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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제휴

쿠팡 ‘왜색빼기’ 끝?…日 무인양품 판매로 '논란'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인 쿠팡에서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無印良品)’이 로켓제휴 형태로 입점해 판매 중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지난해 국내에서 일본 불매운동이 벌어진 후 ‘왜색빼기’에 몰두했던 쿠팡이 무인양품과 정식 계약을 맺고 판매하는 것을 두고 ‘태도가 변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6일 현재 쿠팡에 올라온 무인양품의 로켓제휴 상품은 108개에 달한다. 종류는 남녀 의류, 신발, 속옷, 양말, 가방, 선풍기 등 전자제품, 생활용품까지 다양하다. 이 제품들은 해외수입업자가 판매하는 제품이 아니다. 상품의 상세 설명에는 제조사가 '양품계획', 수입자는 '무인양품㈜'라고 표시돼 있다. 무인양품의 한국 합작법인인 무지코리아의 공식 상품이라는 뜻이다. 무인양품은 쿠팡이 새로 선보인 ‘로켓제휴’ 프로그램에 입점해 판매하고 있다. 로켓제휴의 가장 큰 특징은 쿠팡이 입점 업체의 제품을 재고, 배송, 고객...

노노재팬

日불매운동 여파...유니클로·무인양품 앱 이용자도 급감

지난달 일본 수출 규제 조치로 촉발된 일본제품 불매운동 여파로 유니클로, 무인양품 등 일본 브랜드의 모바일 앱 사용자가 급격히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가 8월9일 공개한 모바일인덱스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유니클로 모바일 앱은 7월 안드로이드 기준 월활성사용자수(MAU)가 전월 대비 29%, 상반기 평균 대비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활성사용자수(DAU)는 전월 대비 40%, 상반기 평균 대비 40% 하락했다. 무인양품도 비슷한 상황이다. 모바일 앱은 7월 기준 월활성사용자수(MAU)가 전월 대비 4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평균 대비 22% 감소했다. 일활성사용자수(DAU)는 전월 대비 44%나 감소했다. 상반기 평균 대비 27% 떨어진 수치다. 아이지에이웍스는 “7월1일 일본 수출 규제 조치 이후 유니클로, 무인양품 등 대표적인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