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노이즈캔슬링

무선이어폰 성능 들쭉날쭉.. 비싼데 제값 못하기도

무선이어폰 품질 성능 시험 결과 펜톤과 아콘, 앱코, 아이리버, 수디오 제품에서 음 왜곡 현상이 나타났다. 상당수 브랜드 제품은 표기된 재생시간보다 실제 재생시간이 적게 나타났다. 특히 펜톤과 아콘, 블루콤 제품은 표기값과 실험값이 3시간 넘게 차이가 나기도 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무선 이어폰 가운데 소비자 설문조사와 시장 조사 결과를 반영한 17개(인이어 15종, 오픈 2종) 제품을 대상으로 소음 감쇄 능력, 지연시간, 음압 감도, 재생시간 등을 시험·평가해 30일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는 ‘음향시스템기기 헤드폰 및 이어폰에 대한 시험 기준’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대상 제품은 QCY(T5), 샤오미(레드미에어닷), 펜톤(TSX Diapot), 브리츠(Acoustic TWS5), 아콘(Freebuds X Open), 앱코(BEATONIC E30), JBL(TUNE120TWS), 블루콤(데시벨BCS-T90), 엠지텍(IRON V60), 라이퍼텍(테비), 아이리버(IBE-H7), 수디오(톨브), 삼성(갤럭시버즈), LG(TONE+Free), 소니(WF-1000XM3), 뱅앤올룹슨(B&O),...

구글

구글 무선 이어셋 '이어버즈' 판매 시작...179달러

구글이 무선 이어셋 '픽셀 버즈'(Pixel Buds) 신제품을 정식 출시했다고 4월27일(현지시간) <폰아레나> 등이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처음 '출시 예정제품'으로 공개한 이후 반년 만에 선보이게 됐다. 가격은 179달러(약 22만원)로 온라인 구글스토어 등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베스트바이, 월마트 등 유통업체와 AT&T, 버라이즌 등 통신사업자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색상은 우선 흰색(Clearly White) 한 가지만 선보였으나, 조만간 다른 색상(Almost Black, Quite Mint, Oh So Orange)도 수개월 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폰아레나>는 새로운 픽셀 버즈가 줄이 있는 기존 제품과 완전 달라진 형태와 함께, 저음부터 고음까지 전체 음역대에 걸쳐 풍부한 음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탑재하지는 않았지만, 빔포밍 마이크 등을 활용해 주변 환경에 따라 적절하게 음향을...

MS

MS 무선 이어셋 '이어버즈', 유럽으로 판매 확대

마이크로소프트(MS)의 무선 이어셋 '서피스 이어버즈'가 다음달 유럽에 출시될 전망이다. 4월23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MS가 아마존 온라인몰에 출시일자를 '5월 6일'로 노출했다가 이를 다시 가렸다고 전했다. MS는 서피스 이어버즈를 지난해 처음 공개했으며, 이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됐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 구체적인 출시 일정이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폰아레나>는 이번에 노출된 일정이 유럽시장 기준이며, 가격은 199유로(약 26만원)로 알려졌다. 이는 당초 미국시장에서 출고가로 알려진 249달러(약 31만원)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서피스 이어버즈는 윈도우10 기반 PC는 물론 스마트폰과 무선 페어링 되며, 터치 센서를 내장해 손 동작으로 전화나 음악 청취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주로 기업용 환경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을 MS는 강조하는데, 특히 파워포인트와 연동해 슬라이드 넘기기나 60개 언어 번역을...

갤럭시 버즈

삼성, '갤럭시 버즈 플러스' 핑크·레드 출시

삼성전자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플러스' 핑크·레드 색상을 3월10일 출시한다. 레드 모델은 KT 전용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두 모델 모두 기존과 동일한 17만9300원이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는 '갤럭시S20'과 함께 공개된 무선이어폰이다. 지난 2월14일 블랙, 화이트, 블루 색상으로 출시됐다. 기존 '갤럭시 버즈'에서 배터리 수명과 통화 품질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전작보다 대폭 늘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1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며, 케이스를 통해 추가 충전 시 최대 22시간 음악 재생을 할 수 있다. 전작은 각각 6시간, 13시간 수준이었다. 또 마이크가 기존 2개에서 3개로 늘어 통화 품질이 개선됐다. 또 주변소리 듣기 모드가 추가됐다. 출시 전 기대를 모았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탑재되지 않았다....

ATH-CK3TW

오디오테크니카, 무선이어폰 'ATH-CK3TW' 출시...15만9천원

오디오테크니카가 무선 이어폰 'ATH-CK3TW'를 국내 출시했다고 3월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작고 가벼운 디자인에 음향 전문 기업 오디오테크니카의 오디오 엔지니어링 기술을 담은 점이 특징으로, 기존 자사 제품보다 가격대를 낮춰 대중성을 겨냥했다. 가격은 15만9천원이다. ATH-CK3TW는 작고 가볍지만 강력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데 집중한 제품이다. 오디오테크니카는 5.8mm 드라이버를 탑재해 작은 크기에서도 강하고 스케일이 넓은 저음과 깨끗한 중고음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 퀄컴 기술을 적용해 통화 품질을 높이고 지연 시간을 최소화했다. 블루투스 5.0을 지원한다. 차음성이 높은 커널형(인이어) 방식을 채택했으며, 네 가지 크기의 부드러운 실리콘 이어팁이 기본 제공된다. 또 사용자 편의성도 강화했다. 각 이어버드에 탑재된 터치 센서를 통해 재생, 볼륨, 통화 등을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LG

LG, 무선이어폰 '톤 프리' 미국 출시...글로벌 공략

LG전자가 무선 이어폰 'LG 톤 프리'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고 1월21일 밝혔다. LG전자는 톤 프리를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등으로 출시를 확대해 글로벌 무선 이어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톤 프리는 지난해 10월 '톤플러스 프리'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먼저 선보인 완전 무선 이어폰이다.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 메리디안 오디오의 신호처리 기술과 튜닝 기술(EQ)을 적용했으며, 자체적으로 4가지 EQ를 제공한다. 이어폰 충전 케이스에 자외선을 활용한 ‘UV 나노’ 기능이 적용돼 이어폰의 유해 세균을 줄여주는 점도 특징이다. 최대 6시간 음악 연속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 성능과 IPX4 등급의 방수 기능을 갖췄다. LG전자는 무선 이어폰 시장에 다소 늦게 뛰어들었다. 2017년 ‘톤플러스 프리(HBS-F110)’라는 동명의 무선 이어폰을 출시한...

무선이어폰

에어팟, '오른쪽' 더 많이 잃어버린다

왼쪽 에어팟보다 오른쪽 에어팟의 중고 거래량이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2019년 등록된 ‘에어팟 한 쪽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른쪽이 1만1980건으로 왼쪽 9920건 보다 약 2천건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월20일 밝혔다. 비율로 환산하면 오른쪽 55%, 왼쪽이 45%다. 에어팟은 한 쪽만 잃어버릴 경우 양쪽을 모두 구매해야 한다. 가격 부담이 만만치 않다. 이런 이유로 작년 중고나라에는 ‘에어팟 한쪽 거래’가 약 2만2천건 가까이 올라왔다. 평균 30분마다 한 건 이상이 올라온 셈이다. 오른쪽 에어팟 분실이 왼쪽보다 2천건 이상 많은 이유는 대체로 오른손 잡이가 많아 신체의 오른쪽을 자주 사용하다 보니 분실 비율도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중고나라는 전했다. 중고거래 가격도 다르다....

무선이어폰

젠하이저, CES 2020서 차량용 3D 오디오 시스템 공개

젠하이저가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최첨단 차량 오디오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젠하이저는 CES 2020에서 독일의 자동차 부품 기업인 콘티넨탈과 함께 최첨단 차량 오디오 시스템을 소개한다. 젠하이저의 '엠비오(AMBEO) 사운드 시스템'과 콘티넨탈의 '엑튜에이티드(Ac2ated) 사운드 시스템'을 결합한 방식으로, 차 안에서 3D 몰입형 사운드를 구현한다. 콘티넨탈의 엑튜에이티드 사운드 시스템은 클래식 현악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기술이다. 목재 본체를 공명실로 사용하는 현악기처럼 특별하게 개발된 액츄에이터가 차량 내부 표면을 자극해 사운드를 생성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마치 콘서트홀에 앉아 있는 것 같은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양사가 선보인 오디오 시스템은 기존 시스템보다 무게와 부피를 최대 90%까지 줄여 공간과 무게가 중요한 전기...

무선이어폰

가성비 앞세운 스카이 무선이어폰 출시...4만9900원

스카이 무선 이어폰 신제품 '스카이 핏 엑스'가 출시됐다. 팬택과 스카이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착한텔레콤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워 국내외 대기업과 중국 기업 사이에서 판로를 찾고 있다. 이번 제품은 올해 초 출시된 '스카이 핏 프로'보다 가격을 낮춰 QCY, 샤오미 등 중국 브랜드가 차지한 중저가 시장을 겨냥했다. 스카이 핏 엑스의 가격은 4만9900원이다. 전작보다 1만원 싼 가격이다. 스카이 핏 엑스는 커널형(인이어)으로 디자인됐다. 귀에 걸치지 않고 이어팁을 귓구멍에 밀착시키는 형태다. 블루투스 5.0 기반의 최신 퀄컴칩(QCC3020)을 탑재해 aptX 하이파이 코덱을 지원한다. 또 디지털 노이즈 감소(DNR) 기능을 적용해 주변 소음을 줄여주고 통화 품질을 높였다. 착한텔레콤에 따르면 배터리는 연속 10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충전크래들로 재충전할 경우...

노이즈캔슬링

[써보니] 조용한 혁신 '에어팟 프로'

혁신은 없었다. 매년 애플에 쏟아지는 레토릭이다. 혁신 없는 언론의 수사가 지겹지만, 지난 몇 년간 아이폰이 정체된 모습을 보인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혁신은 있었다. 애플은 과감히 이어폰 구멍을 막았고, 사람들의 귀에 콩나물을 파종하는 데 성공했다. 무선 이어폰은 ‘에어팟’ 이전에도 있었지만, 편리한 사용성을 바탕으로 시장을 개척한 건 에어팟이 처음이었다. 콩나물, 전동 칫솔이라고 비웃던 것도 잠시. 거리의 사람들은 무선의 기쁨을 아는 몸이 되었다. 에어팟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이어폰이 됐다. 그리고 ‘에어팟 프로’가 나왔다. 에어팟 프로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틀린 그림 찾기' 수준의 변화가 있었던 '에어팟 2세대'와 달리 에어팟과 뚜렷한 차이를 보여준다. 오픈형의 에어팟과 달리 커널형(인이어)으로 설계됐다. 귀에 걸치지 않고 이어팁을 귓구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