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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

텔레그램, 콘텐츠 퍼블리싱 서비스 ‘텔레그래프’ 공개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메신저 ‘텔레그램’이 콘텐츠 퍼블리싱 서비스를 공개했다. ‘텔레그래프’다. 텔레그래프는 웹에서 손쉽게 글을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미디엄’이나 ‘브런치’처럼 글과 이미지, 동영상으로 자신만의 포스트를 꾸미고 발행할 수 있다. 편집하고픈 영역을 마우스 커서로 선택해 ‘굵게’, ‘기울임’, ‘링크 삽입’, ‘글자 크기’, ‘인용 표시’ 등의 편집 작업을 할 수 있는 점도 비슷하다. 유튜브나 비메오 동영상, 트위터 글 등도 고유 주소(URL)만 넣으면 자동으로 인식해 삽입해준다. 완성된 글은 ‘PUBLISH’ 버튼을 눌러 발행하면 된다. 글 제목과 발행 날짜가 고유 주소로 자동 부여된다. 발행한 뒤에도 글 내용을 수정할 수 있다. 모바일웹에서도 글을 작성하고 수정하는 데 문제 없다. 하지만 일반 블로그처럼 이용자 계정별로 자신이...

ePub

전자책 미래가 낙관적인 5가지 이유

장면1. 앨리스가 추리 소설 전자책을 펴드는 순간, 그녀에게 용의자의 전화가 걸려 온다. 그녀는 용의자의 말과 책 속의 단서들을 결합한다. 그녀가 전자책을, 정확히는 스마트폰을 흔들자 단서를 제외한 나머지 단어들이 책에서 사리진다. 장면2. 코플랜드가 전자 도서관에 접속하면, 직장 동료들이 읽었던 책들이 자동으로 표시된다. 그는 책 속 구절 중 회사 전략과 관련된 부분에 메모를 남긴다. 그리고 동료들의 메모를 참고하며 업무 아이디어를 정리한다. 이 장면들은 전자책의 미래와 관련하여 IDEO라는 컨설팅 회사가 상정한 비전이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 장면들과 지금 우리의 전자책 경험은 얼마나 떨어져 있을까? 아니 과연 종이책보다 싸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열등해 보이는 전자책이 과연 저렇게 환상적인 미래를 우리에게 가져다 줄 수 있을까?...

iOS 9 GUI

"페이스북 디자인 자료, 무료로 퍼가세요"

페이스북이 지난주 내부 디자이너들이 사용하고 있는 디자인 자료를 무료로 공개했다. 페이스북 디자인 자료는 4가지로 구성돼 있다. 먼저 iOS 9 GUI 자료들이 있다. 자료는 이미지가 아니라 포토샵 파일과 스케치 파일 형태로 내려받을 수 있다. 디자이너들은 이를 활용해 기존 그림에서 레이어, 효과, 텍스트 등을 수정할 수 있다. ‘핸즈키트’이라는 이미지 파일도 제공한다. 핸즈키트는 스마트폰을 잡고 있는 손 모양을 찍은 사진들이다. 스마트폰 사진은 아이폰부터 넥서스같은 안드로이드 기기 모델까지 다양하다. ‘오리가미’ 파일도 제공한다. 오리가미는 포토샵같은 디자인 도구다. 포토샵처럼 많은 기능을 제공하진 않고, 프로토타입을 만들 때 필요한 기능만 제공한다. 프로토타입은 모바일 앱이나 웹 등을 개발할 때, 대략적으로 보여주는 기본 디자인을 가리킨다. 오리가미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미디엄

[C+] 구글 카드보드? MS는 ‘VR 킷'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MS, 구글카드보드 비슷한 ‘VR 킷' 공개하나  페이스북이 뉴스피드에서 360도 전방위 동영상을 선보일 것이라고 9월23일(현지시각) 뉴스룸에 발표한 다음 날, 삼성전자와 오큘러스VR가 손잡고 내놓은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VR’ 최신 버전이 우리돈 10만원 정도인 99달러에 올해 안에 출시된다는 소식이 나왔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가상현실 관련한 소식도 나왔다. MS가 구글 카드보드와 비슷한 가상현실 도구 ‘VR 킷’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9월28일(현지시각) <더넥스트웹>이 보도했다. VR킷 역시 윈도우 기기를 끼우는 식으로 간단하게 가상현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는 개발자들에게 VR 앱을 개발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10월 러시아에서 열리는 해커톤...

JUI

'데이터'를 똑똑하게 만드는 오픈소스 기술 12종

데이터 분석이나 머신러닝 같은 기술이 관심을 모으면서 데이터와 관련된 오픈소스 기술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활용 분야도 실시간 데이터 분석,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모니터링 등 다양하다. 다음은 최근 몇 년 사이 등장한 오픈소스 중 데이터와 관련된 기술들이다. ■ 추천 알고리즘 ① 셀던 셀던은 영국 캠브리지대학 소속 데이터 과학자들이 모여 만든 기술이다. 셀던은 2012년 핵심 기술을 개발했고, 2015년 초부터 이를 ‘오픈 프리딕티브 플랫폼(Open Predictive Platform)’이라고 부르며 오픈소스 기술로 전환했다. 현재 버전 0.9까지 나왔다. 셀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머신러닝 기술에 셀던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e커머스 분야에서 적당한 고객에 상품을 추천할 수 있고, A/B 테스트 등에 활용해 추천 알고리즘을 최적화할 수 있다....

미디엄

페이스북, '블로그'도 삼키려나

지난 5월 언론사 제휴를 통한 뉴스 공급 서비스 ‘인스턴트 아티클’을 출시한 페이스북이 개인 사용자들을 위한 블로깅 플랫폼도 준비 중이다. <더넥스트웹>은 8월17일(현지시각) 데이브 와이너의 트위터 게시글을 인용해 페이스북이 기존 노트 서비스를 개편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블로그 플랫폼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이브 와이너는 페이스북이 시험 중인 블로그 서비스가 ‘미디엄’과 흡사하다고 밝혔다. 국내 서비스로는 다음카카오의 ‘브런치’와 비슷하다. https://twitter.com/davewiner/status/633244015098507264 모바일에서 소비되기 쉬운 짧은 페이스북 게시물뿐 아니라 긴 호흡의 글들도 끌어안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관련해 페이스북 대변인은 <더넥스트웹>과 인터뷰에서 “사람들이이 페이스북에서 더 긴 형태의 이야기들을 더 쉽게 읽고 창작할 수 있도록 노트 기능을 판올림할 계획”이라며 “아직까지는 몇몇 소규모 그룹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편으로 페이스북...

공공데이터

백악관, 2016년도 예산안 깃허브에 공개

백악관이 예산 관련 공공데이터를 ‘깃허브’에 처음 공개했다. 공공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백악관은 그동안 공공데이터를 자체 제작한 홈페이지로 공개했다. 국가 홈페이지는 일방적으로 데이터를 전달하긴 좋지만 피드백은 받기 힘든 구조다. 백악관은 이번에 깃허브같은 협업 도구로 공공데이터에 대한 활용 방안을 외부에서 얻을 계획이다. 백악관은 현재 2016년 예산안 집행 과정에서 활용한 기초 데이터만 깃허브에 올려놓았다. 데이터가 올라오자 열린지식재단은 직접 구축한 데이터 표준 기술 ‘데이터패키지.JSON’을 해당 깃허브 저장소에 올려 활용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백악관은 별도의 웹사이트를 만들어, 깃허브 데이터에 대한 의견만 따로 받고 있다. 백악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깃허브 데이터로 누구나 쉽게 시각화 자료나 새로운 제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깃허브에 올라온 파일은 별다른 가입...

medium

미디엄 데이터 시각화 도구, 오픈소스로 공개

블로그 플랫폼 업체 미디엄이 시각화 도구 ‘차티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미디엄은 1년 전부터 프로덕션 사이언스팀을 꾸리고 데이터 과학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미디엄은 ‘차티드’라는 시각화 도구를 내부적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일반 사용자 모두에게 무료로 공개했다. 사용자는 단순히 시각화 도구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깃허브를 통해 차티드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소스코드도 볼 수 있다. 차티드를 이용하고 싶은 사용자는 ‘차티드닷씨오’ 웹사이트로 들어가 데이터를 입력하면 된다. 드롭박스나 구글독스 등에 저장된 데이터 파일 주소를 붙여넣어 데이터를 추가할 수도 있다. 현재는 CSV 파일과 드롭박스 링크, 구글 스프레드시트 링크를 지원한다. 차트 모양은 막대그래프나 꺾은선 그래프를 선택할 수 있으며 차트 제목이나 서식, 배경 색깔 등도...

Automattic

매트 뮬렌웨그 "화장실에서도 쉽게 쓰는 워드프레스 만들겠다"

간단한 퀴즈로 시작해보자. 전세계 웹사이트의 22.3%, 전세계 콘텐츠관리도구(CMS)의 60.1%를 차지하고 있는 웹 퍼블리싱 도구는 무엇일까? ‘글쎄’라고 갸웃뚱하는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정답은 '워드프레스'다. 줌라, 드루팔, 블로거닷컴, 마젠토 등 생소한 도구를 통틀어도 워드프레스의 점유율에 미치지 못한다. △워드프레스 창업자 매트 뮬렌웨그가 한국워드프레스모임이 6월1일 서울 디캠프에서 개최한 '워드프레스 미트업'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워드프레스는 미국 휴스턴 출신의 1984년생 매트 뮬렌웨그가 2003년 개발한 오픈소스 웹 출판도구이다. 오픈소스라는 단어에서도 알 수 있듯, 무료다. 누구나 내려받아 손쉽게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 이 서비스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그는 오토매틱이라는 회사를 창업해 본격적으로 CMS 사업에 뛰어들었다. 현재 이 회사의 가치는 무려 1조2천억원에 육박한다. 매트 뮬렌웨그는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