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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메쉬코리아, 상반기 매출 676억원...전년 대비 165%↑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매출 676억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8월28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지난해 12월 월매출 100억을 돌파한 데 이어 2019년 상반기 매출 676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65% 성장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장마 등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월매출 14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배달 시장에 발맞춰 배송 카테고리를 확장해왔다.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고 사륜차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등 IT 물류 플랫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부릉 라이더를 위한 시스템 고도화에 집중한 결과, 매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배송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다양한 물량을 효율적으로 배송하기 위해 많은 시도와...

메쉬코리아

학력·경력 부풀린 스타트업 대표, 결국 사과

배달대행 서비스 ‘부릉’ 운영사 메쉬코리아의 유정범 대표가 학력, 경력을 속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 보도가 나오자 유 대표는 7월30일 오후 메쉬코리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지난 29일 <벤처스퀘어> 보도에 따르면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다수의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고려대 중퇴 이후 미국 콜롬비아 대학에 장학금을 받고 진학, 졸업하고 MBA에도 재학했으며 뉴욕 딜로이트 본사에서 2년간 근무했다고 말해왔으나 학력과 경력 모두 사실과는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유정범 대표는 실제로는 중앙대학교 중퇴 이후 루이지애나컬리지, 에모리대학을 거쳐 콜롬비아 대학에 입학했다. 금융공학과 수학을 전공했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유 대표는 금융 경제학만을 전공했다. 또 2002년 콜롬비아 대학에 입학해 2005년 졸업했다고 말했던 것과는 달리 대학 졸업 연도는 2014년으로 확인됐다. 뉴욕 딜로이트 본사에서의...

메쉬코리아

메쉬코리아-미래에셋캐피탈, '라이더 복지 강화' MOU 체결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미래에셋캐피탈과 라이더 복지 향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메쉬코리아는 이를 통해 부릉 라이더 대상 바이크리스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보상혜택이 강화된 라이더 전용 보험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6월28일 전했다. 라이더 대상의 바이크리스 프로그램은 바이크 구매에 필요한 비용과 보험료를 포함해 12개월간 납부하고 만기 시 라이더 선택에 따라 바이크를 인수 또는 반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메쉬코리아는 "바이크를 인수할 경우 추가 비용 없이 라이더 명의로 이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는 바이크리스를 이용하는 라이더가 바이크를 운행하던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라이더의 보상혜택을 강화한 전용 보험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메쉬코리아는 보험료 전액을 지원해 라이더들의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만희 미래에셋캐피탈 대표는 "향후에도 라이더들의 건전한 금융 이용 확대와...

라스트마일

메쉬코리아, KTX특송 '라스트마일 배송' 맡는다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코레일, 코레일네트웍스와 함께 'KTX특송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시작한다. 오송역과 전주역에서 우선적으로 선보이며, 추후 전국으로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KTX특송 라스트마일 서비스는 KTX특송을 통해 역에 배송된 상품을 '부릉 스테이션'을 활용해 고객에게 최종적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다. KTX 열차를 이용해 역에서 역까지 물품을 배송하는 KTX 특송은 전국 각지로 빠른 배송이 가능했지만, 고객이 직접 역사 내 영업소를 방문하거나 퀵 배송을 추가로 이용해 물품을 수령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번 KTX 특송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로 메쉬코리아는 전국 이륜차 물류망을 활용, 최종 목적지까지 배송을 신청한 고객에 한해 기존보다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상품을 배송하겠다고 밝혔다. 메쉬코리아와 코레일, 코레일네트웍스는 지난해 ‘도심 물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마켓컬리

마켓컬리, 총 1350억원 시리즈D 투자 유치 완료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의 운영사 컬리는 힐하우스 캐피탈로부터 350억원 규모 투자금을 추가 유치하고, 총 1350억원으로 시리즈D 투자를 마쳤다고 5월24일 밝혔다. 마켓컬리는 지난 4월 기존 투자처가 중심이 된 1천억원 규모 투자에 이어, 이번 35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금을 더해 물류 시스템의 고도화 및 생산자들과 긴밀한 협업을 위한 공급망 관리, 안정적인 서비스 퀄리티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인력 확충에 집중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마켓컬리는 2015년 5월 서비스 출시 이후 상품의 입고부터 배송 완료까지 풀콜드체인(Full Cold-Chain) 시스템을 국내 유일하게 채택해 주목 받았다. 특히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아침 7시 이전까지 배송을 완료하는 ‘샛별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규 투자사로 합류한 힐하우스 캐피탈은 중국 최대 글로벌 투자 전문 회사로 중국에서는...

마켓컬리

작년 마켓컬리 '샛별배송', 지구 78바퀴 돌았다

마켓컬리가 2018년 매출 1560억원을 달성하고 지난달 기준 누적 회원 수 2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는 4월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15년 서비스를 출시했을 당시 연 매출 29억원을 기록했으나 2018년 매출이 1560억원을 기록하며 4년 만에 50배 가량 성장했다고 밝혔다. 마켓컬리의 성장은 신선제품을 오전 7시 전까지 배송해주는 '샛별배송' 서비스가 견인했다. 2018년 샛별배송으로 기록된 거리는 총 313만4637km로, 지구 78바퀴를 도는 거리와 맞먹는다. 회원 수는 크게 증가했다. 마켓컬리 회원 수는 2019년 3월 기준 200만명으로, 2019년 2월에는 하루 최대 주문 건수 3만3천건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마켓컬리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인기 상품, 소비자 구매 반응 등의 결과도 공개했다. 지난해 가장 많이...

마켓컬리

마켓컬리, 1천억 규모 시리즈D 투자 유치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가 1천억원 규모 시리즈D 투자를 받았다. 이번 시리즈 D는 기존 투자처인 국내외 주요 투자사가 재참여했다. 마켓컬리는 이번 투자 유치 금액을 빠르게 확장된 규모에 걸맞은 안정적인 서비스 퀄리티를 유지하는데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생산자들과 긴밀한 협업을 위한 공급망 관리,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력 확충에 활용해 새벽배송 시장 선두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예정이다. 물류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하고, 대용량 데이터 처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혁신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개발 전직군 인재 채용에도 나선다. 지난 2015년 5월 출범한 마켓컬리는 당일 수확한 채소, 과일 등 신선식품을 밤...

물류

포괄임금제 폐지에도...위메프 거래액 5.4조 달성

위메프가 포괄임금제 폐지로 인건비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손익 개선에 성공했다. 위메프는 2018년 실적 최종 집계 결과 연간 거래액(GMV)이 5조4천억원을 기록했다고 4월3일 밝혔다. 매출은 4294억원, 영업손실은 390억원이다. 거래액은 전년 4조2천억원 대비 28.6% 증가했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지난해 전체 온라인 유통업체 성장률 15.9%을 상회하는 수치다. 5년 전인 2013년 거래액 7천억원에서 8배 가까이 성장했다. 영업손실은 2017년 417억원보다 6.4% 줄어든 390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전년 대비 7.3% 감소한 441억원이다. 지난해 6월 위메프는 주요 이커머스 기업 중 유일하게 포괄임금제를 폐지했다. 이에 따라 인력을 충원하고, 초과근무 수당을 추가 지급하면서 인건비 지출이 340억원 이상 증가했음에도 안정적인 손익구조 기반을 마련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판매 수익 대부분을 가격을 낮추는데 재투자해...

물류

삼성SDS, '첼로 컨퍼런스' 개최...블록체인·업무 자동화 발표

삼성SDS가 오는 3월14일 ‘첼로 컨퍼런스 2019’를 연다. 첼로 컨퍼런스는 삼성SDS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한 물류 전문 컨퍼런스다. 물류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서비스 사례와 신규 물류 IT솔루션 등을 통해 미래 물류 시장을 소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물류 블록체인 기반 유통이력관리 서비스, 물류 업무 자동화 사례 등을 발표한다. 물류 블록체인 기반 유통이력관리 서비스는 SaaS(Software as a Service)형태다. 삼성SDS가 지난해 시범 적용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한 후 ASK수출협의회를 대상으로 상용화 한 솔루션이다. 국내 수산 가공업체로 구성된 ASK수출협의회와 소비자 대상으로 수산물의 양식-출하-유통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삼성SDS는 자사 업무 자동화 솔루션(IPA)인 브리티웍스를 적용한 물류 업무 자동화 사례도 소개한다. 브리티웍스는 매일 100여명의 인력이 선사 사이트에 접속해 화물의...

공급망

징둥 물류, '블록체인 융합 혁신 응용 백서' 발간

징둥닷컴 자회사 징둥 물류(JD Logistics)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물류 업계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최근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 물류&블록체인 기술 응용 연맹과 함께 '중국 물류와 블록체인 융합 혁신 응용 백서'를 발행했다. 백서에 따르면, 중국 물류 업계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분야는 크게 유통망 최적화·물류 추적·물류 신용조회·물류 금융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주로 응용 분야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너지를 내거나 운영 절차를 스마트하게 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유통망 최적화 분야에서는 블록체인을 통한 전자서명으로 종이 없이 서명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정산 절차 또한 자동으로 진행된다. 물류 추적 분야에서는 국가간 화물 운송이나 상품 추적, 유해 물질 수송 등의 업무에서 생산, 가공, 운송, 판매를 포함한 전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