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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아이폰 도입 1년,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나

오는 11월28일,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된 지 1주년을 맞는다. 그 동안 아이폰이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다양한 변화를 가져왔다는 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마침 KT경제경영연구소가 24일 '아이폰 도입 1년 : 모바일 빅뱅과 생태계의 변화'라는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을 중심으로 국내 모바일 시장의 변화에 대한 다양한 수치를 종합해 발표했다. 의미 있는 숫자를 중심으로 재구성해봤다. 아이폰이 가져온 모바일 생태계 변화(KT 경제경영연구소, '10.11.24) 162만, 570만 11월 현재 아이폰 3G와 3GS, 아이폰4를 포함한 KT의 아이폰 가입자 숫자다. 아이폰은 출시 4개 월 만에 가입자 50만 명을 돌파했고, 9개월 만에 1백 만 명을 넘어섰다. 하루 평균 4천 명 이상이 가입했다. 비록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자리는 기업 시장에서의 열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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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무선 데이터량 증가로 골머리..."아이폰때문에"

미국에서 아이폰을 독점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AT&T가  이용자들이  무선 데이터 사용량을 제한할 방침이어서 주목된다. 최근들어 AT&T는 무선 인터넷 사용량 증가로 문자, 음성 메시지 서비스의 지연현상이 잦아지자 고객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에서 열린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랄프 데 라베가(Ralph de la Vega) AT&T 무선사업부 CEO는 "3%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AT&T 데이터 트래픽의 40%를 사용한다"며 현재 제한없이 이용가능한 아이폰의 정액 데이터 요금에 변화가 있을 것을 시사했다. 국내 유선 통신 사업자들도 일부 P2P(Peer to Peer) 트래픽이 유선 트래픽의 80%를 차지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랄프 데라베가 CEO는 정책 변화의 시점과 방식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데이터 요금 체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