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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미들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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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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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모바일SW로&#8221;…IBM, 워크라이트 인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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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Feb 2012 05:07:1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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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워크라이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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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이베이스를 인수하며 모바일 시장에 뛰어든 SAP가 부러웠을까. IBM도 기업 인수를 통해 모바일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에 나섰다.
IBM은 1월31일(현지기준) 스마트폰과 태블릿 모바일 소프트웨어 플랫폼 제조업체 워크라이트와 인수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발표했다. 인수 비용에 대해 합의는 끝난 상태로 이번 1분기 안에 인수가 마무리 될 예정이며, 자세한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워크라이트는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다양한 운영체제와 기기를 지원하는 크로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rel="attachment wp-att-9430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305/120201-ibm-worklight-acquire"><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94307" style="margin-left: 4px;margin-right: 4px" title="120201 ibm worklight acquir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1-ibm-worklight-acquire.jpg" alt="" width="221" height="140" /></a>사이베이스를 인수하며 모바일 시장에 뛰어든 SAP가 부러웠을까. IBM도 기업 인수를 통해 모바일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에 나섰다.</p>
<p>IBM은 1월31일(현지기준) 스마트폰과 태블릿 모바일 소프트웨어 플랫폼 제조업체 워크라이트와 인수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a href="http://www-03.ibm.com/press/us/en/pressrelease/36660.wss">발표</a>했다. 인수 비용에 대해 합의는 끝난 상태로 이번 1분기 안에 인수가 마무리 될 예정이며, 자세한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p>
<p><a href="http://www.worklight.com/">워크라이트</a>는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다양한 운영체제와 기기를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술을 갖고 있다. 코드 변환이나 전용 번역기 없이도 iOS,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윈도우를 넘나드는 모바일 기기용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를 갖고 있으며, HTML5에 투자를 많이 진행한 업체로 알려져 있다.</p>
<p>마리아 비크 IBM 애플리케이션&amp;인프라스트럭쳐 미들웨어 총괄 매니저는 이번 인수에 대해 “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서 업무를 보는 직원들이 증가하면서 기업은 또 다른 위협을 만나게 됐다”라며 “IBM은 이번 워크라이트 인수를 통해 기업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안전하게 업무를 볼 수 있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p>시장조사기관 IDC자료에 따르면 2011년 스마트폰 출하량이 PC 출하량을 넘어섰다. 가트너는 2014년 전세계 휴대폰 보급률이 90%에 이르며 모바일 접속건수는 65억건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 기업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원할 것이라는 분석도 곁들였다. 스마트 기기는 이제 근무에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됐다. IBM이 최근 전세계 최고정보책임자(CIO) 3천명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CIO 중 75%가 ‘사내에 모바일 기기를 어떻게 접목시키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가장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p>
<p>이처럼 스마트기기가 만들어낸 새로운 모바일 소프트웨어 시장을 IBM이 놓칠 리 없다. 이미 SAP가 자사 솔루션을 모바일에서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내놓으며 시장에 뛰어들었고, 리서치인모션(RIM)과 구글 같은 모바일 업체와 플랫폼 업체도 모바일기기관리(MDM)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단기간에 관련 기술을 확보할 수 없는 IBM은 기업 인수를 통해 기술을 획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장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4306" style="border-style: initial;border-color: initial" title="120201 IBM mari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1-IBM-marie-500x273.jpg" alt="" width="500" height="273" /></p>
<p>IBM은 워크라이트 인수를 통해 자사 백엔드 시스템과 PC, 노트북, 모바일 기기를 아우르는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미들웨어와 분석 솔루션을 모바일 환경에서 원활하게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후 자사 솔루션을 그 어떤 기기에서도 최적화해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할 모양새다.</p>
<p>비크 총괄 매니저는 “그동안 IBM이 PC와 노트북에도 꾸준한 투자를 해온 만큼 모바일 분야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더욱 최적화된 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이날 IBM은 ‘모바일 기기를 위한 IBM 엔드포인트 매니저’를 공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원격제어, 데이터 원격 삭제, 보안 암호, 가상 네트워크 생성을 통한 사내 자료 유출 방지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iOS와 안드로이드, 심비안, 윈도우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IBM은  IT 관계자들이 자사 직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를 좀 더 안전하게 다룰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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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오픈&#8217; 앞세운 레드햇 &#8220;2012년 매출 성장세 이어&#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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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Dec 2011 02:00:02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가상화]]></category>
		<category><![CDATA[레드햇]]></category>
		<category><![CDATA[미들웨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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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연초부터 10억 달러 매출을 자신한 레드햇의 자신감 상승은 내년에도 이어질까. 12월14일 언론매체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한국레드햇은 &#8220;오픈소스와 리눅스 기반의 서버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8221;는 이유를 들어 2012년 매출 실적을 &#8216;맑음&#8217;으로 예약했다.
오재진 한국레드햇 대표는 &#8220;2012년 4분기 실적이 마감되면 10억달러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본다&#8221;라며 &#8220;국내 시장도 매출 성장세를 이을 자신 있다&#8221;라고 말했다. 가상화와 클라우드 구축 열풍에 힘입은 순조로운 매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size-medium wp-image-87946 alignleft" style="margin-top: 3px;margin-bottom: 3px;margin-left: 5px;margin-right: 5px;border: 0px initial initial" title="red hat james o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red-hat-james-oh-250x375.jpg" alt="" width="250" height="375" /></p>
<p>연초부터 10억 달러 매출을 자신한 레드햇의 자신감 상승은 내년에도 이어질까. 12월14일 언론매체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한국레드햇은 &#8220;오픈소스와 리눅스 기반의 서버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8221;는 이유를 들어 2012년 매출 실적을 &#8216;맑음&#8217;으로 예약했다.</p>
<p>오재진 한국레드햇 대표는 &#8220;2012년 4분기 실적이 마감되면 10억달러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본다&#8221;라며 &#8220;국내 시장도 매출 성장세를 이을 자신 있다&#8221;라고 말했다. 가상화와 클라우드 구축 열풍에 힘입은 순조로운 매출 성장을 기대하는 눈치다. 아니나다를까. 2012년에 주력할 사업으로는 가상화와 미들웨어를 꼽았다.</p>
<p>최원영 한국레드햇 부장은 &#8220;과거 보안 취약성을 이유로 들며 오픈소스SW를 멀리하던 분위기가 반전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8221;라며 &#8220;이미 국내에서 몇몇 기업들이 가상화와 클라우드 환경 구축에 오픈소스SW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8221;라고 말했다. 고객들이 가상화와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때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하드웨어적 인프라 의존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채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가상화 기술과 소프트웨어의 주목하고 있다는 얘기다. 운영체제, 미들웨어, 가상화, 스토리지 등을 모두 오픈소스 기반으로 갖고 있는 레드햇에겐 기회인 셈이다.</p>
<p>레드햇은 &#8216;오픈시프트&#8217;와 &#8216;클라우드폼즈&#8217;를 비롯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2.2. 등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가상화와 클라우드 시장을 계속 공략해나갈 예정이다.</p>
<p>&#8216;오픈시프트&#8217;는 오픈소스 개발자들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로 사용자들이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할 클라우드 사업자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도와준다. &#8216;클라우드폼즈&#8217;는 프라이빗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인프라 형태로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스토리지 압축, 메시징, 고가용성, 클라우드간 애플리케이션 상호 이식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폼즈는 내년 해외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국내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국레드햇은 밝혔다.</p>
<p>레드햇은 자사 핵심 솔루션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2.2가 중앙 집중식 관리 환경과 화상회의 같은 멀티미디어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지만, 구독 계약이 많은 기업들에게 장점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T 예산은 줄어들지만 관련 비용은 늘어나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비용절감 효과를 누리면서 가상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등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p>
<p>구독 계약은 라이선스와 유지보수가 이원화된 구매방식이 아닌 일정 계약기간 동안 추가 비용없이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금체제다. 최원영 부장은 &#8220;경쟁사의 경우 제품 구입 후 유지 보수 비용을 따로 지불해야 하지만 레드햇은 오픈소스SW다 보니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제품 구입에 비용이 들지 않는다&#8221;라며 &#8220;1년 혹은 3년 단위의 서비스 계약을 통해 고개들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8221;라고 설명했다.</p>
<p>오픈소스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인 제이보스는 내년초 새로운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층 강화된 데이터 가상화와 통합 플랫폼 환경이 제공될 예정이다.</p>
<p>빅데이터에 대한 관심도 빠지지 않았다. 지난 10월 레드햇은 오픈소스 스토리지 솔루션 업체인 글로스터를 인수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업들이 좀 더 원활하게 빅데이터 관리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겠다는 심산에서였다.  최원영 부장은 &#8220;기존 글러스터 고객에 대한 업데이트 규정은 올라와 있다&#8221;라며 &#8220;조만간 글러스터 파일 시스템에 기반한 어플라이언스 제품도 선보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8221;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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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맥스, 4분기 연속 흑자&#8230;상반기 매출 234억원</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21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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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Aug 2011 01:42:27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매출]]></category>
		<category><![CDATA[미들웨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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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픈프레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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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티맥스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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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티맥스소프트가 2010년 하반기 이후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8월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티맥스는 2011년 상반기 실적에서 234억 4166만 7370원의 누적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 중 제품 매출이 131억 9772만 9000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지보수 매출도 72억 1933만 7000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서비스와 상품은 각 22억 3518만 7000원, 7억 8891만 5000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티맥스소프트가 2010년 하반기 이후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p>
<p>8월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티맥스는 2011년 상반기 실적에서 234억 4166만 7370원의 누적 매출액을 기록했다.</p>
<p>이 중 제품 매출이 131억 9772만 9000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지보수 매출도 72억 1933만 7000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서비스와 상품은 각 22억 3518만 7000원, 7억 8891만 5000원의 매출을 올렸다.</p>
<p>이는 올해 초 티맥스가 예상했던 상반기 사업목표 203억원을 15% 초과한 금액이다. 또 누적 영업이익과 누적 순이익에 있어서는 각각 84억 6208만 4119원과 83억 4788만 1728원의 흑자를 기록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7210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2100/tmax-2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101" title="tmax 2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tmax-24.jpg" alt="" width="500" height="317" /></a></p>
<p>티맥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1년 2분기 영업이익 43억 2557만 5546원과 순이익 43억 4278만 6810원을 달성했다”며 “올해 사업목표 달성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p>
<p>이종욱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목표를 초과 달성한 상반기 실적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과 열정을 수많은 고객 분들이 인정하고 격려해 주신 결과”라며 “하반기에 상향 조정한 사업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창립이래 최대 흑자 달성과 더불어 국내 최고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써의 명성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p>
<p>사실 티맥스의 이번 실적은 제품 매출 선전과 유지보수 매출에 기인한다. 제품 매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약 52% 증가했으며, 유지보수 매출 역시 약 43%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p>
<p>여기에는 티맥스의 미들웨어 주력 제품인 제우스(JEUS)와 메인프레임 리호스팅 솔루션인 오픈프레임(OpenFrame)의 역할이 크다.</p>
<p>이번 상반기 제우스는 26개사 윈백(Win Back)으로 미들웨어 부문에서 전년동기대비 77% 고 성장했다. 이와 함께 상반기 해외사업에 있어서도 미국과 일본에서 메인프레임 리호스팅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미국 20억원, 일본 22억원, 중국3억원 등 총 45억원의 매출을 오픈프레임을 통해 이뤘다.</p>
<p>티맥스 측은 이번 실적을 두고 “한글과컴퓨터, 안철수연구소 등 국내 우수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매출이 고속 성장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이보다 훨씬 더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이번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티맥스는 하반기 경영목표를 10% 상향 조정했다. 또 전사적 영업 프로세스 개선과 효율적 목표 모니터링등을 통해 공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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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맥스 회생 청신호&#8230;1분기 40억원 흑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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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May 2011 07:15:2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미들웨어]]></category>
		<category><![CDATA[이종욱]]></category>
		<category><![CDATA[티맥스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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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산 소프트웨어 대표주자인 티맥스소프트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1분기 매출 120억원에 영업이익 41억원, 순이익 4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0년 1분기 176억 7500만원 매출에 영업이익 -33억 500만원, 순이익 -8억 5600만원을 달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실적 개선이다.
비 경쟁 부문을 구조조정하면서 매출은 줄었지만 내실은 더욱 커져 빠른 시일 안에 워크아웃 졸업도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에 달성한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경우 올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산 소프트웨어 대표주자인 티맥스소프트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1분기 매출 120억원에 영업이익 41억원, 순이익 4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0년 1분기 176억 7500만원 매출에 영업이익 -33억 500만원, 순이익 -8억 5600만원을 달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실적 개선이다.</p>
<p>비 경쟁 부문을 구조조정하면서 매출은 줄었지만 내실은 더욱 커져 빠른 시일 안에 워크아웃 졸업도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p>
<p>이번에 달성한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경우 올해 채권단에 제시했던 1분기 목표인 33억 원과 29억 원에 비해 각각 23%와 36%를 초과 달성한 수치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6074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0740/timaxceo110517"><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60741"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5px" title="timaxceo11051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timaxceo110517.jpg" alt="" width="300" height="213" /></a>이와 관련해 이종욱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1분기 매출에서 괄목할만한 실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여건 아래서도 티맥스소프트를  믿고 기다려준 고객의 지속적인 신뢰와 함께 모든 임직원들이 하나가 돼 노력한 결과”라며 “고객과 인재가 최고의 가치라는 목표  하에 고객만족과 인재양성을 실현하여 2011년 매출 목표 520억 원을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p>
<p>티맥스소프트의 이와 같은 1분기 성과는 올해 들어 수익성 높은 미들웨어와 프레임워크 등과 같은 주력 제품의 판매와 유지보수 매출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을 뿐만 아니라, 비용과 원가절감, 그리고 수익성과 효율성 위주의 인력관리 등을 통해 수익구조가 대폭 개선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p>
<p>또한 올해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여 전사적인 총력 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사업강화를 위한 효율적인 파트너쉽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티맥스소프트를 다시 신뢰하고 지속적으로 제품을 도입하게 됨으로써 1분기 사업목표 초과 달성이라는 성과를 얻을 수 있게 된 것으로 티맥스소프트는 분석하고 있다.</p>
<p>티맥스소프트는 지난 해 10월부터 기업개선작업을 개시하면서 재무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한 데 이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의 체질개선과 변화를 이루면서 2010년 하반기부터 올 1분기까지 총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이제는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올라서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수도권을 제외한 공공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우수 협력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p>
<p>이와 같은 변화는 경영실적 외에 회사 전반에서도 두루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는 8명의 신입사원을 공채로 선발한 데 이어 1분기에만 약 30여 명의 신규입사자를 채용했으며, 특히 지난해 피치 못할 상황으로 회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던 직원들 역시 최근 들어 재입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p>
<p>또한 티맥스소프트는 지난해 운영을 중단했던 직원들의 건강관리실과 사내 동호회 지원을 최근 들어 재개했으며, 임직원들의 직무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사원복지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중에 있다.</p>
<p>이와 함께 티맥스소프트는 해외시장에서도 현지 파트너와의 제휴를 통해 메인프레임 리호스팅 솔루션을 중심으로 1분기에 약 20억원의 해외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미국 법인의 경우 대형 글로벌 금융회사의 메인프레임 리호스팅 사업이 5월 성공적으로 오픈됨에 따라 1분기 실적 확대는 물론 이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올해 사업기회 또한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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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맥스, 미들웨어 윈백 프로모션 실시&#8230;&#8221;저 살아 났어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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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Mar 2011 05:31:5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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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제우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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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티맥스소프트가 타사 미들웨어 제품 고객 중 티맥스소프트의 제품으로 교체할 경우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티맥스소프트는 고비용 WAS(Web Application Server)에 대한 불만이 높아짐에 따라, 사용중인 고비용의 타사 제품을 ‘제우스(JEUS)’로 교체할 경우 공급가에서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라이선스와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종욱 티맥스소프트 대표이사는 “국산 SW의 자존심을 지켜온 미들웨어 ‘제우스’는 그 동안 높은 기술력과 고객 중심의  기술서비스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티맥스소프트가 타사 미들웨어 제품 고객 중 티맥스소프트의 제품으로 교체할 경우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p>
<p><a href="http://www.tmax.co.kr" target="_blank"><strong>티맥스소프트</strong></a>는 고비용 WAS(Web Application Server)에 대한 불만이 높아짐에 따라, 사용중인 고비용의 타사 제품을 ‘제우스(JEUS)’로 교체할 경우 공급가에서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라이선스와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p>
<p>이종욱 티맥스소프트 대표이사는 “국산 SW의 자존심을 지켜온 미들웨어 ‘제우스’는 그 동안 높은 기술력과 고객 중심의  기술서비스로 시장 우위를 유지해 왔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비용과 최고의 기술지원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이번 프로모션은 티맥스소프트의 경영 상황이 안좋은 상황에서도 믿고 기다려준 고객들에 대한 감사와 고객 신뢰 회복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타사 제품 고객은 기존의 유지보수 비용만으로도 ‘제우스’의 신규 라이선스 도입과 유지보수 비용을 충당할 수 있어 상당한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 티맥스측의 설명. 또한 향후 기업의 5년 간 총소유비용(TCO)에 있어서도 경쟁사 제품 대비 최대 80%까지 절감이 가능하다.</p>
<p>이를 위해 티맥스소프트는 타사 미들웨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 혹은 공공기관 중에서 높은 유지보수 비용과 기술지원 서비스에 불만이 많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올 한해 동안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시행할 계획이다.</p>
<p>이번 프로모션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티맥스소프트의 담당 영업대표를 통해 상담을 요청하면 제품 교체를 위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또한 이후 제품 교체 의사가 있는 경우 티맥스소프트의 최신 미들웨어 제품을 할인된 금액과 함께 합리적인 유지보수 비용으로 차별화된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5513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138/jeus-6_box"><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139" title="JEUS 6_box"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JEUS-6_box.jpg" alt="" width="450" height="629"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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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맥스, “고객 신뢰 회복에 주력”&#8230;올 매출 520억원 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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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Jan 2011 04:20:4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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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티맥스소프트가 2011년 경영 목표로 ‘고객 신뢰 회복’을 선정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SW 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이익극대화’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티맥스소프트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평창 켄싱턴 플로라 호텔에서 전사 경영계획 워크샵을 갖고 2011년 사업목표와 경영전략을 확정했다.

사진 설명 :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전사 경영계획 워크샵 후 2011년 목표달성을 위해 경영진과 전 임원이 강원도 평창을 출발해 양양 하조대까지 40km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티맥스소프트가 2011년 경영 목표로 ‘고객 신뢰 회복’을 선정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SW 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이익극대화’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p>
<p><a href="http://www.tmax.co.kr" target="_blank"><strong>티맥스소프트</strong></a>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평창 켄싱턴 플로라 호텔에서 전사 경영계획 워크샵을 갖고 2011년 사업목표와 경영전략을 확정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2011tmax0117.jpg" rel="lightbox[46694]" title="2011tmax011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6695" title="2011tmax011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2011tmax0117.jpg" alt="" width="500" height="306" /></a></p>
<p><em>사진 설명 :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전사 경영계획 워크샵 후 2011년 목표달성을 위해 경영진과 전 임원이 강원도 평창을 출발해 양양 하조대까지 40km의 거리를 야간행군 하고 동해 일출을 보며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em></p>
<p>2011년 경영계획과 관련해 이종욱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티맥스소프트 임직원들의 희생과 열정으로 지난 하반기 대규모 흑자 전환을  이룬 만큼 올해는 고객 신뢰를 회복하여 기업 이미지를 완전히 개선할 것”이라며, “2011년 사업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국내는  물론 세계 속에서 티맥스소프트가 우뚝 설 수 있도록 기틀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p>
<p>티맥스소프트는 2011년 국내 사업목표로 ‘신규수주 550억 원’에 ‘매출 520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전사적인 총력 체제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파트너쉽을 통한 상생 협력도 강화한다. 또 해외 고객 확대를 통한 글로벌 진출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을 발표했다.</p>
<p>티맥스는 미들웨어와 오픈프레임 등을 양 날개로 하고 DB 사업도 강화한다. 물론 티맥스의 부활은 미들웨어가 이끈다. 이미 많은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 분야에 대한 기술 지원 강화 등으로 오라클이나 IBM으로 이탈하지 않도록 최대한 방어해 나갈 계획이다.</p>
<p>오픈프레임은 메인프레임 다운사이징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 제품은 국내보다는 일본과 미국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국내 시장의 경우 이미 많은 고객들이 메인프레임을 유닉스로 다운사이징한만큼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과 미국 메인프레임 사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미 미국에서도 대형 고객사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p>
<p>또한 티맥스소프트는 ‘3P(Proactive, Professional, Perfect)’ 운동의 전개와 함께 ‘한발 앞선 전문기술과 서비스로 완벽한 고객 만족을 추구한다’라는 슬로건으로 2011년을 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익 극대화와 기업체질 강화를 통한 ‘내실 경영체제 확립’,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능동적 기업 문화 정착’, 그리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재 육성’ 등을 3대 운영방침으로 설정하고 적극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p>
<p>특히 해외사업에 있어서도 올해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한 사업기반 구축 완료를 목표로, 메인프레임 리호스팅 솔루션인 ‘오픈프레임’을 비롯해 제우스와 티베로 RDBMS 등 해외 집중 제품의 판매를 확대해 본격적인 해외사업 흑자 구조 시대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p>
<p>이를 위해 그 동안 해외법인 중심의 직접 영업에서 탈피해 현지 합작법인 설립, OEM, 총판과 리셀러 확보 등 각 나라별 실정에 맞는 전략적 제휴를 통한 파트너 중심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할 예정이며, 올해 내에 최소 10개 국가에 파트너를 확보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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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봇물터진 외산 스마트폰에 반토막난 &#8216;스카프(SKAF)&#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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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7 May 2010 07:57:49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TC 디자이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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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텔레콤(이하 SKT)의 미들웨어 &#8216;스카프&#8217;(SKAF ; SK Application Framework)가 반쪽이 됐다. 향후 출시되는 외산 스마트폰에는 SKAF를 탑재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국내 제조업체의 스마트폰에는 계속 SKAF를 적용할 계획이다. 결과적으로 반쪽자리 플랫폼이 된 셈이다.
지난달부터 &#8216;모토로이&#8217; 사용자들은 모토로이에 내장 메모리가 부족하다며, SKT 측에 SKAF와 이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T맵, T스토어 등 SKT의 번들 앱을 삭제해 줄 것을 요구해왔다. 특히 다음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텔레콤(이하 SKT)의 미들웨어 &#8216;스카프&#8217;(SKAF ; SK Application Framework)가 반쪽이 됐다. 향후 출시되는 외산 스마트폰에는 SKAF를 탑재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국내 제조업체의 스마트폰에는 계속 SKAF를 적용할 계획이다. 결과적으로 반쪽자리 플랫폼이 된 셈이다.</p>
<p>지난달부터 &#8216;모토로이&#8217; 사용자들은 모토로이에 내장 메모리가 부족하다며, SKT 측에 SKAF와 이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T맵, T스토어 등 SKT의 번들 앱을 삭제해 줄 것을 요구해왔다. 특히 다음주 출시되는 HTC의 &#8216;디자이어&#8217;가 SKAF를 탑재하지 않고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모토로이 사용자들의 항의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졌다.이에 SKT는 모토로이에서 SKAF와 SKT의 번들 앱을 삭제한 롬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으며, 향후 출시되는 외산 스마트폰에는 SKAF를 탑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p>
<p>SKT는&#8221;외산 스마트폰을 잇달아 출시하다보니 일정상 자체 미들웨어(SKAF)를 탑재할 시간이 충분치 않다&#8221;며 외산 스마트폰에 SKAF를 탑재하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미들웨어 전략의 궤도 수정을 뒷받침할 이유라고 하기엔 궁색해보이지만, 아무튼 SKAF를 중심으로한 미들웨어 전략은 실패한 꼴이 됐다.</p>
<p>올해 안드로이드폰만 12종 이상을 쏟아내겠다고 했던 SKT였다. 과연 모든 스마트폰에 SKAF를 내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앞으로도 국내 제조업체의 스마트폰에는 기존대로 SKAF를 내장해 출시하겠다는데, 반쪽자리 미들웨어의 경쟁력은 대체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하나의 플랫폼으로 다양한 스마트폰에 모두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사라지면 남는 것은 허울 뿐이다.SKAF는 이미 앱 개발자와 스마트폰 사용자 양측에서 적지않은 비판을 받아왔다. 개발자들은 SKAF를 활용해 앱을 개발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한다. 안정성도 떨어지고 앱 구동 속도가 느려진다는 평가다.</p>
<p>그 중에서도 SKAF를 기반으로 한 앱의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가장 뼈아프다. 여러 플랫폼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 미들웨어에 기반해 개발한 앱은 각각의 플랫폼에 최적화해 개발한 앱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개발 비용이야 절감된다 하더라도 각각의 플랫폼에서 팔리지 않으면 소용없는 노릇이다. 돌이켜 보면 이통사 주도의 미들웨어 전략은 애초부터 경쟁력이 없었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p>
<p>국내 제조업체에만 SKAF 탑재를 요구하겠다는 정책도 반발에 부딪힐 가능성이 있다. 또한 내년에 선보인다는 통합 앱스토어가 WAC 표준에 맞춘 별도의 미들웨어를 내놓을 것이라는 점도 부담이다.</p>
<p>SKT 라인업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안드로이드의 OS 업그레이드 문제도 SKAF의 성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피터 쵸우 HTC 대표는 &#8220;구글이 안드로이드의 새 버전을 내 놓으면 제조사가 자체 UI를 탑재하고 최적화하는 데에만 3개월의 시간이 걸린다&#8221;고 말했다. 여기에 미들웨어 등 이통사의 커스터마이징 사항이 늘어날수록 최신 운영체제가 사용자들에게 반영되는 시간은 그만큼 늦어질 수 밖에 없다.</p>
<p>사용자들도 SKAF를 외면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국내에 출시된 외산 스마트폰이 해외 제품보다 성능이 느려졌다며 그 원인으로 SKAF를 지목하고 있다. 모토로이 사용자들은 단체로 들고 일어나 SKAF를 삭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사용자들은 SKAF가 탑재되지 않은 HTC 디자이어를 두고, &#8216;드디어 이통사 커스터마이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외산 스마트폰이 나왔다&#8217;며 반색하고 나섰다.</p>
<p>개발자와 사용자 모두가 외면하는 플랫폼의 미래는 뻔하다. 플랫폼이 반토막 난 상황이라면 더욱 그렇다.</p>
<p>어차피 모든 스마트폰에 SKAF를 탑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외산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모든 스마트폰에서 SKAF를 걷어내는 것은 어떨까. 위피 콘텐츠를 사용하길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만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 수 있다. 또한 T스토어, T맵 등 SKT 자체 서비스의 만족도 높이기 위해서도 이들 서비스를 SKAF에서 떼어내 OS별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하는 것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p>
<ul>
<li><a href="../archives/30258">‘모토로이’ 가용 메모리 50MB  늘어난다</a></li>
<li><a href="../archives/27418">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표준화 접근  방식과 안드로이드</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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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모토로이&#8217; 가용 메모리 50MB 늘어난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02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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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Apr 2010 10:18:16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KAF]]></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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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내장 메모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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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토로이 사용자들의 내장 메모리 부족 문제가 소폭 해결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이하 SKT)은 29일 사용자들의 요구를 수용해 T맵과 T스토어, 네이트 등 SK텔레콤 번들 앱과 모토로라에서 제공하는 기본 위젯, SKT의 미들웨어인 SKAF를 삭제한 롬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SKT는 모토로라 측과 준비 작업에 들어갔으며, 구체적인 업그레이드 일정과 방법은 기술적인 문제를 검토한 후 다음주 중으로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새롭게 제공되는 롬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모토로이 사용자들의 내장 메모리 부족 문제가 소폭 해결될 전망이다.</p>
<p>SK텔레콤(이하 SKT)은 29일 사용자들의 요구를 수용해 T맵과 T스토어, 네이트 등 SK텔레콤 번들 앱과 모토로라에서 제공하는 기본 위젯, SKT의 미들웨어인 SKAF를 삭제한 롬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p>
<p>이를 위해 SKT는 모토로라 측과 준비 작업에 들어갔으며, 구체적인 업그레이드 일정과 방법은 기술적인 문제를 검토한 후 다음주 중으로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새롭게 제공되는 롬을 설치하면 128MB 정도였던 모토로이의 가용 메모리는 170~180MB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p>
<p>이번주 초부터 한 안드로이드 사용자 커뮤니티에서는 모토로이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모토로이의 내장 메모리 확부를 위해 SK텔레콤 측에 SKAF와 번들 앱을 삭제해 줄 것을 요구해왔다. 이들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한국소비자원에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한다며 SKT를 압박하기도 했다.</p>
<p>이번 결정으로 그동안 내장 메모리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모토로이 사용자들은 비슷한 시기에 해외에 출시된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폰과 유사한 수준의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p>
<p>한편, SKT는 &#8220;사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해보니 SKAF 미들웨어가 많은 메모리를 차지하는 것으로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실제 SKAF의 미들웨어 용량은 1MB 미만이다&#8221;라며, &#8220;SKAF 미들웨어는 SKAF를 기반으로 개발된 앱이 실행될 때에만 구동되기 때문에 평소에는 램도 점유하지 않는다&#8221;고 설명했다.</p>
<p>비록 SKT의 설명처럼 사용자들이 SKAF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 할 지라도, 기본으로 제공하는 기능을 삭제해준다고 하니 사용자들이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곱씹어볼 필요가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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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 찾아 나선 한국오라클+한국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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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Apr 2010 08:37:3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w]]></category>
		<category><![CDATA[미들웨어]]></category>
		<category><![CDATA[썬]]></category>
		<category><![CDATA[엑사데이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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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라클이 썬을 인수한 가운데 국내서 첫번째 고객 행사가 열린다.
한국오라클은 오는 4월 9일(금) 서울 강남의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216;Oracle + Sun Transforming the Industry&#8217;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오라클과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조직 통합을 코 앞에 두고 열리는 행사라는 점도 있지만 본사에서 오라클이 썬 인수 승인 후 정식으로 열리는 국내 첫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라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99" styl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oraclesun100406.jpg" alt="oraclesun100406" width="500" height="209" />오라클이 썬을 인수한 가운데 국내서 첫번째 고객 행사가 열린다.</p>
<p>한국오라클은 오는 4월 9일(금) 서울 강남의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216;Oracle + Sun Transforming the Industry&#8217;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오라클과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조직 통합을 코 앞에 두고 열리는 행사라는 점도 있지만 본사에서 오라클이 썬 인수 승인 후 정식으로 열리는 국내 첫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p>
<p>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라클 아태지역 스티브 오 영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들도 대거 방한해 오라클의 썬 인수 후 고객들이 가지고 있는 의구심들에 대해 직접적으로 설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서버 시장에서는 한국HP와 한국IBM이 한국썬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윈백 프로그램을 돌려 현재 많은 고객들이 이탈한 상태다.</p>
<p>세계적으로도 썬의 점유율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어 오라클이 어떤 전략과 메시지를 내놓을 지 주목되고 있다.</p>
<p>특히 최근 오라클은 오픈솔라리스 10에 대한 사용 기간을 90일로 한정 지으면서 썬의 오픈소스 전략을 수정하고 있어 이에 대한 고객들이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DB 시장의 막강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오라클이 유지보수요율 22% 인상을 단행, 국내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은 상황에서 서버 인프라까지 모두 오라클을 선택할 지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른 상황에서 오라클의 국내 고객사들을 얼마나 달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다.</p>
<p>이번 세미나에서 한국오라클과 한국썬은 썬의 하드웨어 포트폴리오와 미들웨어 분야를 비롯해 지난해 선보인 데이터웨어하우스(DW) 전용 장비인 오라클+썬의 &#8216;엑사데이터 2&#8242;, 서비스, 컨설팅에 대한 자세한 전략들도 소개할 계획이다.</p>
<p>이와 관련해 한국오라클의 한 관계자는 &#8220;조만간 조직 통합을 앞두고 고객에게 먼저 통합 전략을 마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8221;고 전하고 &#8220;별도의 미디어 행사는 없을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직접 고객들에게 자사의 전략을 우선적으로 소개하겠다는 뜻이다.</p>
<p>썬을 인수한 오라클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밀접한 결합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이 오라클의 목소리에 얼마나 귀를 기울일지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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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티맥스, 합작사 정식 출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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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Jan 2010 10:51: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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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클라우드 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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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T와 티맥스소프트의 합작 법인이 공식 출범했다. KT는 지난 22일 합작법인 창립행사를 가졌다.
합작법인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자리잡았으며 사명은 KT이노츠(Innotz)로 결정됐다. 이노츠란 이노베이션(Innovation)과 제니쓰(Zenith)의 결합어로서 &#8220;최고를 지향하는 혁신&#8221;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KT이노츠 초대 사장을 맡게 된 최부영 대표는 &#8220;연구개발인력에게 최상의 연구환경과 근무조건을 제공하고 성과에 대한 파격적인 보상을 통해 획기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8221;이라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T와 티맥스소프트의 합작 법인이 공식 출범했다. KT는 지난 22일 합작법인 창립행사를 가졌다.</p>
<p>합작법인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자리잡았으며 사명은 KT이노츠(Innotz)로 결정됐다. 이노츠란 이노베이션(Innovation)과 제니쓰(Zenith)의 결합어로서 &#8220;최고를 지향하는 혁신&#8221;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p>
<p>KT이노츠 초대 사장을 맡게 된 최부영 대표는 &#8220;연구개발인력에게 최상의 연구환경과 근무조건을 제공하고 성과에 대한 파격적인 보상을 통해 획기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p>
<p>KT이노츠는 그룹 내 핵심 소프트웨어 개발과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KT그룹은 이를 통해 기존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신규 사업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 KT이노츠의 주요한 사업영역은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관련 소프트웨어 연구개발과 솔루션 분야다.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대용량 정보처리 기술을 모바일 기술에 접목하는 것으로 KT이노츠는 스마트폰 관련 미들웨어와 클라우드 스토리지 분야의 연구개발과 플랫폼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p>
<p>KT이노츠는 총 46명의 인력 중 약 90%인 40명이 소프트웨어 개발인력으로 구성됐으며, 프로젝트 단위에 따른 매트릭스 형 조직구성을 통해 빠르고 유연한 벤처형 기업으로 운영된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ktinnotz.jpg" rel="lightbox[24039]" title="KT-티맥스, 합작사 정식 출범"><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ktinnotz_thumb.jpg" border="0" alt="ktinnotz" width="450" height="338" /></a> <em>사진 설명 : 지난 22일 진행된 KT이노츠 창립행사 사진(서울 역삼동). 왼쪽부터 표현명 KT개인고객부문 사장, 최부영 KT이노츠사장, 박대연 티맥스소프트 회장, KT 이석채 회장, 최두환 KT SD부문 사장, 박종암 티맥스소프트 사장, 표삼수 KT IT기획실장, 문진일 티맥스코어 사장.</em></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9369">통신·SW 결합으로 돌파구 찾는다…KT-티맥스 합작사 설립</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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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맥스, 中 이양신통과 &#8216;맞손&#8217; &#8230;SW 판매와 기술협력 단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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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05:30:0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리호스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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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픈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이양신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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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티맥스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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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티맥스소프트가 중국 사업에 힘을 실어줄 소프트웨어 파트너를 확보했다. 2003년 11월 중국 진출 후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와 협력한 것.
티맥스소프트는 중국의 이양신통과 상호 협력과 양국간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양신통은 지난 1995년에 설립된 중국 내 독립소프트웨어 벤더(ISV) 중 하나로 현재 중국 통신망 운영지원 시스템(OSS)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 사업 영역은 통신 네트워크 관리, 기업운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티맥스소프트가 중국 사업에 힘을 실어줄 소프트웨어 파트너를 확보했다. 2003년 11월 중국 진출 후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와 협력한 것.</p>
<p>티맥스소프트는 중국의 이양신통과 상호 협력과 양국간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p>
<p>이양신통은 지난 1995년에 설립된 중국 내 독립소프트웨어 벤더(ISV) 중 하나로 현재 중국 통신망 운영지원 시스템(OSS)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 사업 영역은 통신 네트워크 관리, 기업운영 관리, 정보보안, 부가가치 증대산업, 지능형 교통과 고속도로 전기기계공학 등의 영역에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솔루션과 기술서비스를 제공이다. 지난해 매출 규모는 1500억원 이상. 이양신통은 중국 내 주목할 만한 ISV 업체로 해외에도 소개된 업체로 알려졌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450"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bocoitstmax.jpg" alt="bocoitstmax" width="400" height="220" /><br />
<em>사진 설명 : 티맥스소프트와 중국 이양신통이 중국 현지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 중국의 시장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조인식을 체결했다(좌측부터 런쯔쥔 이양신통 사장, 박대연 티맥스소프트 회장)</em></p>
<p>티맥스소프트는 현재 미국과 일본에서는 메인프레임 리호스팅 고객들을 위한 리호스팅 솔루션인 &#8216;오픈프레임(OpenFrame)&#8217; 공급에 주력하고 있고, 중국과 동남아에는 제우스(JEUS)를 포함한 미들웨어의 영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티맥스소프트는 중국에서 4억 3천만원 가량의 순손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p>
<p>중국 현지에서 개최된 이번 조인식에는 박대연 티맥스소프트 회장을 비롯, 문진일 티맥스소프트 글로벌비즈니스부문 사장, 주승우 티맥스소프트 중국법인 대표, 고재권 티맥스소프트 중국법인 CTO 등과 함께 런쯔쥔 이양신통 사장과 판양파 부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p>
<p>이번 제휴로 티맥스소프트는 이양신통이 중국 내 통신 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적 지위를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중국 시장에서 티맥스소프트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음은 물론 티맥스소프트의 제품 판매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는 입장이다.</p>
<p>아울러 이양신통 역시 티맥스소프트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유통망을 활용해 한국에서 자사의 제품 판매를 높이는 한편, 인프라 및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분야에서 선도적인 경험을 갖고 있는 티맥스소프트의 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전수받아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p>
<p>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두 회사는 향후 제품의 조기 체험 프로그램 마련과 함께 R&amp;D간 기술교류와 협력, 양사 제품과 기술에 대한 공동 교육 실시, 그리고 공동 연구소와 기술센터 설립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별도의 TF팀을 구성해 운영키로 합의했다.</p>
<p>구체적인 협력 방안은 한국과 중국에서 두 회사의 제품을 판매와 기술협력이다. 또 양사 소프트웨어에 대한 아웃소싱과 각사 파트너에게 두 회사의 제품과 솔루션 판매를 추진한다는 것이다.</p>
<p>이번 협력이 티맥스소프트의 중국 사업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지긴 했지만 티맥스소프트가 중국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의 제품을 국내에도 판매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고 있다. 향후 관련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주목되는 부분이다.</p>
<p>문진일 티맥스소프트 글로벌비즈니스부문 사장은 “중국 최대 소프트웨어 회사인 이양신통과의 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티맥스소프트의 다양한 제품들을 중국시장에 적극적으로 공급해 나가는 한편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중국 진출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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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레드햇, 제이보스로 오라클 정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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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8 May 2009 05:23:2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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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리눅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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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고객들의 IT 비용 절감 요구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한국레드햇이 미들웨어 제품인 제이보스(JBoss) 확산에  팔을 걷고 나섰다. 티맥스소프트와 지난해 1월 BEA를 인수한 한국오라클, 한국IBM 등 선발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틈새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제일 타깃은 BEA를 인수한 한국오라클이다. 국내 제이보스 팀들이 전직 BEA 출신들로 구성돼 있다는 점이 1차적이 이유다. 동시에 유닉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고객들의 IT 비용 절감 요구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a href="www.kr.redhat.com" target="_blank">한국레드햇</a>이 미들웨어 제품인 제이보스(JBoss) 확산에  팔을 걷고 나섰다. <a href="www.tmax.co.kr" target="_blank">티맥스소프트</a>와 지난해 1월 BEA를 인수한 <a href="http://www.oracle.com/global/kr/index.html" target="_blank">한국오라클</a>, <a href="http://www.ibm.com/kr/ko/" target="_blank">한국IBM</a> 등 선발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틈새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p>
<p>제일 타깃은 BEA를 인수한 한국오라클이다. 국내 제이보스 팀들이 전직 BEA 출신들로 구성돼 있다는 점이 1차적이 이유다. 동시에 유닉스  기반의 BEA 제품 기반으로 웹 업무에 적용했던 기업 고객들이 비용 절감 차원에서 리눅스와 제이보스 등 오픈소스 기반의 인프라 구축에 눈을  돌리면서 자연스럽게 시장 기회도 늘고 있다.</p>
<p>이미 SK텔레콤이 BEA 기반 웹 사이트나 웹 서비스 분야를 제이보스로 교체하고 있고, 국내 모 전자 회사의 경우에도 비용 절감차원에서  회사가 운영하는 국내외 웹사이트들을 오픈소스 기반의 인프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 분야에서도 이미 행정안전부 프로젝트에 제이보스가 제공되는 등 민간과 공공 시장에서 점차 고객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p>
<p>이런 가운데 한국오라클이 오는 6월 1일부로 BEA 제품을 오라클 가격 체계에 따라 과금하고 유지보수요율도 동일하게 적용할 뜻을 공식  천명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레드햇 입장에서는 더욱 좋은 호재를 만나게 된 셈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jbossredhat0905" rel="lightbox[pics13379]" href="http://bloter.net/files/2009/05/jbossredhat0905.jpg"><img class="attachment wp-att-13380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05/jbossredhat0905.jpg" alt="jbossredhat0905" width="500" height="389" /></a></p>
<p>한국레드햇은 총소유비용(TCO) 측면에서 오라클이나 티맥스소프트에 비해 한결 유리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한국레드햇은 오라클 대비  5년간 총소유비용이 2.6배 가량 저렴하다고 밝혔다. 물론 위 도표는 기존 BEA 제품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된 것으로, 한국오라클이 BEA  제품들에 대해 순차적으로 가격을 올리면 TCO의 격차는 더욱 늘어나게 된다. 현재 비용도 저렴한 상황에서 한국오라클이 가격 인상을 선언해  고객에게 다가서기가 한결 더 수월해진 셈이다.</p>
<p>한국레드햇 최지웅 차장은 “도입 가격이나 유지보수 가격 등 전반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있다. 또 고객들도 웹 업무와 관련해서는 유닉스 기반의  고비용 구조를 탈피, 포털에서 이미 검증된 x86 서버 기반의 오픈소스 SW 환경으로 바꾸려는 움직임들이 전방위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p>
<p>최지웅 차장은 또 “BEA 제품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기존 환경을 제이보스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런  점이 고객들에게 어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한국오라클은 BEA를 인수한 후 국내 1위 WAS 업체인 티맥스와의 격차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고, SOA(서비스기반아키텍처)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등 인수 효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는데 예상 밖의 복병을 만나게 됐다. 오라클이 썬을 인수하면서 글래스피쉬라는  오픈소스 미들웨어 제품도 얻었지만 국내 지사 통합까지는 아직도 시간이 걸리는 만큼 제이보스 제품의 확산을 막을 뽀죡한 방법이 현재로서는 없는  상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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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라클의 썬 인수, 오픈소스 SW에 재앙?</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29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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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09 09:31:3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B]]></category>
		<category><![CDATA[oss]]></category>
		<category><![CDATA[가상화]]></category>
		<category><![CDATA[미들웨어]]></category>
		<category><![CDATA[솔라리스]]></category>
		<category><![CDATA[썬]]></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자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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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오라클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 합병한다고 밝혔습니다. 나온 사실을 가지고 갖가지 상상을 하게 됩니다. 이번 글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pen Source Software: OSS)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오라클과 오픈소스 SW와 큰 연관이 많지는 않은 것 같지만 썬이 보유한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제품들이 오픈소스 기반이라는 점에서 상용 SW의  대명사인 오라클이 썬 인수로 인해 얻게 된 오픈소스 SW  제품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oraclesunoss" rel="lightbox[pics12996]" href="http://bloter.net/files/2009/04/oraclesunoss.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997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4/oraclesunoss.jpg" alt="oraclesunoss" width="500" height="198" /></a></p>
<p>오라클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 합병한다고 밝혔습니다. 나온 사실을 가지고 갖가지 상상을 하게 됩니다. 이번 글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pen Source Software: OSS)에  관한 이야기입니다.</p>
<p>오라클과 오픈소스 SW와 큰 연관이 많지는 않은 것 같지만 썬이 보유한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제품들이 오픈소스 기반이라는 점에서 상용 SW의  대명사인 오라클이 <a href="http://www.sun.com/" target="_blank">썬</a> 인수로 인해 얻게 된 오픈소스 SW  제품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는 상당한 관심거리입니다.</p>
<p>썬은 자바(java), 오픈솔라리스(opensolaris), 마이에스큐엘(MySql), 글래스피쉬(GlassFish),  넷빈즈(NetBeans), 스타스위트(StarSuite), 오픈SSO(OpenSSO), 오픈스토리지라는 쟁쟁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p>
<p>지난 3월 중순, 썬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커뮤니티원(CommunityOne) 행사에서 <strong><a href="http://www.java.com/ko/">자바</a></strong>, <a href="../archives/www.mysql.com">MySQL</a>,  <strong><a href="http://opensolaris.org/os/">오픈솔라리스</a></strong>, 오픈 스토리지 등을 포함한  썬의 소프트웨어 기술에 의해 더욱 강화된 오픈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인 ‘<strong><a href="../archives/%EC%8D%AC,%20%E2%80%98%EC%98%A4%ED%94%88%20%ED%81%B4%EB%9D%BC%EC%9A%B0%EB%93%9C%20%ED%94%8C%EB%9E%AB%ED%8F%BC%E2%80%99%20%EA%B3%B5%EA%B0%9C%EB%A1%9C%20%ED%81%B4%EB%9D%BC%EC%9A%B0%EB%93%9C%20%EC%8B%9C%EC%9E%A5%20%EC%84%A0%EB%8F%84">썬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Open Cloud Platform)</a></strong>’을 공개했습니다.</p>
<p>자사가 보유한 모든 소프트웨어들을 엮어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시장에 대응하겠다고 나선 것이죠.</p>
<p>썬은 상용 SW 업체들과 대응하기 위해 오픈소스를 무기로 들고 나왔습니다.</p>
<p><strong>MySQL의 운명은?</strong></p>
<p>우선 MySQL을 살펴볼까요. MySQL은 웹 생태계를 구현하는 IT 인프라의 대명사인 리눅스(L), 아파치(A), <a href="www.mysql.com" target="_blank">MySQL</a>(M), PHP(P)의 약자인 LAMP에서 DBMS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p>
<p>지난해 1월 썬은 10억 달러에 MySQL을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수가 완료된 후 조나단 슈워츠 썬 CEO는 “마이SQL은 오픈소스  시장의 보석이며 1천100만 사용자를 갖고 있다”면서 “썬에게 새로운 시장을 열어주는 전략적 가치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p>
<p>인터넷 분야에 최적화돼 있긴 하지만 기존 오라클 DBMS를 통해 웹 서비스에 나선 고객들은 비용 절감 차원에서 빌링이나 회원 정보와 관련된  분야는 유닉스와 오라클 DBMS를 사용하지만 나머지 서비스는 대부분 LAMP 형태로 바꿨습니다.</p>
<p>오라클 입장에서는 썬을 인수하면서 고구마 줄기 엮듯이 덩달아 MySQL을 인수하게 됐지만 이미 MySQL의 행보에 딴지를 건 적이  있습니다. 2005년 10월 핀란드의 이노베이스를 인수한 것이죠. 이노베이스는 <a href="www.mysql.com" target="_blank">MySQL</a> DBMS의 핵심 저장 시스템인 ‘이노DB(INnoDB)를 공급하고 있던 업체입니다. 이노DB는  여러가지 저장시스템과 연동돼 중요한 업무에 필수 기능인 트랜잭션을 지원합니다. 오라클의 이노베이스 인수 당시 MySQL 사용의 30%~40%는  저장 시스템으로 이노DB를 사용하고 있었다는 군요.</p>
<p>오라클은 MySQL과 협력하는 핵심 업체를 인수하면서 MySQL 고객들을 자사 고객으로 윈백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든 것이죠. 물론 오라클은  관련 기능을 계속 오픈소스로 지원하겠다고 밝히긴 했지만 당시 MySQL은 독자적인 트랙잭션 처리를 위한 기능을 개발하겠다고 밝히는 등 오라클의  기습 공격에 상당히 당황한 적이 있습니다.</p>
<p>이런 상황에서 아예 MySQL을 품에 안았으니 이제 오라클의 의도가 무엇이던지 간에 탈 오라클을 외쳐왔던 고객들로서는 선택의 폭이 거의  없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DBMS 분야에서는 정말 오라클의 손바닥에서 놀아야 될 상황입니다. 오라클이 관련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는다면 LAMP라는 거대한 조합도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고객의 선택권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은 정말 서글픈 일이죠.</p>
<p>오라클의 유지보수율 인상으로 불만이 쌓인 고객들이 웹 업무와 관련된 분야에서 MySQL을 많이 선택하고 있었는데 이런 움직임에도 제동이  걸릴까요? 고객의 한숨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합니다.</p>
<p><strong>미들웨어 글래스피시 앞날도 불투명</strong></p>
<p>다음으로는 미들웨어인 글래스피시입니다. 오라클은 BEA라는 미들웨어 전문 업체를 지난해 품에 안았습니다. 피플소프트나 시벨의 제품을 비롯해  오라클의 기존 제품군들을 통합할 때 미들웨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사의 제품간 통합은 물론 미들웨어 시장에서 1위를 하고 있는 IBM을  잡기 위한 포석이었습니다.</p>
<p>이에 반해 썬은 2009년초 애플리케이션 서버인 글래스피시(GlassFish)를 기반으로 하는 오픈소스 웹 플랫폼인 ‘<strong><a href="http://www.sun.com/software/products/glassfish_portfolio/">썬 글래스피시  포트폴리오</a></strong>’를 발표했습니다. 아파치 톰캣(Apache Tomcat), 루비(Ruby), PHP, 라이프레이  포털(Liferay Portal), 글래스피시(GlassFish)와 같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구축된 썬 글래스피시 포트폴리오를 통해  오라클이나 IBM을 공략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p>
<p>당시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소프트웨어 인프라 부문 마크 헤링(Mark Herring) 부사장은 “썬은 글래스피시 포트폴리오를 통해 최저  가격으로 최고의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플랫폼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썬 글래스피시 포트폴리오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기업들은 신속한 설치와 함께 타 솔루션 대비 획기적 비용으로 7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라클과 IBM이 상당히  고가의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다가서고 있는데 오픈소스 스택 전략으로 이를 깨겠다는 것이죠.</p>
<p>그렇지만 이런 원대한 꿈은 물거품이 될 확율이 아주 높습니다. 오라클은 이미 BEA를 인수하면서 BEA의 웹로직과 턱시도를 자사의 미들웨어  핵심 콤포넌트로 삼았습니다. 너무 많은 업체를 인수하면서 고객들이 제품 통합에 문제가 없겠냐는 지적에 대해 언리미티드 전략을 통해 오라클이  이전에 제공했던 제품은 물론 인수한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끝까지 제품을 출시하고 지원을 하겠다는 것이죠. 이런 상황에서 오라클의 썬  글래스피시 포트폴리오까지 떠안게 됐습니다.</p>
<p>오라클 입장에서 썬의 미들웨어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이유는 없어진 것이죠. 썬이 제품들이 시장에서 호령을 했더라면 입장이 틀려졌겠지만  이미 기업 시장에서 인정받은 BEA를 인수해 BEA가 보유했던 제품을 자사의 미들웨어 핵심 컴포넌트로 삼은 입장에서 다시 조합을 바꿀 하등의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p>
<p><strong>개발환경과 오피스 제품군은?</strong></p>
<p>넷빈즈라는 IDE도 어떤 운명에 처할지 모릅니다. 이 시장은 이미 IBM이 오픈소스 재단으로 독립시킨 이클립스가 석권을 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넷빈즈의 영향력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썬과 IBM이 개발자환경 지원을 위해 경쟁할 때 이슈는 BEA나  <a href="http://www.sap.com/" target="_blank">SAP</a>, 오라클 같은 자바 지지 세력이 어느 쪽 손을  들어주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이들 업체는 이클립스를 우선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넷빈즈도 지원하겠다고 했지만 게임이 끝난  상황이었습니다.</p>
<p>이클립스의 성공은 <a href="http://www.ibm.com/" target="_blank">IBM</a> 내부에서도 예측하지 못했다는  견해가 있었습니다. 저렇게 클 줄 몰랐던 것이죠. IBM은 그 후 자사의 통합커뮤니케이션과 협업 제품들을 이클립스 기반으로 바꾸고, 개발 툴들도  모두 이클립스 기반으로 바꾸면서 대대적인 변신에 나섰습니다.</p>
<p>오라클도 이클립스 진영에 많은 후원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넷빈즈를 계속 이끌지 모를 일입니다. 이미 개발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이클립스 진영과 경쟁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수 있는 것이죠.</p>
<p>흥미로운 것은 바로 오픈오피스입니다. 오픈오피스는 IBM이 발표한 심포니의 모태가 됩니다. IBM은 강력한 시장 드라이브는 하지 않고  있지만 다큐멘트 표준을 정하면서 <a href="http://www.microsoft.com/"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a> 오피스 문서와 오픈오피스 진영간 데이터가 호환되도록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그 후 IBM은  내부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순차적으로 심포니로 교체해 나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수익원을 타깃으로 한 것이죠.</p>
<p>오라클이 오픈오피스를 IBM과 같은 전략 카드로 뽑아들 확율은 높습니다. 대대적인 사업을 벌이지는 않겠지만 앙숙인 MS의 수익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데 오라클이 오픈오피스를 버릴 이유는 없겠죠. 지금과 같은 무료 전략으로 기업 고객들이나 개인 고객들에게 다가설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그동안 썬의 행보는 신경을 안썼지만 오라클과 IBM의 무료 오피스 배포에는 신경을 쓸 수밖에 없겠죠.</p>
<p>물론 IBM이나 오라클 같은 업체들이 오픈XML을 주창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자사의 미들웨어를 새롭게 개발할 때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문서 기술에 발목이 잡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업 내 데이터들의 상당 부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에서 생산된 것들이라서 서로 다른  시스템간 통합을 하는 제품을 만드는 업체들은 MS 오피스 제품군이 새롭게 바뀐 후에 이를 지원해야 했습니다. 이 분야는 빠르게 바뀌지 않겠지만  서서히 바뀔 듯 보입니다.</p>
<p><strong>자바와 솔라리스는 생존 1순위</strong></p>
<p>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는 자바에 대해 &#8220;지금까지 인수한 가장 중요한 단일 소프트웨어 자산&#8221;이라고 말했습니다. 자바의 통제권을 확보하기  위해 썬을 산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문제는 닷넷 진영을 철저히 통제하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정책을 펼지, 아니면 지금과 같은 느슨하지만  끈끈한 유기적인 관계를 가져갈지입니다.</p>
<p>IBM이 골치가 아픈 사항입니다. 다 잡은 고기를 유닉스 서버 시장 독점 문제 때문에 놓쳤으니 얼마나 배가 아프겠습니까? 놓친 것도  서러운데 가장 얄미운 경쟁자가 홀짝 낚아 챘으니 말이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데 원수가 샀으니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자바의 생존은  당연한 것이지만 어떤 정책이 나올지 관심사입니다.</p>
<p>솔라리스는 썬의 유닉스 서버 운영체제였습니다. 썬은 이 운영체제를 자사의 독자적인 x86 서버에 포팅까지 해서 시장에 내놨지만 <a href="http://www.inte.com/" target="_blank">인텔</a>과 <a href="http://www.amd.com/" target="_blank">AMD</a> 기반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리눅스에 참패했습니다. 썬은 부랴부랴 자사의 칩을 탑재한 x86 서버 시장  접근을 포기하고 2년 전 인텔 진영에 합류했습니다. 리눅스와 윈도우를 x86 서버 운영체제로 지원하기 시작한 것이죠.</p>
<p>물론 썬은 솔라리스를 x86 서버 시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오픈솔라리스’로 오픈소스화 했습니다. 이렇게 오픈소스화된 제품을 가져다 자사만의  기능을 넣어 솔라리스 10을 내놓은 것이죠. 자사의 유닉스 서버는 물론 IBM, <a href="http://www.hp.com/" target="_blank">HP</a>, <a href="www.dell.com" target="_blank">델</a>과 같은 x86 서버 제조사  제품에도 탑재되도록 한 것이죠. 썬 유닉스와 x86 서버를 함께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는 멋진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단일 OS로 대부분의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은 기업 입장에서 운영을 간소화하고 인력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p>
<p>그렇지만 솔라리스가 x86 서버 시장에서 안착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오라클의 전략이 어떻게 결정되느냐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철저히 소프트웨어 업체로 남는다면 다른 서버 업체들이 지원을 하겠지만 오라클의 DBMS와 서버를 엮어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하면  경쟁 서버 업체들이 지금과 같은 협력을 지속시킬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것이죠.</p>
<p>델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델도 x86 서버에 솔라리스를 탑재해 제공하기는 하지만 국내 고객들 중 x86 서버에서 솔라리스를 운영하는  고객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전했습니다. 오라클은 썬을 인수하면서 자바와 솔라리스를 얻은 것이 큰 성과라고 했지만 솔라리스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오라클은 지원을 많이 하겠지만 나머지 IT 업체들의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오라클의 하드웨어 사업 포기가 선행돼야  하기 때문이죠.</p>
<p>가상화(<a href="http://en.wikipedia.org/wiki/Virtualization" target="_blank">Virtualization</a>) 관련한 제품군의 모태가 모두 젠(<a href="www.xen.org" target="_blank">Xen</a>)이라는 점에서 두 제품간 통합은 한결 수월할 것 같습니다. 썬은 데스크톱 가상화 분야까지 개발해 놨기  때문에 오라클의 가상화 전략은 한층 탄력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가상화 시장의 다크호스로 부상할 확율이 높습니다. VM웨어나  마이크로소프트, 젠을 이용해 가상화 시장에서 부상중인 시트릭스는 새로운 경쟁자의 출현에 긴장할 듯합니다.</p>
<p>이렇게 쓰고 봤더니 오픈소스 진영에겐 거의 재앙 수준이네요. 안 좋은 쪽으로만 삐딱하게 봐서 그럴까요? 이번 합병이 올해 내 끝난다고 하니  이런 상상은 아마도 오라클의 썬 인수 전까지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상상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Comming Soon~~.</p>
<p>양념 하나. IBM의 소프트웨어 파트너인 다우기술은 썬의 소프트웨어 파트너이기도 합니다. 상용 제품부터 오픈소스 제품까지 다뤘습니다.  DB2와 인포믹스, MySQL과 포스트그레스큐엘 기반의 엔터프라이즈DB를 통해 오라클을 맹공하려고 했는데 MySQL이라는 큰 축이 떨어져 나가게  됐습니다.</p>
<p>특히 오라클이 IBM의 파트너인 다우기술과 계속 협력하지는 않을 텐데요. 다우기술 입장에서는 마른 하늘에 날 벼락 맞은 상황입니다.  불똥이 한국 먼저 튀었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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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썬, &#8220;오픈소스 미들웨어로 IBM과 오라클 잡겠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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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Feb 2009 10:02:1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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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글래스피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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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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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썬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m)이 미들웨어 산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리눅스(Linux)와 아파치(Apache), PHP, MySQL의 조합인 LAMP 스택과의 긴밀한 통합을 무기로 내세우고 나섰다. 이번 전략으로 IBM, BEA를 인수한 오라클과의 맞대결을 벌이겠다는 것.
썬은 애플리케이션 서버인 글래스피시(GlassFish)를 기반으로 하는 오픈소스 웹 플랫폼인 ‘썬  글래스피시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썬 글래스피시 포트폴리오는 서버당 미화 999달러부터 시작하는 유연한 서브스크립션  기반의 가격 모델을 통해 즉시 구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썬마이크로시스템즈(<a href="http://www.sun.com/">www.sun.com</a>)이 미들웨어 산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리눅스(Linux)와 아파치(Apache), PHP, MySQL의 조합인 LAMP 스택과의 긴밀한 통합을 무기로 내세우고 나섰다. 이번 전략으로 IBM, BEA를 인수한 오라클과의 맞대결을 벌이겠다는 것.</p>
<p>썬은 애플리케이션 서버인 글래스피시(GlassFish)를 기반으로 하는 오픈소스 웹 플랫폼인 ‘<strong><a href="http://www.sun.com/software/products/glassfish_portfolio/" target="_blank">썬  글래스피시 포트폴리오</a></strong>’를 발표했다. 썬 글래스피시 포트폴리오는 서버당 미화 999달러부터 시작하는 유연한 서브스크립션  기반의 가격 모델을 통해 즉시 구입 가능하다.</p>
<p>아파치 톰캣(Apache Tomcat), 루비(Ruby), PHP, 라이프레이 포털(Liferay Portal),  글래스피시(GlassFish)와 같은 선도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구축된 썬 글래스피시 포트폴리오는 이러한 모든 오픈소스 프로젝트  요소들을 통합하고 테스트하는 과정을 거쳐 하나의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통합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unglassfish09" rel="lightbox[pics10749]" href="http://bloter.net/files/2009/02/sunglassfish09.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751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2/sunglassfish09.jpg" alt="sunglassfish09" width="500" height="251" /></a></p>
<p>썬 글래스피시 포트폴리오는 업계 최고 성능의 애플리케이션 서버인 글래스피시 엔터프라이즈 서버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대규모의 미션 크리티컬한  환경뿐만 아니라 부서용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또한 썬 글래스피시 포트폴리오는 기본 패치 서비스부터 365일 미션 크리티컬한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 및 서비스 옵션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p>
<p>썬마이크로시스템즈 소프트웨어 인프라 부문 마크 헤링(Mark Herring) 부사장은 “썬은 글래스피시 포트폴리오를 통해 최저 가격으로  최고의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플랫폼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썬 글래스피시 포트폴리오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기업들은  신속한 설치와 함께 타솔루션 대비 획기적 비용으로 7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p>
<p><strong>글래스피시 포트폴리오와 MySQL 데이터베이스 연계 </strong></p>
<p>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 서버인 글래스피시와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인 MySQL의 결합으로 고객들은 높은 ROI, 개발자와 관리자 모두를 위한  통합된 오픈소스 전략을 쉽게 개발할 수 있다. 글래스피시 포트폴리오와 MySQL 엔프라이즈는 모두 썬에서 제공되기 때문에 고객들은 단일  벤더로부터 웹 개발 플랫폼과 데이터베이스의 지원을 손쉽게 받을 수 있게 되었다.</p>
<p>글래스피시 포트폴리오의 추가 제품으로 이용이 가능해진 썬 글래스피시 커뮤니케이션 서버(GlassFish Communications  Server)는 텔레콤 분야의 오픈소스 통합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 서버이다.</p>
<p>이 솔루션은 에릭슨과의 오픈소스 공동 개발 프로젝트인 세일핀(SailFin)을 통한 결과이며 서비스 공급업체들이 VOIP(Voice  over IP), 인스턴트 메시징, IPTV, 인터랙티브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비즈니스와 컨슈머 디바이스용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p>
<p>또한 고객들은 SIP 서블릿을 제공받아 손쉽게 응용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썬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8216;모바일월드콘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09&#8242;에서 글래스피시 커뮤니케이션 서버와 모빌리티 플랫폼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다.</p>
<p>썬 글래스피시 포트폴리오에는 글래스피시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함께 다음의 새로운 요소들이 포함된다:</p>
<ul>
<li>썬 글래스피시 웹 스택(Sun GlassFish Web Stack) : 웹 솔루션을 원하는 개발자들을 위해 개발된 통합 LAMP  스택이다. 글래스피시 웹 스택에는 톰캣(Tomcat), 멤캐시드(Memcached), 스퀴드(Squid), 라이트피디(Lighttpd)와  PHP, 루비(Ruby), 자바 플랫폼에 대한 지원이 포함된다.</li>
<li>썬 글래스피시 웹 스페이스 서버(Sun GlassFish Web Space Server) : 라이프레이 포털(Liferay  Portal)을 기반으로 한 선도적인 오픈소스 포털 기술은 기업들의 웹 사이트 개발을 간소화 해주며 포털 및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와 같은 공동  작업 영역의 구축을 도와준다.</li>
<li>썬 글래스피시 ESB – 콘텐츠 및 서비스의 웹 전달을 위해 기존 및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는 부서급 및 엔터프라이즈급 SOA  설치를 위한 손쉬우면서도 견고한 오픈소스 ESB 플랫폼이다.</li>
<li>썬 엔터프라이즈 매니저(Sun Enterprise Manager): SNMP(Simple Network Management  Protocol) 지원을 포함한 글래스피시 포트폴리오의 엔터프라이즈급 관리 및 감시를 제공한다.</li>
</ul>
<p>[관련 동영상] <a href="http://link.brightcove.com/services/link/bcpid1640183659/bctid10275998001">http://link.brightcove.com/services/link/bcpid1640183659/bctid10275998001</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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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를말한다]②김근 한국레드햇 지사장, &#8220;불경기가 오히려 기회&#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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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Jan 2009 23:40:2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jboss]]></category>
		<category><![CDATA[REHL]]></category>
		<category><![CDATA[김근]]></category>
		<category><![CDATA[레드햇]]></category>
		<category><![CDATA[미들웨어]]></category>
		<category><![CDATA[제이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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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레드햇 김근 지사장은 &#8220;국내 출시되는 x86 서버의 25% 가량이 레드햇을 비롯한 리눅스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수치는 상당히 양호한 것입니다. 최근의 쉽지 않은 상황은 분명 시장을 위축시키겠지만 오히려 오픈소스소프트웨어의 가치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8221;라고 말했다.
2002년 국내 진출한 한국레드햇은 운영체제 위주의 사업에서 제이보스(Jboss)라는 미들웨어 시장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레드햇 김근 지사장은 &#8220;국내 출시되는 x86 서버의 25% 가량이 레드햇을 비롯한 리눅스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수치는 상당히 양호한 것입니다. 최근의 쉽지 않은 상황은 분명 시장을 위축시키겠지만 오히려 오픈소스소프트웨어의 가치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8221;라고 말했다.</p>
<p>2002년 국내 진출한 한국레드햇은 운영체제 위주의 사업에서 제이보스(Jboss)라는 미들웨어 시장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미들웨어인 제이보스는 운영체제 시장보다 빠른 속도로 국내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p>
<p><a title="redhatkoreaceo090122" rel="lightbox[pics10080]" href="http://bloter.net/files/2009/01/redhatkoreaceo090122.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081 alignright" style="margin: 1px;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01/redhatkoreaceo090122.jpg" alt="redhatkoreaceo090122" width="300" height="240" /></a>그렇지만 한국레드햇에게도 경기 여파는 만만치 않은 복병이다. 올해 경기 전망은 암울하기까지 하다. 투자비를 대폭 줄이려는 고객들의 행보는  상용 소프트웨어 업체나 오픈소스SW 업체에게 모두 영향을 미친다.</p>
<p>이에 대해 김근 사장은 &#8220;전체적인 비용 절감 차원에서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기회&#8221;라는 말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지만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8216;집토끼&#8217;에 신경을 쓰는 해가 될 것이라는 점도 부인하지 않았다.</p>
<p>국내 진출 7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한국레드햇이지만 여전히 레드햇의 수익 모델은 국내 고객들에겐 낯설다.</p>
<p>일명 서브스크립션이라는 레드햇의  수익 모델은 기존 상용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라이선스 소유권을 판매하고 추가로 유지보수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과 달리, 기술 지원을 제공하면서 연간  단위로 서비스를 계약하는 방식이다.오픈소스소프트웨어는 공짜라는 인식을 가진 고객들로서는 당혹스러운 일이지만 초기 도입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는 상당히 매력적인 접근 방식인 것 또한 사실이다.</p>
<p>문제는 국내 고객들의 재계약율이 상당히 낮다는 점이다. 미국은 70~80%에 이르고, 일본이나 호주도 60~79% 가량을 기록하지만  우리나라는 10% 내외에 불과하다. 김근 지사장은 &#8220;이에 대해 문제성을 느끼고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약 1천 600여 건의 공문을 발송하고  고객 관리를 강화 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 한해 재계약률 2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8221;라고 밝혔다.</p>
<p>김근 지사장은 &#8220;재계약을 안할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레드햇엔터프라이즈리눅스(RHEL)을 사용하면 안됩니다. 완전 무료 엔진으로 교체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고객들은 시스템에 별 문제가 없으니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대해 고객들을 잘 설득해 나갈 예정입니다&#8221;라고  전했다.</p>
<p>이 문제는 기술지원 방식에 대한 문화적인 차이도 한몫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화나 웹으로 대부분 기술지원을 하는 미국과는 달리 국내  고객들은 방문 지원을 상당히 선호한다. 당연히 회사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어야 기술지원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차이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도 관전 포인트다.</p>
<p>한국레드햇의 행보 중 올해 미들웨어 시장에서의 선전 여부는 상당히 주목되는 분야다. 국내 미들웨어 시장은 국산 업체인 티맥스소프트가 1위를  달리고 있고, BEA를 인수한 오라클이 티매스소프트의 턱밑까지 치고 올라왔다. 전세계 미들웨어 분야 1위 업체인 IBM은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며 3위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레드햇의 제이보스는 선발 업체들을 긴장시키기에 충분해 보인다. 특히 오라클에  인수된 BEA 제품의 경우 SK텔레콤의 제이보스 도입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1차 타깃이 되고 있다.</p>
<p>운영체제 시장과는 달리 미들웨어 시장은 상용 자바 미들웨어를 사용했던 개발자들이 손쉽게 제이보스를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p>
<p>또 하나의 관전포인트는 서버 업체들과의 협력 확대다. 전세계적으로 HP, 델, 썬 같은 x86 서버 업체들은 OEM 형태로 리눅스를 탑재해  고객에게 제공한다. OEM 비중 매출 비중은 전세계적으로 40% 수준이지만 국내는 10%에 불과하다. 단기간에 이런 국내 상황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조금은 타이트한 관계 정립이 필요한 상황이다.</p>
<p>최근 레드햇(<a href="http://www.kr.redhat.com/">www.kr.redhat.com</a>)은 &#8216;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8217;의 새 버전인 RHLE 5.3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RHEL 5.3은  가상화(Virtulization) 지원 범위를 확장했고, 인텔의 x86-64 하드웨어 플랫폼인 &#8216;인텔 코어 i7(네할렘)&#8217;을 지원한다. 또 오픈자바개발킷(JDK)와의 통합이 특징이다.</p>
<p>신규 버전의 릴리즈가 커뮤니티와의 협력으로 5개월 만에 선보인 것은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준다.</p>
<p>레드햇은 RHEL을 비롯해 지금은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JBoss Enterprise Middleware)를 통해 BEA를 인수한  오라클, IBM 등에 강력히 도전하고 있다. 또 차세대 인프라스트럭처인 메시징, 리얼타임, 그리드 기술을 지원하는 &#8216;레드햇 엔터프라이즈  MRG&#8217;를 비롯해 시스템과 아이디 관리, 아이디관리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또 애플리케이션 스택, 글로벌 파일 시스템(GFS), 클러스터  스위트와 같은 인프라스트럭처 제품도 보유하고 있다.</p>
<p>통신과 인터넷서비스, 공공 부분에서 오픈소스소프트웨어의 활용은 더욱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보수적인 금융권이나 기존 시스템을 새롭게 바꾸기 힘든 제조 업체에서는 그 활용도가 많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p>
<p>이에 대해 김근 지사장은 &#8220;금융권의 기간계 시스템에 적용되는데 유닉스의 경우도 15년의 세월이 넘게 걸렸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하나 둘 사례가 나오고 있는 만큼 조급하게 생각지 않고 가다보면 기회가 올 것으로 봅니다&#8221;라고 밝혔다.</p>
<p>총소유비용(TCO) 절감이라는 1차적인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하겠다는 한국레드햇의 포부가 얼마나 고객들을 설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음은  김근 한국레드햇 지사장과의 일문 일답.</p>
<p><strong>한국레드햇의 지난해 성과는 어떻습니까?</strong></p>
<p>지난해 40%대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포스코와 SK텔레콤 등의 대기업이 유닉스 시스템에서 리눅스로 마이그레이션을 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를 비롯해 은행연합회, iMBC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 리눅스를 공급했습니다.</p>
<p>또한 교육 사업 역시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현재까지 약 500여명이 RHCE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11월에 개최한 오픈소스 심포지엄에도  600여명이 넘게 참가하는 등 오픈소스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p>
<p><strong>2. 기술지원 문제가 여전히 오픈소스 도입의 걸림돌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고, 어떤 해법을  마련중이신지요.</strong></p>
<p>2005년부터 한국레드햇은 꾸준히 전문 인력들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2005년 대비 2009년 현재 약 300% 이상의 직원이 채용됐으며  기술 지원에 대한 충분한 리소스를 확보했습니다. 기업의 재산은 직원입니다. 훌륭한 전문 인력들로 인해 기술지원 문제는 자신 있습니다.</p>
<p><strong>3. 레드햇은 미들웨어 분야에도 도전중이신데요. 성과가 궁금합니다.</strong></p>
<p>본사에서는 현재 시장 점유율을 30% 정도로 집계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50%로 끌어올리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국내에서도 올해 초  행정안전부에 공급한 바 있으며 꾸준히 레퍼런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이보스 전문 ABP (Advanced Business  Partner)를 새롭게 영입, 국내 영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제이보스는 오픈소스 이지만 RHEL과 마찬가지로 CC인증 획득 막바지  과정에 있으며, 인증을 획득하게 되면 보다 다양한 시장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p>
<p><strong>4. 지난해 말 레드햇 가입자 모델과 관련해 말씀하셨는데요. 이 문제를 제기하신 이유와 성과가 궁금합니다.</strong></p>
<p>레드햇 비즈니스의 상당 부분이 서브스크립션 구매로 이루어집니다. 이제 국내에서도 서브스크립션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 정도 자리 잡혀  가는 과정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수준에 비비교해 보았을 때 재가입률이 현저히 낮습니다. 가장 발달되어 있는 미국은 70~80%에 이르고,  일본이나 호주도 60~79% 가량을 기록하지만 우리나라는 10% 내외에 불과합니다.</p>
<p>이에 대해 문제성을 느끼고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약 1천 600여 건의 공문을 발송하고 고객 관리를 강화 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 한해 재계약률 2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p>
<p><strong>5. 국내 각 산업별 중 오픈소스 활용이 가장 활성화된 곳과 가장 취약한 곳이 있으면 알려주시고, 그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strong></p>
<p>통신, 모바일 서비스 분야에서 활성화 되어 있는데, 관련 솔루션 들이 오픈소스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특히 통신 분야와 같이  낮은 비용으로 수백만 명의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집적도 높은 분야에서 도입되고 있는 추세이며, 또한 주로 사용자 요구가 급변해 빠른 기술 발전이 필요한 분야에서 오픈소스를 많이 도입하고 있습니다.</p>
<p>금융산업은,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새로운 기술 도입을 꺼려하기 때문에 도입이 더딘 편이지만, 일부 제2금융권 등에서는 비용절감을 위해  오픈소스를 도입하고 있으며, 은행들 역시 갑자기 바뀔 수는 없겠지만, 경제적인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리눅스를 도입하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p>
<p><strong>6. 정부의 오픈소스SW 육성 정책에 대한 평가와 개선사항에 대해서 말씀해주십시오.</strong></p>
<p>오픈소스는 자발적이고, 능동적이며 진입 장벽이 낮아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른 산업이기 때문에 정부에서 정책을 통해 직접 육성을 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정책을 내기 보다는 현재 독점 소프트웨어에만 맞춰져 있는 규정들을 오픈소스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변경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직접 육성을 시도하기 보다는 인력 양성을 위한 투자를 늘리는 등 오픈소스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주었으면 좋겠습니다.</p>
<p><strong>7. 커뮤니티 지원은 어떻습니까?</strong></p>
<p>현재 회사 차원에서 JBossian(<a href="http://www.jbossian.com/">www.jbossian.com</a>)이라는 사용자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팁&amp;튜토리얼을 비롯해 자사 엔지니어들의 동영상 강좌를 제공하고 있어, 개발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JCO와도 꾸준히  협력 체제를 갖추며 공조하고 있습니다.</p>
<p><strong>8. S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하고 계시겠죠?</strong></p>
<p>현재 SK C&amp;C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있으며, 기타 메이저 SI 업체들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기획중에 있습니다.</p>
<ul>
<li>
<h3><a href="http://bloter.net/archives/9977">[오픈소스를말한다]①KIPA 남일규 팀장 “예산절감 최고 해결사”</a></h3>
</li>
<li>
<h3><a href="../archives/10137">[오픈소스를말한다]③한국썬 진민규 이사, “LAMP가 대세? SAMP도 있다”</a></h3>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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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드햇-구글,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협력</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1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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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Dec 2008 02:26: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ri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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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고의 오픈소스 SW 업체와 최고의 오픈소스 SW 활용 기업이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레드햇과 구글이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파트너 협약 GCA(Google Contributor Agreement)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레드햇의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와 구글 웹 툴킷 (Google Web Toolkit) 간의 상호 지원이다. 
구글 웹 툴킷은 자바 개발자들이 크로스 플랫폼 기반의 웹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고의 오픈소스 SW 업체와 최고의 오픈소스 SW 활용 기업이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p>
<p>레드햇과 구글이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파트너 협약 GCA(Google Contributor Agreement)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레드햇의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와 구글 웹 툴킷 (Google Web Toolkit) 간의 상호 지원이다. </p>
<p>구글 웹 툴킷은 자바 개발자들이 크로스 플랫폼 기반의 웹에 익숙한 환경에서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지원하는 에이작스(AJAX) 구현을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다. (AJAX: 웹 프로그래밍 언어, Asynchronous Javascript and XML) </p>
<p>2006년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기존의 자바 툴을 이용해 에이작스를 다양한 브라우저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며 신개념 자바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자바 엔터프라이즈에디션(EE) 환경의 전통적인 유저인터페이스(UI) 기술을 뛰어넘는 웹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성능의 정교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p>
<p>레드햇은 이번 협약을 위해 제이보스 Seam(<a href="http://www.jboss.com/products/seam">www.jboss.com/products/seam</a>) 프레임워크와 구글 웹 툴킷의 통합 작업을 완료했다. 이로써 개발자들은 오픈소스이며 플러깅이 가능한 제이보스 Seam의 아키텍처를 활용해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Rich Internet Application)을 개발할 수 있으며, 구글 웹 툴킷, 리치 페이스(Rich Faces), 스프링(Spring)과 같은 뷰 레이어(view-layer)기술과 자바를 간편하게 통합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p>
<p>크렉 무질라 (Craig Muzilla) 레드햇 제이보스 미들웨어 사업부 총괄 부사장은 “제이보스 Seam 2.0 아키텍처의 유연성과 개방성 덕분에 성공적으로 구글 웹 툴킷과의 통합을 마칠 수 있었다”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자들에게 더욱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제이보스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이 구글 뿐 아니라 스프링 프레임워크, 어도비 플렉스 등 다양한 툴을 적용해 보다 유연한 애플리케이션 구동 환경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레드햇과 구글은 이번 협약 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공조를 진행한 바 있다. 구글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 개발자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2008 섬머 오브 코드(Summer of Code)’에서 레드햇이 후원하는 커뮤니티인 페도라 프로젝트와 JBoss.org의 합동 그룹을 멘토링 단체로 선정한 바 있다. </p>
<p>또한 지난 2007년 레드햇은 제이보스 포털(JBoss Portal)과 구글 가젯의 통합을 발표해 개발자들이 미리 설계된 구글 가젯을 포털에 쉽게 적용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구글은 자사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하이버네이트 샤드(Hibernate Shards)의 소스 코드를 공개해 제이보스 하이버네이트 프레임워크 (JBoss Hibernate Framework)에 균형적인 파티셔닝 지원을 추가 한 바 있다. </p>
<p>구글의 기술 총괄 책임자이자 구글 웹 툴킷의 공동 제작자인 부르스 존슨 (Bruce Johnson)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글 웹 툴킷과 제이보스 Seam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더 많은 개발자들이 각자가 선호하는 자바 프로그래밍 툴을 사용하면서 구글의 개발 도구를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러한 점에서 이번 파트너십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의의를 밝혔다. </p>
<p>레드햇은 조만간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서브스크립션에 구글 웹 툴킷을 포함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www.kr.redhat.com">www.kr.redhat.com</a>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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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BC, 오픈소스SW 이용해 모바일 포털 사이트 구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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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Nov 2008 01:37:1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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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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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MBC가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이용해 모바일 포털 사이트를 구축했다.
iMBC는 지난해 10월부터 착수한 모바일 포털 사이트 구축 사업에 총 14대의 서버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와 미들웨어 제이보스(Jboss)를 도입했다.
iMBC의 모바일 포털 사이트는 쌍방향의 참여형 모바일 플랫폼으로써, MBC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과 연동해 관련 콘텐트를 모바일로 서비스하고 시청자들이 모바일 단말기로 사이트에 접속해(622+무선인터넷키) 방송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iMBC는 오픈 소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a href="www.imbc.com" target="_blank">iMBC</a></strong>가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이용해 모바일 포털 사이트를 구축했다.</p>
<p>iMBC는 지난해 10월부터 착수한 모바일 포털 사이트 구축 사업에 총 14대의 서버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와 미들웨어 제이보스(Jboss)를 도입했다.</p>
<p><a title="imbc" rel="lightbox[pics7821]" href="http://bloter.net/files/2008/11/imbc.jpg"><img class="attachment wp-att-7822 alignleft"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px" src="http://bloter.net/files/2008/11/imbc.jpg" alt="imbc" width="300" height="166" /></a>iMBC의 모바일 포털 사이트는 쌍방향의 참여형 모바일 플랫폼으로써, MBC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과 연동해 관련 콘텐트를 모바일로 서비스하고 시청자들이 모바일 단말기로 사이트에 접속해(622+무선인터넷키) 방송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p>
<p>iMBC는 오픈 소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양질의 방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무정지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RHEL이 지원하는 클러스터링 기능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클러스터링이란 세션을 공유해 여러 대의 서버를 한 대처럼 통합 관리 및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p>
<p>김동규 iMBC 기술부 부장은 “레드햇의 오픈 소스 기술은 이미 세계 유수의 기업들에 검증 받았으며, 구축과 운영의 경제적인 면에서도 최선의 방안이었기 때문에 이번 프로젝트에 도입하게 됐다&#8221;라며 &#8220;모바일 포털 서비스는 속도와 안정성이 관건인 만큼 레드햇의 개방형 환경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p>
<p>한국레드햇의 김근 대표는 “이번 iMBC의 모바일 포털 사이트 구축을 통해 레드햇이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오픈 소스 인프라의 운용성과 범용성의 우수함을 다시 한번 입증 받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고가의 클러스터링 솔루션을 구매하지 않아도 안정적인 무정지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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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오라클, BEA 인수 후 본격 행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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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Sep 2008 03:52:5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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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오라클이 9월 1일부로 BEA시스템즈코리아를 인수 완료하고 첫번째 고객 설명회를 개최한다. 미들웨어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된 셈이다.
한국오라클(www.oracle.com/kr)은 BEA와의 공식적인 통합 이후 처음으로 퓨전 미들웨어 시장 전략과 제품 통합 로드맵을 소개하는 고객 대상 &#8216;BEA 웰컴 이벤트(Welcome BEA to Oracle)&#8217;를 오는 4일(목)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와 BEA 솔루션이 결합된 최고의 제품인 오라클 퓨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오라클이 9월 1일부로 BEA시스템즈코리아를 인수 완료하고 첫번째 고객 설명회를 개최한다. 미들웨어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된 셈이다.</p>
<p>한국오라클(<a href="http://www.oracle.com/kr">www.oracle.com/kr</a>)은 BEA와의 공식적인 통합 이후 처음으로 퓨전 미들웨어 시장 전략과 제품 통합 로드맵을 소개하는 고객 대상 &#8216;BEA 웰컴 이벤트(Welcome BEA to Oracle)&#8217;를 오는 4일(목)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p>
<p>이번 설명회에서는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와 BEA 솔루션이 결합된 최고의 제품인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전략을 소개하고 폭넓은 미들웨어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의 향상된 기능과 혜택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p>
<p>특히, 이번 세션에서 오라클은 BEA 웹로직(BEA WebLogic), BEA 아쿠아로직(BEA AquaLogic), 턱시도(Tuxedo)를 비롯 기존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제품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등 기존 오라클과 BEA 고객의 투자를 보호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한다.</p>
<p>오라클은 미들웨어 부문 업계 선두 기업으로 오라클의 개방형 표준 기반 미들웨어 제품군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석자들은 BEA 인수로 한층 강화된 오라클 미들웨어를 이해하고 비즈니스 운영에 점차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퓨전 미들웨어의 업계 전반에 대한 통찰력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오라클은 BEA시스템즈를 인수하면서 전세계적으로는 IBM과 대등한 관계에 올랐고, 국내에서는 티맥스소프트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오라클은 BEA시스템즈의 턱시도와 웹로직을 자사의 미들웨어 핵심 기술로 활용해 나간다고 밝히는 등 BEA의 기존 고객 이탈을 최소화시키고 있다.</p>
<p>한편, 오라클이 자사의 전 제품에 대해 유지보수요율을 높이는 정책을 펴고 있어 티맥스와 한국IBM의 윈백 전략이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p>
<p>행사소개 &#8211; 장소: 서울 프라자호텔 메이플 홀&#160; <br />- 일정: 2008년 9월 4일(목) 17시&#8211;20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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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오라클과 티맥스, IBM이 긴장토록 해야죠&#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2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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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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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티맥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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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큰 욕심 안내고 하나씩 사례를 만들어 가다보면 고객들도 저희들의 손을 들어주지 않을까요? 오라클과 티맥스, IBM이 긴장토록 만들어야죠.&#8221;
한국레드햇(www.kr.redhat.om)에서 미들웨어인 제이보스(www.jboss.org)를 담당하고 있는 최지웅 컨설턴트(사진)는 국내 시장 전략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제이보스는 오픈소스소프트웨어 미들웨어로 리눅스 회사인 레드햇이 인수했다. 
레드햇은 운영체제 시장 뿐아니라 미들웨어 분야에서도 상용 패키지 업체들에게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운영체제 시장도 호락호락하지는 않지만 미들웨어 분야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8220;큰 욕심 안내고 하나씩 사례를 만들어 가다보면 고객들도 저희들의 손을 들어주지 않을까요? 오라클과 티맥스, IBM이 긴장토록 만들어야죠.&#8221;</p>
<p>한국레드햇(<a href="http://www.kr.redhat.om">www.kr.redhat.om</a>)에서 미들웨어인 제이보스(<a href="http://www.jboss.org">www.jboss.org</a>)를 담당하고 있는 최지웅 컨설턴트(사진)는 국내 시장 전략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p>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5/5257408942.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226" width="295" /></div>
<p>제이보스는 오픈소스소프트웨어 미들웨어로 리눅스 회사인 레드햇이 인수했다. </p>
<p>레드햇은 운영체제 시장 뿐아니라 미들웨어 분야에서도 상용 패키지 업체들에게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p>
<p>운영체제 시장도 호락호락하지는 않지만 미들웨어 분야도 그리 만만하지는 않다. </p>
<p>특히 국내 자바 기반 미들웨어 시장은 티맥스와 오라클(BEA), 한국IBM 등의 3각 체제가 아주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다. &nbsp;</p>
<p>오라클이 BEA를 인수하면서 티맥스의 턱밑까지 치고 올라와 있지만 오라클 또한 BEA 인수전까지 수많은 투자를 단행하고 있었지만 미들웨어 분야에서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할 정도로 기존 시장은 견고하기 이를 데 없었다. </p>
<p>이미 많은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수많은 경험과 그 경험을 축적한 개발자들을 확보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런 견고한 벽에 틈새를 낼 수 있을까? 그것도 국내 인식이 빈약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말이다. </p>
<p>최지웅 컨설턴트는 &#8220;비용에 장사없다&#8221;는 말로 대신한다. 최근과 같은 대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울 때일수록 고객들은 비용 절감에 더욱 눈을 돌리는데 바로 이런 고객 요구에 제이보스가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p>
<p>도입 초기에 지불해야 하는 라이선스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비용 문제로 고민하는 고객들은 제이보스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 </p>
<p>최지웅 컨설턴트는 &#8220;5배~10배의 초기 비용을 없애고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의 매력&#8221;이라고 전하고 &#8220;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시장은 표준화된 시장으로 다른 회사의 제품을 사용했더라도 제이보스 제품을 사용하는데 별 문제가 없다&#8221;고 강조한다. </p>
<p>이미 풍부한 자바 개발자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이들과 접촉하느냐의 문제만 남아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p>
<p>최지웅 컨설턴트는 일본의 예도 들었다. 최근 일본 시장에서 제이보스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일본레드햇에서 상용 자바 미들웨어 최고 전문가를 영입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고객이 믿을만한 사람을 스카웃하면서 일본 고객들도 제이보스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 </p>
<p>한국레드햇은 제이보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BEA 출신들을 대거 영입한 바 있다. 다년간 국내 경험을 보유한 인력들이 앞에 서고 기술 지원 교육들을 통해 파트너들의 수준도 높이면서 장기레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p>
<p>한국레드햇은 &#8216;얼리버드&#8217; 프로젝트를 통해 파트너 대상으로 기술과 프리세일즈, 지원 단계 프로그램을 마련, 시행하고 있다. 또 스파르타 프로그램도 마련해 교육장에서 한달 동안 상주하면서 고객 요구사항에 맞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매주 금요일마다 서로 발표하게 해 개발자들의기술 수준도 점차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다. </p>
<p>국내 고객들도 하나둘 제이보스에 눈길을 주고 있다. SK텔레콤, LG텔레콤, 일양택배, 한미IT 등에서 관련 제품을 도입해 이미 업무를 보고 있고, 공공분야에서도 국세청 법령DB구축사업,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업무포탈구축사업, 방송작가협회 내부시스템구축사업 등에 도입된 바 있다.<br />&nbsp;<br />지난해 11월에는 한국레드햇의 국내 총판인 다우기술이 행정안전부(구 행정자치부)의 성과관리시스템 확산 사업에 참여해, 전국 시군구에 도입되는 성과관리시스템을 제이보스의 WAS 환경으로 구축키로 계약하기도 했다. </p>
<p>또 제이보스는 아니지만 NHN이 서비스하는 네이버(<a href="http://www.naver.com">www.naver.com</a>)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다음(<a href="http://www.daum.net">www.daum.net</a>)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인 톰캣(Tomcat)이라는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의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사용하고 있다.</p>
<p>제이보스가 톰캣 기반으로 만들어져 운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인터넷서비스 업체들도 고객사로 확보하기가 수월하다는 입장이다. </p>
<p>최지웅 컨설턴트는 &#8220;최근 기업들의 화두는 시장 변화에 유연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민첩성&#8221;이라고 전하고 &#8220;상용 소프트웨어들이 패치하거나 제품 업그레이드를 할 때 3개월에서 1년이 넘는 주기를 가지고 있는데 비해 오픈소스 미들웨어는 고객 요구가 나오기가 무섭게 대응이 가능하다&#8221;고 설명했다. </p>
<p>저렴한 비용과 신속한 패치와 업그레이드만으로도 오픈소스 미들웨어의 장점은 충분하는 것. </p>
<p>최지웅 컨설턴트는 &#8220;BEA를 인수한 오라클이나 IBM, 티맥스 같은 선발 업체들이 긴장할 수 있도록 차근 차근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8221;고 밝혔다. </p>
<p>올해 제이보스로 무장한 한국레드햇이 과연 선발 업체들을 잔뜩 긴장시킬 수 있을까? 치열한 경쟁이 난무하는 상용 미들웨어 시장에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선전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nbsp;</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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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오라클-BEA, 8월부터 한몸돼 운영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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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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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 1월 경쟁 업체인 BEA시스템즈를 인수하겠다고 밝힌 오라클의 한국 운영에 대한 대략적인 윤곽이 나타나고 있다. 
오라클은 올 1월 미들웨어 경쟁 업체인 BEA시스템즈를 85억 달러에 인수했는데 한국오라클과 BEA시스템즈코리아의 물리적인 통합은 오는 8월 1일부터 공식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오라클은 BEA시스템즈코리아 인원과 BEA시스템즈가 국내에 운영중인 연구개발 센터 인원을 포함해 89명 정도의 인원을 받아들일 것으로 알려졌다. 인턴이나 아웃소싱 인력을 제외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올 1월 경쟁 업체인 BEA시스템즈를 인수하겠다고 밝힌 오라클의 한국 운영에 대한 대략적인 윤곽이 나타나고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오라클은 올 1월 미들웨어 경쟁 업체인 BEA시스템즈를 85억 달러에 인수했는데 한국오라클과 BEA시스템즈코리아의 물리적인 통합은 오는 8월 1일부터 공식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p>
<p>한국오라클은 BEA시스템즈코리아 인원과 BEA시스템즈가 국내에 운영중인 연구개발 센터 인원을 포함해 89명 정도의 인원을 받아들일 것으로 알려졌다. 인턴이나 아웃소싱 인력을 제외한 대부분의 인력들이 모두 오라클에 합류하는 것.</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5/6742954323.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35" width="300" /></div>
<p>그동안 BEA시스템즈코리아를 이끌어 왔던 김형래 지사장(사진)은 한국오라클에 합류해 퓨전미들웨어 사업부를 맡는다. </p>
<p>오라클이 BEA를 인수했지만 BEA시스템즈코리아가 국내 2위 WAS(웹애플리케이션서버) 업체였고, 오라클의 시장 점유율이 미비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상징적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최근 오라클은 신임 오라클 아태지역 총괄 사장에 스티브 오영을 임명했다. </p>
<p>스티브 오영 신임 사장은 BEA 합류 전 아시아 시장에서 HP 소프트웨어 그룹을 이끌었던 인물로 김형래 지사장과는 상당히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왔다. BEA에 합류하면서 김형래 HP 소프트웨어 총괄 담당자를 BEA코리아에 합류시킨 장본인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두 회사가 한몸이 되면서 올해 미들웨어 시장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p>
<p>우선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른 오라클의 경우 BEA와 오라클이 각각 보유했던 제품을 어떻게 통합시켜 고객에게 전달하지가 관건이다. 경쟁 업체들은 4개의 서로 다른 기업포털과 2개의 엔터프라이즈서비스버스(EBS), 3개의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으로 고객들이 혼란을 느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p>
<p>오라클은 피플이나 시벨, 하이페리온 등을 인수하면서 모든 제품을 끝까지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미들웨어 분야에서도 동일한 전략을 구사하면서 고객을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p>
<p></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티맥스소프트와 한국IBM은 대형 고객사 확보 여부가 시장 점유율에 크게 좌우하는 만큼 차세대 시스템 구축 고객 대상 영업에 집중하고 있다. </p>
<p>이강만 티맥스소프트 상무는 &#8220;BEA 윈백 프로그램을 가동해 상당수의 고객을 확보하기는 했다&#8221;고 전하고 &#8220;오라클과 BEA가 한몸이 되긴 했지만 이미 대형 고객 프로젝트에서 상당한 성과를 기록해 올해 시장도 티맥스의 우위가 예상된다&#8221;고 주장했다. </p>
<p>SOA 시장에 주력하고 있는 한국IBM의 경우 지난해 40% 성장을 올해도 달성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SOA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두 회사가 합쳐지더라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것. </p>
<p></FONT></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편, 국내 ASSP 시장이 올해에 11.8% 성장한 730억원대 규모를 형성하고 2012년까지 연평균 10.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font></p><br />
<ul><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ecd769b29f0"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티맥스, 5년 연속 국내 WAS 시장 1위</font></a><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80f4032999d"><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티맥스의 WAS 윈백 전략은 통할까?</font></a><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3da08965dfb"><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오라클은 BEA 먹고, 썬은 MySQL 품에 안다</font></a><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3d74f4be05a"><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오라클, 마침내 BEA 인수&#8230;85억달러 규모</font></a><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172874d29ca"><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티맥스-BEA, 시장 점유율 놓고 &#8216;으르렁&#8217;</font></a><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06c8f13bf0da5"><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아이칸 &#8220;회사를 팔아라&#8221;&#8230;BEA 이사회 거듭 압박</font></a><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3ef7ae7e5cac"><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래리 엘리슨, BEA 인수를 정말로 포기하려는 걸까?</font></a></li></u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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