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SOPOONG

'미디어' 스타트업 말고 미디어 '스타트업', 메디아티 한상엽 대표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만들어내고 싶어요. 제2의 페이스북, 유튜브를 발굴하겠다는 욕심은 있죠. 하지만 이제 막 이 바닥에 들어왔으니까요, 배운다는 자세로 겸허하게 접근하려고 합니다.” 소셜벤처 엑셀러레이터 에스오피오오엔지(SOPOONG, 이하 소풍)의 한상엽 대표는 지난 5월부터 직함이 하나 더 생겼다. 미디어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 메디아티 대표로 선임된 그는 6월부터 두 회사를 겸영하고 있다. 스타트업은 ‘생존’이 목표다. 통계청에 따르면 창업 5년 이후에 스타트업이 생존할 확률은 27.5% 정도다. 고로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다. 그런데 스타트업 앞에 ‘미디어’, 세 글자가 붙으면 생존은 몇 배로 요원해진다. 수익구조는 변변치 않고, 전통 미디어처럼 노동집약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스타트업의 필수 요소인 ‘스케일업(Scale-up, 규모화)’도 쉽지 않다. 미디어 스타트업에 투자 유치가 잘 이루어지지...

500스타트업

뉴스레터 스타트업 뉴닉, 총 6억원 투자 유치

뉴스레터 기반 스타트업 뉴닉이 프리시리즈A 라운드로 총 6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벤처캐피탈 500스타트업, 미디어 액셀러레이터 메디아티, 이메일마케팅 서비스 스티비가 참여했다. 뉴닉은 매주 월·수·금 구독자들에게 뉴스레터를 보낸다. “우리가 시간이 없지, 세상에 관심이 없냐”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시사정치 뉴스를 친근한 대화체로 풀어 알려주고 있다. 정식으로 뉴스레터를 발행한 지 8개월 만에 구독자 6만5천여명을 확보했다. 약 50%에 이르는 높은 이메일 오픈율을 자랑한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임정민 500스타트업 한국 파트너는 “밀레니얼 세대 독자를 타깃해 짧은 시간 내에 팬덤을 형성해온 뉴닉을 초창기부터 관심 있게 지켜봤다”라며 “공급자 관점이 아닌 소비자 입장에서 고민하고,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기존 뉴스 서비스와 뉴닉을 차별화하는 요소”라고 말했다. 김소연, 빈다은 뉴닉...

미디어스타트업

[미디어스타트업.kr] ③야구친구

스타트업에서 중요한 요소는 여럿 있습니다. 아이디어, 인맥, 실행력… 따지고 보면 안 중요한 게 없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건 ‘버티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잠깐 반짝이고 사그라지는 게 아니라 활활 타오를 기회를 기다릴 힘이 중요합니다. 잘 버티면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는 미디어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야구친구 2012년 4월 시작 최중한 GM(Genaral Manager, 야구에서는 단장의 직급을 의미한다) 주요 콘텐츠 : 야구 관련 데일리 콘텐츠(프리뷰, 리뷰, MVP), 웹툰 등 유통 플랫폼 : 카카오톡, 야구친구 앱, 페이스북 등 수익모델 : 브랜드 마케팅, IP 활용 커머스 등 야구를 좋아하던 직장인이 모이다 최중한 대표는 네이버 출신이다. 야구친구에서 콘텐츠 분야를 총괄하는 유효상 CCO도 네이버 스포츠 섹션 담당 에디터였다. 둘은 야구동호회에서 만났다....

디에디트

[미디어스타트업.kr] ②디에디트

스타트업에서 중요한 요소는 여럿 있습니다. 아이디어, 인맥, 실행력… 따지고 보면 안 중요한 게 없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건 ‘버티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잠깐 반짝이고 사그라지는 게 아니라 활활 타오를 기회를 기다릴 힘이 중요합니다. 잘 버티면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는 미디어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디에디트 2015년 6월29일 시작 하경화·이혜민 공동대표 겸 에디터 주요 콘텐츠 : 리뷰 유통 플랫폼 : 네이버포스트, 페이스북, 유튜브, 브런치, 인스타그램 ‘내 것’을 만들어보자 에디터 H 하경화 님(이하 H), 에디터 M 이혜민 님(이하 M)은 IT 매체인 <기어박스>출신이다. 우연한 기회에 같이 퇴사하게 되면서 <디에디트>를 구상하게 됐다. 전 회사에서도 쓰고 싶은 걸 쓸 수 있었지만, 매체 이름으로 나가는 기사는 결코 ‘내 것’이 될...

네이티브애드

[미디어스타트업.kr] ①열정에 기름붓기

 스타트업에서 중요한 요소는 여럿 있습니다. 아이디어, 인맥, 실행력… 따지고 보면 안 중요한 게 없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건 ‘버티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잠깐 반짝이고 사그라지는 게 아니라 활활 타오를 기회를 기다릴 힘이 중요합니다. 잘 버티면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는 미디어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열정에 기름붓기 2014년 1월1일 시작 이재선·표시형 공동 대표 주요 콘텐츠 : 동기부여 유통 플랫폼 : 페이스북(주력, 팔로워 57만), 카카오 1분, 네이버 블로그 등 수익모델 : 네이티브 애드(책, 기업 브랜드), 콘텐츠 커머스(다이어리) 등 페이스북에 없었던 콘텐츠를 만들다 "스타트업 단어도 몰랐고, 전역하고 대외활동하면서 취업 걱정하고, '학점 어떻게 하냐' 이러고 있었습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막막하고,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도 못...

강정수

미디어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메디아티’ 출범

스타트업에 뛰어들기란 쉽지 않다. 맨바닥에서 조직을 만들고, 수익모델을 구상해야 한다. 하물며 수익모델이 변변치 않은 미디어 스타트업, 그 중에서도 더 돈이 안 되는 ‘저널리즘’이나 ‘버티컬 미디어’를 지향하는 미디어 스타트업의 앞날은 정말이지 깜깜하다. 이렇게 어려운 미디어 스타트업만 전문으로 하겠다는 액셀러레이터가 한국에 생겼다. ‘메디아티’다. 엑셀러레이터는 투자, 교육 등을 통해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 성장을 가속하는 역할을 맡는다. 새싹에 가까운 초기 기업이 생생한 이파리를 달 수 있도록 키워주는 일이다. “마침내 이기고자 하는 미디어 스타트업” 메디아티는 ‘미디어’와 사람들 혹은 그룹이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 ‘-ti’의 합성어다. 그간 기존 미디어부터 미디어 스타트업까지 가리지 않고 자문과 교육을 맡았던 강정수 디지털사회연구소 소장이 직접 나섰다. 강정수 메디아티 대표는 “혁신의 노력이 내부에서만...

미디어

[플러스포럼] 왜 미디어 스타트업을 하는가

“대체 ‘새로운 미디어’라는 게 존재는 하는 걸까? 그럼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 요즘 기자 지망생들의 고민은 이것입니다. "이렇게 언론 환경이 빨리 변하는데 내가 지금 언론사에 들어가서 얼마나 오랜 시간 버틸 수 있을까”. 저널리즘에 디지털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지만, 그 바람이 어디로 가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저널리즘이란 무엇일까? 저널리즘과 '플랫폼'을 연결해 고민할 수 있는 지점은 무엇일까? 뉴미디어 스타트업을 창업한다고 하면 어떤 지점을 고민해야 할까?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뉴미디어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며 느낀 현실적인 고민들을 나눠보려 합니다. 일시 2016년 5월13일(금) 19:00~21:00(2시간) 장소 : 블로터 아카데미(▶오시는 길) 참가비 : 1만원(블로터 플러스 회원은 무료) 프로그램 시간 주제 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