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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금융

미드레이트, 상환일정 통합관리 시스템 ‘바이올렛’ 출시

P2P 금융 플랫폼 미드레이트가 모든 P2P 상품의 상환일정을 통합관리 하는 시스템인 ‘바이올렛(By All Rate)’을 8월22일 선보였다. 바이올렛을 이용하면, 미드레이트에서 투자한 P2P 금융 상품의 상환일정을 달력으로 볼 수 있다. 상환되는 시기와 상환 금액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P2P 기업의 상품을 등록해 투자자 개인의 P2P 상환일정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다. 자신이 투자한 업체와 투자 상품을 등록한 다음, 투자한 업체가 제공한 투자금에 따른 상환금을 간단히 적어놓으면 끝이다. 이렇게 등록한 일정은 엑셀로 내려받을 수 있다. 등록한 P2P 업체나 투자상품별 목록도 확인할 수 있다. '등록정보 일람' 메뉴에서 '업체 목록’ 또는 ‘투자상품 목록’을 선택해 확인하면 된다. 미드레이트 개발팀은 “투자 고객이 손쉽게 상환...

P2P 금융

"정상 영업 어렵다"…P2P금융협, 가이드라인 재고 요청

금융위원회가 지난 2일 발표한 ‘P2P 대출 가이드라인’ 제정 방안을 두고 관련 업계가 시끌시끌하다. 가이드라인이 중점을 두고 있는 투자자 보호도 좋지만, 정도가 지나치다는 반응이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 다룬 총 자산한도 규제 완화나 투자금 관리 서비스 강화, 건전한 신용질서와 공정한 금융거래 시스템 확립을 위한 금융위원회의 역할은 지지하지만, 투자 한도에 대한 부분에 의견은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한국P2P금융협회는 “11월2일 발표된 금융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게 될 경우, 업권의 발전에 심각한 악영향이 우려되며, 상당수 P2P 업체는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워질 수 있다”라며 "이번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게 되면 P2P대출 금리 상향으로 사실상 중금리 대출을 취급하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된다”라고 주장했다. 이번에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이드라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투자 한도, 투자금 분리 관리,...

8퍼센트

출범, '한국P2P금융협회'

국내 P2P 기업 22곳이 모여 ‘한국P2P금융협회’를 만들고, 활동에 나섰다. 협회는 업체 간 더욱 긴밀한 소통을 위해 회장사로 미드레이트 이승행 대표를 선출했다. 8퍼센트 이효진 대표와 펀다 박성준 대표가 부회장직을 맡아 협회 활동을 돕는다. 이승행 미드레이트 대표는 “향후 업권의 건실한 성장을 위해 회원사들의 제보를 통해 P2P금융 사칭업체를 조기 발견하는 자정 작용을 강화할 것이고, 회원사끼리도 상호 모니터링을 강화해 금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나아가 정상적으로 대출형 크라우드펀딩을 운영하는 기업이 손해 입지 않도록 증권형과 같이 제도권 편입에 대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P2P금융협회는 ‘국내 핀테크 산업과 P2P대출업 기반 조성’을 주된 목적으로 활동한다는 방침이다. 회원사의 건전한 공동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이를 통해 국가 경제와 다양한 사업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