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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12' 공개 베타판 배포

애플이 'iOS12' 공개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개발자 전용 베타 버전과는 달리 베타 프로그램 테스터로 등록하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단, 베타 버전을 사용하다 순식간에 벽돌폰이 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웬만하면 구형 iOS기기에서 테스트하는 편이 좋다. 사용 중인 아이폰에 내려받고 싶다면 모든 데이터를 미리 백업해둬야 한다. iOS12 베타 버전을 내려받으려면 먼저 애플의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웹사이트에 접속해 가입 절차를 거쳐야 한다. <라이프해커>는 "iOS기기의 '사파리'에서 하는 편이 좋다"고 추천했다. 인증을 받고 나면 베타 버전 설치 링크가 주어진다. 기기를 다시 시작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되면, 기기를 껐다 켠다. 재부팅한 iOS 기기의 와이파이 연결을 확인하고, 설정 앱에서 '일반'으로 들어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누르면 설치가 진행된다. iOS12는 AR 개발도구 'AR키트2', 아이폰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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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열쇳말] iOS12

“개발자들이여, 집에 온 것을 환영한다.” 전세계 애플 개발자들의 축제, 애플의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8'이 6월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개최됐다. 이날 주인공은 단연 애플 iOS 기기 차기 운영체제 'iOS12'였다. iOS12에대단한 혁신은 없었다. 그러나 필요한 변화는 있었다. 'iOS11'의 부족한 점을 채우는 한편 iOS12는 앞으로 애플이 나아갈 방향과 애플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 선명하게 보여주었다. 크레이그 페더리기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부사장은 "iOS11은 전체 iOS 기기 이용자 중 81%가 사용하고 있으나 안드로이드는 6%의 이용자만 최신 버전을 사용한다"며 이용자들이 iOS에 거는 기대가 그만큼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속도·성능 개선에 중점 지난해 유명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을 중심으로 애플이 구형 아이폰의 성능을 고의적으로 제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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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키워드로 본 애플 WWDC

"개발자들이여, 집에 온 것을 환영한다." 개발자로 시작해서 개발자로 끝났다. 올해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의 기조연설에서 하드웨어 제품 발표는 없었다. '아이폰SE2'도, '아이패드 프로 3세대'도, 새로운 '맥북'도 없었다. 'iOS12', '워치OS5', 'tvOS', '맥OS 모하비' 등 애플 생태계의 OS들이 차례로 소개됐고 '원 모어 띵' 대신 개발자들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행사는 막을 내렸다. 개발자 행사의 본질에 충실한 발표였다. 팀 쿡 애플 CEO는 6월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WWDC 2018 기조연설에서 크레이그 페더리기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부사장과 함께 애플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발표했다. 이날 기대를 모았던 하드웨어 신제품 발표는 없었지만, iOS12의 변화와 새로운 증강현실(AR) 기능, iOS와 맥OS의 통합 가능성 등 몇 가지 눈여겨 볼만한 지점들은 있었다. 이번...