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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온 전화·문자, PC로 받는다…SKT ‘콜싱크’

SK텔레콤이 스마트폰과 PC를 연동해 전화 통화와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선보였다. ‘콜싱크’는 폰으로만 이용하던 전화·문자 서비스를 PC에서도 보내고 받을 수 있게 돕는 서비스다. 서비스명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기기에서 동시에(Sync) 전화(Call)를 연결한다는 뜻을 담았다. 지금도 PC에서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보낼 순 있다. 하지만 이렇게 보낸 문자메시지는 상대방이 수신할 순 있지만, 자신의 스마트폰에선 발송 내역이 뜨지 않았다. PC용 문자메시지 서비스와 해당 번호의 스마트폰이 연동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콜싱크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으로 걸려온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PC에서 수신하고, 반대로 PC에서 내 휴대폰 번호를 이용해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 말 그대로 스마트폰과 PC가 실시간 연동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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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8.1’과 ‘요세미티’로 맥에서 전화 걸기

올 6월 애플의 개발자 회의 'WWDC'에서 가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던 장면은 크레이그 페더리기 부사장이 닥터드레에게 아이맥으로 전화를 거는 장면이었다. 바로 '연속성' 이야기다. 개발자 회의 직후 공개된 베타버전의 운영체제들을 미리 써보면서 가장 특별했던 경험은 '맥이 아이폰이 되는 것’이었다. 'iOS8'과 'OS X 10.10 요세미티'가 만들어내는 연속성, 그 중에서도 전화에 대한 기능들이다. 이 연속성은 iOS8과 요세미티가 조금씩 수정되면서 기능이 더해졌다 빠졌다 하면서 가다듬어졌다. 하지만 지난 9월 새로운 아이폰과 함께 iOS8이 공개될 즈음 iOS8에서도, 요세미티에서도 이 기능이 일부는 지워졌다. 이제 요세미티 정식버전이 배포됐고, iOS도 8.1로 업데이트되면서 모든 기능이 활성화됐다. 사실상 이 두 운영체제가 올해 하려던 모습이 마무리되어 가기 시작했다. 아이클라우드와 블루투스는 필수 요세미티와 iOS8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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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 '아이메시지' 전송 오류, 소송 움직임

아이메시지 전송 오류 문제가 미국에서 꽤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다. 아이폰을 쓰던 이용자들이 안드로이드로 바꾼 이후에 문자메시지가 아이메시지로 전달되면서 메시지가 증발해버리는 오류다. 아이메시지는 애플이 '아이폰'을 비롯해 '아이패드' 등 iOS 기기뿐 아니라 OS X까지 통합해 쓰는 메시징 기능이다. 애초 아이폰의 문자메시지는 통신사의 SMS를 주고받는 용도였지만, 애플이 아이클라우드를 내놓으면서 문자메시지 앱에서 상대방이 아이폰을 쓰는지 확인해 아이폰 이용자끼리는 문자메시지 대신 아이메시지로 전달해주는 것이다. 특별한 설정을 하지 않아도 아이폰은 아이메시지를 활성화해서 상대방 기기를 판단해 메시지를 주고받게 된다. 문자메시지 망이 아니라 아이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메시지이기 때문에 꼭 정해진 1대의 기기 뿐 아니라 아이클라우드로 묶인 다른 아이패드나 맥에서도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사실 애플의 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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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123] 영국, 'LoL' 업데이트 차단 물의

영국, 불법 사이트 거르려다 'LoL' 업데이트 차단 물의 영국은 작년부터 우리로 치면 KT, SK브로드밴드, LGU+ 등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하는 회사가 저작권을 위반하는 웹사이트나 콘텐츠, 음란사이트를 차단합니다. 인터넷 접속 단에서 거르다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요. 이번엔 게임 업데이트를 막았다고 합니다. 영국의 '리그오브레전드' 사용자는 업데이트가 제대로 되지 않는 현상을 겪었습니다. 파일을 못찾았다는 메시지만 떴지요. 알고 보니 설치 파일 중 이름에 sex란 글자가 연이어 들어갔습니다. [The Guardian] 설탕으로 폰 배터리 충전…버지니아공대 개발 버지니아대학 바이오공학 연구팀이 설탕으로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었습니다. 이 기술이 완성되면 저렴하고 재사용 가능한 친환경 배터리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기술을 개발한 퍼시벌 쟁 교수는 “설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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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4.4, 카톡도 기본 문자 앱 된다

코드명 ‘킷캣'으로 부르는 안드로이드4.4에서는 문자메시지 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4.4 버전부터는 SMS와 MMS를 안드로이드의 기본 앱 대신 서드파티 앱을 통해서도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구글은 안드로이드4.4부터 문자메시지와 구글의 채팅 서비스 행아웃을 통합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지를 보내면 상대방 기기에서 행아웃 이용 여부를 체크해 인터넷으로 메시지를 보내고, 행아웃을 쓰지 않는 이들에게는 자동으로 통신사 메시지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는 애플의 아이메시지와 비슷한 정책이다. 아이폰에서 적용된 것과 비슷하다. 구글과 안드로이드에도 당연히 이에 대한 요구가 뒤따를 수밖에 없다.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메신저, 왓츠앱 등의 대체 메신저가 있지만 모든 메시지 창구는 한 가지로 통일할수록 좋다. 구글은 이미 전화 통화나 문자메시지에...

BB

[BB-1015] "한국은 패블릿을 좋아해"

"한국은 패블릿을 좋아해" 모바일 시장조사업체 플러리가 재미있는 자료를 내놨습니다. 한국의 스마트폰 브랜드 점유율인데, 삼성이 1등이라는 건 놀라울 게 없지만,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더하니 iOS 점유율이 14%나 됩니다. 패블릿 인기도 상상을 초월합니다. 전세계 페블릿 점유율이 7%인 데 비해 한국은 40%가 넘습니다. 올씽스디는 '한국은 패블릿을 좋아해'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Flurry Blog | AllThingsD]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 정말 나오긴 해? 애플의 신제품 발표가 10월22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행사의 주인공 격인 아이패드 미니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버전이 나올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캔터 피츠제럴드의 분석가는 아이패드 미니가 약간의 성능 업데이트 정도만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반면 애플의 신제품 발표일을 22일이라고 알렸던 올씽스디는 새 아이패드 미니에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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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인 줄 알았더니…결제 유도 앱 '빨간불'

이젠 마음 놓고 백신 프로그램도 설치하지 못하는 것일까. 이스트소프트의 알툴즈 대표전화번호로 위장해 소액결제를 유도하는 악성 앱이 발견됐다. 이 앱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용자를 대상으로 스미싱 메세지를 보내 악성코드 설치를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미싱 메세지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용자에게 앱 설치를 유도하는 웹주소와 흥미를 끌만한 무료 쿠폰을 문자 메시지로 전송해 사용자가 의심없이 첨부된 웹주소에 접속하게 만드는 게 특징이다. 이렇게 설치된 앱은 사용자 스마트폰 내 저장된 개인정보를 탈취해 소액결제 등 또 다른 피해를 만든다. 김준섭 이스트소프트 알약개발부문장은 “허위 결제내용 등 피해자의 불안심리를 자극하는 스미싱 공격 시도가 많으며, 첨부된 앱을 설치하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공격자가 노리는 것이 바로 이 점”이라며 “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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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문자메시지가 보안에 취약하다고?

아이폰의 문자메시지가 보안에 취약하다는 이야기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간 보안에 대해서만큼은 탄탄하다는 평을 받았던 아이폰이기에 보안 문제는 예민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내용은 기대와 조금 다른 면이 있다. 문자메시지를 통해 아이폰을 해킹할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니라 보이스 피싱같은 문자메시지 피싱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아이폰의 경우 상대방이 문자 메시지의 발신 번호를 바꾸어서 보내면 이를 확인할 수 없다. 예를 들어 범인이 피해자의 동생 휴대폰 번호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계좌번호로 입금을 해달라고 요청하면 쉽게 속을 수 있다는 것이다. 보안이라기보다는 문자메시지 기능에 대한 문제인 셈이다. 이는 아이폰 외에 일반 피처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상대방이 발신번호를 바꿔 메시지를 보내면 메시지 표시창에는 그 번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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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문자메시지 종말과 통신요금

지난 2011년 10월말을 즈음해 이른바 스마트폰 2천만 시대가 열렸다. 때를 맞춰 스마트폰의 사회적 그리고 문화적 편익을 소득과 무관하게 국민 모두에게 확대하는 방안 등 스마트폰 2천만 시대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과제가 논의되고 있다. 정책과제에서 반드시 그리고 시급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면 ‘유료' 문자메시지의 불필요성과 이에 맞는 (이동)통신요금제의 개편이다. 스마트폰 확산과 더불어 카카오톡과 마이피플의 사용자 또한 함께 증가하고 있다. SK텔레콤, KT, LG U+ 등 이동통신사는 카카오톡과 마이피플로 인한 매출 감소를 지적하며 이 두 서비스를 대표적인 ‘무임승차'로 비판하고 있다(참조).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이동통신사들은 최근 iOS5를 통해 도입된 애플의 아이메시지에는 비판의 날을 세우고 있지 않다. 왜일까? 카카오톡과 마이피플 vs. 아이메시지: 이통사의 차별 대우 아이메시지는 아이폰...

kt

KT, 멀티메시지 장애 발생…개인서비스는 복구 완료

오전부터 업무 차 장문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도중에 갑자기 '메시지 전송 실패'라는 문구가 떴다. 재차 문자메시지를 전송해봤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처음에는 "KT의 이동통신망에 문제가 생겨서 잠시 불통이 됐나"라고 생각했지만 신기하게도 전화는 잘 걸렸다. 결국 급한 일은 일일이 전화를 걸어서 처리해야 했다. 많은 KT 이동통신 가입자가 오늘 아침 비슷한 불편을 겪었을 것이다. 4월26일 오전, 역삼동에 위치한 KT 데이터센터에 정전이 발생하면서 멀티미디어 문자 서비스(MMS)가 발송되지 않는 장애가 발생했다. KT는 "오전 7시 20분께 데이터센터가 정전이 되면서 MMS 발송 등 일부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다"라며 "데이터센터의 특정 장비에 과전압이 흘러 정전이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KT의 시스템 장애로 인해 많은 KT 고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