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MS

MS가 윈도10 PC에서 스마트폰 문자를 확인할 수 있는 앱을 내놨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에어나 맥북프로 등 애플 제품을 여러 개 사용하는 사용자를 볼 때마다 늘 부러웠던 점이 하나 있다. 바로 ‘아이메시지’ 기반의 연동 기능이다. 아이폰으로 온 메시지를 태블릿에서, PC에서 보는 모습이 마냥 부럽기만 했다. 스마트폰-PC 간 문자 메시지 연동하는 앱은 있지만… 삼성전자와 구글이 글로벌 리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RCS) 메시지 부활을 위해 서로 손을 잡았다고 지난해 발표할 당시엔 기대도 컸다. RCS 기반 표준 문자 메시지가 활성화 돼 PC에서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오는 문자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다. RCS 기반 메시지는 와이파이를 통한 채팅, 그룹 채팅, 메시지 수신 확인, 메시지 입력 확인, 미디어 파일 및 고해상도 사진 전송 등을 별도의 메신저 프로그램을 내려받지...

VDI

TV를 스마트폰처럼...삼성전자 '리모트 액세스' 공개

스마트폰 화면을 TV로 보내는 미러링을 넘어, TV에서 스마트폰 화면까지 제어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오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에서 TV와 주변기기를 원격으로 편리하게 연결하는 '리모트 액세스(Remote Access)' 기능을 공개한다고 12월27일 밝혔다. '리모트 액세스'는 무선으로 원격 및 근접 거리에 있는 PC·스마트폰·태블릿PC 등을 TV와 연결해 TV의 대화면에서 각 제품 내 설치된 프로그램과 앱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거실에 있는 TV와 무선으로 PC를 연결해, TV화면으로 PC에 설치된 게임이나 인터넷 검색 서비스를 할 수 있다. 기존 미러링 서비스에서는 단순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화면을 TV로 전송하는데 그쳤다면, 이젠 리모트 액세스로 TV와 연결된 기기들을 무선 키보드와 같은 입력장치로 직접 제어할...

tv

“크롬캐스트 계속 진화하고 있다”

구글이 크롬캐스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구글은 2월4일 삼성동에서 소규모 간담회를 열어 업데이트된 크롬캐스트의 기능들을 되짚어보고, 최근 소식들을 소개했다. 크롬캐스트는 지난 2013년 7월 미국에서 처음 출시됐고, 한국에는 2014년 5월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현재 27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고 최근에는 인도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크롬캐스트는 현재 세계적으로 1천만대가 팔렸다. 이용자들이 콘텐츠를 TV에서 보기 위해 '캐스트' 버튼을 누른 회수는 10억건을 넘어섰다. 단순히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출시 후 1년 6개월 동안 1대당 100번을 캐스팅을 한 셈이다. 1대당 100번은 그리 큰 숫자는 아니다. 구글에서 크롬캐스트를 담당하는 김현유 상무는 "크롬캐스트의 판매량이 작년 하반기부터 미국 외 지역에서 판매되면서 사용량이 빠르게 늘어났기 때문에 실질적인 사용량은 더 많다"라고 말했다. 크롬캐스트는 2013년 출시 이후...

구글

미러링 봉인 풀린 크롬캐스트, 누군가는 울상

크롬캐스트의 마지막 봉인, 화면 미러링이 드디어 풀렸다. 이제 안드로이드에서 출력되는 모든 화면이 이 5만원짜리 기기를 통해 TV로 고스란히 전달된다. 특히 국내 이용자들은 구입한 지 이제 딱 한 달 밖에 안 지났는데 큰 선물을 얻었다. 단언컨대 미러링이 있는 크롬캐스트와 없는 크롬캐스트는 전혀 다른 기기다. 내가 현재 보고 있는 화면을 저기 앞에 보이는 TV에 띄우는 데 그 어떤 선도 필요 없고, 복잡한 설정도 없다. 자꾸 강조하지만 그 비용이 불과 5만원이다. 쉽다, 빠르다, 화질 좋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크롬캐스트 앱을 1.7 이상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알림센터를 끌어내리고 ‘화면 공유’를 누르기만 하면 된다. 또는 설정에서 ‘디스플레이’ 혹은 ‘화면’을 누르고 맨 아래 ‘화면전송’을 열면...

iOS인더카

애플 카플레이, 9개 브랜드와 제휴 확대

애플의 자동차용 미러링 기술인 '카플레이'에 참여하겠다는 자동차 회사가 9개 늘었다. 이번에 참여를 밝힌 회사는 아우디, 크라이슬러, 닷지, 피아트, 지프, 마츠다, 알파로메오 등이다. 특히 아우디가 눈에 띈다. 아우디 뿐 아니라 아우디폭스바겐그룹 전체가 카플레이 발표 초기에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대신 아우디는 카플레이가 발표되던 그 시점에 구글과 '안드로이드오토'의 토대를 닦고 있었다. 특히 아우디는 엔비디아와 오랫동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고, 구글 역시 아우디와 차량용 플랫폼에 대한 파트너로 다지고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완성차 브랜드가 그렇듯 어느 한쪽에 쏠리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을 받아들이고 있다. 이미 아우디는 최근에 카플레이를 쓸 수 있는 자동차를 유럽에 2015년부터, 미국에는 2016년부터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고객들이 어떤 스마트폰을 쓸지 모르는데...

OTT

[독자리뷰] 크롬캐스트 vs 에브리온TV캐스트

구글 크롬캐스트가 지난 5월14일 한국에 상륙했다. 해외에 비해 국내 출시는 2년 가량 늦었지만 보름 만에 2만대가 팔렸다. 크롬캐스트 출시 소식에 여러 독자께서 '크롬캐스트 같은 OTT 동글 제품을 살 만한가’라는 질문을 주셨다. 국내 업체인 에브리온TV가 내놓은 OTT(Over the Top) 동글 '에브리온TV캐스트'도 새삼 주목받았다. 에브리온TV는 지난 2월 에브리온TV 250여개 채널을 TV 화면에서 볼 수 있게 해주는 에브리온TV캐스트를 내놓았다. 에브리온TV캐스트는 스마트폰 화면을 TV로 고스란히 옮겨주는 미러링 기능도 제공한다. 크롬캐스트에는 미러링 기능이 없다.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사용자가 쓰면서 얻는 경험도 다르다. 기능뿐 아니라 가격도 다르다. 크롬캐스트는 4만9900원, 에브리온TV 캐스트는 8만9천원에 팔린다. 2배 가까운 값을 주고 에브리온TV캐스트가 살만한 가치가 있는지도 논란거리였다. 나도 궁금했다. 크롬캐스트와 에브리온TV캐스트가...

tv

[써보니] 크롬캐스트, 싸고 편리하긴 한데…

'크롬캐스트'는 벌써 나온 지 1년이 된 제품이다. 넷플릭스와 훌루, HBO 등을 가장 싸게 볼 수 있는 기기였기도 했고, 넷플릭스 무료 이용권을 끼워주면서 미국에서는 품귀현상을 빚기도 했다. 국내는 다소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구글이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을 한국에 내놓은 것으로는 상당히 빠른 편이고 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 세계적으로도 지난 3월 유럽과 캐나다에 내놓은 것 다음 순서다. 따져보면 기기 자체가 이 이상의 무엇을 가질 이유가 없는 형태기 때문에 다음 세대 제품에 대한 고민이나 출시 시기가 제품의 구매에 영향을 끼칠 이유는 없다. 간단하다, 쉽다, 빠르다, 싸다 크롬캐스트의 이용법은 아주 간단하다. 크롬캐스트 본체는 HDMI 단자에 꽂고 USB 케이블로 전원을 연결하는 게 하드웨어 설치의 전부다....

OTT

티빙·호핀 품은 크롬캐스트, 지상파는 아직

크롬캐스트가 국내에 출시됐다. 크롬캐스트는 지난해 8월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이래 3월 유럽과 캐나다에 출시됐다.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처음이다. 크롬캐스트가 큰 인기를 끌었던 것은 넷플릭스, 훌루를 비롯한 OTT(Over The Top)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기였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세금을 제외하고 35달러에 판매됐고, 국내 가격은 4만9900원이다. 크롬캐스트는 온라인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비롯해 롯데 하이마트, G마켓, 옥션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크롬캐스트는 HDMI가 달려 있는 디스플레이라면 어디에든 연결할 수 있다. 모니터도 스피커가 있거나 오디오 출력만 된다면 크롬캐스트를 연결하는 데 문제가 없다. TV에 꽂고 무선랜만 연결하면 스마트폰, 태블릿, PC가 크롬캐스트의 리모컨이 된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뿐 아니라 크롬OS, 크롬 웹브라우저에서도 크롬캐스트를 쓸 수 있고, 애플 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