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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터넷 주민등록증' 도입한다

미국 정부가 ‘인터넷 주민등록증’을 시범 도입했다. '벤처비트'는 미국 정부가 온라인 표준 신분인증 기술을 도입하려 한다고 5월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모든 미국인이 온라인 아이디 하나로 각종 웹사이트에서 신분을 증명할 수 있도록 한다는 얘기다. 미국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2011년 처음 제안안 아이디어다. '뉴욕타임스'는 당시 이를 '온라인 운전면허증'에 빗대어 표현했다. 한국으로 치면 온라인 주민등록증쯤 된다는 표현이다. 미국 정부가 온라인 표준 신분인증 기술을 만들자고 나선 이유는 간단하다. 우후죽순인 본인 인증 시스템을 하나로 정리하면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신분 도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한국 주민등록증처럼 정부가 온국민의 신분 정보를 취합해 관리하지 않는다. 그래서 가장 널리 쓰이는 운전면허증이나 사회보장보험 번호를 주민등록번호처럼 신분을 인증할 때 쓴다. 이마저도 주마다 법이 다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