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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무선이어폰 '톤 프리' 미국 출시...글로벌 공략

LG전자가 무선 이어폰 'LG 톤 프리'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고 1월21일 밝혔다. LG전자는 톤 프리를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등으로 출시를 확대해 글로벌 무선 이어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톤 프리는 지난해 10월 '톤플러스 프리'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먼저 선보인 완전 무선 이어폰이다.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 메리디안 오디오의 신호처리 기술과 튜닝 기술(EQ)을 적용했으며, 자체적으로 4가지 EQ를 제공한다. 이어폰 충전 케이스에 자외선을 활용한 ‘UV 나노’ 기능이 적용돼 이어폰의 유해 세균을 줄여주는 점도 특징이다. 최대 6시간 음악 연속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 성능과 IPX4 등급의 방수 기능을 갖췄다. LG전자는 무선 이어폰 시장에 다소 늦게 뛰어들었다. 2017년 ‘톤플러스 프리(HBS-F110)’라는 동명의 무선 이어폰을 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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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오른쪽' 더 많이 잃어버린다

왼쪽 에어팟보다 오른쪽 에어팟의 중고 거래량이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2019년 등록된 ‘에어팟 한 쪽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른쪽이 1만1980건으로 왼쪽 9920건 보다 약 2천건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월20일 밝혔다. 비율로 환산하면 오른쪽 55%, 왼쪽이 45%다. 에어팟은 한 쪽만 잃어버릴 경우 양쪽을 모두 구매해야 한다. 가격 부담이 만만치 않다. 이런 이유로 작년 중고나라에는 ‘에어팟 한쪽 거래’가 약 2만2천건 가까이 올라왔다. 평균 30분마다 한 건 이상이 올라온 셈이다. 오른쪽 에어팟 분실이 왼쪽보다 2천건 이상 많은 이유는 대체로 오른손 잡이가 많아 신체의 오른쪽을 자주 사용하다 보니 분실 비율도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중고나라는 전했다. 중고거래 가격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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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CES 2020서 차량용 3D 오디오 시스템 공개

젠하이저가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최첨단 차량 오디오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젠하이저는 CES 2020에서 독일의 자동차 부품 기업인 콘티넨탈과 함께 최첨단 차량 오디오 시스템을 소개한다. 젠하이저의 '엠비오(AMBEO) 사운드 시스템'과 콘티넨탈의 '엑튜에이티드(Ac2ated) 사운드 시스템'을 결합한 방식으로, 차 안에서 3D 몰입형 사운드를 구현한다. 콘티넨탈의 엑튜에이티드 사운드 시스템은 클래식 현악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기술이다. 목재 본체를 공명실로 사용하는 현악기처럼 특별하게 개발된 액츄에이터가 차량 내부 표면을 자극해 사운드를 생성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마치 콘서트홀에 앉아 있는 것 같은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양사가 선보인 오디오 시스템은 기존 시스템보다 무게와 부피를 최대 90%까지 줄여 공간과 무게가 중요한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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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앞세운 스카이 무선이어폰 출시...4만9900원

스카이 무선 이어폰 신제품 '스카이 핏 엑스'가 출시됐다. 팬택과 스카이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착한텔레콤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워 국내외 대기업과 중국 기업 사이에서 판로를 찾고 있다. 이번 제품은 올해 초 출시된 '스카이 핏 프로'보다 가격을 낮춰 QCY, 샤오미 등 중국 브랜드가 차지한 중저가 시장을 겨냥했다. 스카이 핏 엑스의 가격은 4만9900원이다. 전작보다 1만원 싼 가격이다. 스카이 핏 엑스는 커널형(인이어)으로 디자인됐다. 귀에 걸치지 않고 이어팁을 귓구멍에 밀착시키는 형태다. 블루투스 5.0 기반의 최신 퀄컴칩(QCC3020)을 탑재해 aptX 하이파이 코덱을 지원한다. 또 디지털 노이즈 감소(DNR) 기능을 적용해 주변 소음을 줄여주고 통화 품질을 높였다. 착한텔레콤에 따르면 배터리는 연속 10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충전크래들로 재충전할 경우...

노이즈캔슬링

[써보니] 조용한 혁신 '에어팟 프로'

혁신은 없었다. 매년 애플에 쏟아지는 레토릭이다. 혁신 없는 언론의 수사가 지겹지만, 지난 몇 년간 아이폰이 정체된 모습을 보인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혁신은 있었다. 애플은 과감히 이어폰 구멍을 막았고, 사람들의 귀에 콩나물을 파종하는 데 성공했다. 무선 이어폰은 ‘에어팟’ 이전에도 있었지만, 편리한 사용성을 바탕으로 시장을 개척한 건 에어팟이 처음이었다. 콩나물, 전동 칫솔이라고 비웃던 것도 잠시. 거리의 사람들은 무선의 기쁨을 아는 몸이 되었다. 에어팟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이어폰이 됐다. 그리고 ‘에어팟 프로’가 나왔다. 에어팟 프로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틀린 그림 찾기' 수준의 변화가 있었던 '에어팟 2세대'와 달리 에어팟과 뚜렷한 차이를 보여준다. 오픈형의 에어팟과 달리 커널형(인이어)으로 설계됐다. 귀에 걸치지 않고 이어팁을 귓구멍에...

무선이어폰

애플, '에어팟 프로' 13일 국내 출시...32만9천원

'에어팟 프로'가 11월13일 국내 출시된다. 에어팟 프로는 기존 에어팟 시리즈와 달리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노이즈캔슬링을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애플코리아는 지난 11일 "대한민국 고객들께 새로운 에어팟 프로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에어팟 프로는 오는 13일부터 애플 사이트, 애플스토어 앱과 애플 가로수길, 애플 공인 리셀러와 지정된 통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에어팟 프로는 지난 10월30일(현지시간) 미국을 포함한 25개 이상 국가와 지역에 우선 출시됐다. 에어팟 프로는 마이크 두 개를 사용해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액티브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첫 번째 외향 마이크는 주변 소리를 감지해 환경 소음을 분석하고, 두 번째 귀를 향한 마이크는 첫 번째 마이크가 감지한 잔여 소음을 소멸시킨다. 초당 200회 끊임없이 소음 신호를...

WF

소니 신형 코드리스 'WF-1000XM3'…HD 노이즈 캔슬링 칩 탑재

소니코리아가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WF-1000XM3’를 출시한다. WF-1000XM3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1000X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무선 헤드폰 WH-1000XM3에 탑재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를 응용해 개발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e(HD Noise Cancelling Processor QN1e)’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QN1e는 내부와 외부에 장착된 2개의 노이즈 캔슬링 센서와 결합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구현한다. 소니코리아는 QN1e 탑재로 WF-1000XM3의 배터리 효율이 향상돼, 완전충전 시 일반 모드에서 최대 8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전용 충전 케이스로 추가 충전하면 최대 32시간까지 쓸 수 있다. 노이즈 캔슬링 모드에서는 최대 6시간 연속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전용 충전 케이스를 통해 추가 충전하면 최대 24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하다. 최신 USB타입-C 포트로 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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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에어팟 2세대', 틀린 그림 찾기

애플은 일종의 종교처럼 보였다. 애플 사용자는 간증한다. 애플 기기가 얼마나 편리한지. 그리고 이 생태계에 발을 디뎠을 때 얼마나 자연스럽게 젖어 들게 되는지. 마침내 애플은 사람들 귓구멍에 콩나물처럼 생긴 무선 이어폰을 심는 데 성공했다. 우스꽝스러운 생김새를 비웃는 것도 잠시. 이미 너무 많은 사람이 지하철에서, 길거리에서, 일상에서 '에어팟'을 끼고 다닌다. 그리고 나 역시 1년 반째 귀에 콩나물을 파종 중이다. 기쁨을 아는 몸이 됐다. 주변에 간증을 시작했다. 그만큼 사람들이 '에어팟 2세대'에 거는 기대가 컸다. 애플은 자사 서비스 발표 행사에 앞서 에어팟 2세대를 조용히 발표했다. 기대감은 곧 실망으로 바뀌었다. 1세대 제품과 차이를 느끼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겉으로 봤을 때 디자인이 너무 똑같았다. 실제로 마주한...

무선이어폰

애플, '에어팟 2세대' 국내 출시

애플의 무선이어폰 '에어팟 2세대'가 국내 정식 출시됐다. 애플코리아는 4월19일부터 새로운 에어팟을 애플 가로수길 및 애플 공인 인증 리셀러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20일(현지시간) 조용하게 발표된 에어팟 2세대는 전작과 큰 변화 없이 내부 성능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외관상 변화가 거의 없으며, 콩나물 디자인도 그대로다. 달라진 점은 애플이 새롭게 설계한 H1 칩이다. H1 칩은 헤드폰과 이어폰 전용으로 개발됐다. 이전에는 애플워치에 적용된 W1 칩을 사용했다. H1 칩은 고효율 성능과 더욱 빨라진 연결 시간, 더 긴 통화 시간, 시리 음성 호출 기능을 제공한다. 또 에어팟 2세대는 블루투스 5.0을 지원한다. 또 H1 칩은 최대 1시간 더 긴 통화 시간을 제공한다. 애플은 50%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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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에어팟, 2019년 1분기 나온다

애플이 2019년 1분기 새로운 에어팟을 내놓는다. <나인투파이브맥>은 12월2일(현지시간) 애플 소식에 능통한 궈밍치 연구원의 말을 빌려 이같이 보도했다. 에어팟은 지난 2016년 애플이 처음 선보인 무선 이어폰으로, 시장 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미국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85%의 점유율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연말 새로운 에어팟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는 내년 초에나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궈밍치 연구원은 애플이 2019년 1분기 무선충전을 지원하고 블루투스 기능이 향상된 에어팟 모델을 발표할 거라고 밝혔다. 에어팟 케이스 내부 부품 및 경첩도 개선된다. 궈밍치 연구원은 해당 부품의 비용이 60%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궈밍치 연구원은 에어팟 연간 판매량이 2017년 1600만대에서 2021년 1억대에 달할 정도로 고속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