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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고키친

[가보니] 우아한형제들의 로봇 식당 실험 '메리고키친'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선보인 미래식당 ‘메리고키친’에 가봤다. 이곳에선 QR코드로 식사를 주문하고, 배달의민족 앱으로 결제한다. 음식 서빙은 자율주행로봇이 맡는다. 메리고키친은 지난주 우아한형제들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마치고, 7월23일부터 일반 고객 대상으로 문을 열었다. 그래서 갔다. 지하철 타고 45분 걸려서, 점심을 먹으러 메리고키친으로... 테이블에 앉자 보이는 것은 하얀 책상과 주문 방법이다. '이곳은 로봇이 서빙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메리고키친의 특징을 한 줄로 요약한 문장이 아닐까 싶다. 로봇이 서빙하는 곳 답게 '로봇은 눈으로만 봐야하고, 서빙중인 로봇과 부딪히지 않게 통로에서는 조심히, 로봇의 이동을 위해 소지품은 자리에 놓아달라'라는 주의사항이 테이블 위에 적혀 있다. 테이블 한켠에는 주문을 위한 QR코드가 자리잡고 있다. 배달의민족 앱을 실행하고 앱 우측 상단에 있는...

미래식당

QR코드 주문, ‘로봇’이 서빙? 배민표 ‘미래식당’ 문 열었다

QR코드로 식사를 주문하면 자율주행로봇이 ‘서빙’해주는 ‘미래식당’이 등장했다.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이탈리아 퓨전 레스토랑 ‘메리고키친(Merry-Go-Kitchen)’에서 그간 연구 및 개발한 외식업 미래기술을 선보이기로 했다고 7월23일 밝혔다. 이 식당에서는 ‘배민스마트오더’로 주문을 해야 한다. 배달의민족 앱을 열어 각 테이블에 부여된 QR코드를 찍으면 메뉴가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으로 제공된다. 고객은 앉은 자리에서 음식을 확인하고, 주문 및 결제까지 할 수 있다. 모든 과정은 비대면으로 처리된다. 서빙은 자율주행로봇과 모노레일 로봇이 맡는다. 매장 안을 돌아다니는 자율주행 서빙 로봇은 한번에 최대 4개 테이블에 음식을 나를 수 있다. 매장 내 직원이 음식 쟁반을 서빙 로봇에 담아 테이블 번호를 입력하면, 로봇이 최적의 경로를 따라 주문자의 테이블까지 가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