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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화웨이 스마트폰, 구글 서비스 이용 못한다

미중 무역갈등의 여파로 화웨이 스마트폰에서 구글 서비스를 볼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로이터>는 5월19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구글이 화웨이와 오픈소스 라이센스를 제외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술 서비스 사업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구글의 이 같은 조치는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정보통신 기술 및 서비스 공급체 보호'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후 미국 상무부는 화웨이와 화웨이의 68개 계열사를 거래 제한 기업 명단에 올렸다. 미국 정부의 승인 없이 미국 기업들은 화웨이와 거래를 할 수 없는 셈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구글은 화웨이에 구글 앱과 서비스 공급을 중단할 예정이다.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비롯해 지메일, 유튜브, 크롬 브라우저 등이 화웨이 스마트폰에서 사라질 전망이다. 단, 누구에게나 무료로...

5G

화웨이, "판매제한조치 위헌"...미 정부 상대 소송

화웨이가 미국 국방수권법(NDAA) 제889조가 위헌이라고 미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는 자사를 겨냥한 판매제한조치는 위헌이며, 해당 제한조치의 영구 폐지를 위해 법원의 판결을 청구했다고 3월8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화웨이가 불법 해킹으로 정보와 기술을 훔치고 있다는 이유를 들며 미 정부 기관의 화웨이·ZTE 장비 사용을 금지하는 국방수권법에 서명했다. 지난 1월28일에는 미국 법무부가 미국 기업의 산업기밀을 훔치고, 이란 제재를 위반했다는 혐의로 뉴욕주와 워싱턴주 두 곳에서 각각 다른 혐의를 적용해 화웨이를 형사 고발했다. 법무부는 화웨이가 미국 이동통신사 T-모바일 기밀 절취를 공모하고, 이란 간 거래와 관련 미국 은행을 속인 금융사기 등을 포함해 총 23개 혐의를 적용했다. 화웨이 측은 이번 소송 제기로 반격에...

기소

미 정부, 화웨이 형사 고발...화웨이 "매우 실망"

미국 법무부의 칼날이 결국 화웨이를 향했다. 미국 법무부는 1월28일(현지기준) 뉴욕주와 워싱턴주 두 곳에서 각각 다른 혐의를 적용해 화웨이를 형사 고발했다. 멍완정주 화웨이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기소하고 캐나다 정부에 신병 인도를 공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기업의 산업기밀을 훔치고, 이란 제재를 위반했다는 혐의다. 화웨이는 1987년 설립된 비상장 민간기업으로 중국 최대 이동통신장비업체다. 멍완저우는 런정페이 화웨이 설립자의 장녀다. 5G 시대를 맞아 화웨이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강화하던 차에 이번 벼락이 떨어졌다. 법무부는 화웨이가 미국 이동통신사 T-모바일 기밀 절취를 공모하고, 이란 간 거래와 관련 미국 은행을 속인 금융사기 등을 포함해 총 23개 혐의를 적용했다. 매슈 휘태커 법무장관 대행은 성명을 통해 "통신업계 거물인 화웨이와 협력자들이 저지른...

거래소

구글, 암호화폐 거래소 광고 허용

구글이 미국과 일본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광고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은 금융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구글 광고 정책 변경을 예고하며, 규정을 준수하는 인증받은 암호화폐 거래소 광고를 오는 10월부터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구글은 소비자 피해를 염려해 암호화폐와 거래소 관련 광고를 전면 금지했다. 흐름이 달라진 건 지난 6월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광고 정책을 일부 완화하겠다고 발표하면서다. 같은 달, 구글도 암호화폐 관련 광고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은 이번 광고 정책을 발표하면서, 인증받은 암호화폐 거래소 광고만 허용한다고 선을 그었다. 해당 암호화폐 거래소는 반드시 광고 인증을 받으려는 국가의 모든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 광고에 앞서 인증을 받아야만 광고 승인을 받을 수 있다. 암호화폐 공개(ICO)와 전자지갑, 거래 자문...

IT

[블로터포럼] 실리콘밸리를 그리는 사람들 ②

[블로터포럼] 실리콘밸리를 그리는 사람들 ①과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일시 : 2018년 3월13일 오후 7시 장소 : 미국 캘리포니아 샌머테이오에 위치한 윌(Will)과 에린(Erin)의 집 참석 : '실리콘밸리를 그리다' 팀 에이든(Aiden) : 엔지니어링 매니저. 레드우드 쇼어 지역에 있는 회사에서 일함. 데이터 수집을 통한 프로세스 개선에 관심이 많음. 칠리(Chili) : 디자이너. 마운틴 뷰 지역에 있는 회사에서 일함. 생각을 그림으로 요약하는 데 관심이 많음. 에린(Erin) : EA(Executive Assistant).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지역 바이오테크 회사에서 일하고 있음. 조직 문화, 커뮤니케이션, 워킹맘 관련 정보에 관심이 많음. 사라(Sarah) : IPO 재무회계 컨설턴트. 산타클라라 지역에 있는 회사에서 일함. 실리콘밸리식 스타트업 자본 구조와 주식 보상 제도에 관심이 많음. 윌(Will) : 소프트웨어...

미국

[탐방] 코워킹스페이스, 실리콘밸리 '위워크'를 가다

안녕하세요. <블로터>는 지금 미국 IT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 와있습니다. 앞으로 일주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는 물론 샌머테이오, 팔로알토, 마운틴뷰 지역까지 정말 동분서주하게 다닐 계획인데요. 곳곳에 위치해있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을 직접 방문합니다. 질문은 하나입니다. 왜 실리콘밸리에선 끊임없는 혁신이 탄생할까요? 답을 찾기 위해 현장의 단서들을 날것 그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과연 이 여정의 끝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블로터>의 실리콘밸리 탐방기를 함께 해주세요. 위워크 미드마켓점(WeWork Mid-Market) 실리콘밸리는 그야말로 전 세계에서 인재들이 몰려드는 곳입니다. 아이디어와 재능을 한가득 담아 싣고 말이죠. 그들에겐 공간이 필요합니다. 딱딱한 사무실 공간이 아닌, 자유로운 협업을 보장할 수 있는 장소가 있어야 하죠. 이런 공간을 요즘 '코워킹스페이스'(co-working space)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다양한 사람들이 한 곳에...

개발자

미 교육부, 오픈소스 개발자 협업 공간 공개

미국 교육부가 오픈소스 개발자들과 협업을 모색하는 온라인 공간을 1월17일 공개했다. '디벨로퍼 허브'라고 부르는 이번 서비스는 교육과 관련된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집합체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미 교육부가 공개한 오픈 데이터, API, 오픈소스 코드를 쉽게 찾아 볼 수 있고, 실제 외부에서 이러한 기술을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대한 사례와 뉴스도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현재 공개된 정보는 대학 정보 및 등록금 데이터를 볼 수 있는 '컬리지 스코어카드 API'나 미국 학생들의 몇몇 인적사항 통계를 담은 '마이 브라더스 키퍼 API', 공립 및 사립 학교 데이터를 담은 '시빌 라이트 데이터 콜랙션 API' 등이다. 사용자는 또한 디벨로퍼 허브에서 관련 소스코드를 볼 수 있는 깃허브 페이지를 바로...

code.gov

미 정부, 오픈소스 전문 사이트 'code.gov' 공개

미국 정부가 직접 만든 오픈소스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code.gov라는 웹사이트를 11월3일 공개했다. 미국 정부는 2015년부터 오픈소스 기술 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때 단순히 오픈소스 기술을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오픈소스 기술을 만들고 배포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누구나 정부 오픈소스 기술을 사용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과 법적인 체계도 구축 중이다. 이번 code.gov는 미국의 그간 노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결과물로, 50여개 오픈소스 기술을 담고 있다. 토니 스콧 미 정부 최고정보관리자(CIO)는 11월3일 공식 블로그에 "미국 정부는 시민 중심의 서비스와 똑똑하고 효과적인 기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 기술을 다시 정의하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발전시키고 싶다"라며 code.gov를...

디지털 결제

미국서 가장 인기 있는 디지털 결제 수단은 ‘페이팔’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손 안의 지갑 시대가 열렸다. 주요 정보 시스템,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보안의 선두업체인 탈레스가 웨이크필드와 함께 미국인들의 디지털 결제 방법과 거래 안전성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지털 결제 서비스 사용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60%가 현재 디지털 결제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세대별로 나눠 살펴보면, 1980년대 태어난 베이비 붐 세대 중 50%, 2000년 초반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 중 74%가 디지텰 결제 서비스를 이용중이다. 미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디지털 결제 수단으로는 페이팔이 꼽혔다. 조사 응답자의 51%는 페이팔을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애플페이를 이용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 응답자의 11%, 구글월렛을 사용한다고 답한 사람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