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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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콘진원, 실무 중심 게임 인재 키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게임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2020년 게임인재원 2기' 교육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게임인재원 2기는 게임 분야에 관심을 가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게임기획 ▲게임아트 ▲게임프로그래밍 3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65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지원서는 한국콘텐츠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발 과정은 1차 서류전형, 2차 프리스쿨 전형을 거치게 된다. 2차 프리스쿨 전형은 2주간 과제 및 대면평가, 전문가 강의, 게임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오는 9월부터 2년간 주 5일 전일제로 교육을 받는다. 1년 차에는 게임 개발자로서 필요한 단계별 교육과 단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2년 차에는 게임 개발팀 프로젝트 및 인턴십을 통해 현장...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 선진국' 생태계 조성 시동···문체부, ‘저작권법’ 전부 개정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창작과 이용자 환경 등의 변화를 반영한 ‘저작권법’ 전부 개정을 추진한다. 지난 2006년 이후 14년 만의 일이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지난 2006년 이후 모두 15차례 부분 개정을 실시했다. 각각 당시 시대 상황과 시장 환경, 기술적 이슈 등을 고려한 개정이였지만 부분적 '조각 개정' 탓에  법리적 해석이 상충하는 부분이 많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문체부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법 조항을 구체화하고, 분야별 공청회 등을 거쳐 저작권법 체계를 바로 잡아 올해 말까지 저작권법 전부 개정안을 발의 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시대··· '집중관리제' 확대 디지털 환경에 맞는 쌍방향 온라인 기반은 이번 저작권법 전부개정의 핵심 배경중 하나다. 시대 상황과 기술 환경을 접목해 창작자 및 사용자의 실정을 최대한...

ai

"AI가 창작과 문화에 끼칠 영향력은?" 문체부, 26일 토론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6일 오후 2시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에 변화하는 창작 개념과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이다. 제1부에서는 이상욱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와 김재인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교수가 토론 핵심 주제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2부에서는 과학기술, 인공지능, 철학, 법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한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가 2005년에 채택하고 우리나라가 2010년에 비준한 ‘문화다양성 협약’ 비준 10주년을 맞이해 지난 5월 22일 열린 ‘디지털 기반 시대의 문화다양성’ 토론회에 이은 두 번째 토론회다.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행사는 유튜브로 온라인 생중계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인공지능이 인간 고유의 특성으로 여겨지던 창의성의...

대한민국 게임대상

[단독] '대한민국 게임대상', 원칙대로 지스타 전일 개최 추진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오는 11월 19일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0'을 열고 온·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하는 가운데 전야제 형태의 '대한민국 게임대상'도 원칙대로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블로터> 취재 결과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스타 전날 열리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기존 형식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지스타 개막 전일에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행사다.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한해 최고의 성과를 올린 게임과 게임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게임 시상식으로는 유일하게 정부 주관부서와 협회에서 공인하는 시상식이다. 지난해 24회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스마일게이트 RPG의 '로스트아크'가 대상을 포함해 6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배승환 문체부 게임콘텐츠산업과 사무관은 <블로터>에 "여건상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제대로 치르기 위해 지스타와 연계하는 기존 진행 방식에 변화를 주지 않을 계획"이라며 "원칙대로 추진하는...

공공대출권

[알쏭달쏭 저작권] 보이지 않는 '지식재산권'... 국제수지는

지난 2017년 여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무역대표부에 한 통의 서신을 내렸다.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와 기술이전 강요 등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를 지시한 것이다. 이 사건은 미∙중 간의 무역 분쟁의 단초가 되었고, 양국 간의 다툼은 지난 1월에서야 1차 합의문에 서명하면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모두 90쪽 분량에 달하는 미중 무역합의문은 총 8개 분야에 걸쳐 작성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내 주요 외신에 따르면 합의문의 서두는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한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미국 기업에 대한 보호 조치로  영업비밀 침해와 저작권 도용, 브랜드 무단 사용 등의 내용이다. 국제 무역관계의 셈법에서 지식재산권의 위력을 짐작케 한다. 보이지 않는 지식재산권도 유형의 제품과 같이 무역 수지를 매긴다. 올 초...

갑질

공공기관 '저작권보호원'...연이은 '간부 파면' 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의 1급 고위 간부가 직원들에게 성희롱과 성차별적 발언을 일삼다 파면이 예고된 가운데 해당 단체 일부 간부들의 '갑질' 행위와 '파면' 등이 수년 새 연속적으로 발생 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성희롱∙성차별 발언... 고위간부 '철퇴' 국회 김영주 의원실은 문체부 산하 한국저작권보호원 경영기획실장이 다수의 소속 직원들에게 반복적으로 성희롱, 성차별적 발언과 폭언 등 행위를 저질러 지난달 18일 인사위원회에서 '파면'이 결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설립된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주환) 은 정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저작권 보호를 위한 정부 시책 수립을 지원하고 심의하는 단체다. 불법복제물 신고 접수 등 저작권 침해를 모니터링해 그 보호에 필요한 정부 사업을 수행하는 곳이다. 파면이 결정된 경영기획실장은 지난해 10월 임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체육관광부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실·국장 및 과장 인사를 8일자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실장급 전보 ▲문화예술정책실장 전병극 ▲해외문화홍보원장 김철민 ◇국장급 승진 ▲국민소통실 소통지원관 노점환 ▲국립국어원 기획연수부장 이경직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장 강수상 ◇국장급 전보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정책관 이진식 ▲문화예술정책실 지역문화정책관 박종달 ◇과장급 전보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정책관 예술정책과장 최성희 ▲체육국 체육정책과장 송윤석

국민권익위원회

"복잡한 구독해지·억울한 자동결제 NO!"…콘텐츠 구독 서비스 바뀐다

앞으로 음악 응용프로그램(뮤직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전자책 등 콘텐츠 구독 서비스 자동결제 일정이 미리 고지된다. 복잡한 해지 경로도 개선할 계획이다. 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콘텐츠 구독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방안이 개선된다. 일부 콘텐츠 온라인 서비스(플랫폼)에서는 복잡한 해지절차, 자동결제 조건 및 내용 미고지, 청약철회 및 취소 방해 등 다양한 이용자 피해가 일어나고 있다. 구매 절차는 간편하지만 해지 관련 정보는 찾기 어려워 불필요한 요금을 부담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해지가 이뤄져도 잔여분에 대한 환급이 해당 서비스의 포인트로 지급되는 등의 선택권 제한도 있었다. 국민권익위는 콘텐츠 구독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국민신문고 내용 등을 검토·분석해 이용피해 방지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문체부에 이행토록 권고했다. 권고안에서는 콘텐츠 구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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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장관, 게임 세제 혜택 언급...업계는 52시간제 개선 요구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게임 업계와 만난 자리에서 게임 산업 세제 혜택을 언급했다. 게임 산업을 진흥시키기 위해 세제 우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박양우 장관은 지난해 5월 판교 게임사 방문 당시에도 게임사 세금 감면 혜택을 얘기한 바 있다. 하지만 과세 주무 부처인 기획재정부는 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으로 알려져 현실화까지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 산업 세제 우대로 키워야 박양우 장관은 5월 14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에 위치한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게임사와 관련 협·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7일 정부에서 발표한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에 대한 업계 의견을 듣고, 향후 '게임산업법' 개정안 추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게임 업계 대표로는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

게임법

진흥이냐 규제냐....게임법 개정 놓고 정부 vs 업계 동상이몽

게임법 개정안을 놓고 정부와 업계의 입장이 갈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15년 만에 게임법 전면 개정을 통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법령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게임 산업 진흥에 나서겠다는 입장이지만, 업계는 개정안이 게임을 규제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게임사업자의 책무, 사행성 확인, 게임과몰입 예방조치 등 개정안에 담긴 일부 조항들이 게임 사업자에 관한 신규 규제 도입의 근거로 활용될 거라는 우려다. "게임법 개정안은 게임 산업 진흥이 목적"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2월18일 서울 강남구 넥슨 아레나에서 '게임산업 재도약을 위한 대토론회'에서도 정부와 업계 의견은 엇갈렸다. 문체부는 올해 하반기 21대 국회를 통해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게임산업법) 개정안 입법을 추진할 예정이다. 개정안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게임산업진흥법)에서 게임사업법으로 법률 제명 변경 ▲총칙에서 정의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