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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425] LG, 또 다른 스마트시계 'W와치' 준비 중

LG, 또 다른 스마트시계 준비 중 LG전자가 미국에서 'W와치'라는 이름으로 상표를 출원했습니다. 무선 통신망을 이용한 시계라고 설명돼 있습니다. 심박센서도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LG전자는 현재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를 활용한 'G와치'를 개발 중입니다. W와치는 차세대 제품인 것으로 예산됩니다. [Mobot] 페이스북, '무브스' 인수 페이스북이 모바일 운동 측정 응용프로그램(앱) ‘무브스(moves)’를 만든 핀란드 스타트업 프로테지오를 인수했다고 4월24일(현지시각) 발표했습니다. 무브스는 위치 추적 기능을 이용해 사용자가 지나온 조깅 코스 등을 보여주고 소모된 열량도 계산해주는 앱입니다. 2013년 선보인 이래 400만번 내려받아졌습니다. 무브스는 왓츠앱과 마찬가지로 페이스북과 별도 앱으로 유지될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스마트폰에서 배터리를 가장 많이 쓰는 두 앱이 한솥밥을 먹게 됐네요. [Moves] 모토로라 새 스마트폰 벤치마크 사이트에 등장 모토로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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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AS] 아이폰 꺼져도 위치 수집? 아닙니다

지난 주 레딧에 “아이폰5S가 꺼져 있어도 모션 인식 센서는 작동하고 있다”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글쓴이는 “여행 중에 배터리가 다 닳아서 아이폰5S가 꺼진채로 4일을 여행했는데, 나중에 전원을 켰더니 4일간의 발걸음 수를 여전히 측정하고 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저도 곧바로 약간의 테스트를 거친 채 기사를 썼습니다. 긴가민가했지만 결과적으로 이 이야기는 '틀렸습니다'. M7칩의 전력소비량이 적기 때문에 폰이 꺼진 상태에서 칩이 작동한다는 이야기 자체는 별로 놀랍지 않았습니다.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문제는 이용자가 원치 않는 순간에도 아이폰이 스스로 움직임 정보를 계속해서 수집할 가능성이 있느냐였습니다. 이 이야기를 다시 꺼낸 이유가 있습니다. 나중에 진행한 테스트 결과가 레딧의 글쓴이 주장과 조금 달랐기 때문입니다. 기사가 나간 뒤 다시 테스트해 보니...

M7

방전된 ‘아이폰5S’가 내 움직임을 기록하다니

레딧의 한 이용자가 게시판에 올린 얘기가 흥미롭다. 'Glarznak'이란 필명을 쓰는 레딧 이용자는 3월4일, “아이폰5S의 배터리가 떨어져서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움직임을 계속해서 읽어낸다”는 게시물을 레딧에 등록했다. 이 이용자는 해외여행 중에 아이폰의 라이트닝 케이블이 고장나는 바람에 '아이폰5S'를 충전하지 못해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됐다. 그는 아이폰이 꺼진 채로 4일 동안 움직였는데, 그 동안에도 아이폰5S는 계속해서 몇 걸음을 걸었는지 체크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아이폰5S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에어에는 응용프로그램의 처리를 맡는 A7칩 외에도 센서들을 작동시키고 데이터를 수집, 처리하는 M7 보조프로세서가 들어가 있다. 이 M7 칩은 모션센서와 가속도센서의 정보를 관리하는데, 아주 작은 전력으로도 작동한다. 코어텍스 M3 아키텍처로 만든 칩인데 상시 켜놔도 실제로 배터리를 1%도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