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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30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30' 공개

후지필름이 2019년 첫 미러리스 카메라 'X-T30'을 공개했다. 4세대 X 시리즈 모델인 이번 제품은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계된 소형 미러리스 카메라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 X-T30와 소형 광각 렌즈 XF16mmF2.8 R WR을 공개한다고 2월15일 밝혔다. 후지필름 X-T30은 작고 가벼운 본체에 2610만 화소 APS-C 사이즈 센서를 탑재했으며, 틸트 액정과 모드 다이얼들을 통한 편리한 조작성, 내장 플래시 등이 적용됐다. X-T30은 AF 성능이 향상됐다. 2610만 화소 이면조사형 ‘X-Trans CMOS 4’ 센서가 적용돼 움직이는 물체를 자동으로 포착하는 AF 동체 추적 성능이 향상됐다. 양초 불빛과 같은 -3EV 값의 조명이 어두운 환경에서도 초점을 잘 잡아낸다. 또 4세대 고속 이미지 처리 엔진 ‘X-프로세서...

a6400

소니, 미러리스 신제품 'a6400' 국내 출시

소니코리아가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a6400'을 2월11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a6400은 크롭바디(APS-C 타입) 제품이다. 소니 풀프레임 카메라 라인업이 갖춘 다양한 프리미엄 기술을 더 작고 가벼운 APS-C 타입 카메라에 적용했다. 소니는 이번 제품의 특징으로 ▲동급 제품 중 가장 빠른 0.02초의 AF 속도 ▲인공지능(AI) 기반의 ‘리얼타임 Eye-AF’ 및 ‘리얼타임 트래킹’ 기능 ▲초당 11연사의 고속 촬영 등을 내세웠다. 또 2420만 화소 APS-C 엑스모어 CMOS 이미지 센서와 최신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향상된 AF 성능이 적용된 4K HDR 동영상 촬영, 180도 틸트형 LCD 터치스크린 등을 갖춰 사진과 영상을 촬영에 모두 적합하다. 특히 리얼타임 Eye-AF와 리얼타임 트래킹 기능은 이번 제품에 가장 먼저 적용되는 신기술이다. Eye-AF는...

X-T100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100' 출시

후지필름이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 'X-T100'을 내놓는다. 가벼운 휴대성을 바탕으로 일상 스냅 및 여행 사진에 적합한 성능과 기능을 제공한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6월18일 X 시리즈 미러리스 카메라의 신규 라인업, X-T1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X-T100은 448g의 작고 가벼운 바디에 필름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레트로 디자인을 갖췄다. 2420만화소의 APS-C센서와 독자적인 이미지 설계 기술이 접목된 프로세스 엔진이 적용됐다. 새로 개발한 알고리즘이 적용된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이 탑재돼 빠른 셔터 찬스를 제공한다. 초보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도 마련됐다. 피사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고급 자동 장면 인식 모드를 제공하며 후지필름 고유의 색감을 재현하는 11가지 필름 시뮬레이션 및 17가지 고급 아트필터 기능을 탑재해 누구나 쉽게 그럴싸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OS M

떠나요, 미러리스와 둘이서

밤새 눈이 내렸다. 일기예보에선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다’고 겁을 줬다. 새로 산 핸드메이드 코트를 입으려고 며칠을 별렀는데, 포기할 수 없었다. 시베리아 찬바람이 멋 부린 온몸을 세차게 때렸다. 덕분에 서울을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었다. 제주는 볕이 좋았다. 2박3일 짧은 여행에 맞는 카메라를 찾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 ‘EOS M100’을 쓰게 됐다. 독자의 데이터 보호를 위해 사진은 저화질로 변환했다.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은 간단하다. 카메라를 항시 지참할 것. 많이 보고, 또 많이 찍을 것. 카메라를 제 몸처럼 여기려면 마음에 꼭 들거나 가지고 다니기 편해야 한다. 나는 무거운 DSLR 보급기를 들였지만 모처럼 외출할 땐 가지고 나가기 부담스러워서, 여행할 땐 가지고 다닐...

OM-D

올림푸스, 반려동물 촬영에 최적화된 미러리스 카메라 공개

올림푸스한국은 9월4일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0 마크3'를 공개했다. 올림푸스한국 측은 이번 제품을 반려동물 촬영에 최적화된 미러리스 카메라라고 소개했다. 빠른 자동초점(AF) 속도와 작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반려동물을 쉽고 선명하게 찍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OM-D E-M10 마크3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작고 가벼운 휴대성으로 인기를 끈 OM-D E-M10 시리즈의 최신 제품이다. OM-D는 올림푸스 필름 SLR 기종 'OM'의 전통을 이어간다는 콘셉트로 나온 시리즈로 이중 E-M10은 엔트리급 모델이다. 이번 제품은 반려동물 촬영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으로, 빠른 AF 성능을 통해 움직이는 동물도 흔들림 없이 기록할 수 있다. 121개 AF 포인트가 촬영 영역 전반에 걸쳐 배치됐으며, 움직이는 피사체에 대한 추적 성능이 대폭 개선돼 더욱 빠르고 정확한 촬영이...

X-T1

필름카메라 추억을 파는 디카, 후지필름 ‘X-T1’

카메라 업체 대부분은 요즘 울상이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품질이 올라가 카메라 팔기 어렵게 됐다는 푸념이 많다. 하지만 표정은 조금씩 다르다. 콤팩트 카메라 중에서도 폰카보다 뛰어난 하이엔드 카메라를 더 많이 팔겠다고 공언한 업체도 있고, 미러리스 카메라에 집중하겠노라 밝힌 기업도 있다. 후지필름은 후자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스 이미징 코리아가 2월20일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1월 창립 80주년을 맞은 후지필름이 새 미러리스 카메라를 소개하는 자리였다. 이날 소개한 카메라는 미러리스 카메라 ‘X-T1’.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필름업체가 80주년을 기념해 만든 제품이다. X-T1의 겉모습을 먼저 살펴보자. 각진 펜타프리즘 헤드와 아날로그 방식의 다이얼에, 세로로 사진을 찍을 때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세로 그립까지. 뒷면에 LCD 창과 뷰파인더가 전자식이라는 점만 빼면...

갤럭시NX

삼성, LTE 카메라 '갤럭시NX' 공개

카메라를 잘 아는 전문가가 쓰기엔 아쉽고, 사진을 막 배우려는 사용자가 사기엔 너무 비싸다. 삼성전자가 8월29일 국내 출시한 렌즈 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갤럭시 NX'를 보고 든 생각이다. 갤럭시NX는 미러리스 카메라에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얹은 제품이다. 안드로이드4.2.2(젤리빈)가 탑재됐다. 구글의 모든 안드로이드 기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이나 메시지, e메일 등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전화 기능만 없다. 미러리스 카메라가 달린 모바일 기기에 가깝다. 갤럭시NX를 이루는 부품도 스마트폰과 비슷하게 구성됐다. 갤럭시NX에는 1.6GHz로 동작하는 삼성전자 엑시노스 4412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갤럭시노트2'에 적용된 프로세서다. 내장된 램은 2GB다. '갤럭시S4'를 비롯해 삼성전자의 최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비교해 다소 뒤처진 부품이 들어갔지만,...

E-P5

“와이파이로 사진 공유”…올림푸스 ‘E-P5’

"사진의 역할이 변하고 있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고, 나의 체험을 다른 이들과 나누는 소통의 매개체가 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사진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창조적인 자기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카메라가 주는 기쁨엔 여러 가지가 있다. 사진을 찍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좋은 카메라를 갖고 있다는 것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이들도 있겠다. 최근엔 찍은 사진을 다른 이들과 나눌 때 큰 기쁨을 느끼는 이들이 많아지지 않았을까.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가 생활과 가까워진 덕분이다. 이승원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본부장이 설명한 것처럼 사진의 역할이 변한 까닭이다. 올림푸스한국이 5월1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고급형 미러리스 카메라 '올림푸스 E-P5'를 소개했다. 사진을 찍고, 좋은 카메라를 소유하는 것 외에 사진을 나누는 것에서도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EOS M

캐논, 첫 미러리스 카메라 'EOS M' 공개

디지털 일안반사식(DSLR) 카메라를 이야기할 때 캐논을 빼놓을 수 없다. 제품의 시장 지배력과 기술 측면에서 두루 사용자에게 인정받았다는 뜻이다. 미러리스 시장이라면 어떨까. 몇 발짝 늦은 감이 있지만, 캐논도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 발을 들였다. 캐논이 10월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캐논의 첫 번째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을 소개했다.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캐논은 지각생이다. 올림푸스와 파나소닉, 삼성전자 등 디지털 카메라 업체가 시장을 개척한 이후 니콘이나 후지 등 기존 광학기기 전문업체도 이미 미러리스 카메라를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늦은 만큼 완벽한 제품으로 사용자에 만족감을 주겠다"는 게 캐논의 출사표지만, EOS M의 성패를 장담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캐논 EOS M은 캐논의 보급형 DSLR 기종 'EOS 650D'에 탑재된 것과 같은...

NEX-F3

"여심 잡아라"…소니, 보급형 하이브리드 디카 출시

카메라 사용자가 가장 많이 찍는 사진은 무엇일까. 바로 인물 사진이다. 여성 사용자라면 인물 사진 중에서도 '셀카' 비중이 특히 높다. 셀카는 풍경이나 다른 사람을 찍을때 보다 훨씬 더 신경 써야 하는 사진이다. 내 얼굴을 예쁘고 멋지게 찍고 싶은 사용자를 위해 소니가 답을 내놨다. 5월23일, 소니코리아가 새 NEX 시리즈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발표했다. '셀카'와 인물 사진에 적합한 보급기종 'NEX-F3'이다. NEX-F3은 소니의 하이브리드 보급기종 'NEX-C3'의 후속 제품으로, 특히, 여성 사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NEX-F3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카메라 위쪽 180도로 세울 수 있는 회전형 LCD가 적용됐다는 점이다. 셀카를 찍을 때 사용자가 어떻게 사진이 찍히는지 실시간으로 보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웃으면 사진이 찍히는 ‘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