹주소까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아래는 웹·모바일 디자이너에게 유용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이다. 실제 협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료도 있지만 이제 막 디자인을 배우거나 디자인 감각을 익히고 싶은 개발자들에게 좋은 공부 자료가 될 수 있다. 반대로 개발 지식을 배우고 싶은 디자이너도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기업이나 기관 단위로 디자인 자료나 가이드라인을 공개한 사례는 찾기 힘들다. 아래 프로젝트 모두 해외 프로젝트들이다. 1. 정부기관의 웹사이트 지침서, 'US 웹디자인 스탠다드' 정부 웹사이트에 적합한 디자인이 무엇일까? 그 답을 찾고 싶다면...

CC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모바일 앱으로 사진 공유해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CC)가 모바일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더리스트 3.0’을 베타버전으로 공개했다. 더리스트는 모바일 앱에 저장된 사진을 외부에 쉽게 공유할 수 있게 돕는다. 동시에 필요한 사진을 다른 사용자에게 요청할 수 있다. 더리스트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쓸 수 있다. 사용자가 관심있는 카테고리를 지정하면 CC는 현재 필요한 사진이 무엇인지 세부정보를 보여준다. 사용자는 카메라로 즉석에서 사진을 찍거나 미리 가지고 있는 사진을 선택해 알맞은 카테고리에 업로드할 수 있다. 미리 사진을 업로드하고 제목, 카테고리, 간단한 설명을 입력할 수도 있다. 업로드된 모든 사진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원저작자표시(CC BY) 4.0’가 자동으로 적용된다. CC는 지난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리스트로 위키피디아 같은 플랫폼에 더 많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Freer and Sackler gallery

스미스소니언 아시아 유물 4만점 사진, 무료로 쓰세요

미국 스미스소니언 국립박물관이 새해를 맞이해 프리어·새클러 갤러리에 소장된 아시아 유물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스미스소니언박물관이 공개한 소장품은 3천년 된 청동 호랑이부터 도자기, 그림 등 4만691점에 이른다. 한국 유물 781점도 있다. 스미스소니언박물관은 프리어·새클러 갤러리 소장품을 사진으로 찍어 공개했다. 대다수 사진은 인쇄용으로도 쓸 수 있을 만큼 고해상도다. 프리어·새클러 갤러리는 디트로이트 출신 열차 제작회사 찰스랭 프리어와 정신과 의사겸 자선사업가인 아서 미첼 새클러가 기증한 유물을 모은 컬렉션이다. <연합뉴스>는 이 가운데 한국 국립중앙박물관이 국내 전시를 추진하다 거절당한 작품도 있다고 전했다. 찰스랭 프리어가 스미스소니언박물관에 수집품을 맡기면서 외부로 내보내지 말라는 조건을 달았기 때문이다. 박물관 창고에 갇힌 소장품, 디지털로 새 생명 얻어 박물관은 전시실이자 창고다. 일반인은 박물관을 전시 공간으로 보겠지만, 실상은 창고에 훨씬 가깝다. 박물관이...

CCL

(-.-)a 검색으로 찾아 쓴 사진, 알고보니 저작권 위반이라면?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블로터 흥신소는 공짜입니까요. e메일(sideway@bloter.net),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bloter_news) 모두 열려있습니다. "구글 검색에서 사용 권한을 설정해 사진을 가져다 썼는데, 원작자가 제가 저작권을 위반했다고 소송을 걸면 어떻게 하나요? 법적 책임을 그림을 찾아준 구글이 지는지, 아니면 이미지를 사용한 제가 지는지 궁금합니다.” - 정진희 독자(디자인사람 소속 디자이너) 올해 초에 쓴 ‘저작권 걱정 없는 이미지를 찾는 12가지 방법' 기사를 본 정진희 독자님이 질문을 주셨습니다. 현역 디자이너답게 질문이 날카롭습니다. 나는 저작권 조건에 알맞은 사진을 조심히 골라 썼는데, 알고보니 진짜 주인이 아니라 이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