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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툰

[뉴스後]'1조 가치' 블랭크가 '치즈 볼' 판 사연

최근 블랭크코퍼레이션이 유튜버 '빠더너스'의 굿즈(기념품)를 1시간 만에 완판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25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빠더너스' 문상훈은 생활형 콩트와 웃긴 영상 등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이번에 판매한 기념품은 '치즈볼과 티셔츠'입니다. 티셔츠야 그렇다 치더라도 "치즈볼이 웬 말이냐"고 하는 분도 있겠지만, 당일 반응은 무척 뜨거웠습니다. 유튜브로 방송을 시작한 지 60여 분만에 준비된 치즈볼 2000개와 티셔츠 1000장이 동이 났으니까요. '톱 스타'급 유명인은 아니지만 특정한 인물이나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 즉, '빠더너스 팬덤'을 잘 파악해 기획한 결과란 평가를 받았습니다. '조(兆)  단위' 기업가치?... '블랭크' 너 뭐니? 블랭크는 수년 전 생활용품 소개 영상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악어발팩'과 '마약배게' 등을 완판시킨 기업입니다. SNS에서...

김재우의 청부할인

위메프, 미디어커머스 도전…첫 시작은 ‘김재우의 청부할인’

위메프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콘텐츠를 활용해 상품을 판매하는 미디어커머스 사업에 본격 나선다. 위메프가 운영 중인 온라인몰 채널링 서비스 ‘원더쇼핑’으로 매주 브랜드 상품을 소개하는 미디어커머스 콘텐츠를 선보인다. 위메프는 미디어커머스 첫 콘텐츠로 ‘김재우의 청부할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개그맨 김재우가 브랜드사를 방문해 위메프에서 특가로 판매할 가격을 직접 협상하고, 이 과정을 예능프로그램 형식으로 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2월18일부터 4주간 매주 화요일마다 위메프 앱·웹·홈페이지, 원더쇼핑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 등을 통해 48시간 동안 방송된다. 방송 시간에만 김재우가 협상한 원더세일가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일반 가격으로 전환된다. 방송 첫 시작인 18일 10시부터 다뤄지는 첫번째 상품은 신제품 자이글 세븐이다. 정상가 14만9천원인 상품을 김재우가 협상한 원더세일가로 판매한다. 원더세일가는...

Z세대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 120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가 아주IB투자, 롯데홈쇼핑 등 7곳으로부터 12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 설립 후 약 2년 반 만이다. 이번 투자 라운딩을 통해 어댑트는 시리즈A 투자로는 드물게 재무적 투자와 전략적 투자를 함께 유치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재무적 투자자(FI)로는 아주IB투자 주도 하에 이노폴리스∙KB증권∙산은캐피탈∙현대기술투자∙미래에셋벤처 등 6개 기관, 전략적 투자자(SI)로는 롯데홈쇼핑이 참여했다. 어댑트는 방송사를 거쳐 미디어 스타트업에서 콘텐츠 총괄이사를 역임한 박정하 대표가 2017년 3월 설립한 D2C(Direct to Consumer) 미디어커머스 전문 기업이다. 미디어커머스는 자체 브랜드(PB)로 제품을 만들어 광고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 뒤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를 활용해 판매하는 전자상거래 유형을 뜻한다. 동영상으로 콘텐츠와 상품을 소비하고 정보를 얻는 데 익숙한 MZ(밀레니얼·Z) 세대가 소비의 주축으로 부상하면서 급성장 중이다. 어댑트는 2017년 5월...

cj헬로비전

CJ헬로비전, "기술로 케이블 사업 선도하겠다"

CJ헬로비전이 10월25일 상암동 본사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지난 7월 SKT와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이 무산된 이후 3개월 만에 마련된 자리로, CJ헬로비전이 앞으로의 독자적인 성장 전략을 공표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변동식 CJ헬로비전 공동대표는 “인수합병은 CJ헬로비전을 더 성장시키기 위한 대안 중 하나였을 뿐, 그 길만 있는 건 아니다”라며 “방송과 미디어로서 케이블의 핵심 가치를 개인과 지역, 실생활로 확대 적용해 다양한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설명했다. CJ헬로비전, 독자성장을 위한 5대 전략 추진 이날 CJ헬로비전은 유료방송 시장의 주도사업자로 성장하기 위한 5가지 핵심 전략 방향을 밝혔다. 첫째, 방송사업의 질적 성장 가속화와 규모 확대다. 이영국 CJ헬로비전 상무는 "방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화질"이라며 "화질의 대역폭을...

C2B2C

"중국 진출 꿈꾸신다면…" 레페리 대표의 조언 5가지

뷰티 전문 MCN(다중채널 네트워크) 사업자인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레페리)는 최근 중국 진출과 관련해 가장 고무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이번 달에만 중국 최대 뷰티 콘텐츠·상거래 모바일 앱 ‘메이라’, 중국 동영상 플랫폼 ‘유쿠’와 독점 파트너십 계약 소식 연달아 들려줬습니다. 레페리는 홍콩에 법인을 설립한 상태며, 지금은 중국에 건너가 현지 사무실 개소 준비에 한창입니다. 대기업도 아닌 스타트업 레페리는 어떻게 현지 파트너를 만나 중국 진출을 할 수 있었을까요?  “중국에서 실제 사업하는 건 또 다른 문제다. 이제 시작이다”라고 겸손하게 말하는 최인석 레페리 대표가 중국 시장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며 지금껏 자신의 겪은 얘기를 <블로터>에 공유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최인석 대표와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