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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버즈

삼성 '갤럭시 버즈 프로'...가격은 20만원대 초반 전망

오는 1월 공개될 삼성전자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의 디자인, 사양, 가격이 모두 유출됐다. 애플의 '에어팟 프로'를 겨냥한 이번 제품은 20만원대 초반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버즈 프로는 주변 소음을 제거해주는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앞세운 무선 이어폰이다. 28일 IT 기기 팁스터(정보 유출자)들을 통해 유출된 내용을 종합하면 주요 사양은 ▲전작보다 개선된 노이즈캔슬링 기능 ▲11mm 우퍼·6.5mm 트위터 스피커 ▲3D 공간 음향 기능 ▲유닛당 3개의 빔포밍 마이크 ▲IPX7 등급의 방수·방진 ▲8시간 연속 재생(충전 케이스 포함 28시간) 등이다. IT 신제품 정보 유출로 유명한 워킹캣에 따르면 가격은 199달러로 예상된다. 에어팟 프로보다 50달러 저렴한 수준이다. 국내에서는 20만원대 초반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은 전작인 '갤럭시 버즈 플러스'와...

맥세이프

애플, 무선이어폰 '비츠 플렉스' 국내 출시 초읽기

애플이 '아이폰12' 시리즈의 무선 충전 액세서리 '맥세이프(MagSafe)' 충전기에 이어 무선 이어폰 신제품 '비츠 플렉스'를 국내 시장에 곧 출시한다. 4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애플코리아는 '비츠 플렉스'에 대한 전파인증을 받았다. 애플코리아는 특정소출력 무선기기(무선데이터통신시스템용 무선기기)라는 이름으로 적합성평가를 받았으며, 구체적인 제품명은 나오지 않았지만 명시된 모델명 A2295는 비츠 플렉스를 가리킨다. 비츠 플렉스는 애플이 '아이폰12'를 공개하며 내놓은 무선 이어폰 신제품이다.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는 지난 10월 21일 출시했다. 비츠 플렉스는 애플 자회사 비츠의 제품으로 각각의 유닛을 독립적으로 귀에 꽂는 완전 무선 이어폰과 달리 목에 걸치는 형태의 무선 이어폰이다. 양쪽 유닛은 자석처럼 서로 달라붙어 분실 위험을 줄여준다.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형태지만, 비츠 플렉스는 가격을 앞세웠다. 가격은 6만8000원으로 기존...

ai

SKT, 10만원 이하 '가성비' AI 무선이어폰 내놓는다

SK텔레콤이 무선 이어폰 '누구 버즈'를 오는 11월 출시한다. 자사 AI 비서 '누구(NUGU)'를 탑재한 점이 특징으로, 아이리버 브랜드로 유명한 SK텔레콤 자회사 드림어스컴퍼니에서 생산과 제조를 맡았다. 12일 SK텔레콤은 ‘T전화x누구’ 서비스 출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누구 버즈는 별도 스마트폰 조작 없이 T전화x누구 호출이 가능하다. T전화x누구는 SK텔레콤의 전화 서비스 ‘T전화’와 AI 비서 ‘누구’를 결합한 서비스다. 음성 명령 방식으로 기존 T전화 서비스의 편의성 강화하고, AI 기반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투데이’ 기능을 추가했다. 누구 버즈는 구글이나, 애플, 삼성전자의 AI 비서처럼 스마트폰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AI 서비스 누구를 호출할 수 있다. 이 같은 기능은 안드로이드 폰에서만 제공되며, 아이폰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또 SK텔레콤의...

ai

AI 서비스 늘리는 SKT, "빅스비, 시리 경쟁자 아냐"

"저희 경쟁자가 삼성 빅스비라고 하긴 어렵다." SK텔레콤이 자사 AI 서비스 경험을 확대한다. 자사 전화 서비스 'T전화'와 AI 비서 '누구(NUGU)'를 결합한 서비스를 출시하고, 전용 무선 이어폰까지 선보여 AI 기반 커뮤니케이션 영역을 늘려 이를 바탕으로 한 AI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기존 AI 비서 서비스인 애플 '시리'나 삼성전자 '빅스비'와 달리 하드웨어가 아닌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12일 'T전화x누구' 서비스 출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비스 사업 방향과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이현아 SK텔레콤 AI서비스단장은 "AI 플랫폼에 중요한 홈, 카, 모바일 중 아직 '누구'가 제대로 진입하지 못한 모바일로 진입이 필요한 시점에 T전화와 결합을 통해 모바일 영역으로 진압하게...

FILA

휠라 콜라보 '갤럭시 버즈 라이브' 나온다

휠라(FILA) 콜라보 '갤럭시 버즈 라이브'가 나온다. 한정 판매되는 이번 제품은 운동화를 모티브로 한 액세서리가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와 협업해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 휠라 액세서리 패키지'를 9일부터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 제품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 미스틱 화이트 모델과 휠라의 운동화를 모티브로 한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자체에는 별도 로고가 들어가진 않는다. 액세서리는 총 3종으로 휠라 로고 케이스와 신발 박스 모양 케이스, 휠라의 대표 스니커즈 운동화 '디스럽터' 모양의 키링이 들어간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휠라 액세서리 패키지는 9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카카오쇼핑라이브 방송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해당 채널 라이브 방송 시간 중 패키지를 구매하면 휠라...

kt

KT, 빨간맛 '갤럭시 버즈 라이브' 출시...“컬러마케팅 잇는다”

삼성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레드 색상이 KT를 통해 단독 출시된다. 이동통신사의 색깔 마케팅이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무선 이어폰으로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KT는 삼성전자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드'를 25일부터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샵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기존 제품과 같은 19만8000원이다. 앞서 KT는 '갤럭시노트20' 레드 색상을 출시하며 '제니의 빨간노트'라는 컬러 마케팅을 선보였다. 아이돌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를 모델로 앞세운 해당 광고 영상은 공개 18일만에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조회수가 1700만을 넘어섰다. 또 KT는 자사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갤럭시노트20 사전예 약을 진행한 결과 일반 모델 예약 구매자의 절반이 레드 색상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KT는 '갤럭시노트10'부터 전용 색상으로 레드 모델을 출시해왔다. '갤럭시S20', 'LG 벨벳'...

갤럭시 버즈

'갤럭시버즈 라이브', 강낭콩을 둘러싼 잡음

잡음이 무성했다. 삼성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둘러싼 풍문 얘기다. 강낭콩을 닮은 무선 이어폰에 대한 소문은 제품 발표 수개월 전부터 널리 퍼졌고,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일반적이지 않은 생김새와 삼성전자 첫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라는 점에서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주목받았다. 귀에 콩나물 닮은 '에어팟'을 파종한 지 4년 차. 클론들이 넘쳐나는 이 바닥에 간만에 신선한 제품이 나왔고, 밑바닥에 있던 내 호기심도 동했다. 어떻게 귓구멍에 넣는 걸까. 착용감은 괜찮을까. 오픈형 노이즈 캔슬링이 과연 제대로 작동할까. 질문은 차고 넘쳤다. 착용감: 불안한 듯 편안한 듯 당혹스러웠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첫인상이다. 생긴 게 익숙하지 않은 건 둘째치고 도대체 어떻게 착용하는 건지 감이 오지 않았다. 스마트폰과 연동했을 때...

kt

벨킨, 무선이어폰 신제품 출시...6만9900원

모바일 액세서리 업체 벨킨이 무선 이어폰 신제품 '사운드폼 트루 무선 이어버즈'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벨킨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오디오 제품군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벨킨 사운드폼 트루 무선 이어버즈는 귓구멍에 밀착시키는 인이어(커널형) 방식의 무선 이어폰이다. 세 가지 크기의 이어 팁이 제공되며, 쉬운 블루투스 페어링 기능, 직관적인 터치 조작, IPX5 등급의 땀 및 비말 차단 기능 등을 갖췄다. 배터리는 최대 5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충전 케이스를 이용하면 최대 24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무선 이어폰 신제품 외에도 벨킨은 오디오 제품군을 계속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벨킨은 '사운드폼 엘리트 하이파이 스마트 스피커'와 무선 충전기 등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벨킨은 KT와 함께 갤럭시노트20 출시 기념...

LG

LG전자, 무선이어폰 '톤 프리' 신제품 17일 출시...19만9천원

LG전자가 무선 이어폰 '톤 프리' 신제품을 17일 국내 출시한다.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 메리디안 오디오의 신호처리 기술과 튜닝 기술(EQ)을 적용했으며, 새로운 이어폰 디자인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구조, 소프트웨어 성능을 갖췄다.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LG전자는 지난해 10월 ‘톤플러스 프리’를 출시하며 무선 이어폰 시장에 다소 늦게 진출했다. 올해 1월 '톤 프리'로 제품명을 바꿔 미국 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무선 이어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톤 프리 신제품(모델명: HBS-TFN6)은 커널형 방식을 채택했다. 또 이어폰 무게 중심을 귀 안쪽 착용하는 부분에 두는 등 인체공학 디자인을 적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또 피부에 직접 닿는 이어폰 이어젤에 국제표준 규격에 따른 피부 접촉 관련 생물학적 안전성 시험을 통과한 실리콘...

노이즈캔슬링

무선이어폰 성능 들쭉날쭉.. 비싼데 제값 못하기도

무선이어폰 품질 성능 시험 결과 펜톤과 아콘, 앱코, 아이리버, 수디오 제품에서 음 왜곡 현상이 나타났다. 상당수 브랜드 제품은 표기된 재생시간보다 실제 재생시간이 적게 나타났다. 특히 펜톤과 아콘, 블루콤 제품은 표기값과 실험값이 3시간 넘게 차이가 나기도 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무선 이어폰 가운데 소비자 설문조사와 시장 조사 결과를 반영한 17개(인이어 15종, 오픈 2종) 제품을 대상으로 소음 감쇄 능력, 지연시간, 음압 감도, 재생시간 등을 시험·평가해 30일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는 ‘음향시스템기기 헤드폰 및 이어폰에 대한 시험 기준’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대상 제품은 QCY(T5), 샤오미(레드미에어닷), 펜톤(TSX Diapot), 브리츠(Acoustic TWS5), 아콘(Freebuds X Open), 앱코(BEATONIC E30), JBL(TUNE120TWS), 블루콤(데시벨BCS-T90), 엠지텍(IRON V60), 라이퍼텍(테비), 아이리버(IBE-H7), 수디오(톨브), 삼성(갤럭시버즈), LG(TONE+Free), 소니(WF-1000XM3), 뱅앤올룹슨(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