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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오피스

구글 드라이브 성능 ↑…MS 오피스 문서도 폰에서 수정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는 구글의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I/O 14’ 첫날이 저물었다. 현지에서 수많은 이야기가 쏟아졌다. 새 옷을 받아든 '안드로이드 L’ 얘기가 가장 주목을 받았고, '안드로이드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와치도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통해 출시됐다. 현장에 참여한 개발자들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와치 중 하나를 선택해 선물로 받았다는 후문이다. '모토360'은 출시 이후 참가자 전원의 집으로 배달된다고 하니, 이번 구글I/O에서도 구글은 특유의 ‘인심’을 한껏 뽐냈다.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은 분야는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 문서도구 쪽이었다. 하지만 가장 극적인 변화도 구글 드라이브 제품군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눈에 띄는 굵직한 기능부터 소소한 부분까지 무려 10여가지 변화가 이번 구글I/O에서 발표됐다. 오피스 문서, 폰∙크롬에서 그대로 열고 수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는 이들은 앞으로...

구글

G메일에서 손글씨 입력기를 써보자

PC에서 평소 안 쓰던 일본어 몇 자를 쓰려면 난감하다. 잠깐만 입력할 건데 키보드 설정을 바꾸기 뭣하다. 이럴 때 다음이나 네이버의 일본어 사전으로 가서 필기 인식기를 쓰는 방법이 있겠다. G메일과 구글 드라이브 사용자는 멀리 갈 것 없다. G메일과 구글 드라이브의 문서에 있는 손글씨 입력기를 쓰면 된다. 구글은 G메일과 드라이브의 문서 사용자를 위한 손글씨 입력기를 10월22일 공개했다. G메일 50개 언어, 드라이브의 문서 20개 언어를 지원한다. G메일에서 손글씨 입력기를 쓰려면 설정부터 바꿔야 한다. ‘환경설정→언어→입력 도구 사용'을 활성화하고 손글씨 입력기를 쓸 언어를 선택한다. 펜 모양 단추는 손글씨 입력기가 작동한다는 뜻이다. 이 단추가 왼편에 달린 언어 중에서 고른다. 그러고 나면 e메일 목록 화면에 펜 모양...

BB

[BB-1023] 애플, 'OS X 매버릭스' 출시

애플, 'OS X 매버릭스' 출시 애플 새로운 운영체제 'OS X 10.9 매버릭스'가 출시됐습니다. 원래 마운틴 라이언까지 애플은 새 OS를 유료로 판매했었습니다. 그리 비싼 가격도 아니었는데, 이번엔 공짜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OS 판매 수익은 무시해도 될 정도라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Bloter.net] '아이웍스'·'아이라이프', 맥에서 무료로 OS X 매버릭스가 공짜로 제공되는 가운데, 애플의 응용프로그램 패키지인 '아이라이프'(개러지밴드, 아이포토, 아이무비)와 '아이웍스'(페이지, 키노트, 넘버스)도 공짜로 제공됩니다. 새 맥북 시리즈를 구입하거나 운영체제를 판올림하면 공짜로 쓸 수 있습니다. 이미 돈을 내고 구입한 이들은 다소 억울해할 지 모르겠으나 애플은 이번 발표에서 대인배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 듯합니다. [Bloter.net] 가볍고 선명해진 새 '아이패드' 공개 '아이패드 에어'와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가 이번 발표회의 주인공입니다....

SNS

구글플러스 "영상채팅하며 문서 편집해요"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기에는 친구들이 너무 바쁘다. 그래서 등장한 게 인스턴트 메신저와 영상채팅인데 2% 부족하다. 이야기하다가 생각난 아이디어를 보여주며 "이거 어때?"라고 묻고 싶은데 시차가 발생한다. 영상채팅하며 내가 문서를 만들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친구가 보게 하면 안 될까. 나아가 같이 동시에 편집하면 어떨까. 구글이 서비스하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구글플러스는 3월14일부터 이 기능을 그룹채팅에서도 가능하게 했다. 구글플러스에는 '수다방'이라는 영상채팅 서비스가 있다. 사용법은 스카이프와 비슷한데 친구들과 얼굴을 마주 보며 문서를 동시에 편집하는 기능이 흥미롭다. 로빈 슈라이브만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이용법을 소개한 글을 보자. 그는 구글플러스 수다방(Hangout)을 이용해 구글 문서도구를 친구들과 편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먼저 구글플러스를 실행하고 오른편에 보이는 '수다방 시작하기' 단추를 누른다. 수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