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터 광장

arrow_downward최신기사

구글

광고 없는 '유튜브 프리미엄', 월 9500원으로 오른다

유튜브의 음악 스트리밍 전문 서비스 ‘유튜브 뮤직’이 국내서도 9월부터 전면 유료화된다. 유튜브 동영상을 광고 없이 감상하는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도 인상된다. 31일 유튜브는 공지를 통해 “9월2일부터 유튜브 뮤직은 한국에서 유료구독 서비스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유튜브 뮤직으로 광고를 감상하면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그러나 9월2일부터는 멤버십 회원이 아닌 경우 유튜브 뮤직에서 음악 콘텐츠를 감상할 수 없다. 유튜브에서 광고와 함께 무료로 음악 콘텐츠를 감상하는 것은 가능하다. 유튜브는 요금제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음원업계에 따르면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은 7900원(안드로이드 기준・부가세 포함 8690원)으로 정해졌다. 현재 유튜브 뮤직의 국내 유·무료 이용자는 100만명에 달하고 있다. 한편 이날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유튜브 동영상을 광고 없이 감상하는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은...

applemusic

'애플뮤직', 어디까지 아시나요?

애플은 지난 개발자 컨퍼런스인 WWDC2015에서 '애플뮤직'을 발표했습니다. 오랫동안 소문으로 떠돌던 애플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이제 출시가 갓 하루 지난 애플뮤직에 대한 이모저모를 살펴봤습니다. 새로운 듯 새롭지 않은 서비스 애플은 지난해 WWDC2014를 앞두고 비츠오디오를 인수했습니다. 비츠의 헤드폰을 노린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지만 역시 애플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이야기에 힘이 실렸죠. 하지만 WWDC2014에서는 닥터 드레와 전화통화 데모를 하는 것 정도로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2015년 드디어 애플뮤직이 발표됩니다. 에디 큐 애플 수석부사장은 애플뮤직이 6월 말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는데, 실제로는 미국 시간으로 6월 마지막 날 오전 8시에 시작됩니다. 그 시각은 공교롭게도 우리나라에서는 7월1일 0시였습니다. 애플이 생각하는 차별점으로는 음악 취향 분석, 그리고 아티스트 팔로우...

MP3

'구글 뮤직' 공개 서비스…공유는 G+에서

구글은 올 5월 초대제 기반으로 내놓은 구글 뮤직을 11월16일 공개 서비스로 전환했다. 구글 뮤직은 미국에서만 이용 가능한 서비스이지만, 곧 전세계에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 서비스를 전세계에 출시하는 게 구글의 목표이니 말이다. 구글 뮤직은 그동안 음악을 저장하고 재생하는 기능만 있었으나 초대제에서 벗어나며 음원 판매도 시작했다. 음원 판매를 앞두고 구글이 음반사와 난항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결국 구글이 성공한 셈이다. 구글이 판매하는 음원은 안드로이드마켓 웹페이지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조만간 안드로이드 2.2 이상이 탑재된 단말기의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바로 음원을 살 수 있게 될 예정이다. 구글 뮤직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곡은 1300만곡이 넘는다. 이를 위해 구글은 메이저급 음반사부터 1천개의 독립 레이블과 계약했다. 구글 뮤직 스토어에서 살 수...

MP3

구글과 페이스북, 닮은 듯 다른 음악 서비스

구글이 곧 음원 판매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구글이 2주 내에 음원 판매도 시작할 것"이라고  10월24일 보도했다.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정보를 접한 월스트리트저널은 구글이 음원 판매 사업을 이미 서비스하는 ‘구글 뮤직’과 자사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인 ‘구글 플러스’와 연계하며, 파일 형식은 MP3, 판매 가격은 파일 하나당 0.99달러 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구글은 올 8월 초 ‘뮤직’이라는 이름으로 클라우드 음악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현재 북미 지역 구글 이용자만 접속 가능하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앞서 앤디 루빈 구글 부사장은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D 컨퍼런스에서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를 할 것이라며 “단순히 음악을 곡당 99센트에 팔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MP3 파일만 파는 데서 그치진...

뮤직

달라지는 Music 비즈니스 모델

2001년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제가 근무하던 이비커뮤니케이션의 출판 사업부서인 북비라는 곳에서 북펀드 공모를 했었죠. 북펀드 1호는 '만지면 커지는 인터넷'이라는 인터넷 활용 서적이었고, 불과 이틀만에 목표였던 3000만원이 모여 성황리에 마감을 했었습니다. 이때 북펀드는 유행처럼 번졌었고 이전, 이후에도 여러 출판사에서 이와 같은 시도를 했었습니다. 그때 북펀드의 취지는 이렇습니다.    1. RISK가 큰 출판 투자에 직접 독자들이 참여하도록 하여 사전에 잘 팔릴만한 괜찮은 책을 발굴해내자.  2. 투자를 한 소액 투자자들을 활용해 Viral 마케팅으로 책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자.  3. 책 출간에 들어가는 비용을 투자자들의 지원으로 충당하여 출간하기 어려운 책들이 출간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   실질적인 이유는 결국 잘 팔릴만한 책을 독자들의 선택에 의해 찾아서 투자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