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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스쿨 혁신의 힘은 ‘시스템’이죠"

좋은 대학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요즘 이 질문은 전세계 대학들의 공통된 고민이다. 심지어 수재들과 유명 교수가 모인 아이비리그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여기 좋은 시스템이 대학 혁신을 불러올 수 있다고 믿는 대학이 있다. '미네르바스쿨'이다. 2011년 처음 개교한 이후로 꾸준히 성장을 보이던 미네르바스쿨은 최근 한국 정부까지 관심을 보이며 벤치마킹하는 중이다. 얼핏보면 평범한 사이버대학 혹은 대안학교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한 켄 로스 미네르바스쿨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와 2016년 미네르바스쿨 입학생 최다나 양은 ‘학생 교육에 집중된 탄탄한 시스템’을 성공 이유로 꼽는다. 꼭 똑똑한 학생들이 모여있어서, 교수진이 화려해서도 아니다. 대규모 수강생이 있는 온라인 강의  VS 소수정예 온라인 강의 미네르바스쿨은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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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교육에 학습장애 치료까지…해외 '에듀테크' 스타트업들

현재 해외에서는 '에듀테크'(EduTech) 또는 '에드테크'(EdTech)라 불리는 산업을 위한 벤처 투자 프로그램이 생기고 있다. 그만큼 에듀테크 스타트업이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다. 플립러닝이나 어댑티브 러닝 같은 새로운 교육 이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디지털 기기 보급도 공교육 기관에 확산되는 추세다. 에듀테크 기업들이 활동하기 더 좋은 환경이 마련된 것이다. 국내에선 이제 막 소셜, 개인맞춤화 학습 시장, 코딩 교육 업체들이 주목받고 있다. 해외에선 같은 서비스를 가진 기업들이 많아지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마인드맵에 나온 스타트업 이름 및 홈페이지 목록(표) 보기(구글 스프레드시트) 시험지 채점과 숙제검사 업무를 자동화 교사들은 숙제검사나 시험지 채점같은 업무를 늘 접한다. 하지만 한 교사 당 관리해야 하는 학생은 수십명이라, 모든 학생에게 피드백을 주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